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30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괴산군 지역활성화센터 주관으로 ‘2026년 상반기 지역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송인헌 군수와 사업 참여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이번 설명회는 전문 강사 확보가 어렵거나 재정 여건이 취약한 지역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강사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해 모임의 지속성과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정산까지 전 과정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안내가 이뤄졌고, 지역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운영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센터는 지난 1월 109개 단체, 1,410명을 참여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에는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 동안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사업 종료 뒤 성과보고회를 열어 참여 단체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사업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괴산지역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11대 조길형 시장 퇴임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한 12년 시정의 여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6·7·8기를 거치며 충주시정을 이끌어 온 조 시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사무 인수인계를 마치고 재임 기간 영상 상영, 재직기념패와 감사패 증정, 시장 퇴임사와 환송사, 직원 영상 메시지, 우륵 국악단 송가 등의 순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조길형 시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12년은 시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서 제게 맡겨주신 책임의 무게를 하루도 잊지 않고 살아온 시간이었다”며 “가볍게 결정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고, 맡겨주신 소임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으려 스스로를 끊임없이 다잡아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 아팠던 순간도 많았지만, 시민 한 분 한 분의 격려와 미소가 다시 일어설 힘이 됐다”며 “직원들과 함께 기뻐하고, 함께 고민하며 여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게임 개발사 111퍼센트㈜와 손잡고 제주를 정보기술(IT)·게임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제주도는 30일 도청 백록홀에서 글로벌 게임 개발사 111퍼센트(대표 김강안)와 제주 오피스 설립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2015년 창업한 111퍼센트는 창의적인 게임 기획력과 빠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랜덤다이스’, ‘운빨존많겜’ 등 글로벌 흥행작을 보유한 게임 개발사로, 아시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111퍼센트는 올해 3월 제주시 한림읍 일원에 제주 오피스를 개설하고, 약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111퍼센트가 모바일 중심의 기존 사업 영역을 넘어 PC·글로벌 스팀(Steam) 플랫폼 등 신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주를 개발 거점으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제주시 도심이 아닌 한림읍 지역에 오피스를 조성해 읍·면 지역의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제주가 징보기술(IT)과 게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 조령산 자락에 위치한 수옥폭포가 연일 이어진 강추위 속에서 거대한 빙폭과 고드름으로 뒤덮이며 한겨울에만 볼 수 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폭포 절벽을 따라 흐르던 물줄기는 얼어붙어 층층이 이어진 얼음 기둥을 형성했고 암벽 곳곳에는 고드름이 달려 웅장한 겨울 풍경을 완성했다. 폭포 상단에서 떨어지던 물은 하단부로 갈수록 얼음과 눈이 겹겹이 쌓이며 계곡 전체를 고요한 겨울 풍경으로 바꿔 놓았다. 거친 암벽과 새하얀 얼음이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자연이 만들어낸 조형미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수옥폭포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괴산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로 특히 겨울에는 빙폭이 형성돼 사진 촬영과 겨울 산행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옥폭포는 자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명소”라며 “겨울이 지나기 전에 많은 분들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바이오스페로가 일본 제약·바이오 유통 전문기업 SPI(Summit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와 MPS(Micro Physiological System) 플랫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스페로는 국내 Organ-on-a-Chip 기반 MPS 전문기업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의 핵심 MPS 플랫폼인 OrganXpert™를 일본 시장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MPS는 인체 장기 환경을 모사해 신약 개발 및 독성 평가에 활용되는 차세대 비임상 시험 기술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동물대체시험법(NAMs)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계약은 일본 제약사와 비임상 CRO,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OrganXpert™ 장비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양사는 독점 공급뿐 아니라 공동 영업·마케팅, 기술 지원을 포함한 중장기 협력 체계 구축에도 합의했다. SPI는 일본 내 글로벌 제약사와 연구기관을 주요 고객으로 보유한 전문 유통기업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우리 정부는 기후‧환경 분야 우리 정부의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강금실 법무법인(유) 원 고문(前 법무부 장관)을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 임명했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는 '정부대표 및 특별사절의 임명과 권한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외직명대사이다. 강금실 대사는 제55대 법무부 장관, 국가기후환경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경기도 기후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기후‧환경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폭넓은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금실 대사는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서 우리 기후‧환경 정책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주요 국내외 행사에 참석하고, 기후‧환경 분야 관련 국내외 민간 부문 이해관계자에 대한 아웃리치 및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만60세 이상 노년층의 일자리 촉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2026년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을 위탁받아 노인 채용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한다.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은 만60세 이상 노인들을 채용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여 계속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노인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여 직업능력 강화와 재취업기회를 촉진하고,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노인인력 대상 고용촉진사업이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형으로 채용시 6개월간 최대 270만원, 세대통합형으로 채용시 300만원 지원 이후 36개월까지 장기 근속시 최대 28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김천시의 경우 최근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활발한 기업유치로 일자리가 크게 늘어났으나,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해 기업들의 상시 인력난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60세 이상의 숙련된 퇴직 인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기업 인력난 완화와 노인의 인생 2막을 준비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천상공회의소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촌지역 노후·불량 주택 개량과 신규 주택 건축 지원을 위해 저금리 융자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려는 주민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사람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숙소를 제공하려는 농어업 분야 입주기업(법인) 및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근로자 고용 개인사업주) 등이다. 