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새해를 맞아 2026 부평아트센터 안부시리즈 ‘베토벤, 합창’을 개최한다.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부에서 ‘꽃구름 속에’, ‘그리운 금강산’, ‘신 아리랑’ 등 우리의 정취를 담은 한국가곡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2부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으로 꾸려진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장혜지 ▲메조소프라노 김가영 ▲테너 이명현 ▲바리톤 최공석 ▲노이오페라코러스 ▲한경아르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총 90분간의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지휘자 지중배가 이끄는 64인조 오케스트라와 50인조 합창단이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에 담긴 자유·연대·희망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신청은 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따뜻한 응원과 연대를 전하는 문화적 인사”라며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공동체의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89번째 달성 주인공이 탄생했다. 89호의 주인공 강나경 어린이의 어머니는 “아이가 세천책 도전 성공에 무척 기뻐하고 있으며, 세천책으로 다져 놓은 독서습관을 초등학교 입학 후에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9년 7월에 시작해 5년간 운영된 세천책은 지금까지 760여 명이 참여, 총 89명의 완주자를 배출했다. 효양도서관은 앞으로도 세천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1,000권 읽기에 도전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완주에 도움이 될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0~2022년생 어린이(2026년 기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효양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세천책 꾸러미를 빌릴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10일부터 시민예술학교 '상상하고 표현하는 어린이 무용 놀이터'를 진행한다. 시민예술학교는 어린이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특성화된 문화예술 체험 및 감상 교육을 통해 여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으로 생애주기형 평생교육을 실현하는 재단의 주요 사업이다. 2026년도의 첫 번째 시민예술학교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함께 우리의 ‘몸’과 ‘움직임’을 탐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걷기, 뛰기, 손뼉치기 등 우리 몸의 움직임은 모든 예술이 시작되는 출발점 이다. 특히 어린이에게 이러한 신체 활동은 움직이고, 느끼고, 표현하며 신체의 성장과 감성과 창의성의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도 하다. 어린이 무용교육 전문가의 안내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신나는 음악과 놀이가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겨울을 보내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일상에서 느끼는 날씨, 바람, 소리 등을 상상하고 이를 움직임과 무용으로 표현하며 우리 몸의 리듬과 흥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동화 속 주인공의 또다른 이야기를 상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이천시가 운영하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에서 총 5명의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이번 완독의 영예를 안은 어린이는 107호 이예담, 108호 이예준, 109호 안재은, 110호 이우재, 111호 정해인 어린이로, 도서관은 이들의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대표적인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부터는 2022년생 어린이가 새롭게 참여 대상에 포함되며, 2020~2022년생 이천시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대출증을 지참해 어린이도서관 1층 새싹자료실에서 신청서 작성 후 바로 참여 가능하다. 완독 어린이의 한 보호자는 “세천책을 통해 아이에게 책은 공부가 아니라 삶과 연결된 친구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고 가족 모두가 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됐고,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아이가 앞으로도 자연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하남과 광주 지역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제 활성화와 화합을 다지는 ‘2026년 신년인사회’가 7일 오후 하남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광주하남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기업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하남시는 한강의 물길을 따라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해 온 도시이자 수도권의 핵심 성장 거점”이며 “상공회의소는 기업과 시민, 지역 사회를 잇는 가교로서 하남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025년은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2개 우량기업 유치, 4개 기업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및 법인세 세수 회복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기업 FIRST 하남’의 기틀을 견고히 다진 한 해였다”며 기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은 하남시가 대도약을 완성하는 해로, 5성급 호텔 유치, K-스타월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강화군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강화자연사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숨겨진 자연사박물관 공간을 찾아라'는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수장고 탐방 프로그램으로 10년 간 수집된 9,700여 점의 박물관 표본을 수장고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참여자는 조류, 동물 표본을 관찰하며 실측하고, 직접 표본 카드를 작성하고 수장고에서 표본들이 어떻게 보관 관리되는지에 대해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수장고는 박물관 개관 이래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참가자에게 박물관의 숨겨진 공간을 탐험하게 하고 박물관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1월 24일, 2월 7일에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월 13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2층에서는 내가 그리는 그림이 대형 미디어아트로 표출되는 '라이브스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강화에서 발견되는 상괭이, 점박이물범 등 7종 생물을 직접 색칠하면 미디어아트로 표출된다. 라이브스케치 체험은 누구나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이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한 해 소망과 다짐을 서예가가 붓글씨로 써주는 '2026년 붓으로 담은 ‘나의 소원’' 행사를 오는 1월 1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립도서관 1층 책마당 로비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이 자신의 소망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전문 서예가의 붓글씨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시민이 작성한 새해 소원 문장은 서예가가 현장에서 직접 붓글씨로 써서 제공한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로 진행되며, 이천시민 및 시립도서관 도서 대출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도서관 자료실에서 도서를 대출한 후 대출 확인증을 지참해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이천시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생각과 마음을 기록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융합 프로그램 '왜 유명할까 그림과 건축 이야기'를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층 어린이 문화교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교육발전특구 추진 방향에 따라 기획된 강좌로, 미술과 건축 분야의 대표적인 작품을 통해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강의로 예술 감상 능력과 사고력을 함께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이유리 작가와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이재인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미술과 건축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과서에 나온 명화가 유명한 이유, 미술관·박물관 속 작품과 영상으로 만나는 예술, 한국 전통 건축과 유명한 이유 등이 포함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그림과 건축을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왜 유명해졌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예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 콘서트 'New Gala 2026'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양문화재단의 2026년 기획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음악과 발레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신년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는 특별한 갈라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신년 콘서트의 주축은 2025년부터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관객과 깊게 호흡하고 있는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가 맡는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대표를 맡아 이끄는 고잉홈프로젝트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및 신진 음악가들이 모인 연주 단체로, 이번 무대에서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K-컬처를 대표하는 SM 클래식스(SM Classics)의 현대적인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New Gala 2026〉은 ‘비약(飛躍)’을 키워드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신년 콘서트의 전통적인 형식에 동시대적 감각을 더한다. 