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성북구가 ‘2050 탄소중립도시 성북’ 실현을 위해 동별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핵심 리더인 ‘탄소중립실천단 길라잡이’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길라잡이 양성은 성북구 탄소중립실천단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주민 주도의 거버넌스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북구는 2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성북탄소중립배움터’에서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총 19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을 접목한 8강(16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이해, 자연순환의 이해, 환경교육 교구 활용과 실습 등을 학습했다. 또한 동선동 절전소와 종암SK 1차아파트를 방문해 현장 사례를 살피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3월 9일 열린 최종 시연회에서는 교육 수료생들이 직접 수업 지도안을 작성하고 활동 내용을 시연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서울시환경교육센터와 에코롱롱 큐브 소속 외부 전문가가 평가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전문성과 열의를 갖춘 5명이 최종 길라잡이로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신규 길라잡이 5명은 기존 인원 5명과 함께 3월 중순부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종로구는 한양도성 낙산성곽길의 역사적 가치와 경관을 살리고 보행 안전을 높이는 '낙산성곽길 일대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4월 완공을 목표로 낙산노인회부터 행운빌리지까지 이어지는 약 500m 구간의 노후 보도를 전면 개선하고 주민 체감형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도로와 보도의 단차를 조정해 차량 진입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고, 낡고 오래된 울타리는 교체해 한양도성의 수려한 경관을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그동안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 불편을 가져온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편의시설도 조성한다. 발 지압용 보도, 대왕참나무 그늘목, 앉음벽 벤치 등 다양한 휴게시설을 설치해 걷는 즐거움과 머무는 편안함을 함께 높인다. 친환경 요소 역시 강화한다. 보도 포장에 투수성이 우수한 친환경 흙콘크리트를 적용해 빗물 흡수 기능을 높이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한다.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교통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벌레퇴치용 태양광 포충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강북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억 원과 시비 9억 원 등 총 34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그동안 전액 구비로 추진될 예정이던 패션·봉제 산업 지원시설 ‘강북패션플랫폼’ 건립 사업에 국·시비가 투입되면서 구 재정부담을 경감하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게 됐다. 강북패션플랫폼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201.8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건립 예정지는 송중문화정보도서관 부지(도봉로20나길 6)로, 미아동 의류·봉제(C14 업종) 집적지구 내에 위치해 있다. 이 시설은 패션·봉제 제작부터 창업, 교육, 정보 제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복합 지원시설로 조성된다. 패션 스타트업 육성과 제작 교육 공간, 정보 교류 및 협력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강북구 패션·봉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올해 4월 착공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이후 2027년 12월 한 달간 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태백시는 3월 12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태백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교직원 주거 여건을 점검하고 폐교 활용 사업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와 태백시가 추진 중인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예정지인 (구)화전초등학교를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방문한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는 하장성에 건립된 지상 4층 규모의 시설로, 총 48세대(가족형 20세대·독신형 28세대)로 조성됐다. 해당 관사는 교직원의 안정적인 주거 여건 마련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최근 준공되어 현재 교직원들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태백시는 교직원 관사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상주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예정지인 (구)화전초등학교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유 부지로, 태백시와 도교육청 간 매입 협의가 진행 중이다. 태백시는 해당 부지를 활용해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40호와 공동이용시설 등 특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n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 학부모성장지원센터는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기획 동아리'를 상‧하반기 총 2기수로 운영하며, 1기 기획안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기획 동아리'는 학부모가 직접 교육 동아리를 기획하고 운영하면 학부모성장지원센터가 이를 지원하는 참여형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다. 1기 기획안 모집은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학부모성장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15개 과정(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수강 신청자를 모집해 10명 이상이 신청한 과정에 한해 최종 개설된다. 기획안은 충북교육정책 이해, 자녀 진로‧진학 지도, 자녀 소통‧이해, 자녀 학습코칭, 인문‧과학 소양, 놀이를 통한 관계 형성 등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주제로 구성할 수 있으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10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대면, 비대면(줌), 혼합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교육(강의) 활동은 최대 10시간, 기획자가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은 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도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한글의 원리와 가치를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한글사랑관 토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창제 원리와 역사, 우리말의 아름다움 등을 배우는 참여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우리말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4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5회에 걸쳐 교육문화원 3층 한글사랑관 배움터실에서 진행된다. 체험 활동은 ▲한글 창제 배경과 원리 이해 ▲훈민정음과 한글 문헌 탐구 ▲한글 서체와 손글씨 표현 ▲우리말 표현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이며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신청은 16일부터 20일까지 교육문화원 한글사랑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체험 재료가 제공된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체험 중심의 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16일부터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유아 생존수영 교육' 참여 기관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물놀이 안전수칙을 익히며 물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유치원 중심 운영에서 어린이집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만 5세 유아이며,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충북학생수영장 유아풀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물과 친해지기 ▲물속에서 숨 참기와 눈뜨기 ▲기본 호흡과 뜨기 ▲기초 이동 동작 ▲수영장 안전수칙 이해 ▲간단한 생존 행동 익히기 등 물놀이 안전과 기초 수중활동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하루 오전‧오후 각 1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당 3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0분 단위 4차시 이내의 실기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시설 사용료는 전액 면제된다. 