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접목한 스마트 행정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앞서 군은 올해 1월 28일부터 한 달간 행정업무에 AI 솔루션을 시범 도입해 사전 검증을 실시했다. 이번 검증에는 실무 공직자 30명이 참여해 업무 효율성, 기능성, 사용 편의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 지난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사전 검증 참여자를 대상으로 △AI 사용 빈도 △결과물 품질 △1회 사용 평균 시간 등 12개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AI 활용은 업무 시간 단축과 반복 업무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업무 효율성’ 항목에서 8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문서 품질 향상’은 84%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행정 문서 작성과 민원 응대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기획, 보고서 작성, 민원 응대 등 행정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하는 ‘AI 행정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 응대 분야에서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처음 시행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평가에서 장연면 ‘아이뜰관광농원’과 연풍면 ‘팜마티나’ 2곳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치유농업사 자격 요건, 프로그램 효과성, 안전 관리 체계, 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엄격히 심사해 전국 91개 농장을 인증 시설로 선정했다. 선정된 두 농장은 농촌 자원을 활용하여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노인·아동·청소년·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에 심리 안정, 정서 회복, 스트레스 완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치유농업 기반을 넓히기 위해 농가 컨설팅, 역량 향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꾸준히 돕는다. 안미숙 농기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산업”이라며 “인증 획득을 계기로 괴산군이 치유농업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행정적 뒷받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주말영농 체험농장’ 이용자를 모집한다. 주말영농 체험농장은 농사 경험이 부족한 귀농·귀촌인이 직접 농사를 체험하며 농업의 기본을 익히고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생산하고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모집 규모는 총 20구획(가구)이며, 가구당 16.5㎡ 규모의 텃밭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괴산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귀농·귀촌·재촌인으로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세대주 또는 위임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고 세대원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주말영농 체험농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이용료는 구획당 2만4천 원이다. 사용자는 사전 교육에 반드시 참석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했던 괴산읍 서부리 ‘성황천맨발숲길’을 7일부터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성황천맨발숲길’은 1km의 마사토길과 세족장, 가로등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임시 개장 당시부터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힐링 공간이다. 군은 재개장과 함께 올 상반기 정식 개장을 위한 보완 공사를 진행한다. 군은 이달부터 6월까지 수목 식재와 시설물 보완 공사를 추진하여 더욱 풍성한 체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다층정원과 수국정원 조성이 포함돼 볼거리를 더하고 맨발 걷기를 위한 다양한 체험 시설물도 추가로 설치된다. 다만, 공사 기간 중 장비 진입과 수목 식재 등으로 일부 구간의 통행이 제한될 수 있어 이용객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우익원 과장은 “7일 재개장을 시작으로 정식 개장을 위한 보완 공사가 본격화된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불편함이 있더라도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므로 양해를 부탁드리며, 군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3월부터 12월까지 괴산사랑상품권 선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조치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의 체감 경기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여 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는 것이 목표다. 군은 보다 많은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기존과 동일한 100만 원으로 유지한다. 지류형 상품권 역시 종전처럼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할인율 상향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괴산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비롯해 음식점, 미용업소, 학원, 약국 등 관내 1,77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괴산군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할인율 12% 상향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군민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올해 지역축제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10개 읍·면 축제를 최종 심의·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심의회를 열고 칠성별별락장축제 등 10개 지역의 축제를 평가했다. 특히, 소수봄나물축제는 신규 축제로 처음 심의 대상에 올랐다. 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축제 기획(50점), 축제 콘텐츠(30점), 축제 발전 노력(20점)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의 결과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칠성별별락장축제에 3,500만 원, 우수 축제인 사리면발축제·청천환경버섯축제에 각 3,000만 원, 유망 축제인 감물감자축제에 2,500만 원을 지원한다. 그 외 6개 축제에는 각 2,000만 원을 지급한다. 군은 보조금과 함께 축제별 특성에 맞춘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하도록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돕는 것이 목표다”라며 “지역축제가 자립성과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오는 5월까지 성인 중증 지체 및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꿈드래’ 음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란도란 꿈드래’는 리듬과 소리 자극을 활용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지난해에는 성심농아재활원, 자립생활센터, 다사랑센터 등에서 청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중증 장애인 시설인 나눔의 집과 노인 양로시설인 법성원에서 각각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시간씩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인지 및 신체 기능 향상을 돕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며 재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및 충전시설 의무 설치 유예기간이 지난 1월 27일 종료됨에 따라, 대상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이행 독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주차면수 50면 이상의 공공건물, 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관내 약 220여 개소다. 