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수원수목원에서 열리는 시민 참여 문화공연 ‘수원수목원, 함께 어울림’에 참여할 시민 공연팀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수목원과 지역 문화 발전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이나 지역 생활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능 기부(무료 공연)를 할 수 있는 팀, 유사 기관 문화공연 참여 경험이 있는 팀은 우대한다. 모집 분야는 노래·합창·악기 연주·댄스·마술 등 수목원 분위기에 어울리는 문화예술 공연이다. 팀이 자체적으로 악기나 공연 물품 등을 준비해 공연할 수 있어야 한다. 공연은 봄가을 야간 운영(5월·10월) 기간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일월수목원·영흥수목원 잔디마당 등에서 열린다. 우천 시에는 방문자센터에서 진행한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봄을 맞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 문화공연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토지·건물 일체 가격), 공동주택가격을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 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 관계인은 용도지역·주건물 구조 등 주택 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주택 가격과 인근 주택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으면 적정한 의견 가격을 제시하면 된다. 의견서는 우편·방문(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가격 산정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거쳐 개별주택가격은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한다. 각 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한다.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수원시 전체 필지 중 조사 대상인 10만 7000필지의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지번별 ㎡당 가격)를 관할구청 토지관리과(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 관계인은 구청 토지관리과에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 서식에 내용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의견을 제출한 토지에 대해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검토·검증한 후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한다. 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한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6년도 수원시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2.45% 상승해 개별공시지가도 지난해(2.5%)와 유사한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견제출 기간에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한 후 충분히 검토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경기도와 함께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모한다. 경기도 22개 시군 소재 중소제조기업을 지원하는데, 수원시 기업은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솔루션 도입 지원과 전문가 현장 지도로 구성된다.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만 그치지 않고,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디지털전환(DX)멘토단’의 현장지도를 의무화했다.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관내 중소제조기업 4개사에 기초 단계 설비·솔루션 구축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제조 산업 기반을 첨단과학연구도시 방향에 맞게 고도화할 것”이라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조상땅 찾기’ 서류 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해 신청 편의성을 높인다. 조상땅 찾기는 갑작스러운 사망 등으로 상속인이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할 때 온라인·방문 신청으로 조상 명의의 토지 소재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행정서비스다. 기존에는 온라인·방문 신청을 할 때 민원인이 가족관계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발급·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서류 간소화 서비스 시행으로 민원인이 행정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담당자가 공동이용망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조상땅 찾기 서류 간소화 서비스로 디지털 취약계층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SK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어록을 담은 ‘2026 수원희망글판’ 문안을 에이케이(AK)플라자 수원점 외벽과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외벽에 게시했다. 이번 희망글판에는 ‘마음의 씨앗을 뿌리면 언젠가는 큰 나무가 된다’(고 최종건 회장), ‘도전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고 최종현 선대회장)라는 문구를 담았다. 수원시는 수원을 모태로 성장한 글로벌 기업인 SK그룹 창업주와 선대회장의 어록으로 도전과 사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한 향토 기업의 역사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문안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2012년부터 거리 인문사업 ‘수원희망글판’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희망을 전하는 글귀를 시내 곳곳에 게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출퇴근길과 일상에서 마주하는 희망글판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가치를 전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4월 19일까지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산불을 낸 사람은 고의·실수에 관계없이 엄중 처벌하고, 피해 발생에 따른 원상복구 책임을 부과한다. 수원시는 특별대책기간에 공무원·산림재난대응단 인력 192명과 22대의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을 활용해 산림 인접 지역의 쓰레기 소각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산불 위험지 순찰을 강화한다. 수원시가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한 3월 14일~4월 19일은 최근 10년 기준(2016~2025년) 산불 발생 46%(피해 면적의 96%)가 집중됐던 기간이다. 최근 10년간 대형산불 38건 중 28건이 이 시기에 발생했다. 지난 12일에는 팔달산 일대 7개 지점에 동시다발적으로 불을 지르는 연쇄 방화 사건이 일어났다.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고, 방화 혐의자는 경찰에 긴급체포돼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다. 법령에 따르면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과실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됐다. 수원시 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 대전평생학습관은 3월 24일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올해 첫 학부모 아카데미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전여자고등학교 임성희 진로·진학 전문 강사가 참여하여 대학 입시 제도와 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공적인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학부모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자녀의 진로 설계와 학습 방향 설정, 최신 대학 입시 전형의 이해 및 성공적인 입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한다. 