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는 10월 8일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한민국 교육부와 이집트아랍공화국 고등교육·과학연구부 간 고등교육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개정했다. 양국은 지난 2016년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고등교육 분야의 경험과 지식 공유,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개정은 지난 10년의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공지능(AI) 교육 및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 고등교육의 국제화 등 구체적인 협력 우선 분야를 명시함으로써, 양국이 미래 사회의 핵심 과제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등교육기관 간 공동 학위 프로그램 및 공동 교육과정 개발 지원을 통해 양국 간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실무그룹(JWG)을 설치해 정책 교류를 추진하며 교육 협력을 지속해 나간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10년 전 마련한 협력의 기틀을 시대적 변화에 맞춰 보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8일과 14일 동부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직원 7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주제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내 사안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 특성과 학교 현장의 대응 방향을 다룬다. 10월 8일(목) 열리는 1차 연수에서는 이형진 양지드라마심리상담센터장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한다.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공격성 행동, 지적장애, 경계선 지능의 특성을 살펴보고, 학생의 행동과 어려움을 파악해 지도하는 방안을 공유한다. 오는 10월 14일(수) 2차 연수에서는 김지은 대구해바라기센터(아동) 부소장이 ‘성 관련 위기 학생의 이해와 대응’을 안내한다. 피해·가해 학생의 특성을 다루며 성 관련 위기 상황 시 학생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학교의 대응책을 전달한다. 신재구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어려움과 위기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고, 개별 학생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군위중학교 1학년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군위 일원에서 ‘삼국유사의 고장 얼 엇기’ 군위문화유산원정대 탐방길 3코스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군위문화유산원정대’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며 가치를 알아가는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이다. 이날 학생들은 화산마을, 인각사, 학소대, 엄흥도 묘로 이어지는 탐방길 3코스를 순례하며 군위의 역사와 자연을 체득한다. 화산마을에서는 숲 트레킹과 원예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인각사에서는 『삼국유사』를 집필한 일연스님의 생애와 보각국사 탑·비를 살펴볼 예정이다. 학소대의 자연경관을 탐방한 뒤에는 엄흥도 묘에서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충의공 엄흥도의 지조와 절개를 되새긴다. 또한 탐방북 퀴즈를 풀며 이에 얽힌 역사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해당 사업으로 알고(知), 경험하며(行), 배움을 나누는(合) 지역 역사교육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견하고 고장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기르도록 지원하고 있다. &n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0일, 17일, 24일 토요일 세차례에 걸쳐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걷고 배우는 'AI(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우리동네 행복 투어'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30가족(60명)이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녀 교육의 ‘지켜보는 사람’에 머물지 않고 자녀와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주체가 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대화가 줄어들기 쉬운 부모와 자녀가 하루 동안 같은 공간을 걷고 같은 과제를 함께 풀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생각과 관심사를 알아가도록 구성했다.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AI(인공지능) 디지털 도구를 함께 활용해, 부모가 자녀의 배움 방식을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오전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이상화·서상돈 고택, 청라언덕 등 대구근대골목을 탐방한다. 가족은 장소마다 주어지는 AI(인공지능)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궁금한 점을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눈다. 또 가족별로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받아 서로의 모습을 직접 찍으며 함께한 순간을 기록한다. 촬영한 필름은 프로그램이 끝난 뒤 현상·인화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제25회 대구학생동아리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이 행사는 초중고 450여 개 동아리, 학생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학생 축제다. 올해는 경북 학생들이 처음으로 개막 무대에 올라 대구·경북 학생 문화예술 교류의 첫발을 뗀다. 대구학생문화센터 공사로 올해는 총 5개 거점 공간(대구학생문화센터, 대구과학대, 대덕문화전당, 달서아트센터, 대구학생예술창작터)에서 분산 운영된다. 학생들이 설 무대가 공간적으로 확대됐다. 개막 무대는 대구·경북교육청이 올해 처음 함께 추진하는 학생문화예술 교류사업으로 꾸민다. 13일 오전 11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경북 경산초 학생들의 대취타 행렬이 개막을 알리면, 대구 학생들이 난타(경서중)와 빵파레(포산중), 설장구와 상모돌리기(왕선중), 창극(가창중)으로 화답하고 한울안중·심인중 연합 국악오케스트라가 무대를 마무리한다. 공연을 마친 경북 학생들은 대구학생예술창작터로 옮겨 대구 또래들의 작품을 둘러보고 예술융합체험에도 참여한다. 개막식 오후부터 15일까지는 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8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위한 2026 동부권역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교육가족과 공유하고, 현장의 질문과 제안을 2027 경북교육 주요업무계획과 기관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권 행사에는 포항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화랑교육원,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과 경주․영덕․울진․울릉교육지원청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기관장과 관계자, 학교 대표, 학부모단체 대표 등 119명이 참석해 학교와 지역의 교육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의례와 보고를 간소화하고 현장과의 대화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영상으로 보는 2030 대전환’을 통해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한 뒤, ‘질문이 있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통해 사전에 준비한 질문과 현장 질문에 교육감이 직접 답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대화는 인공지능(AI) 전환, 맞춤성장, 안심학교, 지역상생, 공감행정 등 ‘경북교육 2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옥천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및 학교 관계자 등 55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진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충북 관내 AI 및 디지털 기술 활용 교육 우수 기관과 선진 공간을 탐방하며 미래형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청주공업고등학교 공동실습소, 충청북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주공업고등학교 공동실습소에서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로봇 등 첨단 미래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 충청북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를 찾아 AI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교육 및 콘텐츠 제작 과정을 둘러보며 미래형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에서는 자연과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공간 조성 사례를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공간 혁신 및 자연 친화적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다양한 미래교육 현장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창조나래 3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업무경감 현장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반복업무를 줄이기 위한 방안과 필요한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를 개선한 교직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업무 가운데 AI를 통해 경감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업무경감 도구를 제작하고 동료들과 공유·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가 공공부문 인공지능 실무 인재로 인증한 ‘AI 챔피언’과 업무경감 도구를 직접 제작해 활용해 온 교직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업무경감 도구 제작자는 AI와 대화하며 프로그램을 만드는 바이브코딩 방식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반복업무를 줄일 수 있는 도구를 직접 제작하고 동료들과 공유해 온 교직원들이다. 