부속건축물을 포함해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을 신축·증축·대수선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붕이 슬레이트인 경우 군 환경과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도 가능하다. 융자 대출은 주택의 사용승인 이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축은 최대 2억5천만 원, 증축·대수선 1억5천만 원이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해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단, 사업대상자가 청년(만 40세 미만, ‘86년 1월 이후 출생자)일 경우 고정금리 1.5%로 적용 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청북도 괴산군은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정책·계약·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여 재정의 건전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일상감사를 총 401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시행해 13억8832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같은 기간 계약심사는 199건을 진행해 8억7100만 원을 줄였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아낀 금액은 총 22억5932만 원이다. 일상감사는 사업 발주 전 사전 점검을 통해 사후감사로는 시정이 어려운 행정적 오류나 예산 낭비 요인을 예방하는 제도다. 군은 △총사업비 50억 원 이상 주요 정책사업 및 현안사업의 집행·변경 △새로운 시책 도입·추진에 관한 방침 결정 △1억 원 이상 민간자본보조 및 민간위탁금 지원사업 △50명 이상 참석 행사(워크숍, 연찬회, 세미나 등) △계약업무(공사 3억 원 이상, 용역 7천만 원 이상, 물품구입 2천만 원 이상) △예산의 이용·전용·집행 및 지방채 발행 등을 주요 감사 대상으로 운영했다. 계약심사는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계약 과정에서 예정가격 산정과 계약 방식, 관련 기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가 29일 저녁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담배꽁초 잘 버리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연수동위원회의 주요 활동 중 하나로,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연수동 상가 일대와 주요 도로 사거리에서 진행됐다. 위원회 회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와 올바른 흡연 문화 정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초질서 준수를 독려했다. 올해 위원장으로 취임한 장현순 신임위원장은 “봉사활동은 자신의 귀한 시간을 나누어 지역 사회를 위해 사용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연수동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는 꾸준히 지역사회에 헌신하며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범적인 단체”라며, “지속적인 나눔과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는 △삼계탕 나눔 봉사 △경로당 소독 봉사 △김장 나눔 활동 △관내 청결활동 등 다양한 봉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칠금금릉동은 30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4개 경로당 노인회장과 총무 등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운영 및 보조금 사용·정산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도 경로당 지원계획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 운영진들이 보조금 집행과 정산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경로당 운영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노인회장은 “보조금 사용 기준과 정산 절차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줘서 그동안 헷갈렸던 부분이 많이 해소됐다”며 “앞으로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의 중심 공간인 만큼, 지원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안내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6~7세 미취학아동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미취학아동 구강 관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아 관리가 중요한 시기의 아이들에게 맞춤형 구강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마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0개소, 약 6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2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실시되며, 아동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구강 관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 발달을 돕는 통합 건강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바른 칫솔질 등 구강보건 교육을 비롯해 영양 및 금연 교육, 비만 예방 교육, 신체 계측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연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와 구강검진을 통해 아이들의 치아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해 대출이자 3%를 최대 3년간 지원하며, 청년창업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은행별로 상이한 가산금리에 대해서는 전액보증의 경우 1.7% 이내, 부분보증의 경우 2% 이내로 제한해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해 여건이 개선된 소상공인이 조기에 대출을 상환하더라도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4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한 뒤, 예약일에 재단을 방문해 보증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이후 충주시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0곳에서 총 19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발레 스트레칭 △슬로우 조깅 △ChatGPT 활용 교실 △캘리그라피 등 문화예술, 건강, 디지털 역량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습이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학습공동체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서충주 분관에서 처음으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강좌를 확대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인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모집 기간 종료 후 자동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선정자에게 개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자녀 양육에 경제적 부담이 큰 5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초(超)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4자녀 가구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5자녀 이상 가구에만 지원되던 지원금이 올해부터는 4자녀에도 적용된다. 4자녀 가구 중 18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경우, 가구당 연 100만 원이 지원된다. 5자녀 이상 가구는 지난해와 같이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 원을 지원하며, 자녀 5명이 모두 18세 이하일 경우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를 기준으로 가족관계등록부상 4자녀 이상 가구로,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이 부 또는 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 자녀 연령은 2008년생(18세)부터 2026년생(0세)까지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충북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방문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기획예산과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