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지난 18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단양초등학교와 상진초등학교 일원, 단양구경시장 등에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양경찰서와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기관들은 단양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 안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했다. 또한 아동의 권리 보호와 긍정적 양육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예방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지역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정기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운영하며 아동학대 피해 아동 및 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이 2026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이틀간 예산 사전심의를 실시하며 ‘알뜰 예산’ 기조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군은 지난 17일과 18일 군청에서 ‘2026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용역과제 및 지방재정계획 심의회’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를 연달아 열고,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과 주요 사업의 타당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용역·재정계획 심의회에서는 총 21건의 용역과제와 2026∼2030년 중기지방재정계획,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안, 투자심사 안건 등을 심의했다. 이 가운데 ‘한지형 단양마늘 종구 순도 및 품질 향상방안 연구용역’은 단양마늘의 품질 고도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핵심 선행과제로 주목받았다. 또한 ‘농어촌버스 운송원가 분석 및 교통량 조사 용역’은 노선별 운송원가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비효율 노선을 개선하고, 보다 합리적인 농어촌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방재정 분야에서는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길 조성사업’이 주요 전략사업으로 꼽혔다. 단양의 지질·경관·생태·문화 자원을 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클래식의 따뜻함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음악극 ‘The table_밥상’이 오는 20일 오후 2시와 7시 30분, 증평문화회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The table_밥상’은 대대로 이어진 작은 식당 ‘밥상’을 배경으로, 주인공 우영(배우 정우영)과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이 한 끼의 따뜻한 음식 앞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위로받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사회초년생(테너 명석한), 워킹맘(배우 김지원), 말이 느린 아이(아역 임재이, 정하리, 주아린, 주연우), 평생 가족을 돌보아온 할머니(판소리 조애란), 청춘을 되찾고 싶은 노인(배우 최원재)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섯 개의 에피소드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성악, 판소리, 재즈, k-pop 발라드, 스윙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더불어, Atempause Ensemble(아템파우제 앙상블)의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배우들의 연기와 풍성한 음악이 결합한 구성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준비된 마을...도마령’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도마령 체험학습관이 최근 준공을 하고, 18일 오후 주민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진행됐다. 이번 체험학습관은 2025년 영동양수건설소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8천만 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충북 영동군 상촌면 둔전리 353-11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향후 마을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교육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사업 경과가 간단히 소개된 뒤, 체험학습관 내부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마을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새로 생겨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질 것 같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둔전리 마을회 관계자는“시설 조성에 협력해 준 한수원에 감사드리고 체험학습관이 앞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주민들과 함께 활기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도마령 체험학습관은 이번 준공을 통해 지역 내 체험·교육 활동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통통 군수실 청년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동군 청년정책위원회, 영동청년회의소 등 다양한 지역 청년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영동군의 청년정책 추진현황을 공유받고,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문제부터 군정발전 방안 등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주로 건의된 사항으로는 출산‧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제도 개선, 청년 농업인의 정착지원 강화방안, 지역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정주여건 개선안,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관광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부서와 공유하고 정책 반영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목소리는 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싶고 돌아오고 싶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동군은 청년 교류‧활동의 거점공간 마련을 위한 청년센터 건립과 청년 주거기반을 위한 청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는 18일 오후 '2025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학교폭력 예방 UCC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높이고, 스스로 예방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22일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15팀이 참가해 학교폭력의 원인, 대처법, 화해와 공감의 내용을 담은 창의적인 UCC를 출품했다. 시상식에서는 고아라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장을 비롯해 류원호 영동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배동섭 영동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영동지구위원회 위원 등 관계자와 수상 학생,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팀(상금 50만 원) △학산짝짝쿵즈(학산초), 최우수상 2팀(각 30만 원) △team 1보건(영동미래고) △꾸러기수비대(영신중), 우수상 3팀(각 20만 원) △선배팀(상촌초) △양선빈과아이들(영신중) △공주들의 반(양산초), 장려상 5팀(각 10만 원) △오삼불고기(이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18일 저녁 영동아모르아트웨딩컨벤션에서 귀농귀촌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5년 영동군 귀농귀촌인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영동군 귀농귀촌인협의회(대표 김대영)가 주최하고 영동군이 후원한 이 행사에는 정영철 군수를 비롯해 내·외빈, 귀농귀촌인협의회 회원 400여 명이 참가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귀농귀촌활성화 모범유공자에게 표창장 수여식, 공로패 전달식이 있었으며, 이어진 축하공연으로는 매곡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라인댄스와 장구공연이 이어졌다. 2부 화합마당에서는 읍·면 지회별 장기자랑 등 어울림 행사로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정영철 군수는 “농촌인구가 갈수록 감소하고 고령화되는 상황에서 귀농귀촌인 여러분이 영동을 더욱 활력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영동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행사를 계기로 영동에 새롭게 터를 잡은 귀농인들이 지역 농업현장에 융화되고,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18일 오후 심천면 영동문학관에서 ‘영동지역 보도연맹사건 등 