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 매포읍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9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는 결산총회와 함께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매포읍 새마을이 지역사회에서 추진해 온 주요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새마을운동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노원관리와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 등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매포읍 관내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환원 활동을 이어갔다. 매포읍 새마을은 2025년 한 해 동안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매포읍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행사 지원에 나섰다. 이와 함께 환경정화운동과 헌옷 모으기 활동 등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실천에도 힘써 왔다. 특히 매포읍에 크고 작은 일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봉사와 지원 활동을 펼치며, 일상적인 소규모 행사부터 도움이 필요한 상황까지 지역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매포읍 새마을은 이러한 활동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8일 구민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비전을 나누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 도전, 전진의 의미를 담아 변화와 도약의 시기를 맞은 성동구가 새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붉은 말을 주제로 한 상징적 연출을 통해 새해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풀어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정원오 구청장이 신년 인사회를 찾은 구민들에게 새해맞이 환영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생활예술동호회의 난타와 오카리나 연주 등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 본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립여성합창단, 구립시니어합창단의 합동공연, 어린이집 원생들의 새해 큰절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정원오 구청장의 신년사를 통해 성동구의 변화와 미래상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원오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성동은 낡은 도심의 모습에서 벗어나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도시이자 전 세계의 주목과 사랑을 받는 도시로 거듭났다”며 “성동의 모든 길에는 구민 여러분이 계셨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빈집 1동당 200만원을 지원하며 총 21동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는 농어촌 주택 가운데 재해 발생이나 범죄 우려가 있거나 마을 경관을 저해하는 주택이다.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은 괴산군청 환경과가 추진 중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며 원칙적으로 건축물대장과 건물등기부등본상 소유자가 신청해야 한다. 다만 건축물대장이 없는 경우에는 주택 과세자료, 빈집 소유자 사실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청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위임장을 첨부하면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연고자가 제적등본상 배우자 및 직계비속의 동의를 받을 때 신청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상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LED간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며 희망자는 영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매출액, 영업기간, 사업 적합도 등을 종합 심사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하고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어야 한다. 또한 업종별 평균매출액과 상시근로자 수가 소상공인 기준에 해당해야 한다. 군은 총 40개소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150만원 한도에서 LED 간판 신규 설치 또는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총 설치비의 75%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나머지 25%와 지원 한도 초과분은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다만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가맹점, 휴·폐업 사업자, 무허가 또는 불법 증·개축 건축물에서 영업 중인 사업자, 국세·지방세 체납자 등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농업 기술의 신속한 확산과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2026년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신기술 실증시범과 기후변화 대응 혁신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총사업비 38억400만원을 투입해 식량축산 등 4개 분야 40개 사업(84개소)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식량축산분야 13개 사업▲소득작목분야 13개 사업 ▲농촌자원분야 8개 사업 ▲인력육성분야 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괴산군 거주 농업인, 농업인단체, 작목반 등이 해당되며, 신청 희망자는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신기술 및 혁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실현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행한 2025년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괴산전통시장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이 원활한 디지털 전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 첫걸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전국 20곳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괴산전통시장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상인 대상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고 참여 점포와 상품을 발굴했으며 온라인 채널 진출 지원을 병행해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 제고에 힘썼다. 그 결과 온라인 매출액 증감률과 입점 증감률, 자료 제출기한 준수율 등 정량평가와 디지털 전환 성과, 자생력 강화, 역량 강화 등 정성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군은 전통시장의 명성을 이어가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매월 두 차례 괴산전통시장 오일장 날을 활용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성내충인동 자율방재단은 12일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환경개선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내부 환경 재정비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배동희 단장은 “이번 활동은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시기별 여건에 맞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이번 정비 활동을 계기로 경로당 내 난방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 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와 함께 12일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충주연수6단지 △충주연수휴먼시아7단지 △충주연수2단지 △충주호암더휴NHF7단지 △충주호암행복주택 △충주호암1단지 △충주첨단행복주택 총 7개 단지가 참여했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주거복지 향상, 취약계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놀이터 안전도우미’ 사업을 운영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놀이터 순찰, 위험요소 사전 점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 및 관리 활동 등을 수행하며, 입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주거복지 활성화를 위해 60세 이상 입주민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보경 관장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다음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4.