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버스 정류장에 ‘스마트 승강장’ 5개소를 설치해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 승강장에 최신 냉난방 시설을 갖춰 폭염이나 혹한기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승강장 내부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 대중교통 이용객의 보행 안전을 높였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고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괴산읍 내 주요 거점 5곳에 승강장을 우선 설치했다. 위치는 △동부리 699-1 화랑마트 앞(대사리 방향) △동부리 577-8 영빈장 앞(대교 방향) △동부리 659-5 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대사리 방향) △서부리 415-4 문무아파트 앞(시계탑 방향) △동부리 706-7 괴산지구대 앞(시계탑 방향)이다. 또한, 관광 명소인 수옥정관광지 일원에 스마트 승강장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스마트 승강장 설치를 추진했다”라며 “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4월부터 괴산군립도서관에서 영유아, 임신부, 양육자, 시니어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Book Start)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에 걸쳐 독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책’을 테마로 △책꾸러미 배부 △그림책 잇다 큐레이션 꾸러미 대출 △그림책 연계 부모교육 △유아 대상 책놀이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군은 4월 10일부터 관내 거주하는 영유아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조기 독서 습관 형성과 임신부의 독서 태교를 돕기 위해 그림책 2권이 담긴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그림책 5권을 담은 ‘그림책 잇다’ 큐레이션 꾸러미 대출 서비스도 운영한다. 세대별 관심사와 정서적 특성을 반영한 그림책을 통해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총 3회) 양육자를 위한 ‘마음을 읽는 그림책 이야기’를 진행해 부모의 공감 능력과 양육 역량 강화를 돕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 중 우수 인력을 선발해 정책자금과 교육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2021년 이전에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2억 원 한도의 정책자금이 지원되며, 연 1.5% 고정금리로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대출 신청은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2년 이내에 가능하다. 또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어 경영능력 향상과 농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 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가공·유통 기반 구축 등 영농 규모 확대와 소득 창출을 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새 학기를 맞은 대학가를 직접 찾아가 전입 홍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유원대학교 교내에서 열린 ‘유원Day’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신입생을 비롯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혜택을 안내하는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홍보부스를 찾은 가운데, 군은 인구 증가 시책과 함께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동군은 유원대학교 학생이 지역으로 전입할 경우 전입 1개월 뒤 25만 원을 지급하고, 이후 1년이 지날 때마다 25만 원씩 3회 지원해 재학 동안 최대 100만 원의 전입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장학생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동군에 거주하고 있는 학업성적 우수 학생에게는 150만 원의 영동군민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종량제봉투(20리터) 50장과 문화체육센터, 와인터널, 난계국악박물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우대증도 지급한다. 군은 이날 전입 혜택뿐만 아니라 영동군 주요 관광지와 레인보우영동페이 등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지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의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재단에 따르면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최대 와인 생산지인 영동의 와인을 널리 알리고 와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와인 시음과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영동 와인산업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와인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특별한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 와인 시음·판매장 운영, 버스킹 공연, 와인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여행의 설렘과 와인 문화의 깊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와인을 직접 시음하고 음악과 함께 와인만의 이색적인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전통시장도 축제에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총재 문대식)가 택견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협회의 활동과 성과를 디지털 공간에서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택견의 중심 단체로서의 존재감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협회는 사용자 중심 맞춤 정보 제공, 글로벌 영문 홈페이지 개설, 연간·월간 사업일정 공유 시스템 구축, SNS 연계 소통 강화, 택견 아카이브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수요자 중심 정보 제공을 위해 기존 나열식 화면을 개선하고, 사용자가 자주 찾는 핵심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한다. 영문 홈페이지는 해외 지도자와 수련생에게 정확한 택견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창구 역할을 한다. 연간·월간 사업일정 공유 시스템은 전국 대회와 전수관별 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수련생 편의를 높인다. SNS 연계 기능을 강화해 지역민과 수련생이 협회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구조도 마련했다. 특히 택견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검증된 역사와 기술 정보가 우선 노출되도록 하고, 온라인상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사)충주예총은 오는 4월 4일 충주종합운동장 돔 행사장에서 ‘2026 호암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예총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봄의 카니발’을 부제로 한 예술문화축제로, 올해로 3번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 헹사는 실내 돔에서 진행돼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기획연주회 ‘Carnival × 호암지 페스타’가 마련된다. 공연은 행사 당일 오후 1시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소규모 앙상블 형식으로 구성된다. 