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원룸과 다가구주택 주민의 주소 사용 편의를 위한 상세주소 부여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를 의미하며, 주민등록상 법정 주소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건물 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우편물·택배·고지서 등의 정확한 전달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상세주소 신청은 건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건물 배치도와 임차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유성구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상세주소 부여는 주민의 주소 사용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정확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상세주소 활성화를 통해 주소 사각지대를 줄이고 누구나 정확한 주소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올해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다가구·다중 주택 360여 곳을 대상으로 기초·현장 조사·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부여를 완료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연말연시 각종 행사와 관련, 공직선거법 준수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 재편에 착수함에 따라 이에 대한 구 차원의 대응과 준비를 주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5일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내년 지방선거 180일 전인 지난 5일부터 지자체의 각종 활동이 대폭 제한되고 있다”라며 “연말에 행사가 집중된 만큼 당연히 공직선거법을 꼼꼼하게 살펴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 지자체장이 참석하지 못하는 행사가 많고, 저 역시 평소라면 꼭 참석해야 할 행사에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행사를 주최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이러한 사정을 잘 설명해서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특회계 재편에 따른 구 차원의 철저한 대응책 마련도 간부들에게 주문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정부에서 지자체 재정 자율성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특회계 재편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지특회계 재편이 자치구의 중장기 사업 예산 확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면밀하게 검토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미래형 도시 조성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한다. 유성구는 지난 12일 ‘유성구 테크아트 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테크아트 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실행계획을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유성구 전역을 대상으로 내년 5월까지 추진되며, 계획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이다. 연구용역에서는 ▲테크아트 개념 정립 및 국내외 동향 분석 ▲테크아트 도시 조성 환경 분석 ▲테크아트 도시 비전·목표·중장기 전략 수립 ▲단계별 실행계획 마련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및 자원 연계 방안 등이 종합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과학기술 인프라와 문화 예술 자원을 결합한 유성 특화형 모델을 정립하고, 테크아트 기술을 축제·관광 등과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해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유성구가 보유한 과학기술 역량과 문화예술 자산을 연결해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유성만의 브랜드를 정립해 지속 가능한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난 6월부터 운영해 온 중앙시장 야시장 ‘동구夜놀자’가 지난 13일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동구夜놀자’는 구와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가 협력해 지난 6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33회 운영됐으며, 이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주관으로 11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중앙시장 겨울야시장’을 추가로 12회 연장 운영해 올해 총 45회 진행됐다. 야시장 기간 동안 20여 개의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으며, 약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중앙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무더위가 이어졌던 여름철에는 행사 구간에 쿨링포그와 이동식 냉풍기를 설치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여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번 야시장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원도심 야간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 내실화와 콘텐츠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장은 “야시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대전시 주관 ‘2025년 지적업무 자치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지적측량 경진대회 ▲지적민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3개 주요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특히 지적 세미나 연구과제에서 ‘경계점 표지 확인을 위한 3D 정사 영상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3차원 최신 공간정보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시각적 이해도가 높은 3D 정사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토지 경계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인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적 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적 민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 민원 발생 최소화를 위한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 사전 산정 제도 운영’ 사례를 제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중구 관계자는 “최신 공간정보 기술 도입 확대, 지적 민원 업무 처리 개선 등 주민에게 신뢰받는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며,“2026년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11일 기독교연합봉사회관 연봉홀에서 열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천사들의 합창'을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간의 화합을 증진하고, 아동들의 심신 발달을 촉진하며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400여 명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학부모, 이용 아동들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으며, 아동들이 선보이는 악기연주, 합창, 댄스 등 다양한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나누었다. 또한, 행사 중에는 지역아동센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중구청장 및 중구의회 의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황은수 회장은 “이번 발표회에서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라며, “이번 무대공연은 아동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사회와 소통하는 능력을 키워나가는 좋은 계기가 됐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 관계자는 "아동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프로그램 발표회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인 ‘시민적 권리 강화 위원회’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전했다.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는 아동이 주체가 돼 안전, 환경, 교육 등 자신과 관련된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서구의 대표적인 아동 참여 기구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 위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8개월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수료증과 표창장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문화공간 및 지역 행사 홍보 △안전한 놀이터 운영 등 내용이 담긴 제안서를 서구에 전달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의 목소리가 지역 곳곳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제안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올해 △시민적 권리 강화 위원회(한밭종합사회복지관) △우리 마을 수비대(용문종합사회복지관) △관저프렌즈 위원회(관저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의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 운영 공모 사업을 추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지역업체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펼쳤다. 