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가족센터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다문화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단양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자녀에게 필요한 학습, 예체능, 진로탐색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활동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모든 아이의 꿈과 가능성을 지지하는 데 목적을 둔다. 25년도 지원대상은 단양군에 주소를 둔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7세~18세 아동·청소년이며, 학원 수강, 교재 및 재료 구입, 체험학습, 문화예술·체육활동, 자격증 및 진로 프로그램 참여 등에 활동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업이 시작된 2024년, 교육활동비 지원을 받은 다문화자녀들은 △학습능력 향상 △사회성 및 정서 안정 △예체능 역량 개발 △진로 목표 구체화 등 다양한 긍정적 변화를 보였으며,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단양에 살아서 감사하다”, “우리 아이도 지역 아이들과 동등하게 기회를 얻고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한편 단양군 가족센터 김미정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단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은 기록관 보존서고에 보관 중인 기록물 5만여 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효율적인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추진돼 왔다. 군은 전수조사를 통해 보유 기록물 5만여 건을 정리하고 재편철하는 한편, 서가 위치를 재배치해 보존 환경을 한층 개선했다. 특히 기록물 목록 작성 및 입력 작업을 모두 마무리함으로써 ‘비전자기록물 관리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공무원과 군민은 이제 개별 PC에서 손쉽게 기록물 검색이 가능해져 필요한 자료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연말까지 각 부서별로 보존 기록물 재평가와 폐기 대상 기록물 확정 작업을 진행해 기록물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와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록물 누락·멸실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공무원들이 기록물을 찾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여 행정 낭비를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역대 최고 규모인 621억 원의 국회증액 사업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로 향후 5년 이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정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에 반영된 주요 핵심사업은 다음과 같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설사업 142억 원, ▲영춘면 남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26억 원, ▲매포지구 물순환형 도로 비점오염 저감사업 53억 원(총사업비 100억 원) 등이다. 이번에 확보된 재원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 안전 기반 확충, 정주여건 향상과 직결되는 필수 기반사업으로, 단양군은 국비가 반영된 만큼 사업 추진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국회 반영은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중앙부처의 지속적인 협조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단양군은 국회와 중앙부처가 보여준 긴밀한 협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국비 확보는 지역 현안 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올겨울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한 겨울철 제설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대책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폭설 및 노면 결빙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신속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교통두절 예방, 도로 안전 확보, 긴급상황 대응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도 11개 노선, 농어촌도로 43개 노선, 교량 15개소, 기타 도로 363개 노선을 대상으로 집중 제설 관리를 실시하며, 기상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기 위해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마련하고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했다. 또한 주요 고갯길에는 설해 모니터 요원을 배치해 강설·적설량·노면 결빙 등 현장 정보를 신속하게 수집, 선제적 대응에 활용한다. 군은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사전 준비기간을 운영하며, 제설장비 점검·정비, 제설 자재 확보, 노선별 제설 우선순위 확정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장비와 인력 공백을 최소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군청을 비롯해 관내 4개 기업(옥잠화영농조합법인, ㈜한국크레아, 천지바이오, 한신기업㈜)이 2025년 가족친화인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양육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로,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기관은 중앙부처·지자체·금융기관 등에서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영동군청은 기존 인증의 유효기간(2025년 11월 만료)에 따라 조직 내 가족친화제도를 사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체계적인 재인증 절차를 준비해 인증을 성공적으로 갱신했다. 새로운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다. 