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16일 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농작업 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느끼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의 농작업 안전 실천 능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근로자 농작업 안전 증진, 농기계 안전 사용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농작업 안전교육,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통‧번역 등 의사소통 지원 등이다. 두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가 이해하기 쉬운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농작업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농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농촌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대기환경 관리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인 ‘미세먼지 민간 감시원’ 10명을 채용해 11월 13일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민간 감시원은 시청 2명, 처인구 4명, 기흥구 2명, 수지구 2명으로 배치되며 2인 1조로 전기차량을 이용해 현장 감시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감시 사항은 ▲운행차 배출가스 ▲공사장 비산먼지 ▲불법소각 행위 ▲악취 배출업소 순찰·신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확인 ▲배출가스 4·5등급 차량 저공해 조치 유도 등이다. 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정책을 시행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이 끝나는 3월까지 규제대상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지역 내 ‘미세먼지 신호등’ 76곳에 대한 전수 점검도 실시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인근 도시대기측정소의 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받아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으로 표시해 시민들이 대기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로, 현재 용인시 내 초등학교, 행정복지센터, 공원 등에 설치돼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농가에서 보관 중인 폐농약의 방치나 부적절한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폐농약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개별 농가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폐농약을 안전하게 수거·처리해 농촌 지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농가의 처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집중수거 기간을 마련했다. 폐농약 배출을 원하는 시민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도시미관과로 가져오면 된다. 수거된 폐농약은 지정폐기물 처리 허가를 받은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배출 시 분말형 폐농약은 내용물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묶어서 배출해야 하며, 액상형 폐농약은 용기를 밀봉한 상태로 배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농가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폐농약을 안전하게 수거·처리해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수지구에 있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강좌는 4주 과정으로, 시민의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총 8개 강좌를 운영하며 112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분야(K-세계유산, 현장에서 멋보기) ▲뷰티 분야(체형 진단 패션스타일 찾기) ▲정보화 분야(디지털 사진 입문: 스마트폰으로 배우기) ▲조리 분야(우리 집 김치 만들기) ▲문화예술 분야(쉽고 편한 보컬 발성법 야간) 등이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용인에 주소를 둔 재외국민, 결혼이민자, 용인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도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별 수업 시간에 따라 1만 원에서 1만 5000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개인이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배움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업체로부터 대금을 챙기거나 선결제를 유도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하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피해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1월 28일 신원 미상의 일당이 지역 내 정보통신업체에 접근해 수지구청 소속 ‘이OO 주무관(가명)’을 사칭했다. 이들은 위조한 수지구청 명의의 공문을 스마트폰 문자메시지(SMS)로 발송하며 “전기차 질식소화포를 대리 발주해달라”고 속여 특정 업체(대포통장 의심) 계좌로 약 1억 원의 대금을 송금하게 한 뒤 이를 편취했다. 피해 업체는 다음 날 구청을 방문해 해당 공문이 위조됐음을 확인하고 즉시 용인동부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시청의 계약 총괄 부서인 회계과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위조한 공문과 명함을 제시하며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만나자고 요구한 사례도 나왔다. 또 도서관 직원을 사칭해 도서관 1층으로 업체 관계자를 불러내 공사 견적을 대면으로 협의한 사례가 확인됐다. 최근에는 시청 등 공공기관 청사로 피해자를 직접 유인해 대면 접촉을 시도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해 공동주택 입주민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상황을 설명하고 새로운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소통’ 행사를 3월 하순 연다고 16일 밝혔다. 처인구는 이번 현장소통에서 지난해 6월 24일 이후 열렸던 이상일 시장 주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와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 등 17개 공동주택 단지 대상 입주민 간담회에서 나온 265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상황이나 지연 사유 등을 설명하고 개선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번 현장소통 대상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건의사항을 냈던 공동주택 단지 중에서 처리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기를 원하거나 추가 건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이다. 구는 현장소통을 희망하는 단지를 조사한 뒤 이달 23일부터 31일 사이에 소통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지난해 이상일 시장 주재 공동주택 소통버스킹이나 소통콘서트 등의 간담회에서 처인구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경안천 산책로 보안등 설치, △42번과 45번 국도 소음대책 마련, △단지 앞 횡단보도와 그늘막 설치, △추후 대단지 아파트 건설 시 도로 확충, △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혼란한 국제경제 상황이 서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농민을 비롯한 시민들의 생활에 부담을 줄 가능성에 대비해 분야별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16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비상경제 민생안정 대책 회의’를 열고 서민경제와 직결된 에너지와 소비재 물가 실태를 점검하고, 서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제정세로 인한 유가 급등 등의 문제가 장기화하면 시의 사회취약계층,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서민, 농민 등의 생활을 어렵게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시가 다양한 지원 대책을 준비해 놓아야 한다고 판단해 대책 회의를 열었다”며 “시는 민생안정을 위해 분야별로 상황을 점검하고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분들에 대한 세심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놓친 것들도 있을지 모르니 시 차원에서 정부에 요청할 것들에 대해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비상상황이 마무리될 때까지 비상한 각오로 일하자”고 했다. 시는 국제정세 불안과 경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경제 대응 T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공동주택 63개 단지에 총 707개의 구정 소식지 ‘도봉뉴스’ 공동배부함을 설치했다. 이번 배부함 설치는 구정 소식지의 배부 효율을 높이고 주민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구는 지난해 11~12월 지역 내 공동주택 165개소를 대상으로 공동배부함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91개 단지에서 총 1,038개 설치를 희망했고, 구는 예산, 단지별 세대수, 설치 가능 여부, 관리주체 동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07개를 설치했다. 공동배부함은 주민들이 소식지를 쉽게 확인하고 가져갈 수 있도록 투명 아크릴 재질로 제작됐으며, 동별 현관 입구 등 주민 접근이 편리한 장소에 설치됐다. 공동배부함 관리는 3개 주체가 나눠서 할 예정이다. 구에서는 파손‧노후 배부함 정비‧교체를 담당하고, 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함 내 적정 수량 유지와 장기 방치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공동주택에서는 설치 장소의 청결 유지와 이용 안내 등을 맡는다. 