프란츠 폰 주페, 베토벤, 라벨 등 클래식 레퍼토리는 물론,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함께 배치해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폭넓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1월 23일 오후 7시 30분,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신년음악회 ‘Fly High Seogu!’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올해 7월 서구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인천 서구’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신년음악회로, 서구민과 지역 기관·단체·기업, 지역 예술인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 1부는 서구에서 활동하는 민간 오케스트라인 노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트리치-트라치 폴카' 등 신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경쾌하고 화사한 곡들을 선보인다. 이어 서구 청년들로 구성된 합창단 문콰이어가 뮤지컬 알라딘의 대표곡 'A Whole New World'를, 메조소프라노 신현선이 'Nella Fantasia'와 '사랑의 찬가'를 노래하며 마무리한다. 공연 2부는 전통타악팀 아작의 신년 대북 퍼포먼스로 힘차게 막을 올린다. 이어 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라데츠키 행진곡'과 '성자들의 행진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종로구는 병오년을 맞아 1월 6일 서울예술고등학교 도암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구정 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구민들과 나눴다. 이날 행사는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종로구의 올해 첫 공식 일정으로, 각계각층 인사와 구민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종로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식전 공연으로 서울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영화 스타워즈 테마곡을 연주해 웅장하면서도 역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작을 알렸다. 본 행사는 구민 새해 소망 영상 상영과 정문헌 구청장의 신년사, 내빈들의 덕담,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정문헌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매일 더 괜찮은 종로를, 고도화된 종로공동체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주마가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축하공연의 주인공은 관내 학생들이었다. 작은학교 통합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동초·운현초·재동초 학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는 힘찬 웃다리 사물놀이를 선보이며 객석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뮤지컬연기과 학생들 역시 뮤지컬 페임(Fame) 무대로 젊은 에너지와 열정을 전했다. &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예술경영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의정부문화재단과 가나아트파크 (㈜아트파크)가 주관하는 ‘지역전시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피카소와 동시대 화가' 전시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열린다. 20세기는 미술사에서 전례 없는 변화와 실험이 이어진 격동의 시대였다. 그 중심에는 전통적인 회화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시각 언어를 제시한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가 있다. 피카소는 회화, 판화, 조각, 도예 등 장르를 넘나들며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했고, 그의 실험은 오늘날까지도 현대미술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피카소의 판화와 도예 작품, 작업과 일상을 담은 사진, 그리고 현대 미디어아트를 통해 피카소의 다층적인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파리에서 석판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몰두하게 된 배경과, 이를 통해 평면 회화의 한계를 확장하고 독자적인 시각 언어를 완성해 나간 과정을 소개한다. 전시는 또한 피카소의 도예 작업에 주목한다. 그는 캔버스를 넘어 접시와 화병 같은 입체 오브제 위에서도 회화에서 보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2026년, 고양문화재단이 선보일 다채로운 공연들이 고양시를 문화예술의 도시로 각인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공연부터 뮤지컬, 연극까지, 고양시에서 펼쳐질 이 문화적 향연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은 2025년 해외 음악계와의 성공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연을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클래식, 뮤지컬, 연극, 창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고양을 국제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새해 첫 공연은 ‘고잉홈프로젝트’가 맡는다. 이 상주단체는 고양의 클래식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특별 협연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올해 1월 10일 열리는 ‘아람누리 신년 갈라콘서트’에서는 윤별발레단과 협업해 라벨의 ‘볼레로’를 새로운 컨템포러리 안무와 함께 선보이며, 12월 19일 송년음악회에서는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으로 2026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들의 공연도 고양시를 찾는다. 3월 18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재)김포문화재단이 지난 1월 3일 오후 3시에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2026 김포문화재단 신년 음악회' 공연이 전석매진 및 관객만족도 98.5점을 기록하며 성료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재)김포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로 여는 희망찬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팬텀싱어 길병민의 감미로우면서도 힘 있는 노래와 디에이 컴퍼니의 화려한 무용이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은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에 대한 힘찬 염원을 담아 프란츠 폰 주페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왈츠, 삼바, 탱고, 캉캉 등 다채로운 무용과 함께한 1부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선보이는 조르주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영화 '컨스피러시' OST 중 ‘Can’t Take My Eyes Off You’등으로 구성된 2부까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고루 섞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2026년 새해를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하남시는 신장도서관이 독서문화 동아리 ‘디카시애’의 창작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전시는 2026년 1월 30일까지 신장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시를 쓰고 그리다’를 주제로, 디카시애 동아리 회원 9명이 1년간의 활동을 통해 완성한 창작시와 사진, 캘리그래피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회원들은 일상에서 마주한 장면과 감정을 시로 풀어내고, 직접 촬영한 사진과 손글씨를 통해 각자의 사유와 정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도서관에 전시된 작품들은 책을 읽다 잠시 머무르며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디카시애’는 디카(디지털카메라)‧시(詩)‧애(愛)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사진과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독서문화 동아리다.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중 신장도서관에서 운영된 '일상을 담은 시 시리즈'에 참여했던 수강생들이 프로그램 종료 이후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회원들은 시 창작과 사진 기록을 중심으로 꾸준히 모임을 이어오며 활동했으며, 이번 전시는 동아리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