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대중음식점 및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이용객이 많은 대중음식점(고깃집 등)을 포함해 유흥·단란주점 등 총 50개 업소가 대상이다. 점검 내용은 ▲조리장 위생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 여부 ▲종업원 개인위생 관리 ▲식품위생법 및 원산지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수능 이후 증가하는 청소년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금지 ▲유해업소 출입 및 고용 금지사항 준수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말 소비가 급증하는 업소 위주로 위생·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최근 수년간 발생한 산불 중 상당수가 논·밭두렁 및 농업부산물 소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봄철 건조기에는 강풍과 낮은 습도로 인해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이에 군은 “이제는 불로 처리하는 시대가 아니라, 파쇄로 재활용하는 시대”라며 농업부산물 파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파쇄는 농업부산물을 잘게 부숴 토양에 섞거나 퇴비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토양 유기물 증가, 화학비료 저감, 미세먼지 및 탄소 배출 감소 등 다양한 친환경 효과를 낸다. 군 관계자는 “파쇄된 부산물은 서서히 분해되며 흙의 영양분이 된다”며 “태우는 대신 파쇄를 선택하면 산불 예방은 물론 비료비 절감과 환경보전이라는 두 가지 이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농가에도 파쇄는 경제적이다. 별도의 운반·처리 비용 없이 현장에서 재활용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 적성면 기동리의 한 농민은 “예전에는 불태우는 게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30여 년 전부터는 파쇄한 뒤 바로 밭에 뿌린다”며 “비료비도 줄고 흙이 살아나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시가 언어의 예술을 넘어 시각적 예술로 확장된다. 충북 단양군의 시동아리 ‘단시단’이 오는 23일까지 단양올누림센터 바라봄 전시장에서 첫 번째 감성 실험 전시 시 조형전 '시, 작'을 개최한다. ‘단시단’은 2년 전 시를 배우며 모인 8명의 지역 주민이 꾸린 동아리로, 이번 전시는 단순한 시화전 형태를 넘어 시가 지닌 정서·이미지·울림을 다양한 조형 언어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작가 대부분이 미술 전공자가 아님에도 자신의 시를 색·질감·형태로 재해석하며 시적 감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드러냈다는 점에서 전시는 신선한 도전으로 평가된다. 글로 적히던 감정이 시각적 이미지로 옮겨지며 ‘읽는 시’가 ‘보는 시’로 변주된 것이다. 이번 전시는 “시를 어떻게 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각자의 내면에서 피어난 시적 풍경을 조형 작품으로 구현한 작품들은 전문적 기교보다 진솔함과 솔직함을 강조하며, 시와 미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표현 실험을 보여준다. ‘단시단’ 관계자는 “누군가에게는 서툴게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시를 새롭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올해 처음 추진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시범 운영’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제도 정착의 가능성을 높였다. 그동안 재배 규모가 작은 중소농가는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기 어려워 농번기마다 심각한 인력난을 겪어왔으나,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는 평가다. 군에 따르면 올해 북단양농협을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 8명을 투입해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참여 농가에서는 인력 확보의 안정성과 더불어 농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군은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임차료와 산재보험료의 50%를 지원해 계절근로자 및 농가 부담을 줄였으며, 이를 통해 노동력 확보와 생산비 절감 효과도 동시에 확인됐다. 또한 지난 8월 5일, 단양군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2026년에는 라오스 근로자 60명이 단양군에 입국해 최대 8개월간 합법적으로 근무하게 된다. 근로자에게는 대한민국 최저임금 이상이 보장되며, 라오스 노동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청소년수련시설연합회는 지난 15일,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감수성과 창의력을 함양하기 위한 2025년 청소년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 38명과 인솔자 2명을 포함한 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는 세계적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공연을 관람했으며, 공연 해설자료 제공과 공동체 예절 교육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풍부한 문화체험을 경험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역량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양무웅)는 경로당 여가문화 강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특별 프로그램인 ‘호떡 만들기 수업’을 지난 10일부터 28일까지 관내 229개 경로당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여가문화 강사지원사업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어르신들의 요리수업 선호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손을 사용하는 조리 활동을 통해 촉각·미각·후각을 자극하여 치매 예방 및 정서적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함께 음식을 만들며 경로당 어르신 간 소통과 단합을 높이는 시간이 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홍보 효과도 크며, 수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쉽고 재미있다”, “함께 만들어 먹으니 더욱 즐겁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무웅 지회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민수)는 17일 영동읍에 위치한 일품(대표 강병규)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 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의 현금을 후원하는 가게로 이들이 낸 후원금으로 행복냉장고가 운영되고 저소득층 집수리, 소형가전지원, 아동·청소년 문화탐방사업 등에 쓰인다. 일품 강병규 대표는 “영동읍 보장협의체 위원에게 이런 좋은 제도가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어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착한가게에 동참해 주시는 사장님들 덕에 영동읍의 저소득가정 및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받는 혜택이 점점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가게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영동읍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를 실천하는 CMS 정기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과 업체는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CMS 정기후원은 매달 만원부터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의 대표 관광명소 도마령(刀馬岺)이 만추의 정취로 짙게 물들며, 가을의 절경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해발 840m의 도마령은 영동군 상촌면 고자리와 용화면 조동리를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에 위치한 24 굽이 고갯길로, 남쪽으로 각호산과 민주지산, 북쪽으로 삼봉산과 천마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굽이마다 휘돌며 이어지는 길 위로 붉게 물든 숲이 드리워져, 한 폭의 수묵화처럼 운치를 자아낸다. 칼을 든 장수가 말을 타고 넘었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된 도마령은, 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가진 고개로 사시사철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지금은 붉은 단풍과 노란 은행잎이 어우러지며 늦가을의 절정을 장식하고 있다. 