이번 홍보는 ‘2025 충청권 우수중소기업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답례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동참한 관내 10개 업체는 기부제 답례품을 현장에서 전시 및 판매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지역 상품을 한눈에 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어 실속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업체와 함께한 이번 홍보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도의 취지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026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일정에 맞춰,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갈마도서관 지하 1층 청소년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정시 대비 맞춤형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서구 관내 거주 학생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경력을 갖춘 현직 교사가 수능 성적표를 바탕으로 1인당 40분씩 일대일 상담을 한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서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통합예약시스템→진학상담)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자치행정과 교육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구는 이번 정시 대비 상담 외에도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일대일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연중(3월~12월)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기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배미옥)가 2021년부터 5년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연중 꾸준한 반찬 나눔부터 명절 지원, 장학금 전달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고 있다. 기성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지역 초등학생의 성장을 돕기 위해 6학년 모범 학생 3명에게 총 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지원은 2021년부터 매년 지속해 오고 있는 주요 사업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월별로 총 12차례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부녀회가 해온 활동은 △1월 설 명절 독거 어르신 32가구에 떡국·명절 음식 전달 △2월 독거 어르신 40가구에 오곡밥·반찬 전달 △3월 소외계층 35가구에 밑반찬 전달 △5월 독거 어르신 30가구에 카네이션·이불 전달 △7월 취약계층 20가구에 선풍기 전달 △9월 소외계층 30가구에 밑반찬 전달 △10월 독거 어르신 35가구에 명절 음식 전달 △11월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김장 지원 △12월 지역 모범 학생 장학금 전달 등이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가 빵과 디저트 도시로의 자존심을 지켰다. 시는 연말과 성탄절 시즌을 맞아 제과류 소비 증가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 대비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케이크 제조․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8일부터 12일까지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와 5개 자치구 위생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관내 80개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을 위반한 업소 단 1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위생점검을 통과하며, 믿고 먹을 수 있는 빵의 도시임을 재확인했다. 점검에서는 과일․생화 등 케이크에 사용되는 식재료 관리 상태, 제조시설 및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제조 일자 또는 소비기한 표시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케이크 등 빵류 15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대전시는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제과점 1곳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중이다. 이후 재점검을 통해 개선 사항을 확인할 계획으로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 한종탁 대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은 겨울 감성을 담은 패키지와 함께, 젊은 세대 취향을 반영한 ‘소금앙버터’ 신제품 맛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라인업에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산타모자·루돌프 뿔 등 크리스마스 아이콘을 호두과자에 새겨, 시각적으로도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완성했다. 크리스마스 한정판과 소금앙버터 맛은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중구호두과자 사업단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소는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중구 대종로 286번길 3)이다. 아울러 12월 중 성심당 인근에 신규 매장도 개소될 예정으로, 성심당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까지 유입하여 고객층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연말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제품으로 잘 만들어, 누구나 하나쯤 갖고 싶을 만큼 매력이 있다”며 “팥을 선호하지 않는 젊은 세대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상품 개발만이 경쟁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며, ‘꿈돌이 호두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12일 구청 청렴관에서 대덕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해단식을 열고,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노인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단별 입장식을 시작으로 우수 참여자와 직원 표창, 사업 보고와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대덕구는 2025년 7개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 26개 사업단과 역량활용 32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총 44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했다. 이 중 대덕구시니어클럽은 28개 사업을 운영해 14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 복지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올겨울 주민들이 야간에도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동춘당역사공원, 길치문화공원, 송촌어린이공원 3곳에 겨울 야간 경관조명을 운영한다. 구는 공원별 특성과 분위기에 맞춰 수목과 시설물에 간접조명을 설치했으며, 포토존을 조성하는 등 공원의 매력을 높였다. 동춘당역사공원에는 ‘마음문’, ‘기억의 뜰’, ‘빛의 프레임’, ‘배롱빛정원’ 등 역사와 전통을 주제로 한 조명이 설치돼 고즈넉한 야간 산책 공간이 조성됐다. 길치문화공원은 ‘사랑의 숲’, ‘희망의 빛’ 등 낭만적인 조명 연출을 통해 주민들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송촌어린이공원에는 펭귄과 이글루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풍선 조형물을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대덕구 공원 내 야간 경관조명은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되며, 매일 저녁 5시부터 자정까지 점등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공원에 더해진 빛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연말연시 가족과 이웃이 함께 특별한 겨울밤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증가에 대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늘어남에 따라, 구는 방문 진료와 예방접종을 연계한 현장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현재 대덕구는 의과 4곳, 한의과 8곳 등 12개 협약 의료기관과 함께 재택·일차의료 방문진료를 운영 중이며, 의료진이 거동하기가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111개 가구를 직접 찾아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지표 모니터링, 약물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겨울 호흡기 감염병 유행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구는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방문 진료 대상자 111명을 대상으로 방문 접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84명(76%)에 대한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접종을 자발적으로 거부한 18명을 제외한 미접종자 9명에 대해서는 보건소가 백신을 추가 확보해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 접종을 진행했다. 구는 겨울철 동안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 점검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될 경우 돌봄 자원과 연계하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