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Winter Theatre Seires(겨울 연극 시리즈)’마지막 순서로 극단 헛짓의 연극'춘분'을 2월 28일 오후 3시, 7시 (2회) 무대에 올린다. 극단 헛짓(대표, 작·연출 김현규)의 연극‘춘분’은 계절의 경계인 춘분을 배경으로 삶의 전환과 선택의 순간을 섬세하게 그린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작품이다. 노부부를 중심으로 가족관계에 대한 회고와 반성을 통해 가족애를 느끼고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새봄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의 향기를 풍긴다. 공간과 마음을 연결하는‘문(門)’을 통해 사실적인 무대와 조명으로 상상보다 재현에 집중했고, 잔잔하면서도 깊은 여운이 있는 상징적인 대사와 오브제는 무던히 서로에게 소통하고자 노크하는 우리의 모습을 상징한다. 이번 공연에는 춘분 역 이지영, 소무 역 박지훈, 말순 역 전소영, 정팔 역 임도연이 출연하여 설명적인 대사를 최소화하고 짧은 구어체와 일상 언어로 구성한 배우들의 절제된 내면 연기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석 무료 공연(1인 2매)으로 관람은 중학생 이상 가능하다. 예매 방법은 2월 25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AI 기술을 적용한 제주시농협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구축을 완료하고, 2월 20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제주시농협 스마트 APC는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4,984.05㎡) 규모로, AI 카메라와 로봇 기능을 접목한 자동화·지능화 선별시스템을 갖춘 산지 유통시설이다. 또한 APC 내 감귤 입고부터 선별·포장·출하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시스템을 도입해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보다 정확한 수급 예측을 통해 산지유통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스마트 APC는 제주시가 추진 중인 농산물 직거래 확대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더욱 공고히 해 신속한 출하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제주시는 현재까지 스마트 APC 4개소(한경농협, 하귀농협, 제주시농협, 감귤농협 제5유통센터)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한림농협·애월농협·감귤농협 제4유통센터가 추가 확충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 칠성면(면장 박진수)은 20일 칠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진수, 민간위원장 최종하)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진수 면장과 최종하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2025년 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신규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협의체는 올해 연합모금사업으로 △따숨찬 반찬나눔 지원사업 △튼튼 집수리 사업 △행복이음 빨래방 사업 △병원안심동행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하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수 면장(공공위원장)은 “지난해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하고 복지공동체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 금고에서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넓히기 위한 조치로, 도내 최초 도입이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 여건과 접근성을 고려해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전용계좌 운영의 유연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지방보조금 관리 시스템인 ‘보탬e’와의 연계 운영을 지속 점검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제도 개정 취지를 반영해 한발 앞서 준비한 조치”라며 “보조사업자의 선택권 확대와 함께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이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으로 일반, 청소년, 아동 분야 각 1권씩 총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도서 선정부터 감상평 나누기까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 선정은 군립도서관 사서 추천을 거쳐 총 560명이 참여한 군민 투표로 진행됐다. 일반·청소년·아동 3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선정됐다. 일반 부문에는 조수용 작가의 『일의 감각』, 청소년 부문에는 이현 작가의 『라이프 재킷』, 어린이 부문에는 동지아 작가의 『해든 분식』이 이름을 올렸다. 일의 감각은 32년간 디자인과 브랜드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서 일해온 조수용 작가의 에세이로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해 회사의 대표가 되기까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왔는지 그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통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라이프 재킷은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선정된 이현 작가의 소설로 장난으로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 여섯 아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 부흥다함께돌봄센터와 백봉초등학교는 19일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세부 협약 내용으로 백봉초등학교는 센터 측에 연간 4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부흥다함께돌봄센터는 이를 재원으로 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전문 태권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태권도 수업은 주 1회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진행된다. 양 기관은 신체 단련은 물론 예절과 배려를 배우는 태권도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자신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 발굴과 지역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인숙 교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돌봄 협력 모델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지성 센터장은 “학교의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체육·학습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기표현 능력과 정서적 안정,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좌는 예술, 체육, 학습 분야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드럼 △바이올린 △발레 △댄스 등 예술 강좌와 △요리 △포켓볼 △탁구 등 체험·체육 강좌, 그리고 △생명과학 △주산 △기초학습&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기초학습&보드게임’ 프로그램은 대청교(대학생 청소년 교육 멘토링)와 함께 운영된다. 국어·수학·영어 등 교과 중심 학습지도와 보드게임을 병행하고 정서 멘토링 활동도 함께 진행해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3월 6일까지며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마을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로 농업인들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10년간(2016~2025년) 총 1,025일간 현장을 순회하며 지역 농기계 1만8,878대의 수리비 8억 8,632여만 원의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매년 평균 103일간 현장을 누비며 지역 농업인들의 농기계 약 1,888대를 정비한 셈이다. 