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부산진역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양육 실천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구청과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동부경찰서,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련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총 20여 명의 참여자들은 출근 시간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 방법과 긍정 양육 129원칙을 안내하는 홍보물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동구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주변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관련 기관과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오이타현 분고오노시(시장 가와노 후미토시) 교류방문단 28명을 맞아 다양한 우호 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1995년부터 민간 차원에서 시작된 기장군 장안읍과 일본 분고오노시 간 교류의 연장선으로, 양 도시는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격년으로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교류는 지난해 10월 양 도시가 공식적으로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한 뒤 처음 진행되는 방문으로 기장군과 기장군의회, 한일민간교류협의회 등 행정·의회·민간 부문이 모두 참여해 더욱 폭넓은 협력 논의를 나누었다. 또한 공식 환영행사와 홈스테이 교류 등 우호 교류 일정을 진행하면서, 30여 년간 이어온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군은 분고오노시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해 양 도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류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분고오노시 교류방문단의 기장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30여 년간 이어진 양 도시의 신뢰를 기반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이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문화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경제신문 주최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및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후원으로 2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렸다. 군은 국내 유일의 동화 테마 복합문화공간인 ‘안데르센마을 · 동화마을’ 조성을 통해 디지털·자연·영화를 융합한 지역 문화 혁신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안데르센마을·동화마을’은 안데르센 동화를 콘셉트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 1월 개관했다. 이 공간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체험과 독서를 결합한 ‘안데르센 이야기관’과 자연 속 체험형 공간인 ‘동화마을’로 구성돼, 개관 이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차별화된 모델은 타 지자체와 기관의 벤치마킹 사례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미 국립부산과학관, 대구광역시 서구, 부산광역시 남구 등에서 견학이 이어지는 등 성공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을 대표하는 중심 상권인 서면교차로가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조성을 완료해 더욱 품격 있는 도시 미관을 선보여 화제다. 부산진구는 지난 10월부터 서면교차로 일원의 도시미관 개선과 운전자 및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이번에 서면교차로에 설치되어 있던 모든 현수막 게시대를 완전 철거했다. 그동안 서면교차로는 각종 현수막의 난립으로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운전 및 보행 안전에 우려가 제기됐다. 서면교차로는 이번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전면 시행을 통해 공공기관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게시 행위가 근절되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로 변화한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자율 정비 활동 강화와 불법 광고물 단속을 병행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서면교차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조성 완료는 서면교차로가 깨끗하고 활기찬 명품 거리로 발돋움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근절과 도시미관 개선에 앞장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품격 있는 부산진구를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의회는 11월 20일 1차 본회의를 열어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30일간 제292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군정 업무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기장군 살림살이의 밑바탕이 될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 일정은 11월 21일부터 올해 결산 추가경정 예산안 등의 심사가 이뤄지고,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이후 12월 5일에는 군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한 각종 조례안 등의 심사가 있고, 12월 8일부터 12월 18일까지 8,021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가 이뤄진다. 그리고 회기 마지막 날인 12월 19일에 본회의를 열어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하며 또한, “민생경제 활성화가 최우선 과제인 만큼, 제한된 재원이 군민의 삶과 직결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0일, 오전 8시 대연동 대천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남구청‧남부경찰서‧남부교육지원청‧대천초등학교‧대연3‧4동 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 5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낯선 사람? 딱 거절!”, “우리 동네 유괴 제로(ZERO)!”, “우리 모두가 어린이 안전지킴이” 등의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안전 수칙 안내문과 어린이 호신용 경보기도 배부했다. 또한 학교 주변의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며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 사항도 함께 확인했으며, 향후 지역 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해 홍보‧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어른들이 함께 지켜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유괴 제로(ZERO), 안전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온‧오프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가 지난 14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동래구청 동래홀에서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인형극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래교육청 동래분과 소속 유치원과 동래구청 직장 어린이집의 어린이·교사 35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연은 고신대학교 또바기 동아리의 오프닝 무대로 시작됐으며, 이어 유튜버 ‘용용이 선생님’의 마술쇼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메인 프로그램인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마땅이와 누림이’는 아동권리의 중요성과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구의 어린이들이 웃음꽃 가득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아이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33일간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관내 농가‧임가‧어가의 규모 및 경영 실태 등을 조사해 향후 농림어업 정책 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모든 농림어가(3,735가구 예정)이며, △농림어업 공통 사항(가구원, 경영주 특성 등) △농‧임업 부문(논 및 산림 면적 등) △어업 부문(어업 관련 사업 등) 총 118개 항목이 조사된다. 이번 조사에는 조사 인력 31명이 참여해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PC, 모바일) 조사를 진행하고, 1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조사 대상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PC를 활용한 조사를 진행한다. 