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025년 9월 1일부터‘구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교육’ 하반기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스마트폰 및 컴퓨터 기초 교육은 물론, 생활에 유용한 SNS 활용, 유튜브 운영, 인공지능(AI) 활용하기 등 구민들의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중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중구 구민을 대상으로 교육과정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보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강의 과정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정보화교육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 경로당 등에서 교육을 요청(최소 10명 이상)하면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는 ‘찾아가는 정보화교육’도 무료로 진행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정보 격차 해소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화 시대에 정보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에게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큰 호응이 기대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샘머리·보라매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27일 마켓 참여자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프리마켓과 아트마켓 참여자 15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준비 열기를 더했다. ‘참여자와 함께 만드는 축제’라는 취지 아래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마켓 운영 방향 △부스 배치 추첨 △문화누리카드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마켓 부스 운영위원과 모범 작가로 선정된 경험 있는 작가가 직접 참여해, 운영 요령과 판매 전략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철모 청장은 “예술은 각각의 빛이 모여 더욱 빛나는 빛을 만든다”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개성과 작품으로 축제 현장을 수놓아,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서구 아트페스티벌은 아트마켓과 프리마켓을 비롯해 야외 조각전, 특별전시전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오케스트라와 힙합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지역 청년 음악인을 발굴·지원하는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하반기 첫 공연을 다음 달 6일 들말어린이공원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올해 초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음악인들의 무대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기고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과 광장 등에서 총 7차례 진행된다. 일정은 △9월 6일 들말어린이공원 △9월 12일 로데오타운 광장 △9월 17일 관저동 마치광장 △9월 26일 샘머리햇님공원 △10월 18일 관저ONE광장 △10월 24일 둔산동 보라매공원 △10월 25일 도안동 아름드리소공원으로 구성됐다. 청명한 가을 하늘과 선선한 바람 속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주민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청장은 “가을의 선선한 날씨 속에서 주민과 청년 예술인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무대가 될 것”이라며 “바쁜 일상 속 쉼표 같은 시간을 선사할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4일까지‘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2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 정보를 파악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통계청 주관 아래 지자체가 5년마다 실시한다. 올해 조사는 11월 1일 기준 관내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관내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225명으로, 해당 기간 중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19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 인구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해야 하며,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서류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며, 결과는 9월 19일 18시 이후 서구청 홈페이지에 공지됨과 동시에 개별 통보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채용정보란을 확인하거나 서구청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오는 9월 14일 대전반려동물공원에서 ‘2025 대전 반려동물 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며 배우는 교류의 장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견강(犬康) 프로젝트’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행사의 핵심은 반려동물 명랑운동회다. 건강달리기 대회, 어질리티 체험대회, 기다려 게임, 장기자랑 대회, 댕댕이 이색패션쇼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되며,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한 팀을 이뤄 직접 참여한다. 특히 건강달리기 대회, 댕댕이 이색패션쇼, 어질리티 체험대회는 각각 100팀, 20팀, 15팀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으며, 참가 신청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대전OK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다려 게임과 장기자랑 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각각 100팀과 10팀을 모집한다. 반려동물 건강클리닉도 시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의사 건강상담(내과·외과·초음파 영상진단), 인수공통전염병 검사, 문제행동 상담 및 교정, 펫티켓과 산책훈련 강연이 마련돼 반려동물의 건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기념주간을 운영하며, 이에 앞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시청과 대전YWCA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전”이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양성평등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시민과 여성단체, 내빈 등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대전시청 3층 대강당과 1층 로비, 그리고 대전YWCA로 정해졌으며,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시작은 9월 1일 월요일 오전 11시 30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이다. 개막행사에서는 기념공연과 축사, 양성평등주간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기념촬영으로 행사의 첫 문을 연다. 이어 9월 2일 화요일 오후 3시에는 시청 3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대전여성상과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고, 양성평등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배우 봉태규가 ‘모두가 존중받는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지난 8월 22일 열린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에서 휴안건축사사무소(대표 강기수)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설계안은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반영되어, 유성구 유성도서관 부지에 들어설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의 밑그림이 된다. 시는 총 4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000㎡ 규모의 종합 안전체험시설을 조성하고, 2026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계공모는 지난해 하반기 기획 디자인 공모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네 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축 분야 전문가 7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디자인의 상징성과 기존 시설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 체험공간 동선 배치의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심사 결과 당선작 1점을 비롯해 우수작, 가작, 장려작이 각각 1점씩 선정됐다.