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신용보증재단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특별채무감면 캠페인」을 시행하고, 금융회사의 연체이자에 해당하는 손해금 등을 적극적으로 감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 및 높은 폐업률 등 소상공인 경영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채무변제 부담 완화 및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서, 재단에 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채무감면을 지원한다. 재단은 캠페인 기간 내 구상채무 등을 일시에 변제하는 경우 손해금을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 다만, 부동산 등 재산을 보유한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현재 8%~15%로 적용되고 있는 손해금을 최저2%까지 조정을 검토할 예정이고, 특수채권의 경우 손해금 감면과 함께 원금 감면까지 지원하며,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원금 감면율을 최대 90%까지 적용할 계획이다. 그리고, 채무를 일시에 변제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는 최장 8년까지 분할하여 변제할 수 있도록 장기간의 변제기간을 제공하며, “분할변제 약정금액의 1% 이상”을 변제한 경우 연체정보를 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는 4일 지역사회 기초질서 확립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법질서 및 자연보호 캠페인’과 ‘대한민국 새단장 국토대청결 운동’을 연계해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영동 오일장이 열리는 날로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모이는 시기에 맞춰 캠페인을 전개해 홍보 효과를 한층 높였다. 아울러 오일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치약세트 1,000개를 홍보물품으로 배부하며 일상 속 법질서 준수와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준비한 홍보물품은 큰 호응 속에 전달됐으며, 현장에서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 및 읍·면 위원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영동역과 남성대 하상 일원을 중심으로 하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지역 내 주요 시가지와 생활권을 순회하며 법질서 준수 홍보를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거리와 하천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지키기와 자연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새단장 국토대청결 운동’과 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4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 ‘디지털 서비스 개방’이후 전국 지자체와 협업하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최적화된 민간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64개 지자체와 함께 홍보마케팅을 진행해 전체 모금액 1515억 원 가운데 235.3억 원(15.5%)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홍보 지원 △답례품 컨설팅 △CS 지원 등을 활용해 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이어 이날 위기브는 증평기록관 ‘기록교실’에서 답례품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식 등을 안내하는 교육도 진행했다. ㈜공감만세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부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색이 담긴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겠다”며“지자체, 답례품 제공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과 차별화된 홍보로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의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올해 '2026년도 공공발주 사업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26일 제주특별자치도(건설과)에서 개최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회의에 참석하는 등 지역 건설업계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서귀포시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의 공공발주 정보를 시 홈페이지(시정공유-시정소식-타 시도 계약정보공개)에 2026년 2월 24일 연계하여 제공함으로써, 지역 건설업체들이 타 지역 발주계획 등의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역 건설업체들은 별도의 검색 절차 없이 다양한 지역의 발주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수주 기회 확대와 영업 활동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건설과 관계자는 "공공발주정보 제공 확대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건설업체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는 도내 농어가를 위해 올해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규모를 당초 2,500억 원에서 3,533억 원으로 1,033억 원 늘려 신청액 전액을 지원한다.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융자 신청을 받은 결과, 총 9,441건에 3,533억 원이 접수됐다. 제주도는 2월 27일 ‘2026년 제2차 지역농어촌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접수된 신청액 전액을 융자 지원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여파가 장기화하면서 영농·영어 자금을 찾는 현장의 수요가 급증했고, 특히 2024년 상반기 융자 대상자의 대출 만기 연장 시점까지 맞물려 자금 신청이 집중됐다. 제주도는 가중된 경영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을 위해 융자 규모를 선제적으로 확대해 자금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했다. 융자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가 및 생산자단체는 3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융자 추천서를 발급받은 후, 농·수·축협 등 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노사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포춘쿠키’를 매개로 한 이색적인 청렴 간담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12일 출근 시간대 시청 로비에서 진행된 ‘청렴 홍보 캠페인’에서 배부한 포춘쿠키 속에‘특별 식사권’을 담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적인 지시가 아닌, 이벤트에 당첨된 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고충을 나누고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간담회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1회차에는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박정식위원장과 당첨 직원들이, 2회차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당첨 직원들이 각각 오찬을 함께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당첨 직원들이 직급과 부서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구성돼,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계급 간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석한 직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조직 내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노조와 집행부 간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식사 자리에 참여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대상사업 29건을 선정하고 총 3,767억원 규모의 예산 반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정력을 가동했다. 군은 4일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1차 보고회에서는 스포츠 산업 인프라 확대와 인구 감소 대응에 중점을 두고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스포츠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불정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총 50억원) ▲연풍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총 50억원) ▲사리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총 48억원) 등이 포함됐다. 인구감소 대응 분야에서는 ▲인구감소지역 생활권 중심 집약형 도시 시범사업(총 400억원) ▲터미널 현대화를 통한 로컬산업 플랫폼 구축사업(터미널 현대화)(총 376억원) ▲문광면 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총 100억원)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공공임대주택)(총 82억원) 등이 주요사업으로 제시됐다. 