관련 법령에 따라 2022년 1월 27일 이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2% 이상, 2022년 1월 28일 이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5% 이상의 전기차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을 갖춰야 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현황 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미 설치를 완료한 시설에 대해서는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이행 시설에는 관련 기준 안내와 함께 시정명령을 내려 기간 내 설치가 이뤄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충전 인프라 구축은 시민 편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의무 설치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하는 ‘호암·서충주 창의놀이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총 42개 프로그램에 1,27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4,284명에 달해 지역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높은 성과와 실효성을 입증했다. 올해도 충주시가 주관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운영하는 체계로 진행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학·과학·디지털 분야의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접근성을 고려해 평생학습관 호암직동 분관(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 2층)과 서충주도서관(2층 강의실) 두 곳에서 진행된다. 장소별로 운영 대상과 기간을 달리해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호암창의놀이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놀이수학 △사이언스 인 아트 △레고사이언스 공학교실 △어린이 생명과학교실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뚜루뚜루 로봇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슬기로운 걷기 생활’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5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충주시 소속 공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운영된다. 참여 직원들은 앱 내에 개설된 전용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걸음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간 내 목표 걸음 수를 달성 할 경우 상시학습 시간도 인정받게 된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단순한 개인 건강 관리 차원을 넘어, 부서 직원들이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걷기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공직자들이 건강을 챙기며 활기차게 일할 때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군소음보상팀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2026년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를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팀은 지난 1월부터 2월 28일까지 2개월간 대소원면, 중앙탑면 등 9개 면·동을 대상으로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한 결과, 총 12,592건의 신청을 접수했다. 특히 전체 접수의 76.4%(9,618건)가 현장 접수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점이 주목된다. 고령 주민이 많아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지역 특성을 고려해, 3명의 팀원이 직접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서류 미비로 인한 보완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충주시는 지난해 약 35억 원(13,662건)의 보상금을 차질 없이 지급했으며, 올해 접수된 건 역시 거주 기간과 근무지 거리 등 엄격한 검토를 거쳐 오는 5월 심의를 완료할 계획이다. 보상금은 8월 1차 지급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이번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9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맞춤형 신품종 쌀 ‘중원진미’의 신속한 확산 보급과 유통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자체 육성·보급을 추진 중인 지역 신품종 쌀 ‘중원진미’를 충주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은 농촌진흥청의 ‘벼 수요자 참여 개발품종(SPP) 조기 확산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충주시를 비롯해 국립식량과학원, 충북농업기술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쌀전업농 충주시연합회, 서충주농협, 산척농협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중원진미’는 충주 지역 재배 환경에 적합하도록 선발·도입된 국내 육성 품종으로, 우수한 품질과 밥맛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존 외래 품종 중심의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충주 지역에 최적화된 신품종으로 전환해 지역 쌀 산업의 차별화와 종자 주권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중원진미 기본식물 유지·제공 △원원종 유지 및 신기술 보급 △보급종자 위탁 생산·공급 △최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봄철 나무 심기 기간을 맞아 경제수 조림과 공익조림 등 총 159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한 경제수 조림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공익조림을 추진해 건강한 산림 조성과 미래 산림자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충주산림조합에서 나무시장(칠금동 131-2번지 일원)도 운영한다. 나무시장에서는 밤나무, 감나무, 대추나무 등 경제수와 유실수, 조경수 등을 판매해 시민들이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묘목 판매와 함께 나무 심는 방법과 관리 요령에 대한 상담도 제공해 시민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변준호 산림과장은 “나무심기 좋은 봄철을 맞아 추진하는 조림사업과 나무시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무심기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작은 나무 한 그루 심기가 기후변화 대응과 건강한 산림을 만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오는 3월 10일~4월 28일까지 2026년 장애인식개선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단양군 내 학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포스터를 공모하여,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장애인식개선 ▲장애에 대한 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모습 등이며,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한 창의적인 작품이면 응모할 수 있다. 작품 규격은 초·중등부 이하는 8절지, 고등부 이상은 4절지로 반드시 규격을 준수해야 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등으로 진행되며, 최우수상은 단양교육지원청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지역화폐가 부상으로 지급되며, 작품을 응모한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입상 작품은 충북 북부권(단양·제천·충주·음성) 지역에서 순회하며 전시될 계획이다. 작품 접수는 단양장애인복지관 2층 사무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지역사회통합팀 남효진 사회복지사에게 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군은 계약 및 발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업 기획 단계부터 관내 발주가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입찰부터 계약까지 전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공공사업의 경우 관내 업체와의 하도급 체결을 적극 권장하고, 지역 자재와 장비, 인력의 우선 사용을 독려해 지역 건설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2월 관내 10억 원 이상 관급공사를 수행 중인 36개 건설업체에 서한문을 발송해 지역 건설업체의 장비와 자재 등을 우선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지역 상생 협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실시설계를 선제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현재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각종 공사를 순차적으로 조기 발주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조기 발주가 지역 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