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한 ‘신나는 맨발걷기 교실’과 ‘함께해요 걷기 야간학교’가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보건소가 주관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주간 진행됐으며, 시민 163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에는 시에서 양성한 걷기 지도자와 맨발걷기 지도자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지도와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운영 장소는 호암지를 포함한 7개 시민 이용 밀집 지역에서 동시 진행돼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프로그램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사전·사후 체성분 분석, 혈압 측정, 생활습관 설문조사 등을 실시한 결과, 참여자 상당수가 체중·체지방률 감소 등 유의미한 건강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참여자는 “바른 자세로 걷는 습관이 자리 잡았다”라며, “규칙적인 운동 덕분에 체력이 많이 향상됐다”라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18일 개최된 수료식에서는 성실히 프로그램을 이수한 시민들에게 수료증 및 개근상이 수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지역 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국내·외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19일 해외마케팅 전문 강사진을 초청해‘2025 충주시 수출기업 무역실무 통상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출 전담 인력이 없는 지역 신규 수출업체와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의 경쟁력을 키우고, 해외 진출 시 안정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역량 향상을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충주시 주최,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수출·제조업체 대표와 임직원 5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소기업 및 무역업체의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 기법 △일본,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개척 맞춤형 전략 △해외 운송 계약서 작성, 송금·관세·통관 등 무역실무 전반 △전 kotra 관장의 대한민국 중소기업 수출 위기관리 및 대응 전략 특강 등으로 이뤄졌다. 박미정 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중소기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해외 마케팅 능력 배양과 기업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해외로 진출하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함께 나눔숲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충주 시민 참여의 숲 조성사업’이 순항 속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충주 시민 참여의 숲’은 지난 10월부터 개방 중인 충주 시민의 숲 일원에 시민들의 참여로 모인 약 4억 1천만 원의 헌수금과 636주의 헌수목 그리고 충주고향사랑기부금 7억 원을 더해, 숲을 조성하는 의미 있고 상징적인 사업이다. 시는 사업 조성을 위해 지난해 8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충주숲과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아울러 구성된 시민 참여의숲 추진위원회가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충주고향사랑기부금 7억 원을 투입해 무궁화, 소나무 등 헌수목 636주 이식을 포함한 숲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헌수 내용으로는 이언구 전 충북도의회 의장의 무궁화 500주, 미도건설(주) 이홍식 대표의 반송 50주, 주덕읍 신용인 씨의 소나무 20주 등 14명의 시민이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수목들을 뜻깊게 헌수했다. 시 관계자는 “이식된 수목의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 수목 적기 시기인 11월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충주의료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원격중환자실(e-ICU)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협력병원으로 선정되어, 의료원을 중심으로 지역 중환자 진료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중환자실을 원격으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지역 간 중환자 진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거점병원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통합관제 기능을 총괄하며, 충주의료원은 협력병원으로서 현장 진료와 환자 상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전문의 원격 자문과 협진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충주의료원은 지역 공공의료 거점으로서 중환자 진료의 초기 대응을 담당하고, 정보통신기술 기반 원격 협진 체계 구축을 통해 전문의와의 상시 협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중환자 진료역량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중환자실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중증 환자에 대한 신속한 전문치료 제공이 가능해져 치료 가능 사망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충주의료원의 의료진 교육·훈련, 표준진료지침 도입 등이 병행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2026년도 당초예산안을 1조 5,220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다. 2026년도 당초예산 규모는 25년 대비 1,313억 원(9.4%)이 늘어났다. 회계별 규모로는 일반회계가 당초 대비 802억 원(6.4%) 증액된 1조 3,286억 원, 특별회계는 당초 대비 511억 원(36%)이 증액된 1,934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특별회계의 규모 증가에 대해 △하수도사업공기업의 도심침수예방사업·하수관로 정비 사업 등 ‘하수도 기반구축 사업 322억 원 증액’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특별회계 신설에 따른 ‘댐 주변지역 사업 202억 원’ 등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분야별 세출 규모로는 △사회복지 4,840억 원(31.8%) △환경 2,386억 원(15.7%) △농림·축산 1,159억 원(7.6%) △문화·관광 903억 원(5.9%) △일반·행정 899억 원(5.9%) △교통·물류 748억 원(4.9%) 등 순으로 편성됐다. 시는 시민 편익시설 확충 및 도시 인프라 사업의 본격 시행에 맞춰 통합재정안정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8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축하하고 한 해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한 ‘검정고시 합격 축하 집담회’와 ‘도자기공예 팝업 미니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단양군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는 2025년 자기계발 프로그램(도자기공예)에 참여해 성실히 과정을 수료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도자기공예 팝업 미니 전시회’가 열렸다. 청소년들은 개성과 감성을 담아 완성한 작품들을 전시했고, 관람한 지역주민·청소년·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섬세하고 따뜻한 작품 세계에 큰 박수를 보냈다. 특히 작품 감상 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형 퍼포먼스가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어 대강당에서 열린 검정고시 합격 축하 집담회에는 2025년 검정고시에서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 9명이 참석해 서로의 성취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진로와 꿈을 이야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충북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예술제에서 장려상을 받은 단양군 학교 밖 청소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이 국가하천 한강 권역 내 영춘면 상리·용진리 제방을 대상으로 예초 및 잡목 제거공사를 긴급 시행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제방 관리 기능을 회복하고 수변 경관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오랜 기간 방치된 잡목과 자생 수목으로 훼손된 제방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정비가 진행 중인 구간은 상리1제, 상리2제, 용진제 등 3개 제방으로, 총 2.78km 구간에서 16,820㎡ 규모의 수목 제거와 예초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남한강 제방도로는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자주 찾는 일상 생활공간이지만, 최근 잡목 번식으로 조망권이 저해되고 하천시설 기능에도 악영향을 끼쳐왔다. 군은 해당 지역의 정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내년도 사업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사업의 시급성과 주민 요구도를 고려해 원주지방환경청이 올해 안에 정비사업을 직접 시행하기로 결정하면서 즉각적인 공사 착수가 가능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목 제거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사과 산업의 미래를 바꿀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노지 사과 스마트 과원 신규 조성 사업’을 시행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첨단 사과 생산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과 재배를 희망하는 7개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농가당 4천만 원(보조금 3천만 원, 자부담 1천만 원)을 투입하여 토양수분 센서와 ICT 통합제어기, 기상관측장비,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 등 정밀 영농 장비가 포함되고 신규 과원 조성에 필요한 묘목·지주대·관수장비 등 필수 인프라도 함께 지원되어 농가의 노력절감 및 환경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했다. 