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청도군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도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조성사업과 연계한 미래 농업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도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사업으로개소별 1,500㎡ 규모에 총 12억 원을 투입해 딸기·오이·복숭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조성됐다. 본 사업을 통해 환경제어시스템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생산 모델을 현장에 적용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에 조성된 스마트팜은 연동형 온실 구조를 갖춘 첨단 농업 시설로, 고설 베드 재배 시스템과 자동 양·배액 공급 장치, 온·습도 및 광 환경 자동 제어 설비 등을 구축했다. 또한 차광·보온 커튼, 순환팬, 측·천창 자동 개폐 시스템 등을 통해 외부 기상 변화에도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작물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하고,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문화원이 군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과 예술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학교는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전통과 현대, 주간과 야간을 아우르는 19개 전문 강좌를 통해 총 350명의 수강생을 맞이한다. 주요 강좌는 ▲건강·댄스(라인댄스, 생활요가) ▲음악(하모니카, 아코디언, 성악, 통기타, 숟가락 난타) ▲전통·미술(한국화, 문인화, 전통민화, 서양화, 서예) ▲인문·취미(캘리그라피, 대금, 해금, 교양한자) 등이 있다. 문화원은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춘수 원장은 “괴산문화원의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군민들의 문화향유와 생활문화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괴산군을 포함한 단체관광 상품 운영 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며 지원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지원 내용은 당일형, 숙박형, 열차관광형 등 관광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당일 단체관광의 경우 15명 이상이 괴산을 방문해 음식점 1식 이상을 이용하고 주요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1인당 1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숙박형 단체관광은 15명 이상이 관내 숙소에서 1박하고 음식점 2식 이상 주요 관광지 3곳 이상을 방문할 경우 1인당 2만 원이 지원된다. 괴산의 대표 3대 축제인 빨간맛페스티벌, 고추축제, 김장축제 기간에 축제 참여도 관광지 방문 실적으로 인정된다. 열차관광의 경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겨울철 건조한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지난해 12월 산림재난방지단 53명을 선발하고, 충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지난 1월 6일부터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건축물 화재 발생 시 산불 진화 인력이 공동 대응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충주시에서 발생한 산불 4건 중 2건이 건축물 화재로 확산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건축물 화재 신고 시 방지단이 현장 진화에 공동 대응한다. 또한, 임차 헬기를 건축물 화재 신고 후 30분 이내 현장에 투입해 대형 산불로 확산할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지난 1월 22일 산척면 영덕리에서 발생한 농가주택 화재에서는 연기가 다량 발생하며 인근 임야로 확산될 위험이 있었다. 이에 시는 임차 헬기와 산림재난방지단 53명 및 진화차량 5대 투입해 화재가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했다.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도 병행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2026년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 지역 주변 하천, 폐수 및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감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속은 설 연휴 전·중·후 3차례로 나뉘어 시행된다. 설연휴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 이어서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산업단지와 주요 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연휴 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영세·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정상 가동을 지원하는 기술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국번없이 128번 전화 또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와 앱으로 가능하며,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어 행정기관이 행정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을 총2,026건 접수해, 917명에게 3,752필지, 약 456만㎡의 토지 소재지를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해당 토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충주시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거나 잊혀진 토지를 확인하고 정당한 상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연도별로는 2023년에는 715명이 2,662필지를 확인했으며, 2024년에는 917명이 3,329필지의 조상 명의 토지를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의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상속인, 대리인(법정대리인 및 상속인으로부터 위임받은 수임인)이다. 신청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 토지정보팀으로 방문하거나 k-geo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신청의 경우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에 한해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 조회 대상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충주시 아동친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핵심 영역인 △놀이와 여가 △아동 참여 △안전과 보호 △보건·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동친화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법인, 기관 및 단체로,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권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특화 사업(어린이·청소년 의회 영역)과 자유 사업(아동친화 6대 핵심 영역 해당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2일간이며,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과 단체에는 총 1천9백만 원 규모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농한기로 한산해진 단양의 산골 마을이 정겨운 웃음과 눈물, 그리고 노랫소리로 다시 살아난다. 만종리대학로극장은 ‘마을, 예술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단양군 관내 읍·면 16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 맞춤형 공연인 찾아가는 악극 ‘어머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농한기 동안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산골 마을 주민들을 위해 기획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을회관과 마을 공간을 무대로 삼아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이 특징이다. 