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은 오는 12월 6일, 13일 오전 10시 30분, 화정도서관 지하 1층 꽃뜰에서 특성화 프로그램 ‘아빠~ 나랑 놀아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함께 자연을 탐색하는 책놀이'라는 주제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 책을 매개로 상호작용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애착을 형성하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아빠가 주 양육자가 돼 아이와 놀이하며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2019~2020년생 자녀와 아빠 8팀을 대상으로 총 2회 진행되며, 그림책 교육 지도사인 신실 강사가 진행을 맡는다. 12월 6일 첫 번째 시간에는 『나뭇잎 손님과 애벌레 미용사』를 읽으며 자연물 탐색 활동을 진행한다. 다양한 나뭇잎을 관찰하고 꾸미며 오감을 발달시키는 시간을 가진 후, ‘아빠는 나뭇잎 손님, 아이는 애벌레 미용사’ 역할놀이로 놀이적 상호작용을 강화한다. 12월 13일 두 번째 시간에는 『늑대를 잡으러 간 빨간 모자』를 읽고 상상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활동을 진행한다. 쓰레기 늑대 게임, 재활용 새싹을 키우는 시간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12월 13일 오전 10시, 아람누리도서관 3층 아람마루에서 ‘듣고 싶은 말'의 저자 유진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어린이 스스로 마음속에 간직한 ‘듣고 싶은 말’을 발견하고 표현해보는 감성·창작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낭독, 글쓰기, 드로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 감정과 생각을 탐색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에게 위로를 건네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은 오는 12월 6일부터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클레이로 만드는 겨울 동화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클레이아트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회차는 강사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의 주제와 관련된 클레이아트 작품을 만들어 보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직접 작품을 구상하고 완성해 보며 창의성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클레이로 만드는 겨울 동화책’프로그램은 12월 6일~12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식사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2주 동안 총 4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사)한국서가협회 김포시지부는 제21회 대한민국 금파서예술대전 시상식을 11월 22일 김포시민회관에서 개최했다. 금파서예술대전은 문양공 눌재(訥齋) 양성지 선생을 추모하고, 후학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서예 공모전이다. 올해 금파서예술대전에는 서울 236점, 경기·인천 198점, 김포 170점, 중국 청도 21점, 제주도 8점 등 총 920점이 출품되어 전국 각지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다. 수상자는 대상 1명(윤인숙·인천), 최우수상 3명(한정순·수원, 황늠이·김포, 이은하·수원), 우수상 8명, 특선상 5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초대작가 27명, 수상자와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김병수 시장은 “한 획에 담긴 서예가들의 열정과 정성은 전통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정신적 가치와 미학을 일깨워 준다”며, “특히 (사)한국서가협회 김포시지부 이화자 대회장은 본인의 서체를 김포시에 기부해 표창장 제작 등 시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는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일환으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인문강연 '주말의 명사'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주말의 명사'는 ‘책으로 새로고침’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마련된 인문강연 시리즈로,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책과 삶을 주제로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11월 22일에는 방송인 이정수가 '유쾌한 실천, 행복의 태도'를 주제로 변화의 에너지와 일상 속 행복의 태도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11월 23일 오전에는 작가 송길영이 '변화를 읽는 인문학'을 통해 최신 저서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을 바탕으로 사회 변화와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작가 김영하가 '소설을 읽을 때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주제로, 소설을 통해 낯선 세계와 타인의 감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독서의 힘을 이야기하며 시민들의 깊은 공감을 받았다. '주말의 명사'는 회차마다 높은 관심을 받으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인문학적 사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으며, 강연마다 진정성 있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이천시는 지난 11월 24일 관고동 산64-8번지 일원에서 ‘설봉서원 교육관’ 건립 착공식을 열고,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착공식은 교육관 건립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기관·사회단체장과 설봉서원 교육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설봉서원 교육관은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건립된다. 