군은 자체 재인증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제도 설명회를 열어 제도 이해도를 높였으며, 설명회는 지난 5월 21일과 8월 6일 두 차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국세청이 주관하는 '2025 K-SUUL AWARD'에서 충북 영동군 오드린 와이너리(대표 박천명)의 ‘베베마루, 아내를 위한’이 우수 주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영동와인의 품질과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지역 와이너리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 K-SUUL AWARD 시상식은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행사로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유망 주류를 발굴하고, K-팝 아이돌을 선발하듯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술을 찾아 세계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지난 9월 총 175개 기업이 366개의 주류를 출품했으며, 1차 심사에서는 대형 주류기업 및 대형유통사 수출 실무자로 구성된 기업심사단과 국세청 내부 심사단이 제품설명서를 토대로 해외시장 트렌드, 독창성, 정체성, 생산 규모 등을 종합 평가했고, 최종 심사에는 공개 모집된 국민심사단 40명을 비롯해 주류 전문가, 대기업 수출 실무자, 인플루언서, 국세청 출입 기자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해 블라인드 시음 평가를 실시했으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올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에서 지원한 빅데이터 활용지원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들의 사업성과 매출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와 제주TP는 2025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사업을 통해 일상화되고 있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에 대한 도내 중소기업의 대응력을 키우고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기업 3곳은 날씨, 놀이, 광고 등 일상의 정보를 빅데이터로 전환하여 기술과 사업역량이 강화되고 매출이 2배 가량 성장했다. ㈜영길이(대표 남행우)는 자체 개발한 IoT 기상관측기기 ‘웨더리움 스테이션’으로 수집한 하이퍼로컬 기상데이터를 관광산업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전문가용 원시데이터를 일반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축제 지수(Festival Index)’를 개발해 골프장 이용, 반려동물 페스티벌, 산지천 축제 등 야외 축제와 체험 관광의 운영 안전성을 높였다. 그 결과 매출은 2024년 8,700만원에서 2025년 1억 7,700만원으로 2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는 ‘2025 J-CONNECT DAY X J-CON+’에서 8개 기업이 중국 바이어와 총 687만 달러 규모(수출 계약 7만 달러, 수출 의향 680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제주 로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출 성과 주요 사례로는 1950주식회사가 심양원래무역유한공사와 7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해 즉시 거래를 성사시켰다. ㈜위드라이크는 청도성원래상무유한공사와 150만 달러 규모의 의향서를 체결해 향후 본 계약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보했다. 또한 ㈜오래오랩, ㈜제주바솔트 등 여러 기업이 중국 바이어와 추가 협의를 진행하며 수출로 이어질 접점을 넓혔다. 이번 수출 성과는 행사 현장에서 진행된 수출 쇼케이스와 바이어 매칭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졌다. 참여 기업들은 IR 피칭과 부스 전시를 통해 제품의 강점을 직접 소개했고, 해외 바이어들은 이를 토대로 상담을 진행하고 구체적인 거래 가능성을 타진했다. 제주센터는 행사 이후에도 바이어-기업 간 후속 미팅과 계약 체결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대표이사 송남운)가 2일 말레이시아 페낭의 페낭워터프론트컨벤션센터(Penang Waterfront Convention Centre, PWC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7년 개관을 앞둔 POEX가 동남아 MICE 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페낭과 전략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페낭은 인텔·AMD·인피니언 등이 위치한 말레이시아의 반도체·전자 산업 중심지이자 전기차·제약 등 신산업으로 확장 중인 도시로, 제조업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는 제조업 기반과 해양 관광 자원을 함께 보유한 포항과 유사해, POEX의 MICE·관광 융합 전략을 위한 유의미한 참고 사례로 평가된다. PWCC는 페낭 해안가 복합개발지 내에 위치한 컨벤션센터로, 7,318㎡ 규모 전시장과 19개 회의실을 갖추고 쇼핑몰·호텔·해양산책로 등과 연계돼 관광·비즈니스·전시 기능이 결합된 대표 사례다. 이는 영일만을 중심으로 관광·MICE 융합도시를 추진하는 포항과 유사성이 크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길형, 민간위원장 김웅)는 2일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해 온 사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위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협의체 위원 및 25개 읍면동 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협의체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우수 읍면동협의체 시상, 우수사례 발표가 차례로 진행됐다.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총 40명 중 27명에게 시장 표창패와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10명에게는 국회의원상, 3명에게는 시의장상이 각각 전달됐다. 또한, 올해 우수 읍면동협의체로는 △최우수 살미면과 봉방동 △우수 수안보면과 문화동 △장려에는 중앙탑면과 교현안림동이 각각 선정됐다. 이어 최우수 읍면동협의체의 사례발표를 통해 양질의 정보를 교류하고 향후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아울러,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복지 발전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 이양섭 의장이 2일 농업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농협중앙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는 강호동 중앙회장을 대신해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이 농협충북본부에서 이 의장에게 전달했다. 