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의정부시는 11월 27일 신한대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4회 푸른별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주인공인 콘서트로, 바쁜 일상 속 중․고등학생들이 음악과 댄스를 통해 잠시 숨을 고르고 에너지와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소통의 장이다. 무대에는 프로 수준의 기량을 지닌 청소년 동아리 ‘로우즈’와 ‘더모스트’가 참여해 활기찬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어 신한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세계적 비보이팀 ‘퓨전엠씨’가 무대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또한,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댄스 크루 ‘코카앤버터’와‘훅(HOOK)’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음악‧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 딘딘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김동근 시장은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이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오늘의 경험이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하남문화재단이 선보인 문화가 있는 날 6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는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을 1만 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대표적인 기획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섯 번째 공연은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루브르·오르세·오랑주리 등 프랑스 대표 미술관의 명화들을 주제로, 도슨트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피아노·첼로·바이올린·소프라노로 구성된 앙상블이 생상스의 '백조', 드뷔시의 '달빛',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들려주었다. 특히 명화 ‘모나리자’, ‘만종’, ‘수련 연작’ 등과 함께한 무대 영상이 관객의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며, ‘미술관 속 콘서트’라는 새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1만 원의 가격으로 이런 품격 있는 공연을 즐길 수 있다니 감동이다”, “미술과 음악이 이렇게 조화를 이룰 수 있다니 놀라웠다”며 극찬을 전했다. 하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특례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부실 운영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재정 건전성, 전시 및 교육, 소장자료 관리, 시설·안전, 공공성 등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해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인증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과 자료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핵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총 85점을 기록하며 최종 인증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지표에서 254개 현장 평가 대상 기관의 평균 달성도보다 20%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전시와 교육 역량을 고루 갖춘 어린이 전문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K-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예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2025 경기 고양 공예품 전시회’가 지난 26일 성황리에 개막했다. 전시회는 오는 12월 2일까지 7일간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진행된다. 경기공예협동조합(이사장 전진숙)이 주최·주관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민속공예 기술의 전승과 우수 공예품 개발 촉진, 공예산업의 판로 확장, K-공예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목표로 기획됐다. 첫날 개막식에는 공예인, 관계기관, 시민 등 다양한 참석자들이 함께해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전시에는 조합 소속 작가 40명이 참여해 목칠·도자·금속·섬유·유리·종이 등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킨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특히 특별초대전이 마련돼 경기공예협동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화성시공예사업협동조합, 남양주시공예인협회, 성남공예산업협동조합 소속 작가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다양한 지역 공예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비교·감상할 수 있어 관람객은 보다 폭넓은 감동과 시각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시는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26일 오후 4시, 양평문화재단 씨어터공연장 2층에서 ‘2025년 성과 공유회 및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명 이상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마음건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1부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난타 재능발표와 사업 보고가 진행됐으며, 우수 청소년과 실무자·멘토 등 총 4명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방송을 통해 잘 알려진 조선미 아주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내 아이는 나와 다릅니다. 차이를 이해하면 관계가 열린다’를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성과 공유회를 통해 지난 1년을 돌아보니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성과 공유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닌 큰 잠재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양평군은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과 특성에 맞춘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군은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지역아동센터, 양평초등학교(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아동 80여 명을 대상으로 ‘도전! 독서 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양평군 드림스타트 ‘도전! 독서 골든벨을 울려라!’는 아동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행사에서는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서바이벌 방식의 독서퀴즈와 패자부활전 게임이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골든벨을 울린 4명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독서 골든벨에서 사용된 도서는 ‘정약용’ 위인전과 동화책 ‘장돌이네 떡집·만복이네 떡집’으로,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양평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가 학용품과 간식을 후원하며 아이들을 격려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독서 골든벨을 통해 친구들과 경쟁하기보다 즐겁게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행사에서 보여준 아이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고, 협력해 주신 지역아동센터, 양평교육지원청, 양평초등학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자유공간 엽합축제 ‘자유페스타’를 오는 12월 6일 행신청소년자유공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페스타는 재단 산하 청소년이용시설인 화정·행신·주교청소년자유공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화합과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자유공간 3개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진행하는 연합축제다. 이날 ▲교류활동 ▲우수청소년·동아리 시상 ▲스쿱이벤트 ▲1년간의 동아리 성과 공유 ▲체험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각자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2026년의 활동을 다짐할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들의 의견 및 자유공간에서 진행되는 활동에 대한 내용은 행신청소년자유공간 누리집 또는 자유공간 통합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재)고양문화재단이 기존의 일반 회원제도와 별도로 유료 회원제인 '고양문화재단 멤버십'을 신설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멤버십 제도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멤버십 회원에게는 차별화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12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새롭게 시행되는 '고양문화재단 멤버십'은 △으뜸회원 △버금회원 △새싹회원, 총 세 가지 등급으로 운영된다. 멤버십은 각 등급마다 다른 연회비가 책정되며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의 공연과 전시, 아카데미 강좌 등에서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된다. 