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2025 대덕구 배움나눔청년봉사단 4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구청장 및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수여 ▲내빈 인사 및 기념촬영 ▲청년봉사단 활동 성과 공유 ▲기획 자원봉사 활동 발표 ▲수료증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배움나눔청년봉사단에는 총 50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플로깅(plogging), 오란다 만들기 나눔, 기획봉사 프로그램(무비메이트·마음정거장·두드림), 온기나눔 연탄봉사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특히 봉사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단원에게는 표창이 수여됐다. 구청장 표창은 ▲박서진 ▲박새별 ▲송채은 단원이, 이사장 표창은 ▲김유빈 ▲김민지 ▲도윤구 ▲신혜원 단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청년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기꺼이 시간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27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2025 대덕구 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을 닮은 우리, 마음의 날개를 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발표회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14개 지역아동센터가 준비한 태권도 음악 품새, 바이올린·첼로·오카리나·우쿨렐레 연주, 방송댄스 등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10개 센터가 참여한 작품 전시회도 마련돼 아동들의 성장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발표회가 아이들이 자신만의 재능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자리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돌봄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지원과 방과 후 돌봄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내 24개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700여 명의 아동에게 학습, 급식, 정서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27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대덕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주회는 ‘여자의 자격’을 주제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이며, 여성의 삶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가치와 자격을 지닌다는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연주회에서는 가곡뿐 아니라 친숙한 대중가요와 뮤지컬 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하모니카 연주자 류선웅이 특별 출연해 감동의 연주를 선사했으며, 합창단원들은 직접 준비한 안무를 더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합창단의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구민의 행복과 즐거운 일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창단된 대덕구여성합창단은 매년 완성도 높은 화음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등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지역 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예술을 기반으로 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중구 사정동에 위치한 보문산 남보살 약수터에서 보훈공원까지 이어지는 0.8km 숲길 구간에 ‘걷고 싶은 맨발길’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구간은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힐링형 산책로로, 기존 도심에 있는 평지형 맨발길과는 달리 완만한 경사와 숲속의 바람, 새소리가 어우러진 숲길 형태다. 또 자연 속 치유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걷다가 쉴 수 있도록 곳곳에 의자 등 휴식공간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보문산 남보살 약수터를 출발해 보훈공원까지 이어지는 왕복 1.6km 맨발길 코스는, 기존 맨발 이용객들의 이용이 많은 구간으로 마사토 등 맨발 보행에 적합한 자연 소재를 사용하여 발의 피로 완화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정비했다. 보문산은 그동안 보문산성, 유회당, 봉소루, 보문사지 등 역사문화유적, 14.6km 행복숲길, 82km 숲길 네트워크, 조성 중인 보문산 전망대, 대전오월드, 보훈공원, 유아숲체험원 등으로 시민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대전 대표 휴식·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박영철 대전시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의 ‘꿈씨 패밀리 도시마케팅’이 2025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한국 관광의 별’은 2010년부터 한 해 동안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지, 단체, 콘텐츠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국민ㆍ지자체ㆍ전문가 등의 추천을 받아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에서‘꿈씨 패밀리 도시마케팅’은 정책 혁신성, 민ㆍ관 협업을 통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꿈씨 패밀리’는 1993년 대전 엑스포 마스코트 ‘꿈돌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2023년 말 탄생한 대전시 대표 가족 캐릭터로, 시는 공사·공단․출연기관 등과 함께 관광상품화․도시홍보 강화․상품화 모델 구축·온라인 콘텐츠 강화 등 130여 개의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캐릭터를 활용 ▲민․관 협업 굿즈 제작 ▲축제 및 체류형 관광 추진 ▲시설물 공공디자인 및 교통수단(꿈돌이 택시․도시철도) 접목 ▲프로 스포츠 연고 구단(한화이글스․하나시티즌)과의 협업 등으로 사업 시너지 효과도 함께 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지역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만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공공시설 확충, 교통편의 증대,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밀접 행정에 대한 시·구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 시는 27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제15회 시구정책조정간담회’를 개최하고,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9개 주요 협력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첫 번째 안건은 대덕구가 제안한 ‘대덕세무서 신설 유치 추진’으로, 현재 대전 지역 세무서는 대전세무서(동구 및 중구 관할), 서대전세무서(서구 관할), 북대전세무서(대덕구 및 유성구 관할) 등 3곳에 불과하여 증가하는 세정 수요 감당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대덕구에서는 대덕세무서 신설 유치를 추진 중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세정 형평성 제고를 위해 세무서 신설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시에서는 대덕구 내 세무서 부재로 불편을 겪어온 대덕구민의 불편에 공감하며 시와 대덕구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조속한 세무서 신설을 위한 행정적 지원 요청 시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두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오는 30일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불꽃 쇼를 앞두고 철저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40주년을 맞은 한화이글스를 기념해 불꽃 퍼포먼스와 드론 쇼가 함께 펼쳐지는 대규모 축제로,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서구는 지난 18일 대전시 안전관리위원회 논의 내용을 토대로 관람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현장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행사 당일에는 인파 밀집 지역에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 또한 관람 동선 분산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행사장 일대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교통 통제가 이뤄지며,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돗자리 반입은 금지되며 관람은 입석 형태로 진행된다. 