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정관 소두방공원에서 특별한 산림문화 행사인 ‘반짝!도깨비마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그린이들’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유아·초등학생·중학생 등 소규모 가족 단위로 6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전래놀이와 숲 체험을 통해 참가 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기장의 옛 문화였던 도깨비를 테마로, 참여자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페이스페인팅 ‘도깨비아트살롱’ ▲전래놀이와 짚신 던지기를 하는 특징을 가진‘야광귀 밤놀이터’ ▲도깨비의 옛이름인 ‘김서방네 뿔공방’에서 재활용 계란판 ‘뿔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또한, ▲녹두장군의 특징에 착안한 ‘걱정인형 만들기’ ▲ 24년도 가장 인기가 많았던 구미호의 ‘꼭꼭 숨어라’ ▲다양한 특징을 가진 옛 도깨비가 인쇄된 타로카드로 점괘를 보는 ‘처녀귀신 운명타로’ 등 다양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이 생동감과 몰입감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 교육은 물론 산림생태공간으로서 정관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이 최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기장군이‘저소득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건강권을 강화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다. 군은 지난 2007년‘기장군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건강보험료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기준으로 노인, 장애인, 한부모 세대 등 약 3,000세대에 2억 2천만원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인한 생계부담으로 건강보험료 납부조차 어려운 가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 수준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수상은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복지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기장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오는 12월 17일 오후 2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재개발 및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 동래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합 임원, 조합원, 토지 등 소유자 그리고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50분씩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눈에 들어오는 정비사업의 이해 및 절차 △2부에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관련 계약 및 분쟁 사례 △3부에서는 정비사업과 관련한 감정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카데미 참석을 희망하는 주민은 별도의 수강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9일 옥봉산 유아 숲 체험장 및 맨발길 일원에서 유아 숲 체험 참여기관 어린이, 교사, 산림관리 인력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숲 가꾸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구민과 미래세대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숲 체험형 교육 활동을 통해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들은 산불 예방 행동 요령 교육을 듣고, 등짐펌프 및 개인용 소화기 시연을 직접 관찰하며 산불 진화 장비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옥봉산 조림지에서 반려동물 친화형 고형비료를 주는 숲 가꾸기 활동과 함께 꽃무릇 식재 체험에 참여하며 건강한 산림을 만드는 데 동참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숲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활동과 산림보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지회장 안남연)는 11월 21일 부산진구에 사랑의 목도리 2,000개(환가액 1,000만원)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목도리는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 노인자원봉사단 어르신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제작한 것으로,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남연 지회장은“어르신들이 손수 만든 목도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된 목도리는 관내 복지관과 부산진구푸드마켓을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1월 24일,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회장 추한권)에서 부산진구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추한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진구 정다운이웃사촌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부산진구문화예술인협의회(회장 변종환) 주관으로 지난 21일 오후 5시, 부산진구청 백양홀에서 제22호 부산진구문예 ‘성지곡의 햇살’ 출판기념식 및 제15회 부산진구문화예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문화예술인협의회는 1992년 발족하여 올해 34주년을 맞이했으며, 부산진구문예지인 ‘성지곡의 햇살’은 1995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올해 22호를 발간했다. 부산진구문화예술인상은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15회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성지곡의 햇살에는 80여 작가들의 작품 150여 편이 수록되어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부산진구 문화예술인들이 세상을 관조하는 시각과 정서가 담겨있으며, 해마다 그 시대를 엿볼 수 있는 역사의 기록이자 감성의 기록이 되고 있다. 제15회 부산진구문화예술인상은 부산진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예술인을 부산진구문화예술인협의회에서 직접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대상 황윤철(사진), 본상 강이안(연극)·강자옥(문학)이 수상했다. 아울러, 부산진구에서도 우수 예술인 이영길(서영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컨소시엄 업체인 어번데일벤처스(대표 권혁태)가 오는 11월 29일 ‘서면1번가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중기부 공모사업인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어번데일벤처스와 컨소시엄으로 서면 상권 활성화 사업을 수행했다. 그 후속 사업으로 어번데일벤처스가 중기부 공모사업인 ‘2025년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에 선정되어 서면1번가 일원에서 서면패션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인 패션쇼를 개최한다. 