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6일~27일 양일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음악과 향기를 결합한 공감각 클래식 공연 새라새 클래식 '音음. 香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연주와 향(香)이 함께 어우러지는 형식으로 관객에게 클래식 음악을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안한다. '音음. 香향.'은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겨울을 주제로 선곡한 피아노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퍼퓸테일러 ‘배사라’가 음악의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조향한 향이 더해져 완성되는 공연이다. 음악이 흐르는 동안 향이 함께 제시되며, 관객은 소리와 향을 동시에 인지하며 공연의 분위기를 보다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새라새 클래식은 전통적인 클래식 공연 형식에서 벗어나, 공연 공간과 관람 방식을 새롭게 제안하는 시도로 올해 처음 출발했다. 지난 11월 1~2일 진행된 ‘고잉홈프로젝트 × 새라새 클래식’ 공연에서는 자유로운 좌석 구성과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좁힌 라운지 펍 콘셉 연출을 통해 보다 편안하고 친근한 관람 환경을 시도한 바 있다. 이번 '音음. 香향.' 공연은 이러한 첫 시도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20일 힐링센터 2층 시민홀에서 ‘2025년 성과공유회&송년 감사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통합 재단 출범 이후 도시교육재단만의 색을 담은 소통·경험 중심의 감사의 날 행사로 준비했다. 시민들의 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는 공유의 장으로 시민학습자 및 관계자 1,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1부 행사는 청소년과 성인의 동아리 합동공연으로 시작하여, 의정부 도시학습 홍보영상 상영회, ‘함께 완성하는 도시교육’ 퍼즐 퍼포먼스, 성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마음쉼 라운지, 성과전시존, 학습체험존, 성장공유존 등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의정부 아트 색소폰 오케스트라, 오음오카리나 앙상블, 현뮤직 색소폰 앙상블 등의 동아리 공연과 보훈외교단, 시민큐레이터 등이 함께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성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올해 사업 전반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우수사례 발굴과 운영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의정부형 도시교육 모델을 강화하고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용문천년시장 쉼터 일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나눔형 플리마켓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지역주민과 협력해 활동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달고나 마켓은 지역 내에서 5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청소년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청소년, 청소년 가족 셀러, 지역 셀러가 참여한 플리마켓과 다양한 체험 공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됐으며, 용문천년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판매와 체험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졌다. 또한 사진 촬영 구역 구성, 타로 체험, 겨울 간식 제공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장 분위기에 활기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이천시는 지난 20일 신둔면 수광리 의병전적비 앞 광장에서 총장 32m 규모의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며 이천의병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이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나라와 고향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태극기 게양은 단순한 의식이 아닌, 애국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시민들과 국가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느끼며, 의병들이 남긴 역사적 가치를 오늘날에 되살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의병전적비는 일제강점기 당시 이천 의병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봉기했던 현장으로, 이번 대형 태극기 설치는 의병정신 계승과 지역 역사교육을 강화하는 공공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원회 임진식 회장은 “이번 게양식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 정체성을 공유하는 교육적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희 시장은 “앞으로도 독립운동 유산을 중심으로 역사문화 활동을 확대해 시민들과 함께 의병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광장에서 운영 중인 크리스마스 마켓 ‘핑크 홀리데이 여주(Pink Holiday in Yeoju)’가 12월 20일과 21일 주말 동안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은 겨울철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출렁다리 야경과 연말 감성을 결합한 계절성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여주 로컬 먹거리와 체험, 크리스마스 트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 12개 업체와 푸드트럭 3대가 참여해 여주 군고구마, 여주 와인, 붕어빵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겨울 간식과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겨울철 야외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돔 텐트 라운지와 트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저녁 한 시간 동안 전용으로 사용하는 라운지스페셜 타임 예약 및 체험 프로그램에 총 30팀이 참여했다. 돔 텐트를 활용한 라운지스페셜 타임은 여주 고구마와 뱅쇼 등 여주 로컬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1만 원 세트로 제공해, 따뜻한 휴식 공간이자 체류형 콘텐츠로 운영되고 있다. ‘핑크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12월 20일, 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및 참여기구 청소년 40여명을 대상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감사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부 연간 활동 공유 및 감사의 시간, 2부 레크리에이션, 3부 요리 경연대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 꾸준히 활동한 동아리 및 참여기구 청소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들이 즐겁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동아리 청소년은 “활동을 하며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어 좋았고,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에 진행될 활동들이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댄스동아리, 밴드동아리, 카페동아리, 미디어동아리 등이 한 해 동안 활발히 활동했으며, 2026년 신입 위원 및 신규 동아리·동아리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서울 노원구가 지난 19일 개막한 특별기획전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이 입소문을 타며 연일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예매 단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얼리버드 티켓 예매 건수가 4만 3천여 매에 달해, 지역 전시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 서양 근대미술의 흐름을 이끈 인상주의 거장 11인의 대표작 원화 21점을 선보이는 대형 전시로, 개막 전부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현재 국내에서 다수의 인상주의 전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개최 중인 인상주의 전시 기관 중 유일하게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 '수련'을 전시한다. 해당 작품은 인상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색채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낸 걸작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또한 빈센트 반 고흐의 '밀밭의 양귀비'는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으로, 녹색 밀밭과 붉은 양귀비가 이루는 강렬한 색채 대비와 몰입감 있는 구도가 이번 전시의 백미로 꼽힌다. 이 밖에도 르누아르,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취학 전 독서 프로젝트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88번째 달성자로 이도아 어린이가 선정됐다. 이도아 어린이는 “천 권의 책을 읽은 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을 읽어 똑똑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천책’은 유아 시기부터 책 읽기에 흥미를 느끼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독서 프로젝트다. 