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최근 다양화·대형화되고 있는 재난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유성구 가정동 유성도서관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구는 27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소통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지역 11개 시설을 순회하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간담회는 이날 중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법영)에서 열렸다. 최충규 구청장을 비롯해 종사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동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애로사항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요 사항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 복지공동체로서 구와 복지시설이 함께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은 대덕구 복지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일선 현장에서 체감하는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27일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화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변경 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화동 도시재생 사업 일부 구역이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기존 사업계획을 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대덕구의회 의원 및 관계자, 주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대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사업비 386억원을 투입해 대화동 35-936번지 일원 14만 4476㎡ 규모에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강화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지난 3월 해당 구역 대부분이 ‘대화동3구역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예정됐던 건축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대덕구는 대체부지를 확보하고, 2027년까지 ‘꿈이룸센터’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위치를 변경, 조성하는 내용을 활성화 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또한, 구비를 추가 확보해 노후된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복합으로 이전 조성해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7일 동네북네 북카페 산내점에서 북카페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네북네 북카페 6개소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의 기본 소양과 역할 이해 ▲도서관리 및 이용자 응대법 등 실무교육 ▲자원봉사 활동 중 겪는 애로사항 공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한편,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이 되면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가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네북네 북카페’는 민선 8기 동구 교육 분야 핵심 공약사업으로, 1호점(홍도동), 2호점(용운동), 3호점(대동), 4호점(효동), 5호점(가양1동)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8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조기 달기 운동’을 추진 한다. 경술국치일은 1910년 8월 29일 일제가 강제로 국권을 침탈한 ‘잊지 말아야 할 역사’로 중구는 이를 추념하기 위해 본청을 비롯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산하기관에 일제히 조기를 게양한다. 중구는 주민들도 ‘조기 달기 운동’을 통해 경술국치일 추념에 참여하도록 홍보에 나선다. 중구청 누리집 및 SNS를 활용해 주민 참여를 독려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경술국치일은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치욕의 역사”라며, “조기 게양으로 국권을 되찾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2025년 도서관 가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문화 강좌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오도서관에서는 ▲알콩달콩 신나는 책놀이(유아 5~7세) ▲우리 같이 책놀이(초등 1~3학년) ▲I am earthling!(초등 1~3학년) ▲과학으로 수학을 접어 날려볼까?(초등 4~6학년) 등 독서와 영어‧과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지개도서관에서는 영어 특화 강좌로 ▲유아 초급 영어(유아 6~7세) ▲Story Phonics(초등 1~3학년) ▲엄마표 영어(성인)를 개설해 연령별 수준에 맞춘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 혹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27일부터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별도)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가을학기 문화강좌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습득의 공간을 넘어 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소통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필로텍(대표 이영민)으로부터 ‘안심양말’ 150켤레(20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안심양말’은 양말에 삽입된 스마트 태그칩을 통해 보호자 연락처를 등록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위급 상황 발생 시 해당 로고를 스캔하면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이 가능하다. 필로텍은 해당 기술로 2025년 6월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한 바 있다. 전달받은 양말은 지역 노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고령자 등 실종 위험이 높은 대상자에게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이영민 필로텍 대표는 “최근 점점 늘어나는 실종자 수를 보며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종 예방 제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안심양말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기술을 통해 실질적인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한 필로텍의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심양말이 어르신들의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오엠티그룹(회장 오명탁)으로부터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화재 예방 안전멀티탭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안전멀티탭은 온도 및 전류 과부하 시 자동 차단되는 기능이 탑재돼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기탁된 안전멀티탭은 홀몸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116가구에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오명탁 오엠티그룹 회장은 “생활 주변의 작은 전기화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어 취약계층 이웃들의 안전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주신 오엠티그룹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현장 수요에 맞춰 꼭 필요한 가정에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엠티그룹은 앞서 대전청년내일재단에 3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기업으로서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노은도서관에서 시니어를 위한 글쓰기 프로그램 ‘김석영 시인의 사부작 사부작 시 쓰기’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50대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문해력을 향상하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시 문학의 기본 원리와 문학적 표현 기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시적인 글을 써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시와 소설의 표현 방식 차이 ▲은유와 환유 ▲화자와 대상의 거리 ▲재정의와 낯설게 하기 등을 주제로 9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4회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노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시를 어렵게 느끼는 시니어분들이 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독서와 문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