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다중체계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4일 위(Wee) 센터에서 부산 다중체계치료연구소(이사장 최재희)와 위기 학생 집중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황재윤 교육장을 비롯해 최재희 이사장, 김윤희 신라대학교 교수가 참석했다. ‘다중체계치료’는 정신건강 문제, 학교폭력, 자해·자살 사고 등을 경험하는 위기 학생들에게 전문적 개입과 치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정서 조절과 사회성 기술 훈련을 제공하고, 학부모와 교사에게는 양육과 생활지도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미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외부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해 심리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가팀이 밀착 개입하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또래 관계 개선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유도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생,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교육청은은 올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초중등 영재교육원 28학급을 운영한다. 초등은 수학, 과학, 발명, 인공지능 디지털 융합의 4개 영역을, 중등은 수학, 과학, 발명의 3개 영역을 각각 운영한다. 학생들은 공통 교육과정 수업과 학부모 공개수업, 산출물 발표회 등 특별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운다. 또한, 학생들이 인성 인문학 전문가 특강, 지도력(리더십) 캠프 등 다양한 인성 함양 프로그램으로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황재윤) 영재교육원은 지난 5일 오전 10시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에 ‘2025학년도 입학식’을 열었다. 이에 앞서 강남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지난 3월 29일 과학관 빅뱅홀에서 ‘2025학년도 강남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열고, 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강북·강남 영재교육원은 입학식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그래도 네가 선생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4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나래울실에서 ‘2025년 학교 공간혁신 다담 프로젝트’에 선정된 학교 관계자 25여 명을 대상으로 ‘배움난장’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다담 프로젝트’ 대상 학교의 교직원, 촉진자, 설계자가 참여해 배움 중심의 학교 공간 재구조화를 실습하고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배움난장’은 울산교육청이 추진하는 학교공간혁신사업의 특색 프로그램으로, 학교 공간 혁신 사업 총괄기획가인 울산대 유명희 교수와 건축 교육 공간디자인 프로젝트파티 홍경숙 대표가 공동 개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간 혁신을 원하는 학교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변화와 개선 방향을 논의하며, 배움 중심 공간혁신을 실천하고자 직접 실습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운동장 재구조화 사업을 제외한 내부 공간혁신 대상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영초, 남외초, 다운초 관계자들은 총괄기획가의 지도 아래 ‘배움난장’을 체험하며 공간 혁신 과정의 핵심 요소를 익혔다. 연수에서는 ‘엉뚱보드 게임’과 ‘배움 지도 활동 모의체험’이 진행됐으며, 이후 각 학교에서 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4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2025학년도 ‘씨앗교사’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등학교 32명, 중학교 29명, 특수학교 2명 등 총 61명의 씨앗교사 중 30여 명의 교사가 참석했다. ‘씨앗교사’는 ‘민들레 홀씨처럼 학교에 수업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어 수업 개선의 환경을 조성하는 교사’를 의미하며, 교사 간 협력적 수업 문화를 만들고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씨앗교사제는 필수 활동으로 교내 전문적학습공동체에 참여해 수업·평가를 중심으로 동료 교사와 협력하며, 수업 사례를 ‘수업모아 누리집’에 공유한다. 또한 동료교사와 함께‘수업친구’관계를 맺어 학기별로 1회 이상 활동을 나누고, 자신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나의 수업 성장보고서’를 작성한다. ‘씨앗교사’들은 자율적으로 학교 내 수업 개선 활동을 주도하며, 공개수업과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더불어 교내 전문적학습공동체 조직과 운영에도 참여해 동료 교사와 함께 수업 혁신을 위한 다양한 변화를 실천할 예정이다. 울산교육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동·서부 초등 컨설팅장학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초등학교 수석교사를 비롯하여 초등 수업 및 학급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교원 40여명을 초등 컨설팅장학 지원단으로 구성했다. 