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오는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주관하는 국가통계로, 전국 모든 농가·어가의 규모와 분포, 구조, 경영 형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국가데이터처 우편물을 받은 대상 가구는 인터넷조사 또는 조사원의 방문면접조사를 통해 응답할 수 있다. 인터넷조사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0시를 기준 시점으로, 모든 농가·임가·어가(해수면·내수면)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농가·임가 58개, 해수면 어가 30개, 내수면 어가 30개, 지역조사표 15개 등이다. 군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단양군의 농업·농촌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지난 26일 단양평생학습관에서 열린 ‘단양군 명사초청 특강’에 미래전략 분야의 권위자인 박영숙 미래연구가를 초청해 '미래사회 메가트렌드와 AI가 바꾸는 세상'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박영숙 대표는 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를 맡고 있으며, 수십 년간 미래사회 변화와 기술 혁신을 연구해 온 우리나라 대표 미래학자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와 『세계미래보고서 2026–2036』 등이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기후변화 등 미래 핵심 의제를 알리며 세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군민과 지역 교육·행정·관광 분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서 박 대표는 먼저 AI와 첨단기술이 가져올 구조적 변화를 짚었다. 그는 “AI와 첨단기술의 발전은 사회‧경제‧산업 전반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지역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태도와 창의적인 융합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 자동화, 초고령화, 기후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는 국립소방병원의 내년 6월 개원에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26일 제430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국립소방병원 개원 철저,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국가 주도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 건의안’을 채택했다.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특수직무로 인한 질병 치료와 재활, 직업병 연구를 전담하기 위해 2022년 착공한 국가 공공의료기관으로 중부권 의료취약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다. 그러나 의료진이 지역에 상주하며 근무할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개원에 심각한 차질이 예상된다는 지적이다. 국립소방병원은 12월 시범운영을 앞둔 현재까지도 전문의 유치가 어려워 서울대병원이 순환·파견 형태로 일부 의료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원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만 충족한 상황이다. 이는 개원을 위한 최소 충족 여건에 불과하며, 정식 개원 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의사·간호사 확보와 임상교수 유치 등 근본적인 인력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개원은 단순한 공공의료기관의 출범을 넘어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국가적 책무이며, 수도권과 비수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는 26일 제43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5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는 충북도지사와 충북도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 청취로 시작됐다. 안건으로는 ‘충청북도 마을돌봄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6건을 비롯해 ‘2025년도 제3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4건, ‘충청북도 창업펀드 출자계획안’ 등 동의안 12건, ‘국립소방병원 개원철저,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국가주도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 건의안’ 등 건의안 3건을 처리했다. 채택된 건의문은 국회 및 관련 정부 부처에 이송될 예정이다. 5분 자유발언에는 8명의 의원이 참여해 △박경숙 의원은 ‘2차 공공기관 유치에 대하여’를, △김국기 의원 ‘영동 송전선로 건설, 즉각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하라’ △오영탁 의원 ‘자율방범대 거점시설 안정적 확보에 대한 관심 촉구’ △김정일 의원 ‘청남대 조경사와 안내사의 근무 환경 및 처우 개선 촉구’를 각각 주장했다. 또 임영은 의원은 ‘도민 우롱 더 이상 안 된다’를, △박용규 의원 ‘긴급출동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2025 RISE 교육혁신 융합교육과정(지식재산 비즈니스 트랙)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한 The Scent of IP PBL 프로그램을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주대학교 RISE 사업단(지식재산 비즈니스 융합트랙)이 지식재산교육센터와 제주도 조향 기업인 제주향료연구소(대표 이가희), 프랑스의 세계적인 조향학교 ISIPCA(Institut Supérieur International du Parfum, de la Cosmétique et de l’Aromatique Alimentaire)가 손잡고 추진한 Global 산학 연계 교육모델이다. 동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향료 산업과 지식재산(IP)을 융합적으로 이해하고, 글로벌 및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세부 프로그램으로 △ 제주향료연구소에서 조향 이론에 대한 사전교육, △프랑스 ISIPCA 학교에서 글로벌 교육연수, △ 프랑스 향수 기업방문(CREED 등) 으로 구성됐다. 지식재산 비즈니스 융합트랙은 세계 최고 수준의 조향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차별화된 제주 관광·문화 기반의 신규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교촌에프앤비(대표이사 송종화), 파라마운트(대표 안병기)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과 송종화 대표이사, 안병기 파라마운트 대표 등 기업 대표 및 임직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가 가진 자연·문화 자원과 민간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및 콘텐츠 개발 역량을 결합,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제주 관광지·생활문화·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관광콘텐츠의 공동 기획,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 등을 단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ESG 기반 프로그램도 함께 발굴해 제주형 관광 가치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현장에서 각국 정상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 이하 제주도)에 지역농어촌진흥기금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지역농어촌진흥기금은 도내 농·임·축·수산업 및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다른 산업과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농어가 및 생산자단체를 위하여 운용되는 기금이다. 해당 기금은 제주도 재원, JDC 출연금 및 기획재정부 복권기금 등으로 운용되며 매년 융자 지원사업, 토양·해양 생태보전 사업, 기타 보조사업을 통하여 도내 농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되고 있다. JDC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265.5억 원에 이르는 지역농어촌진흥기금을 출연했으며, 지속적인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출연을 통하여 도내 1차 산업 분야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곽진규 JDC 이사장 직무대행은 “제주도 기반에 대표 공공기관이자 제주국제자유도시 전담기관으로서 1차 산업 및 모든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JDC는 기금 출연 외에도 제주도와 연계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이번 행사는 영상자서전 제작에 참여한 시니어 유튜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 동안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제2회 사랑나눔 영상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을 비롯해 사업 추진 성과 발표, 활동 영상 및 영상자서전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상자서전 페스타’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찾아가는 영상 촬영단’ 체험과 영상자서전 전시회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올해 1월부터 ‘삶의 길을 묻다’라는 이름으로 시니어 유튜버 양성교육, 찾아가는 영상촬영단 운영, 영상 제작 및 공모전 등을 추진해 총 30명의 시니어 유튜버를 양성했다. 