차량으로 오르내리며 굽이마다 달라지는 풍경을 감상하거나, 사진을 남기려는 이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지난해 문을 연 도마령 전망대는 올가을 단풍철을 맞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높이 14m, 너비 10.4m 규모로 조성된 이 전망대는 778.9㎡의 넓은 데크 공간을 갖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천시의회는 15일 봉양읍 문화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제천시 농촌 연합 플리마켓’에 참여하여 지역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플리마켓은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와 봉양·금성·송학 지역이 함께 준비한 행사로, 농촌 지역의 활력 회복과 주민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농산물과 수공예품, 먹거리 등 다양한 부스가 자리해 많은 시민들이 가을 정취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제천시의회는 의원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해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정신을 실천했다. 의류, 생활용품, 소형 가전, 소품 등 100여 개의 기부 물품이 모였으며, 해당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박영기 의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물건 하나를 나누는 일이 아니라, 지역이 서로 돕고 연결되는 힘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의회가 먼저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으로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와 충주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추진한 실버 아뜰리에 '우륵,마실'사업이 11월 현재까지 49개소 1,229회 21,043명이 참여하며 실버세대에게 새로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역 실버 예술인의 작업실을 교육장소로 활용한 이 사업은 지난 2022년 5개소로 시작하여 23년 15개소, 24년 20개소로 매년 지원범위를 확대했으며 올해는 49개소까지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대상층의 복지시설과 기관을 대상으로 예술인이 직접 찾아가는 등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실버 세대의 변화와 도전을 경험하고 사회적 인정과 자기 발전에 이루는 데 중점을 둔 창의적 나이듦 개념을 도입하여 실버 세대에게 새로운 문화안전망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리마을 중원지부 박성임 대표는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어르신들이 노래에 담긴 지난 추억을 회상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고하며 수업의 만족을 전했고. 신설된 찾아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전국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충북지부 충주지회는 14일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2025년 제2회 ‘아름다운 동행’ 장기요양인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가 장기요양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가 공감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장기요양서비스 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밴드의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종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장기 자랑 무대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곽연분 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삶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종사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가족 돌봄의 약화와 노인 세대의 사회적 고립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재가 장기요양기관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시에서도 초고령화 사회와 돌봄 수요에 대비하여 장기요양 서비스 품질 향상과 종사자 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증평군4-H연합회는 15일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마당에서 ‘사랑의 김장 체험행사’를 열고 다문화가정 20팀이 참여해 따뜻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회원들이 4-H 과제포에서 배추 재배부터 수확, 절임 작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해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며 우리 전통 김장 문화를 체험했다. 증평군4-H연합회는 매년 과제포를 조성해 회원 간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키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행사로 발전시켜 청년농업인과 군민 간의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안태준 회장은 “회원들이 재배부터 김장까지 모든 과정을 준비하며 지역민들과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 농업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의 새마을단체들이 겨울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대강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대강면복지회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은 올산리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로 준비해 의미를 더했으며, 부녀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배추 절이기와 재료 손질에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 당일에도 20여 명의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양념 버무리기와 포장 작업을 진행해 총 150포기의 김치를 완성했다. 이어 14일에는 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적성면사무소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실시했다. 협의회 회원 15명은 직접 수확한 배추와 무로 김치 220포기를 담가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5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도 같은 기간인 13일과 14일 양일간 대규모 김장나눔을 펼쳤다. 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해 (주)성신양회 단양공장 성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 가곡면은 지난 13일 가곡면사무소 2층에서 가곡면목요회 주관으로 ‘우리 이웃 전입자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가곡면으로 전입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기존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곡면목요회원(기관·단체장), 각 마을 이장, 지역 주민 등이 함께했으며,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한 여러 읍·면 기관·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전입자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단양군 인구 증가 시책 및 귀농·귀촌 정책 안내 ▲생활 정보 제공 ▲전입자의 애로사항 청취 ▲참여자 간 화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지역 생활 적응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손문영 가곡면장은 “가곡면은 앞으로도 전입 주민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올해 중앙정부, 국제기구, 학술단체 등 다양한 외부기관으로부터 총 24건의 대외수상을 기록하며 정책·행정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과거 관광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올해는 교육·행정·농업·재정·안전·지질 등 핵심 분야 전반에서 고르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는 군정 운영을 체계화한 김문근 군수의 지속적인 추진력과 관리체계가 꼽힌다. 군정 주요 현안사업을 중요도에 따라 A·B·C 등급으로 분류해 직접 점검하는 방식이 정착되며, 부서별 목표와 우선순위가 명확해졌다는 내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대표 성과는 단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공식 지정이다. 국제 전문가단의 까다로운 심사를 모두 거친 이번 지정은 단양의 지질·생태·문화 보전정책이 세계적 기준에 부합함을 보여주는 성과다. 이어 대한지질학회 학회장상까지 수상하며 단양군의 지질 정책은 국제·학술 양측에서 동시에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단양군의 행정력은 확실히 드러났다. 행정안전부 지방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