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교육청은 15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광주와 대구지역 AI 중점학교 및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교사, 교육전문직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대구 달빛연합 SW‧AI융합 수업 캠프’를 운영했다. 광주시교육청과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SW-AI 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한 이후 해마다 교사 수업캠프와 학생 해커톤 대회를 교차 개최하며 AI·디지털 교육 분야의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캠프 역시 ‘달빛연합’ 교육 협력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광주시·대구시교육청의 AI·디지털 교육 정책 공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사례와 교육자료 개발 사례 공유 등을 진행한다. 캠프 첫째 날에는 광주시·대구시교육청 개발 자료를 바탕으로 수업 사례 발표, 수업운영 경험 공유 등이 이뤄졌다. 이어 16일 광주AI교육원에서 열리는 캠프에서는 시설 견학, 생성형 AI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연수 등이 실시된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수업캠프를 통해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광주와 대구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협력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중학교 경제교육 활성화와 교사의 실질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경북 경제 수업 온(on)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북 경제 수업 온(on) 프로젝트’는 경제 수업 준비 부담을 끄고(off), 수업에 대한 열정은 켤(on)수 있도록 교사용 경제교육 자료를 제작하여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개발된 학생용 경제교육 교수학습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의 자료 제작 업무 부담을 경감해 학생 참여 중심의 경제 수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교사의 경제 문해력 향상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경제적 사고력과 올바른 경제 소양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개발위원단과 함께 경제 수업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용 PPT 자료를 개발한다. 개발 자료는 중학교 자유 학기 주제 선택 활동과 사회 교과 수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개발위원단 교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협의회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2026 찾아가는 에듀-픽(Edu-Pick)’을 5월 15일부터 9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에듀-픽(Edu-Pick)’은 학교의 실제 요구를 반영하여 동료 전문가 교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 사업으로,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과 교사 전문성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초중고 총 355명의 교원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 지원단은 전문성을 갖춘 초중고 교사 24명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에듀-픽은 신청팀과 지원단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신청 교사의 요구와 수준을 분석한 후 지원단이 맞춤형 계획을 수립해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강의식 연수가 아닌 실습 중심 운영을 강화하여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운영 영역은 ▲교과별 블렌디드 개념 기반 탐구수업 설계 ▲AI·에듀테크 도구 활용 수업 설계 ▲디지털 교수․학습자료 제작 및 활용 ▲온샘배움터 활용 개념 기반 탐구수업 실행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서구가족센터와 공동으로 조손가정을 위한 ‘세대이음통통 가족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조손가정에 특별한 추억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서구 관내 조손가정 가족 30여 명이 참여하며, 강원도 영월 일대에서 지역 문화 탐방과 자연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규은 교육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나들이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의 ‘세대이음통통’ 사업은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족상담 ▲조부모 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은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민방위교육장에서 만세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 출범 이후 안정적인 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업무 추진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청 출범 100일을 맞아 변화된 행정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구정 운영 체계를 다지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공직자의 기본 책무인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반부패·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선거철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의 필요성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직원들의 노력으로 구정이 점차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소통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 병점2동은 15일 병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탄시티병원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인 ‘온(溫)마을 온(ON)돌봄’의 건강관리 서비스 ‘온(溫) 건강지킴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동(洞) 단위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특히 고독사 위험 가구와 돌봄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해 촘촘한 마을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온(溫)마을 온(ON)돌봄'은 병점2동의 특화 통합돌봄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서비스는 ▲온나눔 식사 지원 ▲온동행 안부 확인 ▲온손길 일상생활 지원 ▲온보금자리 주거 지원 ▲온건강지킴이 건강관리 서비스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병점2동과 동탄시티병원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부스’ 및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역사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원들의 올바른 역사인식 제고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15일 오후 4시 전주 효자 CGV에서 도내 중고등학교·특수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4.3 특강 및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국정과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역사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교원들의 근현대사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제주 4.3에 대한 역사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4.3이 나에게 건넨 말’의 한상희(서귀포중 교장) 작가가 특강자로 나서 제주 4.3의 유족으로 자신의 경험과 4.3의 진실을 현실감 있게 풀어낸다. 또 문학과 영화에서 4.3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이어 제주 4.3의 아픔을 담은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한다. 영화 '내 이름은'영은 제주 4.3 사건 속에서 이름과 기억을 잃어버린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1948년의 비극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묻는 작품이다.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15일 외솔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 등 표창 수여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학생 성장을 위해 힘써 온 교사들의 노력과 헌신을 되새기고, 스승 존경과 제자 사랑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스승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응원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스승의 날 기념 공모전 시상식과 유공 교원 표창 전수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영상에는 학생들이 교사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감사 알림말(메시지)로 구성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지난 4월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영상·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더했다. 