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아동 진로 탐색프로그램으로 지난 11월 21일과 11월 28일 총 2회에 걸쳐 『어린이 꿈 찾기 놀이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각 10명씩, 총 20명의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파티쉐 체험(수건 케이크 및 두바이 초콜릿 만들기)과 목공 체험(목공 무드등 제작)에 참여하며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손으로 재료를 다루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키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자신이 만든 작품을 기념품으로 가져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동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모습을 보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체험과 정서행동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과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18일, 구청 다복실에서 ‘2025 부산진구 드론 행정지원 연구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 행정지원 연구회는 올해 5월부터 부산진구청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행정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역량 강화와 행정업무의 혁신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 연구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연구회의 발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감사패 수여 ▲2025년 활동 성과공유 ▲2026년 활동계획 보고 ▲업무연찬 및 소통시간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연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드론 행정 발전에 기여한 동의대학교 드론봉사단에 대한 기관표창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또한 회원들이 부산진구 곳곳을 직접 촬영한 드론영상 사진전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연구회는 올해 처음 출범했지만 회원들의 열정과 참여 덕분에 짧은 기간동안 다양한 행정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드론 기술은 단순한 촬영 도구를 넘어서 향후 행정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 개금동에 소재한 한국신발관 작은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영화문화 프로그램 ‘들락날락 가족영화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작은도서관과 지역 문화시설 간 협력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문화·독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에서는 영화 상영과 함께 감정 캐릭터를 활용한 해설 및 체험활동, 크리스마스 포토존, ‘가족’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세 이상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체험활동은 어린이의 감정 이해와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2월 3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저소득층에게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하는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돕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도움으로 우리 지역 주민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모금회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겨울 기획사업으로 16개 구·군에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부산진구에는 저소득 가구 820세대에 세대당 15만 원씩 총 1억2천3백만 원을 지원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롯데캐슬2차어린이집, 연지어린이집, 정관어린이집, 키즈클럽어린이집, 풀꽃어린이집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367,000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위 어린이집들은 상호 간의 공유·상생·나눔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 효율화와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지난 11월 6일에도 지구되살림 환경운동의 취지에 맞춰‘지구사랑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으며, 이날 동일 1차 앞마당에서 교사·학부모·원생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아나바다 및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게 됐다. 기탁식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5개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함께 참여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영종 정관읍장은“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신 어린이집 교사 및 학부모,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행복한 정관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 1,3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기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권묘연)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기탁식은 기장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김명이 기장읍장, 권묘연 민간위원장,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러브펀드’를 통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으며, 해당 장학금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 학생 20명에게 각 50만원씩 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남영규 대외협력처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명이 기장읍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주시는 고리원자력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1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기장지역자활센터가 ‘2025년 자활사업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자활사업 참여주민, 센터 종사자, 자활기업 참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5년 우수 참여자 시상, 자활사업 성과보고, 공연 관람 등 올해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주민과 종사자가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활기업인 (주)우리동네빨래방, (주)더깨끗한환경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올해 기장지역자활센터는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자활기업 ‘(주)다다테크’ 창업으로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의 활력을 만들어 냈으며, 자활 참여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영한,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인 ‘몸튼튼 마음든든’ 사업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규 카페 사업단의 장비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제적으로 기술을 익히고 취·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1월 18일 자비암에서 동래읍성 서장대로 올라가는 성벽 앞 일원에 ‘동래읍성 북문 무궁화 동산’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무궁화 동산은 그동안 동래사적공원 내 무단 경작지로 사용되던 1,200㎡ 규모의 공간을 정비해 조성한 것으로, 동래구는 2024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국비보조사업으로 선정되어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뒤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무궁화(난파 등 8종) 2,372주 △회양목 1,113주를 심고, 종합 안내판 및 수목 표찰을 설치해 누구나 수목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자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래사적공원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무궁화 동산 조성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이 공간이 주민들에게 계절마다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또 하나의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2월 2일 오후 4시, '2025년 제2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정자문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산 노후주거지의 지속가능한 재생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을 비롯해 의정자문위원, 연구위원, 관계 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우신구 부산광역시 총괄건축가(부산대학교 교수)의 특별강연 '부산 노후주거지의 특성과 재생 전략'으로 시작됐다. 