제일 최고 등급인 ‘으뜸회원’은 연회비 10만원이며 기획공연과 기획전시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회에 최대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아람문예아카데미 수강 시에는 5% 할인도 제공된다. 일반등급인 ‘버금회원’은 연회비가 5만 원이며 공연과 전시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과 함께 1회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아람문예아카데미 수강 시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청년층(15~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의정부영어도서관은 11월 26일 영어뮤지컬 ‘Annie’의 주요 장면을 선보이는 미니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발표회는 영어도서관 영어뮤지컬 동아리‘뮤지키모’에 참여한 15명의 어린이들이 지난 세 달간 연습한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학부모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뮤지컬 Annie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고아 소녀 애니의 이야기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어 대사와 함께 ▲Maybe ▲It's the Hard-Knock Life ▲Tomorrow ▲You're Never Fully Dressed without Smile 등의 대표 넘버를 노래와 안무로 생동감 있게 표현해 큰 박수를 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영어뮤지컬을 통해 아이들이 언어를 배움의 대상으로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노래하고 연기하며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했길 바란다”며 “이런 경험이 아이들의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영어도서관 영어동아리는 영어필사, 영어뮤지컬, 엄마표 영어 등 세 분야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부평구 문화재단은 오는 12월 31일 오후 7시 30분 저녁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연말 콘서트 ‘뮤직 플로우 사운즈’를 개최한다. ‘뮤직 플로우 사운즈’는 부평구문화재단의 뮤직 플로우 음악 사업 시리즈의 일환이다. 앞서 재단은 올해 7월과 9월 ‘오늘도 무사히’ 콘서트, 8월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을 차례로 선보이며 애스컴에서부터 이어진 부평의 대중음악 명맥을 계승하는 음악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공연은 2025 뮤직 플로우 음악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부평 지역의 대중음악과 문화 사업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에는 1998년 데뷔 이후 1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 기록을 보유한 제1세대 꽃미남 밴드 ‘이브’, 국내 인디신을 대표하는 록밴드 ‘로맨틱펀치’, 북미 34개 도시 투어로 글로벌 주목을 받은 여성 5인조 록밴드 ‘롤링쿼츠’가 출연한다. 이 밖에도 과거 부평 애스컴시티에서 운영되던 ‘드림보트 클럽’을 테마로 한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세계음악도시를 주제로 한 ▲토크 콘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부평 청소년들을 위한 ‘우리끼리 방구석 파티룸’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파티룸은 오는 12월 27일 오전과 오후 각 1팀씩(1팀 오전 9시 30분~12시, 2팀 오후 1시 30분~4시) 운영된다. ▲희망 영화 상영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 ▲ 팝콘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청소년들끼리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해서 파티를 즐길 수 있다. 3~10인으로 구성된 청소년(부평 거주 또는 재학 중인 9~19세)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청 대표자가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인 경우 우선권이 주어진다. 참여 비용은 무료이며, 수련관은 오는 12월 17일까지 신청을 접수 받는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2025년 마지막 주말, 청소년들이 수련관에서 또래와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전화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은 중·고등 청소년의 취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 원데이 공작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간고사 및 수능 이후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시기에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중고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 인적자원과 연계한 창의 체험형 무료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됐다.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총 3회기로 진행된 ‘청소년 원데이 공작소’는 ▲1회기 빼빼로 만들기 ▲2회기 캔들 만들기 ▲3회기 은반지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회기에 참가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빼빼로를 친구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평소 해보기 어려운 공예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호응을 보였다. 박성민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취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인천 계양구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중학교 3학년 전환기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11월 14(금)부터 27(목)까지 총 4회에 걸쳐 ‘2025 계양 진로 콘서트 - 빌드업(Build U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콘서트는 고등학교 진학 및 향후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중3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구체적인 미래 설계를 돕고자 마련됐다. 지역 내 4개 중학교(계양중, 임학중, 계산여중, 북인천여중) 3학년 학생 약 58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각 학교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단순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밴드·댄스·힙합 등 가톨릭대학교 대학생동아리 공연팀의 무대와 대학생 멘토의 진솔한 진로 토크를 결합한 축제형 콘서트로 진행됐다. 또한 실시간 오픈채팅 기반 Q&A, 진로 고민 투표 등 학생 직접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자는 “전환기를 맞이한 중3 학생들이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잠시나마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미래를 꿈꾸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제4회 계양 빛 축제’의 운영 기간을 기존 연말에서 내년 1월 말까지 한 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소비 위축 시기를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연말연시 야간경관 개선을 위한 조치이다. 올해 빛 축제는 ‘꿈(Dream)’을 주제로 지난 9월 5일 점등을 시작했다. 구는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도심 활력을 강화하기 위해 축제 기간을 확대했으며, 연말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크리스마스 조형물도 추가 설치한다. 특히 구는 계양아라온 북단에 ‘화이트 트리마을’을 조성해 지난 11월 20일부터 ‘2025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시작하고 내년 1월 말까지 축제를 운영한다. ‘제4회 계양 빛 축제’ 역시 동일 기간 진행되며, 빛·경관·포토존이 결합된 겨울철 야간 콘텐츠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구는 ‘계양아라온 빛의거리’, ‘제4회 계양 빛 축제’, ‘2025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대상으로 한 ‘빛으로 물든 계양’ 사진 인증 이벤트를 12월 7일까지 진행해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의 겨울밤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 상권에도 따뜻한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오는 12월 6일,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은 2023년 문화공간 터·틀(석남)에서 ‘거북마을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초연돼 당시 석남동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인기작이다. 이번 공연은 작품의 배경을 ‘검단’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급격한 신도시 개발의 변화 속에서 살아가는 검단 주민들의 희노애락과 공동체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검단 주민들의 기억과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번 연극을 통해 관람객들은 마치 자신의 삶을 비춰보는 듯한 향수와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지역을 지키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공감대가 높을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