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오산시는 3월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충전 금액의 8%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 1인당 충전 한도는 100만 원으로, 최대 8만 원까지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3월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충전 즉시 지급된다.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해당 월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오색전은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병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금융기관 전산시스템 점검 및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3월 1일 0시부터 23시 59분까지 하루 동안 오색전 충전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잔액은 점검 시간에도 정상적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3월 충전은 3월 2일 0시부터 가능하다. 시민들은 충전 일정에 유의해 이용해야 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금융기관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3월 1일 하루동안 충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3월부터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2026 불로 목재문화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불로고분마을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악기 제작 및 연주 교육 △목공예 DIY △목조 건축 프로그램 등 실무와 체험·실습 중심의 내실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악기 제작 및 연주 교육 프로그램은 국산 목재의 문화적 가치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미니 가야금 제작 원데이클래스와 연주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목공예 DIY 프로그램은 불로동 목공예단지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 국가무형유산 소목장과 이수자, 목재교육 전문가 등이 직접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목공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목조 건축 프로그램은 목재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며, 반려동물 양육 증가 등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반려동물 하우스 제작 과정으로 열린다. 접수는 오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요건 및 신청 방법은 동구청 및 대구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아카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2023년 실질 경제성장률 도내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탄탄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북도가 최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결과에 따르면 괴산군의 실질성장률은 3.2%로 단양군(3.6%)에 도내 두 번째로 높았다. 충북 11개 시·군 중 실질성장률이 3% 넘은 곳은 괴산군과 단양군뿐이다. 같은 기간 충북 평균 실질성장률이 –0.7%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군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명목 총생산 규모도 확대됐다. 군의 2023년 GRDP는 1조9,255억 원으로 전년(1조7,592억 원) 대비 9.5% 증가했다. 이는 도내 평균 명목 성장률 3.3%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는 단순한 물가 상승을 넘어 실질 생산이 동반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민 체감 지표인 1인당 GRDP도 상승했다. 2023년 괴산군 1인당 GRDP는 5,120만 원으로 집계돼 음성·진천·단양군에 이어 도내 네 번째로 높았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파주시는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심의를 위해 지난 25일 파주시 농정 등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학필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장을 비롯한 심의위원 21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총 44개 사업 319억 원을 심의·의결 했으며, 경기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분야별 세부 신청안은 농업·축산 분야 39개 사업 299억 원, 산림 분야 5개 사업 20억 원이며, 신규 사업으로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 농산물 직매장 지원,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 등 7개 사업을 발굴해 편성됐다. 앞서 파주시는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공고문을 제작해 유관기관, 읍면동, 농업인 단체 등에 배부했으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등에서도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에 힘쓰고, 안전한 먹거리와 축산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오는 3월 4일부터 9월 18일까지 2026년 농업기계 안전(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도안면 노암2리를 시작으로 지역 내 160개 농촌 마을을 순회하며 총 67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잦은 고장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경운기와 관리기, 예취기 등 농가 사용 빈도가 높은 기종을 대상으로 기계 점검 요령과 안전수칙, 기본적인 관리 방법을 안내해 농업인의 재산 보호와 사고 예방을 동시에 꾀한다. 오일 등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해 교육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센터는 매년 순회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운기 190대 △관리기 196대 △예취기 733대 △분무기 83대 △기타 87대 등 총 1289대의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점검을 실시해 현장 호응을 얻었다. 김덕태 소장은 “농업기계 노후화와 고령 농업인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증평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회, 증평청년회의소 등 지역 내 단체가 함께 참여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윷놀이대회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및 공연 △전통놀이 체험마당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윷놀이대회는 마을·단체·가족 등 4인 1조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증평문화원으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정월대보름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 시작된다. 원추형으로 쌓아 올린 달집에 불을 지피며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상징적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다양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뜻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 휴양랜드사업소는 좌구산 병영체험장 일대에서 봄을 알리는 대표 야생화인 복수초(福壽草)가 꽃망울을 맺으며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복수초는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피는 봄꽃 중 하나로 ‘복(福)’과 ‘장수(壽)’를 상징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꽃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올해 좌구산 복수초는 예년보다 개화 시기가 다소 늦었지만, 눈과 낙엽 사이에서도 꽃망울을 키우며 봄 채비에 들어갔다. 사업소 측은 이르면 주말께 병영체험장 일대에서 개화한 복수초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휴양랜드사업소 관계자는 “긴 겨울을 견뎌낸 뒤 꽃을 피우는 복수초처럼, 작은 꽃이 전하는 계절의 변화와 희망이 방문객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 (재)증평군민장학회가 지역 내 형석고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명문학교 육성사업이 속속 성과를 거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재)증평군민장학회 지원으로 2017년 서울대 사회학과에 입학한 박미경(30) 씨가 최근 발표된 제78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박 씨는 형석고 두 번째 서울대 입학생으로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후 2022년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에 진학해 이번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2015년 형석고 최초로 서울대에 입학한 임지은(30) 씨는 지난 2022년 국가직 5급 공채에 합격해 현재 행정안전부에 파견 근무 중이다. 올해 입시에서도 박성훈(19) 군이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 합격해 10번째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한 것을 비롯해 포항공대 2명, 고려대와 서강대 각각 1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와 같이 형석고가 명문고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재)증평군민장학회의 장학금 지원과 형석고의 다양한 학력 향상 및 맞춤형 진학지도 프로그램 등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행복가득노인교실은 지난 24일 프로그램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하고 노년사회화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환영회는 새롭게 배움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을 축하하고, 기관 운영 방향과 연간 교육 일정,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설렘과 기대를 안은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교육과정 소개와 함께 참여 어르신 간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상호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배움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종숙 시설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어르신들의 도전이 곧 지역의 활력”이라며 “행복가득노인교실이 늘 함께하며 든든한 배움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가득노인교실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영동군은 25일 오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관계 부처와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을 차례로 찾아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행정안전부 균형발전 관련 부서를 방문해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으며,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찾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보통교부세 등 재정 지원과 관련한 지역 여건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충북세종본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설명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등록 신청을 받는다. 기본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등록한 농지에서 실제로 경작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지급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일정 기준 이상이거나 실제 경작하지 않는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에 대해 농가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업진흥지역 여부와 논·밭 구분,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비대면 신청은 온라인(인터넷·모바일·ARS 등)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검증을 거쳐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대상자 중 전년도 신청사항과 면적직불에서 소농직불 변경 또는 필지 추가 등 변경 신청의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