농협중앙회는 매년 농업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대,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관·단체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 의장은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농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2대 충북도의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충청북도 추가선정 및 국비비율 상향 촉구 대정부 건의안’과 ‘한우농가 경영 안정 대책 마련 촉구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해 대통령실, 국회, 중앙부처에 전달하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또 ‘충청북도 농업기계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충청북도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 조례 제·개정을 통해 농업 발전과 농민 권익 향상을 도모했다. 이 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창업지원 우수기관’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2관왕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1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벤처 3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벤처·스타트업 창업기업,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벤처기업협회 회원사, 창업지원 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벤처 3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관 시상을 함께했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과 출연연을 대상으로 창업지원 인프라, 성장지원 성과, 창업문화 확산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JDC는 Route330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유망기업 유치·정착 지원, 투자·기술 기반 성장지원, 기업 실증·정책 연계 기반 조성 등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JDC는 2025년 한 해 동안 Route330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정착, 성장지원, 기술창업 생태계 고도화 등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투자·기술 기반 성장지원을 위해 네트워킹, IR, 간담회뿐 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운영한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에 총 1,6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기술부터 품목별 전문지식, 귀농 준비 과정까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모이며 폭넓은 학습 수요가 확인됐다. 가장 많은 농업인이 찾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사과·벼·고추 등 7개 작목·8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826명이 수강했다. 교육에서는 영농 계획을 세우는 데 필요한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정보가 제공돼 영농을 준비하는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품목별 농업인 교육도 꾸준히 이어졌다. 사과·딸기·토양·비료 등 세부 분야에서 총 277명의 농업인에게 작목별 맞춤 기술을 제공해 전문성 향상에 기여했다.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GAP 기본교육과 친환경 의무교육은 총 9회 운영, 502명이 이수했다.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필수 교육으로 자리잡으며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했다.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는 농업인대학은 3개 과정에 71명이 수료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충주 유일의 문화전문잡지 '충주문화지 응' 을 계간지로 발행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무가지로 발행 중인 이 잡지는 2022년 문화도시 도전을 준비하면서 비정기 간행물로서 작가, 사진 작가, 디자이너, 책방 대표 등 시민 필진 주도하에 회차별 충주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시선의 주제와 읍면동 단위의 동네를 선정하고 관련된 충주 사람의 인터뷰와 대담 그리고 동네 탐방과 지역 문화전문가의 영화/음반/책 등의 문화 소개가 실리고 있다. 지금까지, 10회차 누적 9,100권을 발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계간지로 틀을 잡아 발행 시기를 정례화하고 무료 배부처를 확대하는 등 정보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고 시의성 문화행사 정보를 제공하여 구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충주문화지 응' 이연호 편집장은(책이있는글터 대표) “올해 제작 과정에서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지역의 문화인, 문인, 시민들과 소통하며 큰 도움을 얻었다”라며 “편집위원들이 촉박한 일정을 잘 소화해주셔서 겨울호까지 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협 네트웍스(대표이사 송병환)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송병환 농협 네트웍스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와 충주시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농협 네트웍스는 ㈜농협여행 등을 통해 여행업, 미디어 홍보업 등을 전개하는 전문 회사다. 시는 협약을 통해 ▲전문 기업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개발 ▲NH여행을 통한 홍보·판매 채널 확대 및 체계적인 마케팅 ▲상품 가격 경쟁력 강화 ▲전국 농협 계열사 직원 가족 및 농가 주부 등 고객층 확보 등 농촌관광 활성화와 관련 직접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의 문화유적과 지역 특산물에 농협 네트웍스의 전문성과 마케팅 역량이 더해지면 농촌관광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머물고 싶은 농촌·다시 찾는 충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업인과 체험마을이 체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