동래구는 성공적인 조사 추진을 위해 오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 구 농림어업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지역 발전 정책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자료가 된다”라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은 경제산업과를 마지막으로 지난 7일간 진행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영도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행정관리국, 미래전략국, 문화예술회관, 도서관을 대상으로 △폐교부지 활용을 위한 준비 철저 △사회단체 보조금 관리 내실화 △국제교류 분야 확대 △지역 축제의 정체성 확립 및 내실화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사전 준비 철저 △구립 예술단 지원 확대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일자리박람회 참여 업체 발굴 등 주요 사업 전반을 폭넓고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한 △청사 입구 보행로 조성 사업 △청사 내 부서별 주요업무 안내판 설치 △도서관 운영 활성화 등 주민 생활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집행부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지영 위원장은 “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장기적인 계획과 충분한 사전 준비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기획위원회는 오는 28일부터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에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11월 15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제4회 동구자원봉사 Festival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구청장 권한대행, 국회의원, 동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시의원,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 및 지역 단체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보였다. 이날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 걷기대회에서는 동구청년연합회가 선두로 참여해 안전관리와 동선 인솔을 담당하며 행사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했다. 또한 범일1동 자원봉사캠프, 초량6동 자원봉사캠프, 장기려 더나눔 자원봉사캠프,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 동구장애인복지관, 에코팩토리, 부산중학교, 동구 적십자 봉사회, 청소년다문화국제봉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구학교밖청소년이 참여하여 다채롭고 특색 있는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환경·안전·여가·교육을 테마로 하여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쌍고무, 실버댄스, 색소폰 재능기부봉사단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11월 14일 동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주)코스콤(대표 윤창현) 희망드림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금으로 좌천동 이바구 빨래방에 건조기 2대와 세탁기 1대를 지원하여, 평소 세탁기·건조기 부족으로 세탁물이 적치되는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의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설치로 자원봉사단체와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동구청장 권한대행, 미래사업단장, 좌천동장, 좌천동 주민자치위원장, 통장 등이 참석했으며, (주)코스콤에서는 심무경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3명이 방문해 빨래방 시설을 둘러보고 좌천동 지역주민 및 관계자를 격려했다. (주)코스콤 심무경 본부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곳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구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어 주신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충남 보령시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열린 '2025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럼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행사로, 각 지자체가 지방세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부산 동구는 부산시 대표로 '지역상생특별세 신설을 통한 빈집 문제 해결 방안 연구' 과제를 발표(발표자 세정관리팀장 전승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는 지방세제 개편을 통해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재원 확충을 도모하는 혁신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재정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후원회장인 김호상 회장이 지난 11월 19일 울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기념식에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맞아 지방자치 성과 확산을 위해 각 분야 공로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 부산광역시에서는 김 회장이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회장은 2008년 초읍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초읍동 주민자치위원장, 부산진구새마을운동지회 회장, 부산진구체육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중심 역할을 맡아왔다. 또한, 2009년부터 꾸준한 지정기부와 후원 활동을 통해 청소년 예술 인재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지원에 힘써왔으며, 2023년부터는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후원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청소년 예술교육 기반 강화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아울러 2013년 아너 소사이어티(부산 32호) 가입, 2021년 ‘아름다운 납세자’ 선정 등 투명경영과 지속적 기부 실천으로 지역 나눔문화 확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11월 18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8,535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569세대의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겨울을 걱정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성금 전달식은 동구청에서 진행됐으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은 “갑작스레 추위가 찾아오는 계절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특히 성금은 겨울철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돼, 난방비 걱정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생활안정 대책이 될 전망이다. 동구 관계자는 “569세대에 전달되는 난방비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연대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동구 끼리라면’에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세계끼리라면 데이’ 행사를 현재 운영 중이다 ‘동구 끼리라면’은 지역 내 1인 가구, 은둔형 외톨이,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라면’을 매개로 사회적관계를 회복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라면을 시식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이주배경가정을 초대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돈코츠라면·미소라면·시오라면(일본),똠얌라면·팟타이면(태국),쌀국수라면(베트남), 우육탕면·마라탕면(중국) 등 15여 종의 라면을 비치해 다양한 아시아 라면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고, 각국 국기와 간단한 국가소개자료도 비치됐다.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각국의 대표라면을 조리·시식할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또한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냄비받침’이 제공되었고, 방문객 전원에게 라면 1개가 증정돼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동구 관계자는 “‘라면’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