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도서관 주간 맞이 특별 공연 ‘세 가지 선율로 만나는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 도서관 음악회는 2026년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기획됐다. 플루트·바이올린·피아노 세 악기의 선율을 중심으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교육형 라이브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고양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음악회는 고양시민 7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열리며, 오는 3월 24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악기의 구조와 소리가 만들어지는 원리 설명, 연주와 해설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피아니스트 유지혜, 플루티스트 서지연, 바이올리니스트 동지연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3명의 연주자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와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음악가로, 해설과 연주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 음악회는 1부·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악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27일 관내·외 아티스트들이 어우러지는 버스킹 공연 ‘예술이 흐르는 라온광장 버스킹’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예술이 흐르는 라온광장 버스킹’은 지역 예술인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양평물맑은시장 입구에 위치한 라온광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중순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총 40개 동아리와 개인 예술가가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팀이 선정됐다. 이번 공연은 양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아리뿐 아니라 관외 아티스트도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예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평문화재단 관계자는 “관내 아티스트의 지역적 감성과 외부 아티스트의 새로운 예술적 감각이 어우러져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예술인은 지역 공동체와 공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4월 25일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 양평에서 2026 시즌 레퍼토리 ‘양평공감’ 상반기 첫 번째 작품으로 극단 창작조직 성찬파의 '어둑시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작품이다. 수도권 중심으로 편중된 공연 시장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지역 공연예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 선정 조건에 따라 유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양평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4편의 우수 공연을 유치하며 약 1억 2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작품은 △창작조직 성찬파 '어둑시니'(4월 25일) △오!마이라이프무브먼트씨어터 '공상물리학적 춤'(7월 25일) △창작집단 인사리 '콧물끼리'(8월 29일) △움직이는그림자 여행단 '와그르르 수궁가'(9월 19일) 등이다. 4월 25일 공연되는 극단 창작조직 성찬파의 '어둑시니'는 한국 전통 설화 속 괴물인 ‘어둑시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어린이 연극이다. 인간 아이와 괴물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관심받지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군의 자연·역사·휴식 공간을 활용해 계절별 테마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간의 문화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총 9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국악·K-POP·클래식·재즈·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양평군 관내 공연예술단체의 참여로 진행된다. 공연은 양평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공간에서 펼쳐지며 장소와 어우러진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의 첫 공연은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 갈산공원에서 ‘역사’를 주제로 한 국악 공연으로 진행된다. 대금 연주팀 큰저소리와 전통 사물놀이팀 강상두레패가 참여해 우리 전통음악의 깊은 울림과 흥겨운 장단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1일에는 양평 대표 봄 축제인 ‘갈산 누리봄 축제’와 연계해 공연이 진행되며, 벚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인문학 프로그램 ‘조선왕릉으로 배우는 한국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날(매년 4월 12일)을 기념ㅐ하여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종대왕릉의 저주, 단종왕릉에 얽힌 기묘한 이야기’를 주제로, 조선왕릉에 관한 개요, 세종대왕릉의 저주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다룬 단종릉에 관한 이야기까지 살펴본다. 강의는 ‘기묘한 한국사’, ‘찌라시 세계사’, ‘찌라시 한국사’ 등을 집필한 김재완 작가가 진행한다. 강의는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곡도서관은 ‘『평양냉면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를 읽고 우리 음식 속에 숨은 가슴 시린 역사를 마주해 보아요’라는 주제로 '이종은 작가와의 만남'을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종은 작가는 『평양냉면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의 저자로, 음식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 그리고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많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만남에서는 독자들과 함께 책 속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음식과 역사, 그리고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평양냉면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의 이야기와 역사적 배경 ▲음식에 담긴 개인적·사회적 의미 ▲우리 음식 문화를 통해 바라보는 삶과 기억의 가치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에게 사유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곡도서관 관계자는 “이종은 작가와의 만남은 단순한 책 소개가 아니라, 음식을 매개로 우리 역사를 되짚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참석한 시민들이 책을 새롭게 이해하고,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접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월부터 ‘공감하는 우리·지속가능한 지구, 하남형 세계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세계시민학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세계시민학교는 2020년 청소년수련관 개관과 함께 운영을 시작하여 2025년까지 관내 총 41개교, 34,226명이 참여했다. 특히 2022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았으며, 2025년 재인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의 모범 사례로서 그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2020-2025년 세계시민학교 성과보고서를 발간하여 그간의 여정과 주요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양적 성장과 더불어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자체 양성한 전문 강사진(공동체·인성 및 환경 교육)과 협력하여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2024년 그린어스(지역 하천 연계 생태감수성 증진 프로그램)를 선보인데 이어, ▲대화 기반 보드게임 ‘내마음 톡! Talk!’, ▲저탄소 식단 이해 프로그램 ‘미션, 탄소ZERO’를 추가로 개발함으로써 하남형 세계시민교육의 완성도를 높이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특례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 승전 제433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민관군과 부녀자가 합심해 국난을 극복했던 행주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충장공 권율 도원수를 비롯한 호국영령들의 위업과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주대첩제는 주말인 토요일에 개최돼, 평년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주산성을 찾았다. 