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와 수안보농협이 23일 충주시청 구내식당에서 가루쌀 소비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가루쌀 수제비’를 선보였다. 가루쌀은 일반 쌀과 달리 분말 가공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품종으로,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수분 흡수율이 높아 반죽이 부드럽고, 글루텐이 없어 소화 부담이 적어 어린이나 노약자 등을 위한 건강 식재료로 활용도가 기대되는 품종이다. 이번 메뉴 개발은 소비자의 가루쌀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가루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현재 가루쌀 가공제품은 충주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가루형태의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소비촉진을 위한 메뉴 개발을 통해 가루쌀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 가루쌀은 지난해 농업기술센터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에 참여한 수안보농협가루쌀연합회의 가루쌀 54t 중 절반이 정부 수매에서 특등급으로 분류돼, 전국 140여 개 생산단지 중 최고 품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 민원 발생 사례 기반 실무교육과 상세주소제도 교육‧홍보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거래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이 중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허위 매물, 불법 중개, 거래사고, 전세사기 등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사례별 예방책과 직업윤리, 거래사고 예방 방안을 교육하며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일상생활 속 활용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됐다 특히 공인중개사들이 중개 행위 시 상세주소의 중요성과 도로명주소 부여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거래 당사자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으며,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쳤다. 지상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개 능력 향상과 건강한 중개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전문가인 공인중개사분들이 시민들에게 상세주소와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시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못자리은행의 벼 육묘 판매가격을 2년 연속 동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고품질 벼 육묘 공급가격 결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벼 육묘 판매가격을 전년과 동일한 3,700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가격 동결로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충주시 못자리은행 12개소에서는 25만 4,582상자의 우량 육묘를 공급했다. 이는 충주시 전체 벼 재배면적 3,950ha의 21.5%에 해당하는 848ha에 식재할 수 있는 양이다. 올해는 12개소에서 27만 5,000상자의 우량 육묘를 공급할 계획으로, 전체 벼 재배면적의 23.2%에 해당하는 916ha에 식재할 수 있는 양이다. 유의숙 친환경농산과장은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상승 등 어려움을 고려해 육묘 판매가격을 동결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못자리은행과 벼 재배 농업인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4월 말까지를 적기 못자리 설치 중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는 세대별 배출카드를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량이 무게로 자동 측정돼, 무게만큼 수수료를 납부하는 방식의 처리 기기다. 해당 종량기를 이용하면 종량제 봉투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24시간 언제든지 소량 배출이 가능하다. 또한, 음식물류에 포함된 물기 및 이물질을 제거해 배출할 경우 배출 수수료 절감 효과도 있다. 아울러 투입구 자동 개폐 기능을 통해 악취를 차단하고, 배출 장소 주변의 위생 관리가 용이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해 공동주택 15개소에 총 130대의 종량기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종량기 운영‧관리가 가능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공통주택 30~100세대당 1대의 종량기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2011년 창단된 전국 유일의 시립택견단인 충주시립택견단의 2026년 운영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올해 충주시립택견단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택견단 방문객 체험프로그램’과 ‘충주시립택견단 토요 상설공연’을 운영한다. 또한 전국 주요 행사에서 택견 홍보 시범공연을 진행하는 등 관내·외 공연 50회 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인도, 네팔, 베트남 등 해외 초청 공연을 진행하며 택견 홍보를 위한 민간 교류 활동을 펼쳤다. 올해도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해 글로컬(Global+Local) 택견 콘텐츠 개발을 이어가고,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사업을 통해 공연 완성도를 높이며 택견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개발된 콘텐츠는 우륵문화제와 국가유산 야행 등 주요 지역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택견단과 합동공연을 제작해 해외 공연에 활용하고, ‘택견 체험학교’와 ‘시민 택견학교’를 운영해 시민과 학생들이 택견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택견협회와 협력해 ‘충주 어린이 택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립택견단과 트레블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내달 3일부터 4월 5일까지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네덜란드 그래픽 아티스트 턴체 플뢰르(Teuntje Fleur) 기획초대전 ‘아이처럼 Be Child’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자유로운 도형이 특징인 턴체 플뢰르의 기존 작품들과 작가가 한국을 방문하며 남긴 스케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현대적 예술 감각을 담은 작품들은 고즈넉한 한옥 미술관인 삼각산금암미술관과 어우러져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한국 스케치’를 비롯해 판화와 회화 작품은 물론, 모빌과 대형 설치 작품,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전시장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 관람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독특한 작업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마련했다.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이, 성인에게는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동심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네덜란드 작가의 자유로운 예술 언어로 재해석된 한국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엠와이소셜컴퍼니와 공동 운용하는 ‘제주 초기스타트업 육성 펀드’를 통해, 콘텐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숏폼 영상 기획을 자동화하는 AI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큐투컷(대표이사 김하나)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큐투컷은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주요 SNS에서 실제로 성과가 검증된 숏폼 영상을 분석해, 콘텐츠 제작 전에 어떤 영상이 효과적일지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영상 제작이나 마케팅 경험이 많지 않은 사업자도 데이터에 기반해 콘텐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큐투컷의 솔루션은 영상 생성·편집 중심의 도구를 넘어, 방대한 숏폼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영상의 구조, 전개 방식, 톤앤매너 등 공통 패턴을 도출한다. 