우신구 교수는 강연에서 부산 노후주거지의 형성과정과 물리·사회적 특성, 도시구조 변화에 따른 주거환경 문제를 설명하고, 지역 정체성 보존과 생활환경 개선을 연계한 부산형 재생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답변 및 자유토론 시간에는 위원들과 의정자문위원들이 참여해 ▲노후주거지 재생의 주요 문제점 ▲기반시설 확충 및 생활안전 대책 ▲지역 공동체 회복과 주민 참여 방안 ▲지속가능한 부산형 도시재생 전략 등을 주제로 활발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진수 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노후주거지는 물리적 노후화뿐 아니라 인구 감소, 기반시설 부족, 공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2일, 지역 주민을 위한 인문 소양 프로그램인 ‘하반기 남구 열린대학’을 성공적으로 종강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남구 열린대학은 경제, 원예 테라피, 건강, 미용, 연극, 환경 등 다양한 강의로 구성됐으며, 앙상블 클래식 공연과 헌책방 기담 수집가 초청 특강 등을 더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적 영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2회차 수료식에서는 학위복을 착용한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수십 년 만에 졸업사진을 찍는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수강생은 “매주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했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수료생들에게 학사모를 직접 씌워주며 배움의 결실을 축하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배움·나눔·감사의 가치가 살아 있는 열린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삶 속에서 인문학적 감성과 성찰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열린대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성평등가족부 주관‘가족친화기관’재인증 심사를 통과하면서 5회 연속 인증의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공공기관 가운데 최상위 수준의 가족친화제도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금정구는 2014년 첫 인증을 획득한 이후, 자녀 돌봄지원 확대·탄력근무 활성화·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프로그램 강화 등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 재인증을 통해 금정구는 2028년까지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지속 유지하게 되며, 지역사회 공공기관 중에서도 ‘지속 가능한 가족친화 행정 실현’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재인증은 그동안의 정책 노력이 축적된 결과이자, 직원들이 실제 체감하는 일·가정 양립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금정구청 직장어린이집이 사단법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직장분과위원회)가 주관하는녩우수운영사례 및 보육프로그램’공모전에서 보육프로그램 부문 장려상(한직협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1,000여 개의 직장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우수한 보육프로그램을 선정하는 행사였으며, 금정구청 직장어린이집은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금정구청 직장어린이집이 출품한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프로그램은 현충일·광복절ܬ䞕관련한 역사 감수성 교육, 유관순·박차정 등 역사인물 탐구, 보훈회관(참전용사) 위문 및 감사편지 쓰기, UN기념공원 방문, 군부대(군인) 및 소방서(소방관) 위문방문, 인성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아동친화적 보육환경 구성, 아이 주도 놀이 중심의 보육활동,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 모델이 우수성의 핵심으로 꼽혔다. 금정구청 직장어린이집은 금정구가 직접 운영하는 직장보육시설이며, 전국적으로 유례가 드문 운영 모델을 유지하고 있다. 직영 운영 체계는 안정적인 보육환경 제공, 교사의 전문성 확보, 공공성 기반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2월 2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취업정보센터’ 리모델링 완료에 따른 새단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국민취업지원과장, 부산상공회의소 공공사업본부장, 일자리창출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취업정보센터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11월 5일부터 27일까지 총 23일간 진행됐다. 기존의 폐쇄형 구조를 개방형 상담 공간으로 전면 개선하고 공간을 재배치해 구직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 보다 활발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부산진구 취업정보센터는 구직자 상담 및 취업 연계는 물론, 면접 컨설팅, 동행면접, 찾아가는 취업 연계서비스 제공, 우리동네 노무사 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주민들의 일자리 연결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온 취업정보센터가 새롭게 단장되어 기쁘다”며 “이번 공간 개선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들이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성평등가족부는 기업·기관의 일·가정양립 문화 조성을 위해 2008년부터 가족친화인증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부산진구는 2014년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받은 후 이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으로 2028년까지 가족친화기관이 유지된다. 부산진구는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 출산 직원 축하용품 및 축하 포인트 지급, 직원 종합 검진비 지원, 직원휴양시설 운영 등 가족친화 경영 역량 강화를 통한 가족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부산진구가 가족친화기관으로 재선정된 것은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 속에 열심히 근무한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이 즐거운 가족친화 문화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부산광역시에서 실시한 '2025년 도시기초시설물 선진화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품격 있는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 및 시공 품질개선 도모를 위해 매년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도시기초시설물 사업장에 대한 시공 실태 등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 동구는 ‘두산포세이돈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및 보도확장’을 통한 보행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 받아 16개 구·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기관 표창과 상사업비 600만 원을 받을 예정이다. 동구는 교통약자 보행불편 해소를 위해 ‘두산포세이돈 앞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사업’을 추진했으며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함과 동시에 보도 확장을 하여 보행 편의와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그 결과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게 됐으며, 부산진성공원 등 지역명소와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 특히 기존 인도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경우 보행 공간 축소, 사유지 보상비 증가, 통신선로 등 각종 지장물 저촉 문제가 우려됐으나, 동구는 자성로 차로 폭을 조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