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전국 12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6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제주도는 사업의 필요성, 기대효과, 관리·운영계획의 타당성, 정부부처간 연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제주는 상생 생명보험 분야 9억원, 상생 손해보험 분야 9억원의 상생기금을 3년간 총 18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보험업권의 포용적 금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보험 가입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보험료를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주도의 선정 사업은 ‘민생회복 대출안심보험’과 ‘건설현장 기후보험’ 두 가지다. ‘민생회복대출 안심보험(생명보험)’사업은 경영안정자금 대출받은 소상공인의 사망 및 중대 질병 발생 시 잔여채무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 경영안정자금 대출 사업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KOICA(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지원사업 이해 교육’을 개최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국제 정세 불확실성으로 지역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제개발협력 시장을 새로운 성장 활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제주도와 제주대학교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도내 스타트업·벤처기업 관계자와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KOICA 기업협력 프로그램인 창의적기술협력사업(CTS)과 기업협력사업(IBS) 안내가 이뤄졌다. CTS 사업은 국내 기업의 기술·아이디어를 개발도상국에서 실증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IBS 사업은 기업의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도상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현지 시장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절차와 참여 방법, 주요 지원 내용을 듣고 질의응답·현장 상담을 통해 직접 참여 가능성을 타진했다. 제주도는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올해 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안산시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 안산시는 16일 안산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금융·수출·인력지원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중심으로 미래 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일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금융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해외 진출 희망기업 수출 지원 ▲핵심 인력 장기 재직 지원 사업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 등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융자와 수출바우처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코리아스타트업센터 등 해외 진출 지원 거점을 활용해 안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16일 뱃머리 평생교육관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참여 근로자와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직장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정보보호 ▲산업안전보건 ▲성희롱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등 필수 과정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교육에서는 포항시 안전관리자 장인호 주무관과 보건관리자 염옥연 주무관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여성가족과 하은희 주무관이 성희롱 예방교육을 맡아 실제 현장 사례 중심의 안전 수칙과 건강한 조직문화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서은주 사회복지법인 해솔 대표이사(멘토장애인평생학습원장)가 진행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서는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다양성으로 이해하는 시각의 중요성을 다뤘다. 서 대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무의식적인 편견이나 차별적인 언행 개선을 강조했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주의를 기울여 달라”며, “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가 경상북도, 구미시, 그리고 지역 로봇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연·관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16일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경북 로봇산업 발전 산·연·관 공동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구미시 등 지자체와 지역 로봇기업 그리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협력해 경북권 로봇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경북을 로봇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의지를 공식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과 김현진 퓨전이엔씨 대표 및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등 포항·구미 지역 로봇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발표 세션에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역 로봇 기업 발전 전략’을 통해 핵심 부품 국산화와 현장 실증 강화를 골자로 한 로드맵을 제시하며 경북권 로봇산업의 자생력 확보 방안을 내놓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로봇산업의 핵심 구심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6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지역 장애인에게 작업 활동, 직업 적응 훈련, 자립 생활 지원 등을 제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탄탄한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 설립됐다. 개원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충청북도의원,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내 시설 및 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괴산군농아인협회의 수어 공연과 이요훈 교수·초록메아리중창단의 감동적인 노래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괴산읍 대제산단1길 5-17번지에 자리 잡은 보호작업장은 연면적 530.71㎡, 지상 1층 규모다. 내부에는 작업장, 집단 활동 및 자원봉사자실, 재활상담실, 조리실, 사무실 등 알찬 공간을 두루 갖췄다. 작업장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회장 황재연)이 위탁 운영하며 근로장애인과 훈련장애인 20명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입석마을에서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융화 교육 프로그램인 ‘옻칠한지로 찻상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활동지원 사업은 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여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돕는 다양한 융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교육은 연풍면 입석마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4일까지 여성소통공간인 두런두런(입석2길 44-7)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지의 제작과정과 원리, 찻상 조립, 한지 재단 및 상판에 붙이기, 옻칠하기 순으로 운영된다. 김명환 이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융화교육은 연풍면 입석마을,후영마을, 장연면 거문마을, 청안면 조천2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시민 모니터링단은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예술단체(인)를 대상으로 공연 및 전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운영 과정과 성과를 시민(관객)의 눈높이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모니터링단 모집인원은 공연분야 4명, 시각분야 4명으로 문화예술분야에 관심 있고,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가 가능한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종료시 까지 활동하게 된다. 시민 모니터링단은 문화예술지원사업 공연 및 전시 현장 관람 후 모니티링 일지 및 평가지표 작성을 하며, 모니터링 회당 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후 활동증명서를 발급받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2026년 지원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객관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경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융·물류 지원사업 안내와 기업 애로 해소에 나선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물류비 상승과 수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산시는 수출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업당 최대 2백만 원의 보험료를 지원해 수출거래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중동 지역 정세 장기화로 기업 피해가 확대될 경우 기업 지원 사업 강화를 위한 추경 예산 편성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중동 정세로 인한 물류, 수출, 원자재 수급 등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접수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대응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로 인한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울진군은‘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등 3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고 지난 3월 13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단체와 공공·작은도서관 관계자, 선정위원,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올해의 책’선정 과정과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의 책은 분야별로 ▲일반 분야‘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청소년 분야‘서울아이’▲어린이 분야‘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가 각각 올해의 도서로 선정됐다. 해당 도서들은 군민 추천도서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 별 5권으로 선정 후 지난 2월 28일까지 진행된 주민 투표 결과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향후 군청과 지역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 프로그램, 독서동아리, 작가 초청 행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연어’,‘너에게 묻는다’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안도현 시인의‘책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독서 활동에 참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다독상도 수여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 모집에 나선다. ◌ 제주TP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수행기관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어려운 도내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감귤 농가, 어선 등 제주 지역 특화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각 산업 현장의 특성에 맞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 총 사업비 10억 2,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모는 총 5개 세부 사업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수행기관은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 ▲전담 안전 교육 ▲위험 공정별 방호 장비 지원 등 현장 밀착형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 신청 자격은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민간재해예방기관 또는 중대재해 관련 수행 실적을 보유한 기관으로,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제주TP는 참여 희망 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9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봄맞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6일 주재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축제·행사의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의 날 기념행사’, ‘어린이날 행사’, ‘봄의 카니발(호암지 페스타)’, ‘목계별신제’, ‘수온보온천제 및 충주호 벚꽃축제’,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 ‘달래강 청보리축제’, ‘하방마을 벚꽃길 행사’ 등 상반기의 각종 행사, 축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시민과 관람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실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현 정부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주의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가 찾아오고 있어 도시 정비에 한층 관심을 더해야 할 시기”라며 “공원, 등산로, 하천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쓰레기와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등 환경정비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하나은행이 손잡고 제주 이전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며 투자 유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도는 11일 제주시 중앙로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하나은행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공간 인프라와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 이전 및 투자 유치 기업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주목할 점은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 내 유휴 공간을 제주 이전‧투자 기업에게 무상으로 개방한다는 점이다. 기업 상담 및 미팅 공간과 임시 사무공간(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거점), 투자설명회(IR) 장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이 초기 정착 비용 부담 없이 제주에 현지 거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제주 이전·유치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하나은행 제주금융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국무회의 당시 대통령 강조 사항을 언급하며 “관내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조사 과정에서 누락되는 곳이 없도록 관련 부서에서 조사를 철저히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에 따라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충분한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어 송 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송 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주무 부서를 중심으로 예찰 활동과 홍보를 대폭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