지원단은 희망하는 교사의 요청 분야 및 과제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교사들의 수업과 학급운영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면서 교사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AI시대, 교육의 변화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고, AI시대라는 교육의 흐름을 반영하여 교사들이 교육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자발적으로 교실수업 개선으로 나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컨설턴트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기회가 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최윤영 유초등교육과장은“앞으로 컨설팅장학을 통해 학교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초등 컨설팅장학 지원단이 학교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배움의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3일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구성하고 2025년 첫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목적으로 충주교육지원청 외 14개 기관의 지역사회 전문가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장애학생인권지원단의 첫 협의회에서는 2025년 충주 관내 장애학생 현황과 특별히 위기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의 현황을 공유하고, 각 전문기관의 역할과 방향성 등을 협의했다. 또 인권침해 예방 차원의 학교 현장지원은 물론, 특별 사안 발생 시 각 전문기관이 지원할 수 있는 지원 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지역사회 기관의 대표자들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를 위한 각 전문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도모했다. 이정훈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다양성을 존중하고 누구하나 차별받지 않는 포용적인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4일 14시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학교 사용자 중심, 미래학교 공간 조성 협의회’를 운영했다. ‘학교 사용자 중심, 미래학교 공간 조성 협의회’는 학교시설 개축의 사전기획 단계에서부터 학교 구성원 참여해 학교의 교육 목표와 특성을 반영한 학교 공간 재구조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협의회에는 2025년 강원형 학교시설 개축 사업대상교(9교) 업무담당 교원, 학교별 사전기획 담당 건축사 4명, 사전기획 현장지원단 23명 등 4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사전기획 학교지원 사례 공유를 통한 2025년 추진 방향 모색 △물리적 공간제약을 넘어 학생들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조성 역량 강화 △사전기획 추진 주체간 협력 방안 모색 등이 진행됐다. 신승관 미래학교지원과장은 “강원형 학교시설 개축 사업을 통해 학교 공간이 학생과 교사의 교육 경험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 협력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청소년인생학교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남춘천중학교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합숙형 3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박 2일 합숙형 프로그램은 4가지 고유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중·고교 수준별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자기-주도(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탐색) △같이-가치(동반 상승의 기회를 모색) △진로-미래(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미래 설계) △놀이-휘게(Hygge, 놀이를 통한 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영역으로 진행된다. 1일 차에는 ‘실패의 달인이 전하는 진심’이라는 주제로 자기주도적 삶을 설계하는 비법을 전수하는 진로전문가 특강, 차(茶)를 음미하며 인문학을 함께 즐기는 특강, 바람직한 의사소통의 기술을 익히는 특강을 실시한다. 2일 차에는 현재 청소년이 성장하여 인공지능 및 가상 세계가 고도화된 2035년을 맞이하여 어떻게 적응하며 공존할지를 모색하는 진로-미래 프로그램, 자연 친화적 소재로 어디에도 없는 독창적인 음악을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은경 청소년인생학교 학교장은 “중학생 맞춤형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4월 4일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 선고에 따라, 대구시민과 대구교육가족에 드리는 서한문을 발표했다. 강 교육감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법치주의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중대한 판단이며, 민주시민으로서 그 결정을 존중해야할 의무가 있고 갈등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며 통합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은 4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지도역량 강화와 노동인권교육 강사단 전문성 향상을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청소년을 위한 미래 사회와 노동’을 주제로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미래 사회의 주요 변화와 이에 따른 노동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노동인권교육 양성과정을 통해 활동하는 중고 교사들은 ‘과거와 현대 노동의 차이점과 가치를 찾는 활동형 체험 행사’, ‘청소년 노동권을 보장하는 법률 안내 및 실천 방법’ 등 행복하게 일하며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수학습활동자료를 공유했다. 충남교육청은 학생의 노동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과 고문노무사 5명을 위촉하여 청소년 노동인권 침해 상담과 권리구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4년 노동인권 상담은 565건,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은 107교 447학급에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4일에 세종마을학교 운영자 협의회를 갖고 마을학교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세종마을학교는 세종시교육청이 온 마을을 배움터로 만들기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는 지난 1월에 있었던 마을학교 공모에서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과한 총 24개교가 참여했으며, 마을학교 사업 진행을 위한 지방교부금의 배부 준비가 완료됐다. 