학부모 아카데미 참여 신청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0일부터 10월 23일까지 관내 공·사립 초등학교 74교의 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생존수영 실기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과 교육 일정 편성, 학생 이동 차량 지원 등을 교육지원청이 통합 지원하여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37개 수영시설과 초등학교의 희망 수영장 및 학사일정을 사전에 조사해 학교와 수영장을 연계하고 연간 교육 일정을 편성했다. 또한 학생들이 수영장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전세버스 임차, 교육지원청 관용버스 활용, 수영장 자체 버스 이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정하게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학교의 경우 교육지원청 관용버스를 우선 배차하고, 동일 구간 운행 시 차량 회차 운행 등을 활용하여 전세버스 임차 수량을 줄이는 등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지원센터 황우재 센터장은 “학교 현장에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학생자치활동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자치활동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학생 주도성을 신장할 수 있는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생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의 정책에 반영되는 ‘학생참여 선순환 체제’ 구축 사례를 공유하여 단위 학교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학생참여예산제 및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방안, 학생참여 선순환 체제 구축 사례, 학생자치 및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공유 등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 1부에서는 신탄중앙중 신성철 교사가 ‘학생참여예산제 선순환 체제 구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하여 17일에는 대전자운초 김수연 교사가, 18일에는 대전만년고 서유정 교사가 ‘우리 학교 이야기’를 주제로 실제 학생자치 및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전 교육기관의 공습 대비 대피계획과 시설·장비 등 민방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3월 18일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학교 현장의 민방위 준비 실태를 살피고 학생 대상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각 교육 현장에서는 비상연락망과 대피시설, 응급구호 물자 등을 확인했으며, 동영상 교육과 가정통신문, 알림장 등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명확히 숙지하도록 했다. 아울러 교직원과 민방위 대원이 참여하는 토의형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대피 유도와 시설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대응 체계가 작동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학생 안전은 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이번 훈련으로 교육 현장의 대응 능력을 철저히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과 교육 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공직자가 먼저 국가비상대비 능력을 갖추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먹는 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기점검은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먹는 물 공급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유지·증진하고자 분기별 1회 학교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정기점검과 별개로 교육지원청과 부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하여 먹는 물 위생관리의 책임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설치된 정수기 중 10% 이상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 먹는 물 관리 현황, 정수기 수질 검사 및 관리 실명제 추진 현황, 저수조 소독 및 청소 실태 등이다.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정수기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청소와 소독 등 개선 조치를 거쳐 재검사를 받는다. 재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인 경우 해당 정수기는 즉시 철거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 먹는 물은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위생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교원지위법'에 근거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2기 위원회는 변호사 2명, 교육전문가 2명을 증원해 모두 20명으로 구성했다. 이는 제1기 위원회 16명에 비해 25%가 확대된 규모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에 요구되는 법률적 전문성 강화와 교육현장 의견 반영을 위한 조치이다. 특히, 1기 활동을 마치는 교원 관리자(교장·교감) 위원 2명의 빈자리를 일반 교사로 충원함으로써 현장 교실의 보다 생생한 의견을 심의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제2기 위원 위촉식과 함께 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제1회 운영회의를 개최한다. 또,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는 결과 보고회 및 변호사 위원 주재의 위원 전문역량 강화 연수를 함께 진행하여 심의의 전문성과 법적 안정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장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19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병설유치원 겸임 원감 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 겸임관리자(원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함께 관리하는 겸임 원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과정 운영 및 인사·보수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하정연 교수가 ‘유치원, 잘 알면 더 잘 보입니다: 겸임원감을 위한 길라잡이’라는 주제로 유치원 교육과정의 이해와 겸임 관리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하며, 이어 담당 주무관이 유치원 교원 보수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사항을 안내한다. 최경이 교육장은 “겸임 원감은 유치원과 초등교육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참석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16일부터 관내 유·초·중학교의 특수교육대상학생 22명을 위한 ‘2026학년도 순회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회교육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한다. 먼저, ‘중증장애학생 지원 순회교육’은 장애가 심해 결석이 불가피하거나 이동이나 운동기능의 장애가 심해 교육받기 곤란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통합교육 지원 순회교육’은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교육을 지원한다. 순회교육 담당 교사들은 순회교육에 앞서 학교 현장 및 가정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각각의 학생 발달 단계에 최적화된 개별화교육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였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학생별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맞춰 방문수업, 가정학습뿐 아니라 원격수업도 적극적으로 실시하며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순회교육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지원”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