새롭게 들어설 교육관은 대지면적 3,170㎡, 연면적 997.74㎡ 규모(지하 1층·지상 2층)로,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전통문화 강의실, 교육·전수 공간, 다목적 커뮤니티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이 마련되어 시민과 학생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지역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시민에게 열린 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프로젝트로서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11월 24일 오픈스튜디오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도서관 속 작업실Ⅳ’ 전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픈스튜디오 입주 작가들을 비롯해 김동근 시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 후 참여 작가들과 함께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작품의 의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를 통해 작품 이해도를 높이고 작가와 관람객 간의 소통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김동근 시장은 “미술도서관의 기획 전시는 지역 신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는 문화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예술가를 잇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도서관 속 작업실Ⅳ’ 전시는 11월 2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미술도서관 1층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이천시의 아동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가 2025년 12월 12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미래세대의 권리와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아동친화도시 이천’의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청소년재단이 주최, 동요역사관과 이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이천시와 한국동요사랑협회가 후원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뜻깊은 문화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 총출동... 장르를 넘나드는 대규모 음악 축제 이번 음악회는 방송인 김현욱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뮤지컬 배우 윤복희, 바리톤 길병민, 소프라노 김 수, 거문고 연주자 마현경을 비롯해 리틀엔젤스, 대전 MBC 소년소녀합창단, 도란도란중창단, 아름불휘중창단, 꿈나무중창단, 해맑은 아이들, 이천 지역을 대표하는 서희중창단, 이천씽씽이, 이천 시니어 합창단, 그리고 역동적인 무대로 사랑받는 명성태권도시범단, 전통 타악의 매력을 선보일 사물놀이 ‘여울’ 등이 출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이천시는 지난 22일 ‘이천이책 읽는 사람 챌린지’의 연계 행사인 오프라인 자율독서 ‘책 읽는 토요일’ 2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자율독서 2회차 행사는 새롭게 문을 연 서희도서관에서 진행했으며, 새로운 공간에서의 설렘과 조용한 독서의 깊이가 어우러지며 시민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어진 4시간 동안 참여자들은 각자 준비한 책 한 권에 온전히 집중하며 스마트폰과 디지털 미디어로 분주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책과 나’만 남는 고요한 몰입의 순간을 경험했다. 참여자들은 “행사를 핑계로 마음껏 책에 집중할 수 있어 행복했다”, “가족과 함께여서 더 뜻깊었다”, “4시간 동안 읽기 쉽지 않을 것 같았는데 오히려 재미있게 빠져들었다” 등의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책을 읽겠다”, “바쁘더라도 독서 시간을 꼭 확보하겠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독서를 일상의 습관으로 만들고 싶다” 등의 새로운 독서 다짐도 이어졌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천시 도서관은 시민들과 함께 평생 독서의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3시, 지웅배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한다. '우리는 모두 천문학자로 태어난다',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 '날마다 우주 한 조각' 등을 집필한 지웅배 작가는 현재 세종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유튜브 채널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를 운영하는 유튜버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지웅배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은하수 너머 우주의 끝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우리 은하 너머 외부 은하의 존재를 발견하기까지 현대 천문학의 위대한 발견과 역사에 대해 이야기해 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김포시 청소년~성인 70명을 대상으로 12월 21일 일요일 15시부터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1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김포시 마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 부분)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마산도서관 1층 통합데스크 현장신청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마산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마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오는 11월 28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시민홀에서 ‘2025 의정부시민대학 홈커밍데이 공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시민이 참여한 다양한 학습 활동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대학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성악 3중주의 공연을 시작으로 평생교육유공표창, 시민갤러리ON 시상 등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올해 의정부시민대학의 생활정책학부와 도시정책학부 등에서 추진된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의 성과도 공개될 예정이다. 