공동배부함 추가 설치는 앞으로 운영 현황 등을 검토한 뒤 주민 수요를 반영해 확대해 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 도봉환경교육센터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고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주도형 환경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달달한(달마다 달라지는) 환경 캠페인’은 매달 환경 기념일과 연계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행동 변화를 이끄는 참여형 방식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이어온 이 캠페인은 매회 250여 명의 참여 인원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총참여 인원수는 3,115명이다. 이달에는 3월 21일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이 열린다. 구민들이 환경 정보를 학습하고 직접 행동에 나서는 단계별 참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세계 산림의 날’ 카드뉴스를 통해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먼저 학습한 뒤, 연결 링크로 접속해 실천 사진을 제출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캠페인 참여 완료 화면을 찍어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 앱에 올리면 1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센터 관계자는 “회를 거듭하여 뜨거워지는 구민들의 캠페인 참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주관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재활용 공공선별시설평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대화된 재활용 선별시설 운영과 우수한 자원 선별률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결과다. 포상금으로는 200만 원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재활용품 선별효율과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선별효율 ▲고품질 선별 ▲시설 개선 ▲시설안전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전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단순 매립이나 소각을 최소화하고 자원 선별률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또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인 시설안전관리와 고품질 자원 확보를 위한 시설 개선 노력을 지속해 온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활용 선별시설의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분리배출이 실질적인 자원 재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원순환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종로구는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반장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통반장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구는 3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종로구민회관 2층 창신아트홀에서 통반장 680명을 대상으로 명사 강연과 구청장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행정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이번 교육은 ‘공생하고 상생하는 종로 생생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각자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연대감을 높이는 자리다. 1부 명사 강연은 대민활동에 필요한 소통 역량과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2부 구청장과의 대화는 구정 방향과 통반장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민다. 통반장 활동 경험담과 미담 사례, 건의 사항을 나누고 구청장이 질문에 답하는 식으로 이어진다. 16일 강연은 희극인 윤택이 ‘안녕하세요 윤택입니다’를 주제로 이끌었다. 윤택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대중과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의 마음을 여는 첫걸음이자 기본적인 소통 태도인 ‘인사’의 의미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17일에는 이호선 교수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3일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6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성북구의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사업’은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워킹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라는 이름으로 도입된 사업이다. 매년 300여 명 이상의 어린이 통학길 안전을 책임져 온 성북구의 대표적인 교통안전 정책이다. 이 사업은 교통안전지도사가 통학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을 모아 안전하게 등하교를 돕는 밀착형 안전 서비스로,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와 교통사고 및 아동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사업 시작에 앞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도로교통공단 윤현정 교수가 ‘어린이 교통행동 특성에 따른 교통안전 지도 요령’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해 지도사들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도사분들의 노력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 안전하고 즐거운 등하굣길을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며 “올 한 해도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4일 성북구청에서 아이돌보미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돌보미 집담회(2차)’를 개최했다. 성북구가족센터가 주최한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돌봄 아동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온열질환과 한랭질환의 증상 및 대응 방법,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이론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참여한 아이돌보미 전원이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실습에 직접 참여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다자녀·질병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양육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 서비스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돌보미는 돌봄 아동의 안전과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한 총점은 97.3점이었다. 이번 성과는 2011년 개소 이후 1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상위권 창업 지원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성북구와 성북구상공회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는 31개 기업이 활동할 수 있는 입주 좌석을 비롯해 상담실, 회의실, 멀티미디어실, 휴게시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창업 교육, 전문가 자문, 네트워킹 활동, 세무·법률 상담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운영 실적에 따르면 센터는 총 38개 창업기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창업지원사업 연계 23건, 지식재산권 확보 17건, 고용 창출 42명, 매출 45억 원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센터는 2026년 2월 새롭게 개관한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로 확장 이전했다. 이전을 통해 보다 확장된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더 많은 창업가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4일 성북구 청소년놀터 청소년운영위원회 합동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오는 12월까지 청소년놀터 운영 주체로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성북구 청소년놀터는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아동·청소년 놀 권리 거점 공간이다. 아동·청소년이 공간 조성과 놀이 프로그램 운영·기획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권리 증진과 보장을 위해 공간별로 청소년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위촉식 1부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운영위원 7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소년운영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문 낭독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위원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각 공간의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12월까지 각 청소년놀터에서 활동하며 공간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위원들은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놀터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간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 공간 운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