이 외에도 교통·정주·생활 기반을 뒷받침하는 사업이 다수 반영됐다. 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외국인 주민의 행정 접근성 개선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다국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군은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지원 프로그램 설치를 완료하고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 등 5개 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주민이 각종 민원서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것으로,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2월 말 기준 증평군의 등록 외국인은 1465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어 서비스가 적용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증평군청 △증평군립도서관 △증평읍사무소 △도안면사무소 등 총 5대다. 군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외국인 주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 지원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촌 여성의 잠재역량 개발을 위한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중 제빵 기초반과 바리스타 자격증반 등 2개 과정이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여성의 전문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한 농촌문화를 함양하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군은 총 4개 과정(제빵 기초반, 바리스타 자격증반, 셀프 네일아트, 홈패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제빵 기초반과 바리스타 자격증반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수료를 마쳤다. 군은 3월 셀프 네일아트와 홈패션 과정도 차례로 개강해 농촌 여성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촌 여성들의 농촌문화 함양과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농업 외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도 연계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10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목표로 독서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소통 중심으로 운영된다. 개설 강좌는 △어른을 위한 힐링 그림책 △함께 읽는 윤독 클럽 △나를 스토리텔링하는 여행 등 총 3개다. 어른을 위한 힐링 그림책은 그림책을 통해 세계 역사, 문화 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함께 읽는 윤독 클럽은 책을 미리 읽어오지 않고 다함께 돌아가면서 책을 읽은 후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나를 스토리텔링하는 여행은 여행의 의미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여행 에세이를 직접 쓰는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강좌별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 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민 누구나 배움의 가치를 누리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오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정규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6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로 10~15명 내외씩 총 21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괴산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인문 교양 분야(7개 과정)는 △스마트폰(기초, 실전) △어반스케치 △한국수어교실(주, 야간) △오카리나 기초반 △천연화장품만들기 과정이 개설된다. 언어 영역 분야(5개 과정)는 △생활일본어 △생활영어(기초, 실전) △생활중국어(1, 2단계), 건강 분야(4개 과정)는 △생활요가(A·B) △아로마 림프순환마사지 △직장인 자세교정(야간)이 개설된다 교육 강좌는 군립도서관 3층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며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도내 군 단위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도 체류와 소비가 살아있는 ‘생활인구 중심 지역’으로 존재감을 증명한 셈이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전체 생활인구 중 괴산군의 3분기 누적 생활인구는 105만7,038명으로 집계됐다.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35만2,346명 수준이다. 3분기 평균 체류인구는 31만4,894명으로 등록인구인 3만8천여명의 8.3배에 달했다. 이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평균(5.6배)과 도내 평균(4.7배)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으로 구성된 ‘등록인구’에 더해 한 달에 한 번 이상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체류인구’를 모두 더한 개념이다. 월별로는 7월이 35만8,267명, 8월 42만2,507명, 9월 27만6,264명으로 집계됐다. 체류 특성도 눈에 띈다. 재방문율은 31.7%로 방문객 3명 중 1명은 다시 괴산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복숭아 재배농가의 전정기술 향상을 위해 실시한 정지전정 현장교육을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노은·소태·앙성 복숭아작목회 등 6개 농업인단체 소속 농업인 236명이 참여했으며, 각 작목회 농가 과원에서 진행됐다. 담당 농촌지도사가 직접 전정 시연과 기술 지도를 실시해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이를 통해 교육의 참여율과 효과를 높였다. 전정기술이 부족한 농가는 위탁 전정에 의존해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고, 나무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전정으로 수세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농가의 자가 전정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전정 기술을 체득하며 실질적인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고품질 복숭아 생산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올바른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걷기 야간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10주간 저녁 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평소 바쁜 일과로 운동 시간이 부족했던 직장인과 시민들이 퇴근 후 집 근처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호암지 △충주공고 △충일중 △대가미공원 총 4개소에서 운영된다. 특히 전문 걷기지도자가 동행해 개인별 걷기 자세를 교정하고 올바른 보행법을 교육하는 ‘밀착형 건강 코칭’을 제공하며, 참여 전후로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자신의 건강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개소별 25명씩 총 100명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 27일까지 충주시 보건소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으로, 참여 희망 시민은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충주시 관계자는 “혼자 걷기 지루했던 분들이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드림스타트가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과 협력해 추진한 ‘2026학년도 책가방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예비 초등학생 21명(남 14명, 여 7명)에게 물품 배분을 완료했다. 지원 물품은 아동들의 선호를 반영한 책가방과 보조 가방을 포함해, 필통, 크레파스, 색연필, 공책 등 총 13종의 학용품 세트로 구성됐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가구 전원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설문 참여 가구 중 19가구(약 90%)는 지원 물품이 ‘매우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나머지 2가구도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특히 책가방과 보조 가방의 디자인과 품질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90% 이상이 ‘매우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한 아동은 선생님에게 직접 그린 편지를 전달하며 “예쁜 책가방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해 현장에 따뜻한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