서철모 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구는 행사 당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관리 대응에 최선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상담소’ 지정 중개사사무소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동별 23개 공인중개사무소에 지정되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상담소는 △전월세 계약 관련 확인 사항 안내 △전세사기 위험 요인 진단 △피해 지원 제도 연계 등을 통해 임차인의 권익 보호와 주거 안정에 공헌할 전망이다. 이번 간담회는 상담소가 내달 1일부터 1년간 시범 운영됨에 따라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 지정 증명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공인중개사 정책 이해를 높이고 책임감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인중개사들과 함께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7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5년 아동위원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아동위원협의회는 총 48명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아동의 생활 실태 파악 △아동복지에 필요한 원조와 지도 △아동학대 예방 및 각종 범죄로부터 아동 보호 △아동복지 관련 관계기관과의 협력 등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어린이날 행사 및 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실현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사회와 아동복지 행정을 잇는 든든한 다리로서 아동이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서구문화원에서 서구지역자활센터 주관 2025년 자활사업 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서구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자립 의지 및 능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센터의 1년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업 참여 주민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자 표창 및 나눔 한마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센터는 올해 호두과자 제조·판매 사업 ‘꿈심당 호두’ 등 28개 사업을 운영하며 542명에게 자립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취약계층 상담 △일자리 연계 △직무 교육 등 맞춤형 자활 프로그램을 제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기반 마련에 공헌했다. 특히 올해 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복지-고용-금융 자활사례관리’ 부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대전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보라아파트 상가를 지난해에 이어 추가 확보해 사업 공간을 확장했으며, 대전시와 협업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출시하는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자활사업 활성화에도 속도를 냈다. 서철모 청장은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7일 한민시장 제2주차장에서 ‘2025년 한민시장 김장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제는 대전시 전통시장 이벤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민시장 상인회(회장 오규식)가 주관했다. 상인회·부녀회·괴정동 주민자치회 등 50여 명이 참여해 김치 800포기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취약계층·장애인학교·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됐다. 서철모 청장은 “김장 문화제는 우리 고유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따뜻한 공동체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시설현대화, 주차 환경 개선, 이벤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7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는 가정폭력·성폭력 등 아동·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의체로, 경찰서·교육지원청· 관련 지원 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아동·여성 보호 관련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지역 연대는 ▲찾아가는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 ▲청소년 데이트폭력 예방 교육 ▲어린이집 성인지 교육 ▲고위직 4대 폭력 예방 교육 등 관련 교육을 259회 운영했으며 6,999명이 참여했다. 또한, 가정폭력 피해자와 위험군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치료를 지원해 일상 복귀를 지원했으며, 관내 등록된 유흥 주점 63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안내문 부착 여부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위원장인 박문용 부구청장은 “아동·여성 안전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두고 신뢰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제이케이종합건설(대표 조부영)은 27일 지역 경로당 지원을 위해 백미 2,310kg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백미는 봉명동 일원에서 진행된 제이케이종합건설의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기공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됐으며, 관내 경로당 101개소에 배분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도시환경산업광산기업㈜(대표 김용욱)에서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 긴급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이김병원(대표원장 이종주)에서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00만 원을 진잠동에 기탁했으며, 성금은 진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김장김치·반찬 지원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있다”라며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7일 원신흥도서관에서 ‘유(儒)북(Book)이와 함께하는 기억의 보물찾기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시니어 책친구 유북이’는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그림책을 읽어주고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고독감 완화와 인지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과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유북이 사업을 통해 진행된 1년 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배움과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유북이 독서 활동 기반 ‘골든벨 퀴즈’, 유북이 활동가가 직접 참여한 문제 출제, 각종 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유북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길 바란다”라며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7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치안협의회는 경찰서·소방서·행정·교육 등 관련 기관 관계자와 아동·청소년·여성·장애인 분야 전문가가 함께 안전 정책을 논의하고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구다. 이번 회의는 기관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협의회의 공동 추진 사업 결과를 점검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치안협의회는 순찰차 이중주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112신고 다발 지역을 분석해 장대동·관평동·죽동 등 3곳에 순찰차 전용 주차구획을 설치했다. 또한, 유성구 치안 현황과 도보 순찰 노선이 그려진 ‘안전 순찰지도’ 손수건 820개를 제작해 관계 기관·시민 등에게 배부했다. 이와 함께 노인 등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우산·안전배지·야광 손부채 등 안전 물품 1,700개를 배포했다. 아울러 가정·성폭력, 아동 학대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상담 시 보디로션 세트를 제공하고, 초등학교 등굣길 캠페인의 일환으로 홍보용 손부채를 제작해 학생에게 전달했다. 정용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