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 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정호)는 지난 10월 30일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CPTED(셉테드) 부문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경찰청과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해 공동체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사회 각계의 치안 협력 노력을 조명하고,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우수 기관과 단체,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4년과 2025년 주민자치회 공모사업을 통해 관내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LED 보안등을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복산1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 지연으로 폐·공가가 증가하면서 범죄에 취약해진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빈집 밀집 지역과 골목길에 태양광 LED 보안등과 안내 현판을 설치해 야간 범죄예방과 주민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했다. 윤정호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복산동 주민과 동 행정복지센터, 동래경찰서 등 지역 공동체의 협력으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가 지난 주말, 청년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부산진구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산 e-스포츠 나이트’를 개최했다. 축제를 통해 게임과 음악, 청년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거리축제를 선보였다. ‘청년상권 활성화 거리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e-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무대공연, 코스프레 포토타임, 게임 체험존, 디제잉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도심형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개막식은 1일 오후 3시 서면 젊음의 거리 메인무대에서 진행됐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회 의원, 지역 상인회, 청년단체, e-스포츠 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이 주도하는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장에서는 청년 크리에이터의 오버워치·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 무대행사, 스트리트파이터 금메달리스트 김관우 선수의 게릴라 매치, 앙상블 클래프의 축하공연 등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청년들에게 익숙한 게임화면과 음악, 크리에이터들의 목소리는 서면을 지나는 청년들의 발길을 잡아끌기에 충분했다. 특히 청년 코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11월 1일, 송상현광장 문화마당(선큰광장)에서 전포2동마을교육자치회와 밭개마을교육공동체 주최로 ‘제5회 밭개마을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신나게 놀고, 마음을 나누고, 이웃에 다가가고, 밭개에서 GO! GO! GO!’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에는 지역 주민과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여해 가을의 정취 속에서 웃음과 나눔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마술쇼·방송댄스·가요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드로잉·환경체험·손수건·키링 만들기 등 15개의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또한 바자회와 후원품 나눔 행사가 열려 주민 간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밭개마을 축제가 주민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밭개마을 축제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아 주민 주도형 문화축제로 지역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제5회 부산진구 버스킹 페스티벌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서면일번가에서 열린 버스킹 페스티벌은 가을밤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공연을 응원하는 관객들로 거리가 들썩였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의 거리공연 활성화를 도모하고 다양한 버스커들을 발굴·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에 오른 버스커는 부산진문화재단 ‘우수버스커, 내꺼 DAY’에서 선정된 우수버스커 2개팀, 공모를 통해 7: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버스커 7개팀으로 발라드, 댄스, 성악, 재즈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거리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SNS 채널에서 기량을 뽐내고 있는 버스커 △Xero(댄스) △리원(발라드) △리메렌시아(재즈) △이석영(클래식) △이재규(포크송) △갱년기 뮤지션(올드팝) △서중사밴드(트로트) △공도하&라룩(힙합) △루미너스 중창단(혼성중창) 등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실시간으로 호흡하고 소통하는 버스킹 무대 특성상 관객들 역시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음악을 즐겼고, 핼러윈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10월 31일 오전 부전역 앞 농협 하나로마트 일원 불법 노점 및 노상적치물 등을 대상으로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비가 실시된 부전역 앞 일원은 불법 노점 등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시민 통행권 침해, 안전상의 문제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이날 일제 정비를 통해 도로 전체가 보행권이 확보됨에 따라 부산진구는 부전역 동해선 완전개통에 따른 ‘부전역 맞이길 조성사업’의 첫 삽을 뜰 수 있게 됐다. 특히나 이번 정비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수 개월간의 설득과 간담회 개최 등으로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의 공감대를 형성한 결과 행정처분 당사자의 자발적 퇴거 등을 이끌어 내었다는 점에서 적극 행정의 수범사례로 평가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전역 일원을 지역 대표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불법 노점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미관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11월 3일 2025년 하반기~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2025.10.20.~2026.05.15.)을 맞아 수정산가족체육공원 일원에서 동구청 직원 및 산불감시원 등 50여 명과 함께 산불예방 발대식을 개최했다. 부산 동구는 산불조심기간 구봉산과 수정산 내 22개 초소에 산불감시원 25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명을 배치해 지속적인 산불 감시 활동 및 계도·단속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영희 체육녹지과장은 발대식에서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부산 동구는 최근 산불발생 0건으로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해왔다.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의 산림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산불예방 및 감시·순찰을 통해 숲을 보호하고 산불 없는 동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남구립예술단 합동 연주회 '투게더 위 씽(Together, We Sing)'을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남구를 대표하는 세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지휘 김주곤) ▲오륙도여성합창단(지휘 곽기웅) ▲욜드합창단(지휘 고영호)이 한자리에 모여 선보인 뜻깊은 무대로, 각 세대의 감성이 어우러져 특별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했다. 욜드합창단은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삶의 깊은 울림과 감성을 전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고, 소년소녀합창단은 맑고 청아한 음색과 아이들의 연기가 돋보인 음악극 '푸른하늘 은하수'로 따뜻한 감동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륙도여성합창단은'그리움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세대를 잇는 따뜻한 정서를 세련되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표현하며 객석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공연의 피날레는 세 합창단이 함께한 합동무대였다. 