교직원 제작 업무경감 도구에는 원클릭업무포털, 스마트 클래스 대시보드, 결재함 모아보기, 학교업무도우미 등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직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8일(금)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회장단을 초청해 세대 공감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넓히며, 충남형 ‘한국형(K)-인성교육’의 현장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교실 안 지식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가정과 지역사회로 인성교육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오랜 경험과 지혜를 지닌 지역 어르신과 아이들이 교감하는 ‘세대 공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어르신과 함께하는 인성 행복 놀이, 충효예 충청 정신 실천 공모전, 경로당·마을회관 연계 인성교육 확대 등을 통해 1·3세대가 문화·예술 교육 속에서 어우러지는 따뜻한 인성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른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품성이며, 이는 어르신과의 교감을 통해 체화된다.”라며,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지혜가 아이들에게 온전히 이어져 충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은 8일 교권보호관 주관으로 관계 부서의 위기 학교 통합 지원을 위한 정례회를 개최했다. 학교폭력과 교육활동 침해, 반복 민원 등 여러 어려움이 겹친 학교를 부서 구분 없이 함께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정례회에는 교권보호관, 교원인사과, 중등교육과, 민주시민교육과, 유아교육복지과, 교육지원청 등 6개 부서가 참여했다. 그동안 학교는 사안별로 담당 부서를 찾아 협의해야 해서, 여러 문제가 겹치면 대응이 늦어지고 그 부담이 교원에게 돌아가는 어려움이 있었다. 충남교육청은 이러한 지원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 부서 과장으로 ‘학교회복지원단’을 구성했다. 학교는 전담 부서와 소통하고, 부서 간 조정은 교육청이 내부에서 맡는다. 학교가 여러 부서를 찾아가는 방식에서 교육청이 한 팀으로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부서별 지원도 하나의 계획으로 연계해, 교권보호관은 민원 대응과 법률 지원, 교원인사과는 관리 인력 보강, 중등교육과는 교육과정 지원, 민주시민교육과는 학교폭력 예방과 상담, 유아교육복지과는 위기 학생 맞춤 지원, 교육지원청은 순찰과 지역 점검을 맡아 학교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오후 3시 30분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위한 '2026 동부권역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2026 동부권역 소통대길 톡'은 포항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경주·영덕·울진·울릉교육지원청과 4개 직속기관이 연합해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한 경북교육청 관계자와 각 기관 교육관계자, 학부모 대표, 교사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 동부권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하며 지역 교육의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질문이 있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주제로 사전 질문에 대한 교육감의 답변과 현장 질문이 어우러지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동부권 교육공동체가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경북교육의 변화 방향을 함께 살펴본다. 대화의 시간에는 경북교육 2030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고양과 파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 8일 오전 고양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어 8일 오후 파주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소규모 학교 운영의 어려움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고양과 파주 두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교육격차 문제에 대해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서 선출한 제2부교육감이 경기북부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는 “지자체와의 벽깨기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노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성주 위(Wee)센터는 10월 7일 13시 30분부터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성주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및 관내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슈퍼비전을 실시하여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전문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슈퍼비전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증가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전문상담교사들의 소진을 예방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동료 교사들과의 경험 공유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등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슈퍼비전은 경일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송위덕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하여 진행했다. 전문상담교사들은 학교 부적응을 겪고 있는 내담자들의 역동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내담자의 자아를 강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치료적 개입방법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들의 전문성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성주기초학력센터는 9월 16일, 성주교육지원청 별관(다온관) 3층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등교원들을 대상으로 『AI시대, 아이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교사의 힘』이라는 주제의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AI 및 에듀테크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을 다지고,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의 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교사의 본질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엄명자 박사(엄교육 대표, 《AI를 이기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저자)는 38년여간의 풍부한 교육 현장 및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급격한 디지털 전환기일수록 교사와 학생 간의 정서적 유대와 핵심을 짚는 질문, 생각의 근육을 키워주는 배움 배치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AI가 해답을 쉽게 제시해 주는 시대일수록 학생들의 기초 문해력과 스스로 탐구하는 질문력이 왜 중요한지 깊이 깨달았다”라며 “교실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개별 배움의 속도에 맞춘 따뜻한 지도를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성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8일 11시 20분, 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 취학관리 전담기구는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취학을 독려하는 등 의무교육 대상 학생의 취학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취학관리 전담기구의 구성 및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의무교육 대상 학생의 취학관리와 지원 방안 등 업무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학생의 상황에 따라 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상담·정서지원 등을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취학관리는 학교와 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업무”라며, “교육지원청에서는 취학관리 전담기구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