오늘 개최한 협의회는 세종마을학교 운영자 소개를 시작으로, 마을학교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방보조금 사용지침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마을학교에서는 ▲진로탐색 ▲생태놀이 ▲지역탐방 ▲직업체험 ▲독서교육 ▲문화예술 ▲자연순환실천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학교수업 중이나 방과 후, 주말, 방학기간에 마을학교 별로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그동안 세종마을학교에서는 학교 밖에서 세종시 아이들의 배움이 풍요로워지도록 노력해 왔다.”라며, “올해도 학교와 마을의 연계를 활성화하여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일에 산울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학교 주변에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는 학생들에게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 30여 명과 산울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함께 소나무 1주와 튤립 400개를 심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친환경을 실천하는 습관으로 일회용컵 대신 개인컵 (텀블러)을 사용하며, 기존 플라스틱 현수막 대신 친환경 재료로 제작된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에도 동참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이번 식목 행사에 참여하여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을 실천하는 습관을 들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행동하기를 바란다.”라며,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환경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4일 ‘2025 군포의왕 우리다움 인성교육 학생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여 인성교육에 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제2기 우리다움 인성교육 학생지원단을 위촉하고 경기인성교육 및 군포의왕 인성교육 정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리다움 학생지원단으로서의 역할과 인성교육 관련 활동 계획 등에 대한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군포의왕 우리다움 인성교육 학생지원단은 2024년에 시작된 학생지원단으로 군포의왕 지역의 초‧중‧고 학교별 학생자치회 대표로 구성되어 지구별 협의회를 통해 학교의 인성교육 활동을 공유하고 학생주도 인성교육 프로젝트 등을 통해 인성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한다. 특히 2025년 우리다움 인성교육 학생지원단은 사이버 폭력, 혐오와 배척 등의 학교문화가 아닌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지원단 협의회, 역량 강화 워크숍 및 성과 나눔 공유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회에 참가한 학생은 “다른 학교의 대표를 만나 학생자치회에 관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 2일 동안구 비산3동 소재 내비산 입구 일원에서 산림 인접 2개 동(비산3동, 관양동)과 합동으로 관악산 산림보호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내비산 입구에 산불의 위험을 알리는 대형 산불예방 사진을 전시하고, 관악산을 찾는 시민과 등산객에게 산불예방 행동요령 안내문을 배부하며 산불예방과 산림보호의 필요성을 알렸다. 또한, 주요 등산로 입구 및 능선부에는 산불진화장비 보관함 12개를 비치해 산불발생시 누구나 신속하게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산불취약지역에는 산불방지 자동음성기기 및 문자방송기기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웠다. 아울러, 등산객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 관악산, 비봉산 일대에서는 홍보 드론을 운영하여 산불취약 사각지대 및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황인섭 구청장은“급변하는 이상기후 및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 산불재난 국가위기 상황에서 철저한 예방 및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예방을 위해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4일 안양시 석수도서관으로부터 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마음의 양식으로 삼을 수 있는 도서 100권을 전달받았다. 이번 도서 100권 기증은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센터를 찾는 시민들이 마음의 건강까지 챙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안양시 석수도서관이 마련한 따뜻한 나눔이다. 또한 센터는 이를 계기로 시민의 건강과 지식을 돌보는 사업에 도서관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센터는 기증받은 도서 100권을 센터 내에 배치해 시민과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의 건강 먹거리 프로그램 참여 외에도 언제든 찾아와 책을 빌려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상인들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휴식과 지식 함양도 지원한다. 박미진 센터장은 “먹거리 정책은 단순한 식문화 사업을 넘어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건강한 먹거리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까지 조성하는 것”이라며, “시민뿐만 아니라 먹거리와 밀접한 도매시장 상인분들도 센터에 쉽게 방문해 건강한 먹거리와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