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4월 기획공연 '피아니스트 조재혁, 모차르트와 친구들' 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되는‘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으로, 전석 1만 원 특별가로 진행된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피아노 독주회를 넘어, 연주와 해설이 결합된‘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형식으로 진행된다. 조재혁은 곡 사이사이에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구조, 작곡가의 의도를 직접 설명하며 관객과 소통한다. 이를 통해 클래식 음악이 어렵게 느껴졌던 관객들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아니스트이자 오르가니스트 조재혁은 스페인 마리아 카날스 콩쿠르 1위를 비롯해 세계 유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온 연주자다. 줄리어드 스쿨에서 수학했으며, 유럽과 북미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감성과 지성을 겸비하고 흠잡을 데 없는 테크닉과 구성력, 뛰어난 통찰력과 과장 없는 섬세함으로 완성도의 극치를 추구하는 매력적인 연주자”라는 평을 받아왔다. &n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문화재단은 2026년 아신갤러리 첫 전시로 ‘버려짐에서 가치로, Re: 모아’를 오는 3월 17일부터 29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세 명의 공간 운영자가 협업해 친환경 업사이클링 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고은기(가띠또 공방) 운영자는 커피박, 양말목, 자개를 활용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유라(라니굿즈 공방) 운영자는 씨글라스(Sea Glass)의 예술적 재탄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작품을 선보인다. 전아영(취미곳간 공방) 운영자는 폐종이와 비누를 재활용한 공예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세 명의 전시 기획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공통된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이들은 “버려졌던 소재들이 예술을 통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하는 순간을 관람객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양평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친환경 삶의 중요성과 공예의 무한한 가능성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신갤러리는 202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군은 지난 5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27기 양평군 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입학생과 농업 관련 단체 내빈, 대학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9일 신입생 선발심의회를 거쳐 △청년CEO과 △귀촌커뮤니티과 △귀농정착과 등 3개 과정에 총 87명의 학생이 최종 선발됐으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31회, 131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올해 새로 개설된 청년CEO과는 청년 창업농업인의 정착 설계와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농업 현장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유능한 인재 발굴과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친환경농업대학 학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후 위기와 농촌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에 대한 열정으로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이 양평 농업의 희망”이라며 “친환경농업대학에서의 배움과 여러분의 열정이 더해져 양평 농업이 역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발전하길 응원한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올해로 27기를 맞이한 양평군 친환경농업대학은 199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군은 지난 7일 행복플러스센터에서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 9명이 참석한 ‘다문화엄마학교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과정에는 △라오스 △필리핀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베트남 등 6개국 출신 결혼이민여성 9명이 참여했다. 양평다문화엄마학교는 지난해 1기 수료생 8명 중 2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입학식에는 졸업생 1명이 참석해 학습을 통해 얻은 변화와 경험을 공유하며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일부 졸업생들은 청강생으로 참여해 학습 경험을 나누고 선후배 간 멘토링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다문화엄마학교’는 한마음교육봉사단과 연계해 운영되는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교육 과정을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학습 능력을 갖춘 결혼이민자들이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 학습지도 역량과 부모 역할을 강화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기초 학습 역량을 갖추고, 다문화엄마학교를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군은 3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20회 양평군수배 물맑은양평 사회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며, 개회식은 3월 8일 오전 11시 강상체육공원(양평나루께축제공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양평 지역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표 생활체육 야구대회로 올해 20회를 맞았다. 현재 관내에서는 총 18개 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센트럴리그 7팀, 이스턴리그 6팀, 웨스턴리그 5팀 등 3개 리그 체제로 운영된다. 2024년 준우승팀인 양평군청 사내 야구팀 ‘매니악스’도 참가한다. 지역 야구 동호인들의 꾸준한 참여와 협회의 활발한 리그 운영을 통해 양평군 생활체육 야구의 저변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양평군은 강상 양평나루께축제공원 1·2·3 야구장과 개군레포츠공원 야구장 등 야구 체육시설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회인 야구는 물론 각종 야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이러한 기반 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군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양평군 스포츠 인프라의 경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의정부시는 3월 7일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의정부시지회가 청각‧언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외부 활동에 제약이 많은 농아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정성렬 지회장은 “해마다 열리는 척사대회지만 올해는 회원들의 참여 열기가 더욱 뜨거워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농아인들이 오늘처럼 밝은 모습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척사대회가 농아인 여러분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재)김포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관람 희망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차에 접어드는 김포 버스킹 사업 중 하나인 ‘2026 찾아가는 버스킹’은 먼 거리와 바쁜 일상 탓에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민이 직접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수요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총 31곳의 장소에서, 총 39회의 공연으로, 3,847명의 시민들을 만나며 문화예술 접근성을 확대하고 일상 속 문화복지를 실현하는데 기여했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2026 찾아가는 버스킹’은 전문공연시설이 없는 읍·면 지역, 복지시설, 군부대 등 평소 공연예술을 향유하기 어려운 문화취약지역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신청자가 사연과 함께 직접 희망 장소와 일정, 관람하고 싶은 공연 장르 등을 기재해 신청하면 심의를 통해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에 찾아가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희망하는 공연일의 전월 1일부터 10일까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서울 노원구는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 노원수학문화관에서 '2026 파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이데이는 원주율 π의 근삿값인 3.14에서 유래한 기념일로, 2019년 유네스코가 ‘세계 수학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세계 각국에서는 이날을 기념해 다양한 수학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구는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수학을 놀이와 활동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날 행사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도전! 파이 숫자 외우기 대회’다. 