소년소녀합창단의 순수한 목소리, 오륙도여성합창단의 부드러운 하모니, 욜드합창단의 깊은 음색이 어우러지며 객석은 감동의 물결로 가득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대연동 평화공원 일원에서 ‘10월 안전점검의 날(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구청에서 주최하는 ‘ 27회 유엔(UN)평화축제’기간에 맞춰 많은 시민이 찾는 평화공원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감만1동‧감만2동‧우암동 지역 자율방재단과 직원 등 총 3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지역축제 안전 수칙 ▲어린이 유괴 예방▲겨울철 화재 예방 등 생활 속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특히, 지역 자율방재단원들은 양일간 약 2시간씩 평화공원 일대를 순회하며 방문객들에게 직접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축제처럼 많은 인파가 모이는 현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오는 7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 업무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5년 주기의 전국 단위 통계조사다. 농가·임가·어가의 규모와 경영형태, 구조 변화를 파악하며 조사 결과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기장군 조사요원 모집인원은 총 45명이다. 이 중 조사원 38명(예비조사원 3명 포함)은 가구 방문 조사를 담당하며 조사관리자 등 7명은 현장조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업무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농림어업총조사에 관심이 있고 통계조사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 또는 군청 3층 기획감사실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기간,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의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3일 부산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과 함께 ‘양성자 치료센터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하면서, 동남권 첨단 암 치료 특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김영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장 등 ‘협약 기관’ 기관장과 이진경 한국원자력의학원장,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군의원, 부산시의회 의원, 장안읍 지역주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장군과 협약기관은 ▲양성자치료센터 구축 사업 추진 ▲지역 완결적 암 치료체계 확립 ▲소아·난치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암 치료 기반 마련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양성자치료는 중입자치료와 함께 ‘꿈의 암치료’로 불리며, 양성자선의 브래그 피크(고선량 영역)의 특성으로 종양 부위를 정밀 치료하여 비종양 부위에 대한 방사선 손상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X-선을 이용한 방사선치료가 적용되는 모든 암종에 적용이 가능하며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2025 조방 문화데이 ‘별이 빛나는 조방나이트’를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축제 거리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31일 담배꽁초수거함(애연가의 매너함) 중점 설치구역인 조방거리 일대에서 담배꽁초 없는 건강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구는 흡연자들의 무단투기 인식 개선과 흡연 매너 실천 유도를 위해 지난 2024년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많은 조방거리, 초량불백거리 등에 담배꽁초수거함(애연가의 매너함) 21개를 설치했으며, 환경관리원들이 주기적으로 관리하여 청결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써오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환경청소위생과, 범일2동행정복지센터, 환경관리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가로수 보호판과 배수구에 촘촘히 박힌 담배꽁초를 제거하고,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물 배부, 금연 홍보 피켓 등으로 주민들에게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고 흡연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동구 관계자는 “무단투기된 담배꽁초들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환경오염 및 배수구 막힘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된다”며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11월 1일'황령산 편백숲에서 가을을 걷다' 행사가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남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광역시 남구와 시민장례식장이 후원했으며, ‘걷기 좋은 남구'를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황령산유원지 생태숲에서 바람고개를 거쳐 편백숲 백향정까지 이어지는 약 1.6km의 아름다운 편백숲 길을 걸으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걷기 코스는 최근 남구청에서 숲길 정비를 완료하고 김소월 시 10편을 새긴 시화석을 설치한 '김소월 시와 함께 하는 길'이 포함되어, 걷기의 즐거움에 문학적 감성이 더해졌다. 참가자들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길 곳곳에 새겨진 김소월 시를 감상하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편백숲 백향정에서는 ‘숲속 음악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즐겼다. 음악회가 끝난 후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전달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1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1일에 개최한 '소상공인 홍보장터, 너와마켓'이 많은 구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판매 물품으로는 키링, 도자기공예 등 수공예 제품부터 건어물, 수제청, 참기름, 쿠키, 반려견 간식, 아로마 타로 제품 등 모두 남구 관내 소상공인들의 직접 생산·판매 물품으로 구성됐다. 남구는 관내 소상공인 신청을 받아 총 30개의 업체가 참여하는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 판로 개척과 홍보 지원에 앞장섰다. 또한 개막행사에서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퍼즐 퍼포먼스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일드림센터’홍보관, 직거래 장터, 뮤지컬 갈라쇼와 버스킹 공연, 퍼스널컬러 진단, 체험부스, 풍선아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참여한 소상공인과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구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참여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홍보 장터로 발전시켜, 소상공인의 자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 소재 성인문해기관 (사)기러기문화원은 지난 10월 31일, 기러기문화원 다목적홀에서‘문학과 음악세상·시화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시화전 시상식과 시 낭송회, 그리고 할매케스트라와 남구유스오케스트라의 합동 공연으로 구성되어 지역 주민과 학습자들이 함께 감동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 진행된 두 오케스트라의 무대는 세대가 서로의 숨결을 이어가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됐다. 기러기문화원 해람학교는 교육부 지정 학력인정기관(초등중등과정)으로, 매년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며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시 창작과 시화전은 해람학교의 전통으로, 배움 속에서 길어 올린 삶의 문장과 진심어린 시 낭송은 가족에 대한 사랑, 배움의 기쁨, 세월의 깊이를 담아 관람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기러기문화원 관계자는 “성인 학습자들의 시는 배움의 여정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이야기”라며 “지역 성인 학습자들의 삶의 회복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지속적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월 31일,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대비하여 부산시 및 부산시교육청의 주요 투자사업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평가해 예산 심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부산의료원,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부산온라인학교, STEM 빌리지, 오페라하우스, 마리나비즈센터 총 6개 사업장이다. 각 현장에서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관련 사업 현황과 진행 상황 등에 대한 예결위 위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조상진 예결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에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투자사업들이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 재정 건전성 등을 중심에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 결과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에 적극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