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 상장기업 육성정책이 첫 결실을 맺었다. 민선 8기 들어 제주로 이전한 기업 중 첫 상장 사례가 탄생했다. 제주도는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제주도의 상장 지원을 받은 인공지능(AI) 기업 ㈜아이엘커누스가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코넥스는 중소·벤처기업이 코스닥과 코스피로 성장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제주 이전 기업이 상장에 성공하면서 제주가 첨단기업을 키워낼 수 있는 투자 생태계를 갖췄다는 것을 입증했다. 지정석 아이엘커누스 대표는 “아이엘커누스는 제주에서 피지컬 AI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며 “상장을 발판 삼아 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코넥스 상장은 성공의 마침표가 아닌 더 큰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상장기업으로서 투명한 경영과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는 민선8기 도정 들어 ‘기업하기 좋은 제주’라는 슬로건으로 기업 육성 정책을 펴왔다”며 “상장회사 육성·유치 정책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첫 번째 성과가 바로 아이엘커누스의 상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최근 국토교통부 발표(2025년 2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에 따르면 제주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하는 등 지역 건설경기가 침체된 상황이며, 서귀포시 건설업 등록면허도 올해에만 18건이 말소(종합 4, 전문 14)되는 등 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에서는 2023년 5월 10일 개정된(지역건설사업체의 하도급 비율 60%이상 → 70%이상) '제주특별자치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제5조의 2(지역업체의 공동스급체 등 참여 권장) 의거 관급 공사의 지역제한 경쟁입찰 금액 초과 사업(100억원 이상)에 대하여 지역 의무 공동도급 49%를 적용하고 있으며, 특히 공공발주 사업 2건(이중섭미술관 시설 확충사업,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 공공발주 사업)에 대하여 MOU체결을 통한 하도급 도내업체 참여비중을 70% 이상으로 확대한 바 있다. 민간대형사업 인허가 시 지역 하도급 참여비율도 70%까지 지속 권도토록 하고 있다. 아울러 도내 건설단체연합과의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하여 건설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뿐만 아니라 관내 100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18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군정 주요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군은 민선 6기 들어 ‘군민 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이라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함께하는 행복돌봄 등 6개의 비전 아래 돌봄, 복지, 경제, 농업, 관광, 도시 인프라 등 모든 분야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기 위해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작은 도시라는 규모적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세밀한 전략과 신속한 실행을 기반으로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 왔으며, 임기 마지막까지 군민 삶의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특히 군은 민선 6기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산업 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 확대에 힘써왔다.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정비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고, 이를 통해 지역 내 고용 창출 효과도 높였다. 청년층 지역 정착을 위한 청년 정책 또한 적극 확대했다. 일자리·교육·주거·문화 등을 포괄하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실제 청년 수요에 맞춘 프로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18일 연탄 1리(이장 김기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소형가전 무상 수리·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고장난 가전제품을 수리해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가계 부담을 덜고, 폐기물 발생을 줄여 환경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날 전기포트, 선풍기, 냉장고, 세탁기, 밥솥 등 생활가전과 기름보일러 등을 점검하고 가능한 항목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했다. 아울러 고장 난 가전제품 무상수거 제도와 폐기 절차, 수리 가능한 품목 등 다양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형가전 수리 지원, 유지보수 활용법 안내, 무상 수리 제도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동절기를 맞아 괴산자연울림 음악분수 운영을 2026년 3월 30일까지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라 펌프, 노즐, 조명 설비 등의 결빙과 손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보호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운영 중단 기간에는 음악분수 시설에 대한 정밀 점검과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하며 내년 봄 재가동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재가동 시기와 운영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괴산군청 홈페이지와 현장 안내판 등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내될 예정이다.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길이 40m, 폭 6m의 구조물 위에 최대 30m까지 분사 가능한 고사분수, 워터스크린, LED 조명, 다양한 장르의 음악 28곡이 어우러진 공연형 현대식 분수다. 지난 여름 군의 대표 축제인 ‘빨간맛 페스티벌’에 맞춰 첫선을 보이며, 화려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연출로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야간경관 개선과 관광객 유입에 긍정적 효과를 보이며 괴산의 하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에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8일 서울 중랑구청 광장 일원에서 ‘괴산-중랑 도농상생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괴산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서울 중랑구 공공급식센터, 중랑구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와 농촌 간의 먹거리 연대 및 상호 교류를 강화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 실현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괴산에서 생산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김장김치를 함께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10kg 100박스)는 중랑구 내 어린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태상호 괴산군 농식품유통과장은 “중랑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도시 소비지와 연계한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해 농산물 판로 확대는 물론 도농 상생 모델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18일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건조벼) 522t 매입에 돌입했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증평읍 용강리 소재 원국상사(도정공장 및 정부양곡창고)에서 오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5년 매입품종은 알찬미와 참드림이다. 이 외의 다른 품종을 20% 이상 혼입하면 5년간 공공비축미곡 수매가 제한되므로 출하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입가격은 국가데이터처에서 조사한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최종결정된다. 군은 매입 직후 포대(조곡 40㎏)당 4만원의 중간 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매입 첫날 현장을 찾은 이재영 군수는 농업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올해 많은 비가 내리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농업인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도 안정적 판로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열린 브라질 벨렘 방문을 마치고,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브라질 경제 중심도시 상파울루를 찾아 포항 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논의를 이어갔다. 