그 결과 영상자서전 사업단에서 520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기억의 조각’에서 350편을 제작해 총 870편의 영상이 완성됐으며 완성된 영상은 ‘충북영상자서전’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영상자서전 사업은 6·25 참전유공자, 60세 이상 어르신, 다문화가정, 학생,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증평군의회는 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의회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증평군의회는 올해로 3년 연속 지방의회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JPC(Jeung Pyeong gun Council) 이슈 보고의 정례화를 통한 ‘현안 분석·이슈보고 기반 정책 대안 모델’을 구축해 의정활동의 실효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슈 보고는 매월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주요 정책이나 지역 현안을 선정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정책발굴-대안제시-성과점검’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정책 중심 의회로의 전환을 이끌었다. 조윤성 의장은 “이슈 보고가 지역사회 돌봄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부하는 의회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민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와 제도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의왕시는 11월 26일, 청계동 922번지 일원에서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 준공식’을 갖고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거리로서의 새출발을 알렸다. 2024년부터 행정안전부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총 사업비 7억 원이 투입됐으며, 옥박골사거리에서 청계산 공영주차장에 이르는 약 2.5km 구간에 형성된‘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상권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은 음식점과 카페 등 30여 개 점포가 모여 있는 저밀도 상권으로, 인근에 청계산 등산로, 청계사, 계곡 등이 위치해 있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관내 대표 상권으로 꼽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을 상징하는 로고를 기반으로 ▲가로등 아트조형물 설치 ▲상권 입구 아치형 게이트 조성 ▲상점 디자인 포토존 정비 ▲보행환경 개선 등이 이뤄져 누구나 걷고 싶고 머물기 좋은 특화 거리로 새롭게 거듭났다. 특히, 사업대상지에 개발제한구역이 일부 포함되고, 다양한 규제 요인이 많아 사업 추진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와 상인회가 긴밀히 협력한 덕분에 최적의 결과를 이끌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가 전기차 등에서 회수된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재사용을 위한 공인 시험·평가 체계를 갖추게 됐다. 시는 26일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가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재사용전지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재사용전지 안전성 검사기관 제도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사용후 배터리를 재사용 용도로 활용하기 전에 공인기관이 전기적 성능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해 적합 여부를 판정하고, 공식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을 통해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는 KC 10031 기준에 따라 용량·출력·효율 등 전기적 성능 시험, 과충전·과방전·단락·충격·진동·온도사이클 등 안전성 시험, 화재·열폭주 관련 시험, 데이터 정합성 등 기능성 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공인 역량을 확보했다. 센터가 발급하는 시험성적서는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후 배터리의 품질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공식 자료로 활용되며, 재사용전지의 화재·안전사고 예방과 성능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6일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약 120명을 대상으로 보훈시설 및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행사는 괴산군재향군인회(회장 김학년) 주관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의 보훈시설과 안보현장을 직접 방문해 호국의 역사와 안보의식을 체득함으로써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괴산국립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참배한 후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해 안보관을 관람하고 군사 교육 현장을 체험했다. 석은주 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보의 소중함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안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매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훈문화 확산과 나라사랑 정신함양을 위한 보훈시설 및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기관 활동의 지속성, 지역사회 기여도, 협력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며, 이 중 S등급은 사회공헌 활동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관에 부여하는 최고 등급이다. JDC는 그동안 도민지원사업, 복지시설 특장차 지원사업, 이음일자리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복지향상, 지역 파트너 기관과의 협력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상생 기반을 강화해 왔다. 기관 사회공헌 사업 외에도 임직원으로 구성된 JDC 드림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에 직접 손을 보태며 JDC의 실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JDC는 이러한 지역사회 공헌 성과를 인정받아 11월 25일(화)에 개최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천시의회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제천시 주요 사업장 4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확인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확인은 제천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한 일정으로, 서류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자 추진됐다. 현장확인 대상은 자치행정위원회가 ▲국민체육센터 ▲제천시 생활SOC 복합화 시설 ▲시립미술관 임시수장고 등 21개소이며, 산업건설위원회가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사업 부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쿠팡물류센터 등 20개소이다. 제천시의회는 현장확인을 포함해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12월 1일부터 실시하는 회의식 행정감사 과정은 제천시의회 유튜브 및 인터넷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최근 활옥동굴의 운영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역사회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익적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중재에 나섰다. 최근 산림청이 “관람로 일부가 국유림 지하를 무단 점유” 사유로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대집행을 예고했고 운영사인 ㈜영우자원은 이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해 법원이 지난 20일 이를 인용해 대집행이 일시 중단됐다. 활옥동굴은 연간 47만 명이 찾는 충주의 대표 관광지로서 산림청의 요구대로 동굴 진출입로가 폐쇄된다면 지역경제, 상권, 관광산업 전반에 큰 영향이 예상된다. 특히, 27일 예정된 본안 심리에서 집행정지 효력 유지 여부가 다시 결정되는 만큼 중요한 분기점에 놓여 있다. 충주시는 이번 사안이 단순히 어느 한쪽의 문제가 아니라, 산림청과 운영사가 그간 충분한 조율을 하지 못해 생긴 구조적 갈등이라고 보고 있다. 시는 “산림청 입장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과연 지금의 조치가 유일한 해결책인지 검토가 필요하며 운영사 역시 그동안 선량하고 성실하게 사업을 수행해 왔는지에 대해서도 지역사회에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