스마트 과원에서는 온도·습도·토양수분·기상 정보가 실시간으로 수집·분석돼 물·비료 투입 시기와 생육 관리가 자동으로 최적화된다. 단양군이 추진하는 이번 ICT 기반 스마트 과원은 기존의 경험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정밀 사과농업으로 전환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사업의 또 다른 축인 ‘다축형 사과과원’ 조성도 큰 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이달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63명(일반형 및 복지형 포함)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장애유형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군이 직접 수행하는 일반형 일자리 모집인원은 전일제(주 5일, 40시간) 7명, 시간제(주 5일, 20시간) 6명이다. 신청 자격은 증평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이다. 군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군청, 읍·면사무소, 장애인복지시설·단체 등에서 복지 행정 및 사회복지 관련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복지형 일자리(주 14시간)는 민간위탁 수행기관인 장애인연합회와 장애인복지관에서 총 50명을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다. 모집 세부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형은 증평군 복지지원과 장애인복지팀, 복지형은 각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동안 남해 일대에서 ‘2025년 한농연·한여농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농업경영인의 전문성 강화와 조직 간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농연·한여농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현장 견학과 이론교육, 발표 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업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에는 남해 죽방렴 홍보관, 남해 바다정원, 다랭이마을 등 주요 견학지를 방문해 선진 농업·관광 융복합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진행된 정영철 영동군수 특강 및 간담회에서는 지역 농업정책,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독일마을, 상주은모래비치, 보리암 등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견학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관광과 농업의 접목 가능성을 확인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농업경영인들이 새로운 농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지역 내 조직 간 협력 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는 19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AI) 환경 속에서 도의원 및 직원들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챗GPT를 활용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교육아카데미 김진희 강사를 초청해 생성형 AI 기술이 의정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AI를 활용한 효율적 의정자료 작성, 질의서 및 연설문 작성 등 대민소통 강화를 위한 챗GPT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복잡한 정책자료나 보도자료를 쉽게 요약하고, 의정발언문 초안을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실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양섭 의장은 “교육을 통해 의원과 직원들이 챗GPT를 비롯한 AI 도구를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정책 수립·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과 전라북도 남부안농협(조합장 최우식)은 11월 19일 시장 집무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갖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기탁식은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양 농협 조합장, 농협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농협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십시일반 모은 500만 원을 상호 기부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상호 기탁은 양 지역 농업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농협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상호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처럼 농협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상생의 길이 더욱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완근 제주시장은 취임 이후 직거래 확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1차 산업 예산 증액 등 제주 농업의 생산과 유통 분야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19일 본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제설창고와 한파쉼터 등 주요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금릉동 제설전진기지와 능암마을 경로당(한파쉼터)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제설·한파 대응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먼저 금릉동 제설창고를 찾아 염화칼슘·소금 등 제설제 확보량, 장비 가동 준비상태, 제설차량 운전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세심하게 점검했다. 또한 도로기동반 근무자와 제설차량 운전원에게 “초동 대응의 신속성이 시민 안전을 좌우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제설전진기지는 대설 발생 시 즉시 제설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장비·자재 보관뿐 아니라 작업 인력의 임시 대기·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어 능암마을 경로당을 찾아 한파쉼터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난방·비상전력·시설 안전 점검 등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기온 급강하 시 지역 내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보호 거점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청주시는 19일 제2매립장 주변영향지역 마을인 청원구 오창읍 가좌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2025년도 청주시 제2매립장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제2매립장 주민지원사업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주민지원기금을 활용해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의 소득향상 및 복리증진을 위해 공동사업·가구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원사업의 개요 및 추진절차, 유의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함께 청취했다. 시는 주민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은 즉각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해 주변영향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주민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제2매립장 운영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청주시는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제10회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에 참석해 이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힘을 보탰다. 청주시에서는 신병대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13개 시·군 지자체장(부단체장)들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충남)-청주(충북)-울진(경북)을 잇는 총연장 약 330km 대규모 국책 건의 사업이다. 수도권 집중 완화, 지역 간 접근성 강화, 국가 균형발전 촉진을 목표로 서해안과 동해안을 연결해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중부권 광역경제권 형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13개 시장·군수 협력체에서 결의한 공동건의문에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통한 국토 균형발전 실현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협력체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공동으로 수행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반영을 고대하고 있다. 신 부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지나는 오창은 과학산업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