또한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해 수영장 내 안전관리자와 간호조무사를 배치해 유아들이 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는 3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육자치법' 등 2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교육감 선거에서의 공정성 확보와 유아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대책 분야에서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 통과한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시행: 공포한 날부터) 교육부는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공직선거에서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영상) 등을 활용한 선거운동을 제한하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8을 교육감 선거에도 준용하여 교육감 선거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번 법률 개정에 따르면,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운동을 위하여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영상) 등을 제작·편집·유포·상영 또는 게시하는 행위를 한 경우 징역 또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또한,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의 기간이 아닌 때에도 선거운동을 위한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영상)이 가상의 정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는 경우 징역·벌금,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교육감 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16일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106만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총 7개 노선이 포함됐다. 먼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사업이 있다. 분당선 연장은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까지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동탄 일대의 광역교통 접근성과 서울 강남권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지난 3월 10일 기획예산처 주재로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분당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결과”라면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이 충분한 만큼, 관계 기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분당선 봉담 연장사업 역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은 전년 대비 사교육 참여율과 사교육비가 모두 감소하며 전국 평균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 사교육 참여율은 75.7%,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5만8천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와 4.3%감소했다. 부산의 사교육 참여율은 76.2%로 전년(81.3%) 대비 5.1% 감소했으며,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5만6천원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감소폭보다 큰 수준으로, 사교육비 증가 억제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그동안 부산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정책 추진, 학교 맞춤형 학습지원 확대,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공교육 내 학습지원을 강화해 왔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부산의 사교육 참여율과 사교육비 감소세는 학교 안에서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해 온 정책들이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신호”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과 학습격차 해소 정책을 지속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과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팜 환경 조성과 군포 에너지·기후변화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 및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협력 추진, 청소년 행사 시 체험형 부스 참여, 인적·물적 자원 연계, 교육 자문, 시설 및 공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 내 스마트팜 공간을 활용한 활동도 일부 운영할 계획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상반기 지역 어린이집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군포 에너지·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 제공 등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 마련 논의를 본격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특별법에서 조례까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그리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교육 분야 위임 사항을 검토하고, 교육행정 통합에 필요한 자치법규(조례·규칙) 마련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는 본청 팀장, 직속기관 부(과)장, 교육지원청 과장 및 센터장 등 전남 교육행정 중간관리자 142명이 참석해 특별법에서 위임한 교육 분야 핵심 조항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조례 반영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분임별 토론을 통해 교육자치권 강화와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조례 반영 사항을 도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전남과 광주의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조례에 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시대의 설계자, 교육전문직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교육, 지역 특화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자 주도성을 높이는 학교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세계교육 표준을 지향하는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유초등교육과 주요 업무 계획을 비롯해 각 과의 핵심 정책을 공유하며 경북교육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함께 살펴봤다. 또한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시간을 통해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초등 교육전문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따뜻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 학생들이 사이버폭력 예방에 직접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디지털 환경에서 증가하는 사이버폭력에 대응하고 학생 주도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모든 초·중·고에 학생 사이버 방범단 ‘NET-잇다’를 도입한다. 각 학교들은 5명 규모로 학생 사이버 방범단을 구성하고, ▲사이버폭력 예방 및 근절활동 ▲사이버폭력 감지 및 개선활동 ▲사이버폭력 피해학생 후속지원 ▲사이버도박 예방 및 근절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사이버 방범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월간 미션’ 방식으로 사이버 폭력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공유하며 사이버 폭력 근절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 사이버 폭력 예방 웹 소식지 발간, 사이버 폭력 예방 주간 운영, 연합 캠페인, 온라인 순찰 활동 등을 벌이는 한편 광주시경찰청과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 폭력 예방 골든벨 대회’도 개최한다. 또 시교육청은 사이버 폭력 예방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확산하도록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30개교를 선정해 사이버 폭력 예방 학생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 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일 효성1동과 효성2동 방문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동방문은 구정 주요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자리이다. 계양구는 윤환 구청장 취임 이후 동방문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하며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2026년 구정 주요 사업 설명과 함께 구민 건의와 질의에 대한 답변 시간을 확대해 주민과의 교감과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첫 일정으로 진행된 효성1동 방문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회장, 지역 시·구의원과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구정 주요 사업 설명에서는 ▲계양호수공원 조성 ▲낮과 밤이 빛나는 계양아라온 ▲계양문화광장 조성 ▲식물 재배형 하우스 조성 ▲두리캠핑장 및 물놀이장 조성 ▲계양꽃마루 스포츠레저 복합타운 조성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IC 신설 ▲광역철도망 구축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