부모들의 도서 선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선별된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책꾸러미 200종을 대출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책꾸러미를 읽을 때마다 달성 스티커를 스티커북에 붙이는 방식으로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본 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생 어린이(2025년 기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효양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세천책 책꾸러미를 대출할 수 있다. 효양도서관 관계자는 “세천책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가정에서도 즐거운 독서 문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지난 12월 20일 개최한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과 크리스마스 마켓을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 일상 속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공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으며, 공연과 체험·교류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도서관 공간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은 클래식 연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연말 특유의 따뜻한 정서와 음악적 울림을 전했다. 익숙한 캐롤 선율에 클래식의 깊이를 더한 공연은 남녀노소 관람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과 크리스마스 낭만을 선사했다. 또한 모담도서관 크리스마스 마켓은 ‘책과 사람이 만드는 겨울의 온기’를 주제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됐다. 시민과 이용자가 직접 참여한 마켓 부스, 책과 연계된 소규모 굿즈와 체험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 지역 주민, 창작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운영되어, 도서관이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으로 기능할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강화군은 22일 강화군청에서 200여 명의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문철 변호사 초청 ‘강화아카데미’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연는 음주 운전 근절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통사고 및 손해배상 분야 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는 강화 지역에서 일어난 실제 사고 영상을 사례로 제시하며, 음주 운전의 위험성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어 다양한 상황에서의 사고발생 시 대응 요령과 음주 운전이 초래하는 법적·사회적 책임, 안전 운전 실천 수칙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음주 운전은 내 가족과 이웃의 삶까지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라며 “오늘 강연을 통해 ‘내가 먼저 지키자’는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화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지난 13일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2025년 생활문화사업 성과공유회 ‘서구 생활예술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로 축적된 생활문화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여, 지역 생활문화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서구생활문화축제 구민참여단의 제안에 따라, 기존 ‘생활문화’에서 한 단계 확장된 개념인 ‘생활예술’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주민의 일상 속 문화활동이 예술적 가치로 성장하고 확장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관람 중심의 문화 향유를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창작하는 주체로서의 생활문화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구 생활예술 2025’는 관내 생활문화에 관심 있는 주민과 생활문화 동아리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문화재단 생활문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생활문화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축하공연으로는 청소년 우쿨렐레 동아리 ‘청음’과 시니어 민요동아리 ‘아리랑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세대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무용단)’ 예비 거점기관 사업의 전환심의를 거쳐,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재단은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국고 지원을 받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무용예술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재단은 그간 꿈의 예술단 사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무용 분야 신규 거점기관 전환을 목표로 예비 거점기관 운영에 집중하며 ▲ 지역 아동 대상 사전 참여 의향 조사 ▲ 실용무용 교육 커리큘럼 개발 ▲ 전문가 특강 및 교육 인력 워크숍 ▲ 학교·청소년시설·문화공간과 연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단계별 실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사업 수행 역량을 축적했다. 이와 함께 사업설명회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공감대 역시 지속적으로 형성해 왔다. 이번 신규 거점기관 선정으로 재단은 기존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와 ‘꿈의 극단’에 ‘꿈의 무용단’을 더해, 총 3개 꿈의 예술단 운영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인천 서구는 아동·청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의정부시는 12월 19일 송산노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노인과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발표회 ‘청춘, 꽃 피우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해 동안 송산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한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노인들이 갈고닦은 재능을 무대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난타와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복지관 활동 영상 상영에 이어 한국무용, 라인댄스 등 총 7개 팀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송년발표회는 어르신들이 일 년 동안 배움의 열정으로 쌓아온 결실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무대 위에서 청춘을 다시 피운 어르신들의 도전과 열정이 큰 울림을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노인종합복지관(용민로 99)은 2005년 개관 이후 20여 년간 지역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생교육, 노인맞춤돌봄, 노인사회활동지원 등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복지관에는 7천7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으며, 노인 복지와 사회참여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의정부시는 12월 20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에서 열린 ‘2025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성과공유회 & 송년 감사의 날’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주관한 주요 도시교육 행사로 관내 시민과 평생학습 참여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2·3층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행사는 ‘공유(Share)·감사(Thanks)·힐링(Healing)·통합(Together)’을 핵심 키워드로, 시민이 직접 체험하며 도시교육의 성과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성장공유존 ▲성과전시존 ▲학습체험존을 통해 한 해의 평생학습 성과를 나누고, ▲퍼즐 퍼포먼스와 감사 아카이브(포토존)를 통해 시민 학습자·강사·협력기관에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감사 라운지 ▲마음쉼 라운지 ▲청소년 송년파티 등 힐링 프로그램과 함께, 도시학습 홍보영상 상영, 재단 성과보고, 시민학습자 특별 공연 등 통합형 콘텐츠도 운영됐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이 주도하는 평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의정부시는 12월 20일 대한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가 ‘적십자 봉사원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인도주의 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 및 봉사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봉사활동 영상 상영, 유공 봉사원 표창, 장기자랑 등으로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양점숙 회장은 “봉사원 한 분 한 분의 땀과 정성이 모여 의정부가 더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곁에서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봉사의 길을 계속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의 자랑은 언제나 시민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이라며 “오늘의 대축제가 그동안의 수고를 격려하고, 나눔의 가치가 지역 전반에 퍼져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