이를 바탕으로 영상 기획안과 구성 가이드를 제안해 제작 이전 단계에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실제 게시된 영상의 성과 데이터를 다시 학습에 반영하는 구조를 통해 서비스 사용이 늘어날수록 기획 정확도가 높아지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데이터 기반 접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2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7개 소관부서(보건복지국,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충북도립대학교, 충북학사,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상정 의원(음성1)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과 관련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사기와 의지가 사회복지 수혜자들의 복지를 결정한다”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에 전향적인 자세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은 충북도가 추진 중인 노인복지정책 기본계획과 관련해 “초고령 사회에 맞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맞춤형 중장기 노인복지 정책이 필요하다”며 “관련 정책이 잘 수립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지헌 의원(청주4)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간병 문제와 관련해 “간병 문제는 ‘간병 파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회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충북도가 추진 중인 의료비 후불제 사업과의 연계 등 간병 문제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우 의원(청주1)은 충북대병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2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투자유치국, 농정국 등 소관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의영 의원(청주12)은 바이오헬스 및 뷰티산업 투자유치와 관련해 “투자유치 성과에 대한 점검과 책임성 있는 관리가 중요하다”며 “투자유치 성과가 실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과관리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재목 의원(옥천1)은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충북이 112개 중 11개를 유치 했으나 대규모 공기업·500인 이상 기관은 전무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재 채용 효과를 얻으려면 공기업 중심 유치를 포함해 충북 소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 방침 수립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경숙 의원(보은)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혁신도시 외 지역에도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시‧군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각 지역의 특성과 사업 여건에 부합하는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꽃임 위원장(제천1)은 1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22일 환경산림국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소각시설 확충 자원순환관리’ 추진 상황과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도내 유입 우려에 대한 대응을 집중 질의했다. 질의에 나선 노금식 의원(음성2)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풍선효과로 도내 민간 소각시설로의 유입이 늘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며 “억측이 아니라 정확한 계약 물량·반입량·허가소각량 관리 실태를 도민이 납득할 수준으로 투명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먼저 도가 추진 중인 공공 소각시설 증설(5개소, 총 396억 3,000만 원) 사업의 진행 경과를 확인하며 충주(재원 협의), 제천(공사 중), 옥천·영동·진천·음성(설계 중) 등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는지와 지연 요인은 없는지 확인했다. 의원들은 또 수도권 폐기물 유입 논란과 관련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도내 민간 소각시설과 계약량 △최근 3년간 도내 민간 소각시설의 수도권 생활폐기물 처리량 추이 △허가소각량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며, 정기 점검 기간 도내 생활폐기물 처리는 어떻게 공백 없이 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괴산)는 22일 제431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어 충북개발공사, 환경산림국, 바이오식품의약국 등 소관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미세먼지 저감 및 친환경차 보급, 생활폐기물 소각 확대에 따른 도민 건강권 보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임영은 의원(진천1)은 “진천 혁신 스마트밸리 사업 지연으로 주민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 “산업단지 대책위원회 등 지역과의 대화를 통해 갈등을 조정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박용규 의원(옥천2)은 “충북 산업단지가 중부권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북·남부권 도시개발 방안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호경 의원(제천2)은 “연말에 전기차·수소차 보조금이 소진돼 지원금 지급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예산 협의를 통해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맑은 공기 확보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황영호 의원(청주13)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회장 김상호)는 충주교현새마을금고(이사장 강대양)가 후원금 4,366,250원을 용산동 적십자 봉사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짓기 전 쌀을 한 술씩 모아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십시일반 정신을 되살린 나눔 캠페인이다. 강대양 충주교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좀도리 운동에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김상호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에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22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조성사업’ 의 1차년도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첫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1년간의 추진 성과를 시민 및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자문위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영상 상영, 시민 참여 사례 발표, 1차년도 성과 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의 문화 확산 참여 사례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카페와 공방 등 민간 공간을 활용한 ‘생활권 문화공간’ 운영 사례를 소개하여, 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설명해 사업의 진정성을 더했다. 충주시는 지난 1년간 공연장 중심의 문화에서 벗어나 집 앞 카페와 공방 등 생활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해왔다. 이러한 ‘생활 밀착형’ 문화 행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22일 충주시청에서 ‘경로당 개보수 사업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되는 자문위원은 건축, 리모델링, 방수·도장, 창호, 전기등 5개 분야 민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단은 앞으로 경로당 개보수 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공사 완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공사 내용의 타당성, 공사비 적정성, 시공 품질 및 안전관리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충주시는 노후 경로당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보수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사업자 견적 부풀리기, 업체 선정의 어려움, 설계 내 타법 저촉 사례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2026년 부터는 경로당 개보수 사업 자문위원을 통한 공종별 표준 견적서와 표준 시공 기준을 마련해 예산의 효율성과 사업의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수정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며, “전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 인구감소대응대책특별위원회는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 한국소방산업기술원 4층 대강당(충북혁신도시)에서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수단(대안) 중 하나로서 행정통합의 정책적 의미와 효과, 쟁점을 논의해 의회 차원의 정책과제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최용환 교수(충북연구원)가 맡아 충북 전체 관점에서의 인구감소 현실 진단과 대응 전략 스펙트럼을 정리하고, 행정통합을 정책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기대효과와 공론화·균형발전 장치 등 체크포인트를 제안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는 이수영 사무관(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국), 정세희 연구원(서울대 지속가능발전연구소), 오용운 총괄PM(아시아태평양 SDGs ESG 연구소), 임태균 사무국장(음성·진천통합추진위), 임요준 편집국장(음성신문)이 참여해 연구·사례 기반 분석과 지역 목소리를 바탕으로 행정통합의 쟁점을 다각적으로 논의한다. 좌장을 맡은 노금식 위원장은 “인구감소는 단일 처방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과제인 만큼, 이번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