생활정책학부에서는 생활 속 불편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 ‘마을처방전 FIND’ 프로젝트를 공유하며, 시민제안학부에서는 도시정책학부 탄소중립학과에서 제안한 리필스테이션을 시민이 직접 운영해 모은 기부금을 환경 실천 물품으로 전달하는 순서를 통해 시민 주도 학습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참석해 시민과 함께 도시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공감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사전 질문보드를 통해 배움의 확장, 참여의 기회, 미래 교육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시장에게 직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8개 청소년 자율동아리가 2025년 활동을 공유하고 마무리하는 ‘2025 청소년 자율동아리 연간 활동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전시·체험 부스 운영과 발표·공연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율활동의 가치와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전시·체험 부스로 시작됐다. 학술동아리 ‘원도어(OneDoor)’는 다양한 지식 기반 퀴즈를 즐길 수 있는 ‘퀴즈존’을 운영하며 많은 참여를 이끌었고, 미술동아리 ‘A+’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 작품을 전시해 창작 과정과 결과물을 공유했다. 농구동아리 ‘Wood Pecker’는 난이도별 미션으로 구성된 ‘농구 스킬 챌린지’를 선보였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청소년 동아리의 활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시와 체험을 통해 각 동아리가 1년 동안 쌓아온 학습과 실천의 결과를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 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2부에서는 동아리들의 연간 활동 발표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문화재단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기획공연 시즌 대미를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으로 장식한다. 수차례 KBS교향악단과 함께 이 교향곡의 가장 뛰어난 해석을 보여준 정명훈이 또 한 번 지휘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석 조기 매진을 기록해, 정명훈 지휘자와 KBS교향악단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기대를 엿볼 수 있다.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은 베토벤이 완성한 마지막 교향곡이자 최고의 역작으로 꼽힌다. 베토벤의 교향악 양식을 집대성한 작품으로 그의 음악적 세계관이 극대화된 곡이다. 하이든과 모차르트를 거쳐 베토벤은 교향곡의 형식을 한 차원 더 진화시켰으며, 그 중에서도 제4악장의 장엄한 합창은 인류 음악사에서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대규모 편성의 이 교향곡은 1시간을 넘는 긴 연주시간 동안 청중을 압도하며 웅장한 악기 연주와 감동적인 합창으로 클래식 애호가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솔리스트들이 함께 한다. 소프라노 최지은,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손지훈, 바리톤 김기훈이 협연하며, 고양시립합창단과 서울모테트합창단은 한 무대에서 환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인 고양시립합창단이 오는 12월 11일 저녁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82회 정기연주회‘2025 송년 가족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라퓨즈플레이어즈그룹,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함께 해 연말 도심 속에서 품격있는 문화예술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부는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문을 연다. 라벨의 'Boléro'를 합창 편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점차 고조되는 리듬에 섬세한 합창의 결이 더해지며 원곡과는 또 다른 색채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Winter Wonderland’, ‘Without Love’ 등 겨울의 감성을 담은 곡들이 연말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한다. 뒤이어 고양시립합창단이 선보이는 ‘The Many Moods of Christmas’는 김기영 작곡가(편곡자)가 잘 알려진 8곡의 캐롤을 새로운 감각으로 엮어낸 작품으로, 친숙한 멜로디가 오케스트라와 합창의 조화를 통해 더욱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정교한 편곡으로 각 곡마다 다르게 펼쳐지는 분위기와 흐름을 자연스럽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하는‘2025 고양 포토페스티벌’이 오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일산호수공원 메타세쿼이아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포토페스티벌은 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 회원, 고양시 사진동아리, 향토·초대작가 등 총 250여 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와 감각의 사진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 회원전 ▲ 고양특례시 사진동아리 연합전 ▲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전 ▲ 경기도향토사진작가전으로 구성된다. 고양포토페스티벌은 고양 지역 사진작가들이 참여해 한자리에서 작품을 선보이는 야외 합동 전시로서, 호수공원 수변공원 일원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산책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24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개전식에는 고양시 지역 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포토페스티벌은 고양 지역 사진작가들이 매년 참여하는 정기 전시회로, 사진을 통해 고양의 풍경과 작가들의 시선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