허성수 감독은 “농한기 산골의 겨울은 적막하기 짝이 없다”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예술을 전하기 위해 직접 마을을 찾기로 했다”고 말했다. 악극 ‘어머니’는 산골 마을의 삶을 누구보다 잘 아는 허성수 감독이 직접 집필·연출한 작품으로, 6·25전쟁 통에 남편을 잃고 유복자인 아들을 홀로 키워온 한 어머니의 삶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가수의 꿈을 안고 단양을 떠나 서울로 향한 아들은 수많은 시련과 좌절을 겪고, 단양에 남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2일 열렸으며,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기업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에서는 농공단지 및 기업 내 시설 보수 지원을 비롯해 수출·판로 확대, 인력 수급 문제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군과 기업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군은 이날 제기된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회의가 아닌, 기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간담회를 운영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올해부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까지 누적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 약 5억 원 가운데 약 55%에 해당하는 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시행하는 첫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업이다. 기부 취지에 부합하면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분야에 기금을 직접 연계한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사업’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점심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시범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기존에 추진 중인 경로당 현대화 사업과 이번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연계해 부식비 지원을 강화하고, 급식의 질까지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과 식사 품질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결식 예방 효과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단양군의 고령화율은 약 41%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민원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단계별 민원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최근 진정민원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사전 대응과 책임 행정을 강화해 민원 장기화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26일 군에 따르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 가운데 진정민원 비율은 2023년 25.6%, 2024년 25.1%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5년 들어 76.9%로 급증했다. 민원이 단순 질의를 넘어 갈등·집단화 양상을 보이면서 기존 대응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군은 민원 대응을 3단계 관리체계로 전면 재정비했다. 1단계에서는 민원 발생 또는 동향 포착 즉시 해당 부서장이 책임 대응에 나서고, 군수·부군수에게 상황을 신속 보고한다. 초기 대응의 속도를 높여 갈등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2단계는 장기화 우려가 있는 민원을 대상으로 실·국장이 주관하는 중점관리 단계다. 주 1회 이상 정기 회의와 수시 점검을 통해 부서 간 조정과 해결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실무 단위를 넘어선 판단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원호종합건설(대표 최원호)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양강면과 학산면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최원호 대표는 26일 양강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학산면에도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최 대표는 건설업을 경영하며 지역사회의 저소득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지원을 이어오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원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미숙 양강면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양강면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자 학산면장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최원호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주민정보화교육의 첫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됐으며,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집합교육은 한글 문서 편집, ITQ 엑셀, 컴퓨터 기초 및 인터넷 활용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각 과정은 2시간씩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또한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과정을 운영해,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직접 실습하며 문서 작성과 자료 관리, 인터넷 활용 방법 등을 익혔으며,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높은 학습 열기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문서 작성과 엑셀 활용이 막막했는데, 하나씩 따라 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독서 편의 제공을 위해 도서를 가정으로 배달해 주는 ‘책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배달 서비스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임산부 및 영아 양육자, 만 70세 이상 어르신, 면지역 거주자 등 도서관 이용에 제약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운영을 통해 총 31명이 이용해 309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군민들의 독서 기회 확대를 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대상별 신청 기준은 △임신 7개월 이상 임산부, △36개월 이하 영아 양육자, △만 70세 이상 어르신, △면지역 거주자로, 자격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다만 장애인의 경우 국립장애인도서관 ‘책나래 서비스’와 연계해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최초 1회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에는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는 1월 23일 오전 11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이만규 의장을 비롯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 변호사윤지원법률사무소 윤지원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자문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7명으로 새로이 구성됐으며, 향후 의회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만규 의장은 “외부 전문가의 고견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위촉을 통해 대구시의회 청렴도가 한층 제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에 관한 의장 자문,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