전래동요와 민요, 리듬감 있는 창작곡 등 총 11곡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해설이 곁들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객이 손뼉과 구호, 리듬에 직접 참여하며 국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충주예총 창작 어린이 환경국악극 ‘한솔과 그래대 도깨비소동’이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남매 ‘한솔’과 ‘그래대’가 도깨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단양노인복지관은 3월 24일 복지관 내에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봉사단‘단빛 봉사단’ 발대식 및 자원봉사 필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하고 역량 있는 신노년세대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살피고 지원하는 주체적인 사회참여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관 기반분과, 방문형 돌봄분과, IT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필수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수칙 ▲노인 자원봉사의 이해 ▲선배시민의 역할 ▲돌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봉사단원들이 전문적인 실천 역량을 갖추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단빛 봉사단은 향후 단양군 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연간 300여 명의 수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선배시민이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로서 돌봄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최은하 관장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새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 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테라리움 만들기’ 특강을 오는 28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내 새롭게 조성된 관상어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오전·오후 2회차로 나누어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어보며 식물의 생장 과정과 생태계의 구조 및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체험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에게 자연 생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관찰력과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관상어 체험·전시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관상어 교육장을 신설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태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중심으로 학생 대상 생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과학문화 확산과 생태교육 거점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올누림도서관 일원에서 공연·체험·전시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클래식 5중주 공연 ‘캔들라이트 힐링 콘서트’가 열려 영화음악과 OST를 해설과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유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아동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가 2회 공연으로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쿠키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사상체질 분석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 책놀이’는 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조기 독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에서 생산되는 콩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거래가격을 형성하며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역 내 콩 재배면적은 829ha로 충북 도내 2위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단양콩은 산지 거래가격 기준 타 시·군보다 약 10%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주요 콩 산지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쟁력의 배경에는 단양 특유의 석회암 지대 토양이 있다. 단양 지역은 석회암 성분이 많은 토양 특성으로 인해 콩의 세포 조직이 치밀하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두부 가공 시 단백질 응고 속도가 빠르고 고형분 함량이 높아 일반 콩보다 가공 수율이 약 15∼20%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콩 100kg을 두부로 가공할 경우 일반 콩은 약 330kg 정도의 두부 생산이 가능하지만, 단양콩은 약 400kg까지 생산할 수 있어 가공업체 입장에서는 원료 효율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두부 조직의 경도도 일반 콩보다 높아 식감이 더욱 치밀하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24일 충주열린학교에서는 4월 4일 시행 예정인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수험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합격을 지원하기 위한 ‘합격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험 대비 전략 안내와 학습 계획 점검, 격려 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충주열린학교 운영위원회(위원장 조보영)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떡과 과일을 준비해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학생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긴장을 완화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보영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수험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합격증진대회는 수험생 간 유대감을 높이고 시험 준비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나눔.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 한글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 제주지역 마을 공동체와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사회 곳곳에 AI 로봇이 요리하는 ‘스마트 주방’이 보급될 전망이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AI 스마트 주방 구축 및 로봇 연계 레시피 개발 실증사업’ 참여 컨소시엄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등 제주의 구조적 현안을 푸드테크 기술로 해결하고, 지역 특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 지원 대상은 도내 푸드테크 전문기업(공급기업)과 스마트 주방 도입을 희망하는 식음료 운영 법인 및 단체(수요처)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특히 수요처를 마을 단위 공동체나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성을 띤 기관으로 한정해 기술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 선정된 1개 컨소시엄에는 맞춤형 주방 로봇과 AI 기반 모니터링 센서 등을 지원받아 스마트 주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로봇 연계 조리 레시피를 개발하게 된다. 제주TP는 내년까지 수요처를 총 6곳으로 확대해 마을 상생형 디지털 전환 성공 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다. ◌ 장대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가 추진 중인 ‘전통시장 장보기투어’ 사업이 외부 방문객 유입과 소비 확산을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홍보에 효과를 내고 있다. ‘전통시장 장보기투어’는 타 지역 단체가 포항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할 경우 45인승 버스 1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장보기투어는 지난달 9일 대구 동촌농협 산악회를 시작으로 대구·경산·김천·창원·상주·안동 등 다양한 지역 단체가 참여해 현재까지 약 325명이 죽도시장과 구룡포시장 등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 구매와 함께 전통시장 특유의 분위기를 체험하고 있다. 장보기투어에 참가한 한 방문객은 “시장 분위기가 활기차고 시설도 깔끔해 만족도가 높았다”며 “건어물 등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장보기투어는 시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포항운하 등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 운영되며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인근 상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