6·25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위령제는 6·25전쟁 전후 국가공권력 및 사회적 혼란 속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화해와 평화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성규 영동부군수는 “역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진실을 밝히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 지역 보도연맹사건 6.25 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세 차례 개최된 바 있으며, 이번 2025년 위령제가 네 번째로 열리게 돼 14년 만에 다시 진행되는 뜻깊은 행사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4-H회는 18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46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에서 ▲영농기술개발(헌신상) ▲우수학교4-H회(본상) 등 총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영농기술개발’ 부문에서 지덕노체상(헌신상)을 수상한 라송희 회원(여, 38세)은 지난 2018년 귀농 이후 오이와 쌈채 하우스를 운영하며 과학영농 기반의 재배 기술을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초기 300평 노지에서 시작해 재배 체계를 정비하며 시설을 갖춰 나갔고, 현재는 8,000평의 연중 생산이 가능한 농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충주시4-H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총회, 수련대회, 공동과제포 수확물 기부, 수해 복구 일손 돕기 등 사회봉사 실천에도 앞장서 왔다. ‘우수학교4-H회’ 부문에서 본상을 받은 국원고등학교(교장 김진영)는 29명의 4-H 회원이 활동 중이며, 충주농업고등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적극적으로 4-H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텃밭 가꾸기, 교내화단 조성, 농산물 가공체험 등 청소년의 건전한 농심 함양 프로그램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가 18일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지정 기간은 6개월이며, 이 기간 동안 근로자와 기업은 확대된 고용지원과 완화된 자격요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지정 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고용 상황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사전에 지정해 선제적으로 고용안정 대책을 지원하는 제도다. 포항시는 최근 철강산업 침체로 공장 가동이 축소되고 인력 감축이 이어지면서, 그 영향이 협력업체와 지역 중소기업으로 확산돼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적극 추진했으며, 이 과정에서 포항시의회와 지역 국회의원, 경상북도가 관련 현안 공유와 건의 활동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지정 추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지정으로 지역 근로자와 기업은 각종 지원사업 규모 확대와 자격요건 완화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근로자 지원 주요 내용은 ▲직업훈련비를 위한 내일배움카드 확대(300만 원→500만 원) ▲생활안정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8일 제430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소관 2025년도 제2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0.7%인 290억 7,929만 5천 원이 감액된 3조 9,229억 2,831만 1천 원 규모이며, 원안가결 됐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2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6일 제43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1월 18일, 대구도시개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비 및 재생사업 계획, 공공임대주택 공급, 장기 미분양 공공용지 해소방안 등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허시영 위원장(달서구2)은 갈산공원부지 개발사업의 추진이 미흡함을 지적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녹지와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불필요한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도시개발공사의 설립 취지를 되새기고 공공성을 우선 가치로 삼아 신규 개발사업에만 치중하지 않고 기성시가지에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사업, 재생사업 등 공공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정옥 위원(비례대표)은 행복주택의 낮은 모집률로 수요, 입지 분석 등 사전 기획 단계에서의 미흡을 질타하며, 향후 행복주택 공급 시 면밀한 계획과 사업지 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수요에 부합하는 행복주택 공급을 주문했다. 또한 대구대공원 동물원 조성사업 공사에서 성토 다짐 공법 적용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지반의 안전성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1월 18일,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의 현장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직운영·시설관리 및 환경정비·도매시장 유통제도 등 공사 경영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과 기관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력히 주문했다. 김재용 위원장(북구3)은 시장의 주차공간 부족 및 적치물로 인한 이동 제한 문제, 농수빌딩 활용 등을 지적하고, 차도 확보와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동선 개선, 악취 문제 해결 조치 방안 등에 대한 이행을 촉구했다. 권기훈 위원(동구3)은 공사 출범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시장 관리 업무의 개선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유휴공간의 낮은 사용률을 지적하며, 시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공간 활용 전략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김태우 위원(수성구5)은 공사 내부의 성과지표가 조직성과와 연계되지 못하고 정량 지표에 의존하는 점을 지적하고, 실질적 성과를 반영한 관리체계 강화를 당부하는 한편, 공사 홈페이지의 정보공개의 투명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 이태손 위원(달서구4)은 2년간 연구용역 발주 현황과 대구특화형 급식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1월 18일,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 및 언론 지적사항, 대체인력, 여성폭력, 긴급돌봄, 인사위원회, 경영평가 등 행복진흥원의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박창석 위원장(군위군)은 반복된 감사 지적사항의 조치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신속한 처리와 재발 방지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또한 기관 규모가 커진 만큼 운영의 기본과 원칙을 확립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숙 위원(동구4)은 대체인력지원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대체인력·대체교사 지원사업이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파견 직종 확대와 매칭 효율 개선 등 실질적 운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노인 생활시설과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지원률 격차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하중환 위원(달성군1)은 언론에서 제기된 전반적인 행복진흥원 운영 문제를 언급하며, 기관 신뢰 회복을 위해 투명한 정보 공개와 내부 혁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대외적인 신뢰도 향상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1월 18일, 대구시 감사위원회에 대해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위원회의 독립성 강화를 촉구하며, 해마다 반복 지적되는 일상감사의 동일 유형 문제점에 대한 개선점 미비, 사전컨설팅감사 반려율 급증, 전임 시장 측근 채용 논란에도 자체 감사 미착수 등 제도 운용상의 취약점을 지적하며 감사의 실효성과 책임성 강화를 요구했다. 윤영애 위원장(남구2)은 살피소 제보 건수 경쟁이 불러온 행정력 낭비 문제를 짚으며, 제도 본래의 취지인 선제적 시민 불편 해소로 돌아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일상감사에서 동일 유형 지적이 해마다 반복되는 구조적 원인을 점검하고, 실무자 교육과 제도적 보완을 요구했다. 류종우 위원(북구1)은 최근 사전컨설팅감사에서 반려율이 급증한 원인을 지적하며, 실효적 제도운영과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지방의회의 독립에 따라 감사위원회의 의회에 대한 감사 기능 수행과 관련해 적극적 검토를 주문했다. 김원규 위원(달성군2)은 공직비리 익명신고시스템의 신고 유형과 처리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