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파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가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아휴직 급여의 낮은 소득대체율로 인해 휴직을 망설이는 남성 근로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파주시가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장려금은 경기도가 지난해 시행한 ‘아빠육아 휴직 장려금’과 달리 대상자의 소득 수준을 따지지 않고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부모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려금 지원 조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 근로자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대상 자녀도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로 1개월 이상 휴직자(6+6 부모육아휴직 특례자는 특례기간 외 지원) 등으로 월 30만 원씩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농업용 소형건설기계(3톤 미만 굴삭기·지게차) 조종면허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총 62명이 3기수로 나뉘어 기수별로 이틀간 진행됐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3톤 미만 굴삭기와 지게차를 중심으로 △소형건설기계 조작법 △응급조치 및 안전사고 예방 요령 △관련 법규 등 이론 6시간과 실습 6시간 총 12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생 62명이 교육을 이수하고 조종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농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굴삭기, 지게차 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교육을 통해 익힌 조종 기술을 농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관내 농업인들의 기술 향상과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생 전원이 조종면허를 취득해 거두어 기쁘다"며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이 전국 최고의 농업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초(超)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양육비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등록부상 4자녀 이상 가구로 주민등록표상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이 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금은 4자녀 가구에 연 100만 원, 5자녀 이상 가구에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 원(연 최대 500만 원 한도)으로 모두 분기별 연 4회(회당 25만 원)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충북 ‘가치자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초(超)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출산·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괴산사랑카드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설 명절맞이 괴산사랑카드 추가할인 기간’을 운영해 기존 10%였던 할인율을 15%까지 상향한다. 이번 추가할인은 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으로 결제한 금액에 대해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10만 원을 충전할 경우 9만 원만 결제(10% 선할인)한 뒤 사용 후 5천 원(5%)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아 실질적으로 15%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캐시백은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 결제 시에만 적용되며 지류 상품권은 기존대로 구입 시 10% 할인만 적용된다. 단, 군에서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 공익수당, 전입지원금 등 정책수당으로 결제한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100만원(지류 포함)이며 보유한도 역시 200만원으로 유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오는 2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파쇄지원단은 6개 권역에 각 1개조(3~4명)를 편성해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의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계층과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무상 파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작목은 복숭아, 자두 등 과수와 깻대, 고춧대 등이며, 사과와 배는 과수화상병 전염 예방 차원에서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업인은 파쇄 작업 전 노끈, 비닐, 철사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장비 접근이 용이한 장소에 부산물을 모아 두어야 한다. 파쇄 작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2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봄철 소각 산불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논·밭두렁 소각 근절 교육과 마을순회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해 농업인의 인식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9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제14대‧제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충주시 관계자, 농업 유관기관 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제13대․제14대 회장을 역임한 이복해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제15대 이문수 회장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소회를 밝혔다. 신임 이문수 회장은 (사)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취임사에서 “충주시 농업인 권익 신장과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수 농정과장은 축사를 통해“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충주시 농정의 파트너로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을 함께 지켜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1996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보호를 목적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소제도 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명주소 활성화와 상세 주소 인지도 제고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캠페인 현장에서 상세주소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도로명주소 부여 절차, 일상생활 속 활용 가치를 설명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상인들에게 음식 배달과 택배 이용 시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리함을 안내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기초번호와 상세주소 사용이 위급 상황 발생 시 소방서와 경찰서에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홍보했다. 상세주소는 하나의 건물 안에 여러 가구가 거주하는 경우 각 가구를 정확히 구분하기 위해 부여하는 주소로, 동번호·층수·호수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우편물과 택배 수령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주민등록 전입신고 시에도 동·층·호 기재가 가능해 행정 처리의 편의성이 향상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10일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7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안내하며 강사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촉된 강사들은 오는 2월 23일부터 1년간 상․하반기로 나뉘어 운영되는 충주시 평생학습관 정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서충주 분관과 금릉동 분관이 신규 개관함에 따라 지난해보다 18개 강좌가 신설됐으며, 이에 따라 총 15명의 강사가 새로 위촉돼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사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총 98개 강좌에 1,759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2월 23일부터 6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매포지역자치회는 지난 9일 저녁, 각종 현안 업무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매포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자리는 주민 민원 처리와 지역 현안 대응 등으로 노고가 많은 읍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최은석 매포지역자치회 이사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매포읍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읍에서 추진하는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의 관점에서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상균 매포읍장은 “지역을 위해 늘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시는 매포지역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읍 직원들과 지역자치회가 함께 힘을 모아 주민이 만족하는 매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매포지역자치회는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세차장 지원 사업과 학생들을 위한 청년도약지원금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소고기와 가래떡 등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물품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이창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설 명절은 함께할수록 의미가 더 커지는 날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 이웃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금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혼자 계신 분들을 떠올리며 하나하나 준비했다”며 “물품보다도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명절 나눔 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 생활 안정과 안전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서민 생활 안정과 재난·재해 예방, 주민 편의 및 불편 해소, 관광 종합대책, 명절 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6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선다. 먼저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농·축·수산물 등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동향을 집중 관리한다. 불공정 거래 행위와 원산지 표시 위반, 업소 위생 상태에 대한 합동 점검을 병행해 군민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불임금 예방과 조기 청산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는 날 운영과 민생 현장 방문을 추진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화재·교통사고·한파·대설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 대응한다. 전통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이달 25일까지 ‘메리놀 마을창작소 예술인 레지던시’ 첫 입주자를 공개 모집한다.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방치돼 있던 옛 성모유치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8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새롭게 탄생했다. 메리놀전시관, 작품제작공간, 예술인 레지던시, 마을 공동작업장 등 다채로운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예술인 레지던시는 건물 2층에 마련돼 있으며, 공간 규모에 따라 타입A와 타입B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됐다. 공유주방과 화장실 등 공용공간을 갖춰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총 3명이며, 미술·문학·음악·연극 등 분야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은 물론 2~3인으로 구성된 단체 신청도 가능하며, 입주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발급 예술인 활동증명서 또는 문화예술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추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증평군 1인가구 보고서’ 결과를 공표했다. 군은 이번 통계를 토대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 1인 가구 통계는 가구·주거·경제·복지·연금 등 행정 자료를 연계해 성별, 연령별, 읍·면별 현황을 파악하는 기초 자료다. 3년 주기로 작성되며, 지난 2022년 첫 조사 이후 올해 2회차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이뤄졌으며, 2024년 11월 1일 기준 군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1인 가구 규모, 사업등록 1인 가구, 1인 수급세대 등 4개 부문 40개 지표로 구성됐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증평군 전체 1만7138가구 중 1인 가구는 6876가구로, 전체의 40.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평군의 1인 가구는 최근 10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1352가구(약 2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정일중기(대표 정일용)은 11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정일중기는 지역에서 건설기계 임대 및 관련 장비 운용을 기반으로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다. 정일용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배움의 길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영동군민장학회 관계자는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지역사회 후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영동군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 교육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동군지부는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인 정영철 영동군수와 신상훈 노조 지부장 등 교섭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영동군지부 노조가 제출한 이번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문 115개 항과 부칙 8개 항으로 구성됐으며, 조합 활동 보장, 후생복지, 근로조건 개선,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군지부 노조가 군민에게 신뢰를 주는 바람직하고 건전한 선진 노조가 되길 바란다”며 “봉사행정 실현을 위한 노사문화 정착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상훈 지부장은 “단체교섭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며 “영동군과 공무원노조 영동군지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군과 공무원노조 영동군지부는 앞으로 매월 2회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양측 입장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