참가자는 원주율의 숫자를 최대한 많이 외워 발표하며, 가장 많은 자릿수를 정확히 외운 참가자에게 상품이 제공된다. 3.14초 맞추기 체험도 진행된다. 스톱워치를 보고 정확히 3.14초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프로그램으로, 집중력과 시간 감각을 시험하는 활동이다. 정확히 맞춘 참가자에게는 간식이 제공된다. 스피로그래프 체험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원과 곡선의 반복 패턴을 활용해 도형을 그리며 수학과 예술이 결합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함께 전시돼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3월 정기공연으로 포크 밴드 '삼치와 이기리'의 공연을 선보인다. 친자매로 구성된 여성 싱어송라이터 포크 밴드 삼치(이효주•건반)와 이기리(이효진•보컬)는 소박한 일상의 풍경과 기억,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들로 관객들과 따뜻한 음악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삼치와 이기리는 2012년 결성된 포크 듀오로, 2013년 디지털 싱글 〈계란이 왔어요〉를 발표하며 인디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공연과 방송, 광고 음악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5년 정규 앨범 〈걸후드〉를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삼치와 이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주자들이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건반 이효주, 보컬 이효진, 트롬본·트럼펫 정혜원, 드럼 김수준, 베이스 신원열, 트롬본 정혜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대표곡 '계란이 왔어요'를 비롯해 농촌 생활의 감정을 담은 10곡을 연주한다. 관객들은 삼치와 이기리만의 독특한 개성과 에너지를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지역사회 내 독립운동 정신 확산과 보훈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순회전시물 대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외 학교, 공공기관, 도서관, 문화시설 등 다양한 장소로 롤업배너형, 경첩형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물을 대여하여, 청소년 및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순회전시물 주제는 우리들의 광복이야기, 우리땅 독도, 김포독립운동가,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 등 총 10종이며, 대여 신청은 3월 10일부터 담당자와 세부 일정 협의 후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순회전시물 대여 사업은 기념관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지역 곳곳에서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한국 도자의 인문학적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도예명장 단아 박광천의 개인전을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4일까지 여주시'아트뮤지엄 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광천 명장은 여주시 제3호 도예 명장이자 2024년 대한민국도예명장으로 선정됐고, 독창적인 발명과 특허를 가지고 있다. 유약 위에 한국화를 그려 넣어 선명하게 구현해낸 유상기법과 진사를 고온 소성하여 ‘불이 함께 그린’도자를 만들어낸다는 점이 박광천 명장의 큰 특징이다. 대표작인‘쌍태동호’는 명장 본인이 쌍둥이인 점이 작품의 모티브와 우연히 겹치면서, 작가의 정체성과 생명의 의미를 함께 담은 상징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작가는“도자기를 단순히 옛것이 아니라 인류의 철학과 미학을 담은 인문학의 그릇”임을 강조하며, 도자가 지닌 정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 감상을 넘어 작품 해설을 도슨트에게 직접 듣고, 도자 제작 과정의 일부를 직접 체험하는 등 오감으로 도자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체험형 구성은 도자기를 낯선 예술이 아닌 우리 삶 속 문화로 되살리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여주세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문화원 제12·13대 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5일 고양문화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주요 내빈이 참석해 제12대 김용규 원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13대 이봉운 신임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4년간 고양문화원을 지역 문화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가꾸어 오신 김용규 원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제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으로서 더 큰 무대에서 고양특례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여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의회 부의장과 고양시 제2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 전문성을 쌓아온 이봉운 신임 원장의 취임에 특별한 기대를 표하며, “이봉운 원장님이 쌓아온 풍부한 행정적 경륜과 문화적 안목은 고양문화원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들을 하나로 엮어내어 고양특례시의 품격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동환 시장은 “고양문화원은 지난 40여 년간 우리 시의 정신적 정체성을 확립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의정부시는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하고, 수행기관별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1월 26일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총 10개 기관 중 2개소를 제외한 8개 기관에서 3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발대식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참여자 준수 사항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대다수 기관에서는 발대식과 동시에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 스스로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기관에서는 직무 이해도 향상을 위한 소양교육과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해 사업 초기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지원했다. 참여 노인들은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활력이 가득한 모습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건강을 유지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동료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돼 기쁘다”고 소감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부평구 문화재단은 지난 4일 문화도시부평 5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사업공유회 ‘새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5년간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그동안 함께해 온 시민과 예술인,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도시 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문화사업본부장이 지난 5년간의 사업 성과를 발표하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문화도시 부평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문화도시 부평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온 시민을 대표해 문화두레시민회 최종희 회장이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재단은 문화도시 부평의 여정을 함께 만들어 온 시민과 예술인, 협력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문화도시 사업 프로그램 ‘오작쓰작’ 강사로 참여했던 강백수와 이청록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만든 노래 ‘임진강의 추억’과 ‘인생영화’를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부평은 시민과 예술가, 지역사회가 함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4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제2의 도약식: 스텝업 데이(Step-up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이 주축이 되어, 지난 10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향후 10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 직원은“10년의 경험을 시민의 하루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행정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는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시민과 문화를 잇는 [연결], ▲모두가 누리는 서비스로 시민 곁에 서는 [공감],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융합], ▲ 소통과 존중으로 함께 성장하는 [동행]의 4대 핵심 가치를 담았다. 재단은 이번 도약식을 기점으로 내부적으로는 소통과 존중의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지역 특화 문화예술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드는 문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전강호 근로자위원장은 개회사에서“오늘 이 자리는 직원들이 주체적으로 재단의 미래를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