기종별 수리 현황을 살펴보면 농촌의 대표적인 이동 및 운반 수단인 경운기가 7,622대(약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밭농사에 필수적인 관리기가 4,146대,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가 3,877대, 동력분무기가 3,150대 순으로 현장 활용도가 높은 소형 기종 위주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군은 올해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농기계 부품비 지원 한도를 기존 1인당 5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운영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168개 마을을 대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신니면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62일간 진행된‘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관내 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3천22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2천585만 원보다 16.9% 증가한 수치로, 신니면에 나눔의 온기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성진 300만 원을 비롯해, 서충주신협 임원, 새마을남녀협의회, 이장협의회, 농업인단체협의회, 문화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산불예방전문(감시)진화대 등 지역 기관과 단체, 용원초·신니중 학생들 등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함께 참여해 성금이 모였다. 모금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되어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하고 특화된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성진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관내 기부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모금된 기금이 다양한 지원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원 면장은“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기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점포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 후 6개월 이상 영업을 지속 중인 소상공인이다. 소상공인은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근로자 5명 미만인 사업장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점포 시설 개선에 소요되는 공급가액의 80%,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청년 소상공인의 경우 총 1억 원을 별도로 편성해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디지털 시스템 도입 등이다. 총 지원 규모는 220개소이며, 신청한 사업장에 대한 서면‧현장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해 접수하면 된다. 남기호 경제과장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파크골프장 잔디 생육과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파크골프장 6곳을 휴장한다고 20일 밝혔다. 휴장 대상은 충주호, 단월, 수안보, 서충주, 앙성, 신니 파크골프장이다 이번 휴장은 겨울철 휴면기를 거친 잔디의 원활한 생육을 돕고, 이용객 증가로 훼손된 잔디를 복구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두 달간 파크골프장 출입은 제한되며 잔디 보식, 배수 정비, 코스 정비, 시비(비료 공급), 병해충 방제 등 종합적인 잔디 관리와 시설물 보수 작업이 진행된다. 정상 운영은 5월 1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 제공하고 최상의 잔디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이 시기에 휴장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동네사람들 ‘영동탐험대’(대표 조유진)는 20일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에 직접 찾아와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99,000원을 기탁했다. 동네사람들 ‘영동탐험대’는 영동교육지원청 민간공모사업단체로 학부모와 아동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번 성금은 2025년 영동군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벼룩시장을 열어 아이들이 소중히 하는 물품을 500~5,000원에 판매하여 모은 소중한 성금이다. 벼룩시장 판매자와 구매자들이 모두 아이들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시장경제에 대한 교육도 하고 소중한 물품을 나누기도 하는 좋은 행사였다. 일부 아이들은 물품을 구매하지 않고 기부에 동참했다. 조유진 대표는 ”아이들이 소중히 모은 돈을 사회에 나누는 의미까지 더해 성금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영동읍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우종 영동읍장은 “이렇게 어릴 때부터 기부에 동참하는게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다. 소중한 의미가 있는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영동읍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동절기 각종 건설사업에 대한 공사 및 용역 정지 명령을 23일부터 해제한다. 군은 그간 일시 정지됐던 공사 72건, 용역 32건, 총 823건 억 원 규모의 건설공사·용역을 일제히 재개하기로 했다. 앞서 군은 동절기 한파에 따른 기온 하강으로 인한 각종 시설공사(용역)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등을 우려,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달여간 각종 건설공사 사업에 대한 공사 정지를 조치했다. 군은 일시 정지 기간 노반 침하와 붕괴 우려가 있는 공사 현장 전반에 대해 안전·시설 점검을 했으며, 도로 성토와 다짐 등을 적극적으로 지도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주력했다. 이번에 해제되는 주요 사업은 구강교 재해복구 공사, 송호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영동군 청년센터 건립사업,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 등 군민편의 향상과 지역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다. 군은 동절기 일시 중지됐던 건설공사들이 일제히 재개됨에 따라 건설경기 불황 등 여러 대내외적 요인으로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1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협의회를 개최하고 목계나루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 등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3건을 심의했다. 지역안전협의회 위원장인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을 비롯해 시 관련 부서 국장 등 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심의·의결했다. 특히, 대기가 건조한 야간 시간대에 열리는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발생 가능한 △화재위험 대책 △안전사고 예방 및 인파 통제 위한 안전요원 배치 계획 △야간 진출입고와 인접 도로의 원활한 교통 대책 등 안전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경찰, 소방,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의 행사장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인근의 산림이나 주택의 안전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매년 정월대보름 시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최근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민 환경국장을 비롯해 환경정책과, 기후대기과, 자원순환과, 식품산업과 등 환경국 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개인 장바구니를 지참하고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과일 등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최근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공직자들이 앞장서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특히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개인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소비 실천을 병행함으로써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박재민 환경국장은 “전통시장 이용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