유공 교원 전수식에서는 울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교원을 대상으로 정부포상과 교육부 장관 표창, 교육감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올해는 정부포상 5명, 교육부 장관 표창 82명, 교육감 표창 130명 등 모두 21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 후반에는 옥동초 정다인 학생의 축하 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성북구는 지난 1월부터 노후 하수관거 정비와 하수관로·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하며 풍수해 대비에 나섰다. 구는 6월까지 관내 빗물받이 전체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하나로거리와 지하철 역사 주변 등 침수 취약구역에는 특별 수방인력을 투입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빗물펌프장과 공공·민간 건설공사장, 사면시설, 돌출시설 등 풍수해 취약시설 14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기습강우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강화했다. 성북구는 하천 진·출입 차단시설 84개소와 하천 CCTV 170개소를 운영 중이며, 하천순찰단과 유관기관 합동 순찰을 통해 하천 고립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무원 대상 수방용 양수기 사용 교육과 풍수해 대응 교육도 실시했다. 반지하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고령자·아동 등 재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와 풍수해보험 단체가입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저지대와 침수 취약지역의 수위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15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이번 수여식에서 ▲교육부장관 표창 35명 ▲교육감 표창 4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정부포상 대상자인 ▲안전체험교육원 강정화 원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강정화 원장은 학교지원센터 운영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원의 업무를 덜어주고,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학교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넓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세종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그 외 교육혁신과 학생 성장지원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총 75명의 교원이 교육부장관과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애써 주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는 5월 15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하게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교육 주체 간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상자와 가족, 교육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기존의 시상식을 확장하여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밀착형 행사’로 꾸며진다. 먼저 교육부 장관은 교원, 학생, 학부모와 함께하는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에 직접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의 보람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희망 알림(메시지)을 공유하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근정훈장을 포함한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여식과 더불어, 청주 용아초등학교 학생들과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 교직원이 함께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져 사제 간의 정을 더한다. 특히, 교육부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의 오늘이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꽃피웁니다’를 주제로 교육 본연의 의미를 되새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제교육협력원(이사장 박동선)과 함께 5월 16일, 프레지던트 호텔(서울)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이펙) 국제교육 선도교사단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2026년 국제교육 선도교사단 48명을 신규 위촉하고, 에이펙(APEC) 교육 협력 사업의 성과와 2026년 사업의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사업에 참여하는 우리나라 교사와 예비 교사, 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의 교육부 정책가 및 주한 대사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부는 1999년 제7차 에이펙(APEC) 정상회의에서 역내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교육 연구과제(프로젝트)의 필요성을 제안한 이래, 에이펙(APEC) 회원 경제체와 교사 교류, 학술 협력, 국제 포럼 등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제7차 에이펙(APEC) 교육장관회의를 제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1개 회원 경제체 만장일치로 공동 성명서를 채택하여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교사 역량 강화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5월 15일 대구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전문대학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기술인재 양성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학령인구 감소, 지역 소멸 위기, 인공지능(AI) ‧ 디지털 전환 등의 변화 속에서 전문대학이 지역의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내 평생·직업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반도체 장비, 조선·제조 등 산업현장에서 전문대학과 협력하고 있는 산업체 관계자와 지방자치단체 및 전문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기술인재 양성, 직무와 인공지능(AI) 을 결합한 현장형 교육 확대, 재직자·성인학습자 대상 평생·직업교육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전문대학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해 온 고등직업교육의 핵심 기관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의 시대 속에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전문대학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현장형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재직자와 성인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유치원,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예술 분야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예술적 전문성을 높여 문화예술 교육을 활성화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의 전문 기자재와 공간을 활용해 몰입감 있는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두 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도예 과정인 ‘가장 오래된 미래-달항아리 만들기’에서는 자운요 대표 김재범 도예가가 강사로 참여해 도자 공예의 기초부터 물레를 활용한 달항아리 제작까지 단계별로 심도 있게 지도했다. 목공 과정인 ‘전지적 목공 시점’은 문화예술 교육 전문단체 아트스코프 박리리 대표가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목공예 이론을 바탕으로 작품 도안(디자인)부터 본체 조립, 연마와 마감까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목공 기술을 익혔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을 학교 현장으로 전달하고, 학생 지도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5일 공감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와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현장 중심 소통을 확대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학생 건강과 직결된 학교급식 분야에서 청렴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청렴 정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식재료 납품업체 관계자, 학교 영양(교)사와 조리사,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활용이 늘고 있는 묶음(세트) 상품 식재료와 관련해 입찰과 납품 과정의 공정성 확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업종별 역할 기준 정립, 투명한 급식 운영 체계 구축 방향, 식재료 품질 유지 방안, 현장 편의성과 예산 운용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