포항시 대표단은 상파울루시청을 방문해 안젤라 간드라(Angela Gandra) 국제협력부 서기관, 알렉산드로 벤더 조정관 등 국제행사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제행사 및 MICE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간드라 서기관은 2027년 운영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며, 문화·산업 분야 협력 등 다양한 파트너십 확대 가능성을 제안했다. 이어 포항시 대표단은 브라질의 주요 전시·컨벤션 거점을 방문해 현지 MICE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살펴봤다. ‘안헴비 디스트릭트(Distrito Anhembi)’와 ‘상파울루 엑스포(São Paulo Expo)’를 방문해 글로벌 행사 운영 방식과 지속 가능 관리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상파울루 엑스포(São Paulo Expo)는 규모 10만㎡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17일 오후 5시 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보육교직원과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보육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한 해 동안 영유아 보육을 위해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보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플루트리 앙상블의 플루트 연주가 감미롭게 울려 퍼지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킨 데 이어, 지난 2023년부터 3년간의 어린이집연합회 발자취를 담은 영상을 상영해 보육 현장의 변화와 성과를 되돌아봤다. 본 행사에서는 보육환경 개선, 안전 보육, 교직원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보육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사기를 진작했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개그맨 겸 가수 김종석 씨의 유쾌한 공연이 펼쳐지며 참석한 보육교직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 교직원은 “기존 행사와는 다른 색다른 즐거움이 있었다”며 “오랜만에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20일까지 ‘기업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산업단지와 주요 기업체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14일, 충북 수산식품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인 내추럴쿡과 한백식품을 방문한 데 이어, 괴산읍·문광면·소수면 소재 기업인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자재 사용, 광역상수도 연결, 진출입 도로 정비 등이 건의됐다. 18일에는 괴산대제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대유, 괴산읍 대덕리 소재 진미식품을 방문하고, 대제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는 20일에는 사리테크노빌 입주기업 우진산전과 사리면 방축리 소재 이지켐을 방문한 뒤, 사리면·청안면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인력 수급, 자금 운용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故) 이남규 상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장 전수식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은 무공훈장 및 증서와 기념패를 전수하고 유족에게 감사를 표했다. 고 이남규 상병은 6․25 전쟁 당시 5사단 3연대 소속으로 혁혁한 전공을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화랑무공훈장을 대신 받은 동생 이규성 씨는 “형님 대신 훈장을 받게 되어 영광스러운 마음이다”라며 “이렇게 형님을 기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유족에게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참전용사의 희생에 늘 고마움을 기억하고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2019년부터‘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7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커피를 단양군 소방관들에게 전달하는 특별한 감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자기계발 프로그램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을 취득한 청소년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지역사회에 되돌려드리고자 기획된 재능기부 프로젝트다. 청소년들은 직접 커피 60잔을 제조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특히 단양군소방서에서 올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폐소생술과 안전교육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실제 상황에 도움이 되는 교육 덕분에 위기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보답의 의미를 담아 나눔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바리스타 자격 취득 후 센터의 인턴십 프로그램에도 성실히 참여하며 건강한 사회 진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 속에서 이뤄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재료비를 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이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지원과 함께 숲의 소중함을 알리는 산림복지 행정을 적극 펼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단양군 직영 묘포장(매포읍 응실리)에서 저소득층·장애인 등 취약계층 1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전달된 땔감은 지난해와 올해 숲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한 것으로,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의 숲가꾸기 패트롤 인력이 직접 장작을 가공해 지원했다. 군은 2009년부터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난방 취약계층의 겨울철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 7일 ‘2025년 숲가꾸기 행사’와 ‘하반기 탄생목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하며 산림 보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겼다.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영춘면 하리 소재 탄생목 공원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단양군과 단양군산림조합이 합동으로 조림목 관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숲가꾸기 행사에서는 탄생목 공원에 식재된 황금소나무에 비료를 시비하며 봄철 조림목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 매포읍은 동절기 마늘 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17일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매포읍행정복지센터와 단양군농업기술센터 직원 8명이 참여해 갑작스런 병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재배 농가를 방문해 비닐 피복 작업을 도왔다. 도움을 받은 농가는 “마늘은 월동 전에 비닐 피복 작업을 해야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지만, 수술과 입원으로 작업을 하지 못하는 데다 인력 구하기도 쉽지 않아 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일손 지원 덕분에 제때 피복 작업을 마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농촌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출산 가정을 위한 따뜻한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17일 사회적기업 ㈜맘스커리어와 출산 가정 축하 기념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 극복과 가족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앞으로 양 기관은 출산 장려와 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맘스커리어는 향후 1년간 단양군에 주소를 둔 출산 가정에 17만 원 상당의 출산 축하 기념품 세트를 제공한다. 기념품 세트에는 젖병과 수유패드, 신생아용 스킨케어 등 실질적인 육아 필수품이 담겨 있어 초보 부모들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협약이 출산가정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맘스커리어 이금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