권혁태 어번데일벤처스 대표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시니어 모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지역 주민의 참여와 지역 패션 브랜드 등과의 협력으로 서면만의 패션 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가 서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사업 공모’를 추진 중이며 이번 패션쇼 개최가 서면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4일 오전 10시, 감만동 동항초등학교 일대를 찾아 ‘아동보호구역’ 신규 지정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구청장과 동항초등학교 교장, 남부경찰서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동항초등학교는 현재 127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학교 측은 학생들의 통학 환경 조성를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반경 500m 이내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남구청에 신청했다. 해당 구역에는 이미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가 18개소 설치되어 있으며, 남구와 경찰은 시설 현황, 교통 요인, 치안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유괴 등 범죄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어린이집·유치원·공원 등 주변 구역을 지정하는 제도다. 신청이 접수되면 경찰 자료 협조와 현장 조사를 거쳐 지정·고시 및 통보까지 통상 14일 이내에 처리된다. 남구는 현재 관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등 10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이들 구역에 총 66개소, 159대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와 90여 명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2일 남구국민체육센터 2관에서‘제2기 유엔남구 육아 아빠단, 패밀리데이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회는 육아 아빠단의 ‘함께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아빠단을 비롯해 엄마와 아이 등 총 120여 명의 가족이 참석했다. 참가 가족들은 남구 캐릭터 ‘피피’와 ‘뱅크’로 팀을 나누어 ▲평화나무 고리 걸렸네 ▲유엔남구 타워 만들기 ▲가자! 세계 속의 남구로 ▲변화하는 남구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운동회에 참가한 한 아빠는“남구청과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많은 준비를 해주신 덕분에 모든 가족이 함께 뛰고 웃을 수 있었다”며 “정말 행복한 하루를 선물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앞으로 다양한 육아친화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5일, 남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일관성 있는 디자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하여 ‘남구형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주요 지역에 시범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표준디자인은 주민 편의성, 환경적 요소, 도시 미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됐으며, 특히 높은 시인성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개발된 표준디자인은 가로시설물 3종(보도 싸인블럭, 도로포장 스탬프, 자전거 보관대)와 안내시설물 4종(무단투기 경고문, 쓰레기 배출금지 안내문, 우리동네 알림판 현판, 가로등 현수기) 등 총 7종으로 구성되며, 향후 통일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표준디자인을 통해 남구만의 도시 정체성이 더욱 명확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공디자인을 기반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더 안전하고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주최한 ‘2025년 우수 청년 공간 공모’에서 남구가 최우수 청년 공간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청년 공간의 활성화와 자립적 운영 모델 발굴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청년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부산시 내 총 33개 청년 공간(부산청년센터 제외)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현장실사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과한 6개 구·군이 11월 20일에 실시된 2차 발표심사에 참여해 남구가 최우수 청년 공간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남구는 지역대학·기업·단체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청년 수요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청년들과 함께 만든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남구가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좌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광호)가 지난 11월 21일 좌천체육공원에서 '나 또한 꽃이 되는, 좌천 국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국화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가꾸어 정원으로 조성한 좌천체육공원에서 열렸으며, 주민들의 재능기부 공연, 체험•홍보 부스 운영 및 먹거리나눔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정광호 주민자치위원장은 “국화축제 개최를 위해 재능기부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국화정원이 주민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주거환경 정비가 필요한 아동·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금정구는 올해 신규사업인'아동모두가 행복주거 지원사업', '장애인주택개조사업'을 통해 각각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가구 2세대, 저소득 등록 장애인가구 1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아동모두가 행복주거 지원사업'은 아동주거빈곤가구를 대상으로 협소공간 효율성 제고, 필수설비 설치, 구조·성능 및 환경기준 개선, 사례관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선정 가구는 아동 독립공간 조성, 아동방 내 설치되어 있던 가스배관 이설, 냉방기 등을 지원받아 주거 안전성과 편리함이 크게 개선됐다.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저소득 등록 장애인이 생활하는 주택 내의 편의시설·안전장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선정 가구는 바닥 높낮이차(문턱) 제거 및 장판 등 연계 보수를 지원받아 장애인의 주택 내 이동안전 및 활동편의가 크게 증진됐다. 금정구는 구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내년에도 위 사업들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윤일현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0일 부곡동 소재 금양초등학교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금정구, 금정경찰서, 금양초등학교,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주간을 맞아 최근 증가하는 어린이 대상 유괴 범죄를 지역사회에 알리고자 실시했으며 ▲놀러 나갈 때 부모님께 미리 알리기 ▲사람이 많은 안전한 길로 다니기 ▲낯선 사람이 주는 물건 받지 않기 ▲부모님 허락 없이 따라가지 않기 ▲위험시 큰소리로 도움 청하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유괴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어린이에 대한 어른의 인식 개선과 어린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대응 수칙을 아는 것이 유괴범죄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소중한 우리아이가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금정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