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 가능하며, 각각 3.7%, 2.5%, 1.2% 공제율이 적용된다. 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하면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는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충주시청 세정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wetax)를 통한 전자 신청도 가능하다. 전년도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력이 있는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어도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제도인 만큼 많은 시민이 공제 혜택을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전기안전관리법'개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및 변경 시 지자체에 사전 신고하도록 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제도’ 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충전시설이 급증함에 따라 설치 단계부터 충전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충전시설 관리자의 배상책임보험 가입도 의무화됐다. 신고 및 가입 대상은 △‘전기사업법’에 따른 전기자동차충전사업자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신고할 필요가 있는자 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이다. 대통령령 대상에는 ‘건축법시행령’별표1에 따른 13종 시설과 ‘주차장법’에 따라 주차단위구획 수가 총 50면 이상인 주차장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해당대상자는 충전시설 사용(전기공급)전 배상책임보험에도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 완화로 생계급여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시민 복지 혜택이 크게 늘어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함께 생계급여, 근로소득 공제, 재산 기준 등 전반적인 수급 기준이 완화된 것이 핵심이다. 기준 중위소득은 2025년 대비 4인 가구 기준 6.51%, 1인 가구는 7.2% 인상됐다. 이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 기준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195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으로 월 최대 12만 7천 원이 증가한다. 또한, 청년이 스스로 근로해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근로소득 추가 공제 적용 대상 연령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했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올해부터는 소형 이하이면서 10년 이상 경과했거나 500만 원 미만인 승합·화물차는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이 적용된다. 다자녀 가구 기준도 완화돼 자녀 2명 이상 가구는 다자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폴란드 그단스크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전문 택견클럽이 새롭게 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클럽은 그단스크 제65초등학교(Szkoła Podstawowa nr 65)에서 2026년 2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2019년 변승진 사범을 택견 해외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후, 유럽 전역에서 택견 홍보와 전승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그단스크에 첫 택견전수관이 개관했고, 2025년 포르투갈 곤도마르시에 두 번째 전수관이 들어섰다. 이번 어린이 전문 클럽 개설로 그단스크에는 오소바, 스트라신 택견클럽에 이어 세 번째 클럽이 운영되게 된다. 그동안 현지에서는 시민 대상 택견교실, 노인 교실, 학교 체육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나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한 전문 클럽은 이번이 처음이다. 클럽 지도자로는 야첵 스템핀스키(JACEK STEMPINSKI, 53) 씨가 내정됐다. 야첵 씨는 ITF(국제태권도연맹) 사범 출신으로, 2024년 변승진 사범(54)이 지도하는 그단스크 택견전수관에서 수련을 시작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올해부터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안질환 및 무릎 인공관절과 수술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로,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눈물샘 질환 등 안과 수술과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다. 지원 범위는 급여 항목 중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 의료비다. 무릎인공관절은 한쪽 무릎당 120만 원씩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되며, 백내장과 녹내장 등 안질환 수술은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 기타 안질환 수술은 질환별로 최대 지원 금액이 상이해 세부 기준은 별도 안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충주시 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며,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안과 수술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각각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단, 재단별 예산이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중랑구가 지난 9일 오후 중랑문화체육관에서 구민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류경기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이 함께 참석해 지난 8년여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성과를 함께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앞으로의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공감과 연대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면목선 경전철과 GTX-B 노선 추진, 주택개발사업 서울시 자치구 최다 선정 등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이 소개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민선8기 동안 ▲공약이행평가 5년 연속 최고 등급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 ▲5년 연속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 최고 등급 ▲한국 ESG 대상(지방자치단체 부문) 수상 등 대외 평가를 통해 행정 운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류경기 구청장은 2026년에도 총 1조 1,64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 문화, 도시개발, 복지 전반에서 균형 있는 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비약적인 성장을 거둔 교육 분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 매화회는 지난 9일 매포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후원업체 4곳과 매포복지목욕탕 운영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매포복지목욕탕은 2021년 개관 이후 매화회가 수탁해 운영·관리를 맡아오고 있으며,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매년 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GRM, 태경BK, 삼보광업, SP네이처 등 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연간 총 4,800만 원 규모의 운영비를 후원하기로 했다. 협약은 1년 단위로 체결되며, 매년 운영 실적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후원 규모와 협력 내용을 협의·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매포복지목욕탕 이용자 수는 2023년 약 3만 4천 명, 2024년 약 3만 8천 명, 2025년에는 약 4만 1천 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는 체계적인 운영 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유지, 지역기업의 꾸준한 후원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매화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목욕탕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설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