충장사 일대를 가득 메운 방문객들은 전통 제례 의식을 지켜보며 호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제례는 고양문화원이 주관했으며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고양문화원장이 헌관으로 참여했다. 초헌관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아헌관은 신현철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이봉운 고양문화원장이 맡아 정성을 다해 잔을 올리며 영령들이 남긴 고귀한 업적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행사 안내 △개식 △국민의례 △행주대첩제 봉행(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분향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이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군립미술관은 지난 14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열고 ‘양평군립미술관×전국 미술대학 대한민국 유망작가전 《무엇이 보이는가》’의 성공적인 개막을 알렸다. 개막식에는 참여 작가와 미술대학 교수진, 미술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전시는 5월 10일까지 양평군립미술관 전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를 위해 양평군립미술관은 전국 16개 주요 미술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 대학 교수진의 추천과 미술관의 심사를 거쳐 총 59명의 유망 작가를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들은 회화, 조각, 미디어, 설치 등 작품 180여 점을 통해 ‘인지’라는 관점에서 예술의 의미와 예술이 인간에게 수행하는 역할을 탐구한다. 전시의 핵심 모티프는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이 『철학적 탐구』에서 인용한 ‘오리-토끼’ 도상이다. 동일한 이미지가 보는 이의 태도에 따라 오리로도, 토끼로도 보이는 이 현상은 ‘본다’는 행위가 항상 ‘무엇으로서 본다’는 능동적 인지 과정임을 보여준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예술 역시 무엇인가를 보고자 하는 태도가 예술을 예술답게 만들어준다는 관점 아래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군은 지난 14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함께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도의원, 군의원, 신한금융 관계자, 육아나눔터 품앗이 참여 그룹과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종합사회복지관,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다함께돌봄센터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양육친화 환경 조성 체험 공간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은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협약사업 공모에 양평군이 선정돼 약 8,8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인테리어와 기자재 지원을 받아 조성됐다. 향후 평일과 주말에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한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양평군가족센터와 돌봄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재)의정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어린이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등 총 4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수 공연예술 작품이 전국 공연장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공연장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공연예술계 대표적인 지원사업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억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 공연 4개 작품을 선정하여 2026년 기획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제작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검증된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공연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스웨덴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스테디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공연으로, 유쾌한 이야기와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어린이와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식목일·지구의 날·환경의 날을 맞아 정원 기반 시의성 환경교육 프로그램 ‘초록 발자국’을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 공간인 ‘행복정원'을 무대로, 환경 기념일에 맞춰 어린이가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 감수성과 책임 있는 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원을 매개로 계절의 변화와 생태 순환을 체험하고, 공존과 책임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는 체험형·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운영되며, 유아 가족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쑥쑥 행복정원! ‐ 식목일 연계’는 겨울나기를 마친 행복정원의 식물 변화를 살펴보고, 새 식물을 보식하는 정원 가꾸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식물 팻말 만들기와 ‘나만의 미니 정원’ 활동을 통해 식목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만 4세 이상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총 3회 운영된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지구의 날 연계’는 행복정원 속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생물 서식지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공존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nb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하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의 고정욱 작가는 장애를 극복한 삶의 여정과 나눔의 가치를 집필 활동을 통해 꾸준히 전파해 온 작가다. 대표 저서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 등이 있으며, 390여 권을 출간해 500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로 2025 린드그렌드상 후보에 등재됐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 고정욱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과 극복, 그리고 나눔의 실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에 참여를 원할 경우 마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생 3학년~6학년 및 학부모 50명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이천시 이천시립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3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85호의 주인공 박지호 어린이는 세천책에서 읽은 책들이 모두 재미있었고 다 읽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완독을 통해 박지호 어린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처럼,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격려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가평에서 107년 전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가평군과 광복회는 12일 북면 3·15독립운동 발상지 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애국선열의 희생과 의기를 추모했다. 기념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김우일 가평군광복회장,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 조영호 회장 및 각 지회장, 하태근 재향군인회장, 정용칠 가평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분향, 독립낭독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면어린이집 아동들이 낭랑한 목소리로 독립낭독문을 읽어 107년 전 3·15 항일운동 당시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김우일 광복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며 1919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평화적으로 전개된 가평의병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