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 3조 9,971억 원보다 3,325억 원(8.3%) 늘어난 4조 3,296억 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세입 재원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1,497억 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603억 원 △기타이전수입 9억 원 △순세계잉여금 등 기타 604억 원 △기금전입금 618억 원이 증가했으며, △자체수입은 6억 원 감소했다. 세입재원의 핵심인 보통교부금은 전년 확정교부 대비 1,441억 원 감소하는 등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나, 공무직 처우개선 등 인건비 인상과 국정과제 운영 확대, 필수 시설사업 반영 등으로 세출 수요는 오히려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교육시설 환경개선과 장기 소요 시설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618억 원을 투입해 부족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세출 예산은 인건비와 용도지정 사업 등 법정·의무적 경비를 우선 확보하고, 강원교육 5대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업 중심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특히 시설사업은 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해 여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과학관 들꽃학습원은 12일 식물 관찰 학습 도우미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운영 일정 등을 협의했다. 식물 관찰 학습 도우미는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들꽃학습원의 대표적인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활동하는 도우미들은 식물 생태 분야 전문가와 숲 해설사 활동 경험이 풍부한 지역 주민들로 구성돼 전문성을 더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학습원 야외 학습장 등에서 식물 생태 해설과 다양한 체험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자연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신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우선 ‘해설사와 함께하는 들꽃 놀이 탐방’은 현장 체험학습을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 활동과 식물 해설을 병행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 또한 ‘해설이 있는 들꽃 나눔’에서는 들꽃을 분양받는 가족들에게 해당 식물의 생태적 특성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반려 식물에 대한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식물 관찰 학습 도우미의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학생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한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과 12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남구, 울주군 지역 초중고와 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부장 교사, 교감 등 희망자 16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을 맞아 학교폭력 대응 역량을 조기에 강화해야 한다는 학교 현장의 요구와 제5차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 기본 계획(2025~2029)의 주요 방향인 ‘학교의 교육적 기능 확대와 사안 처리 전문성 제고’를 반영해 마련됐다. 강남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교육 대상을 초·중급반으로 나눴다. 학교폭력 사안 유형별 판단과 적용 실무, 보호자와 민원 대응 전략, 사전·현장 질의응답 등 사례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학교폭력 사안 발생부터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와 삭제까지의 처리 절차,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역할, 조사관과 책임교사 간 협력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군산학생교육문화관은 다가오는 도서관의 날(4.12)을 맞아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3월 말까지 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본관과 대야분관에서 18개의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언제나 다정 죽집'의 저자인 △우신영 작가 초청 강연이 있다. 또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말이 등장하는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행운의 말을 찾아라’ 이벤트 △‘나만의 키캡 만들기’ 원데이 체험 △도서관 필사 공간을 활용한 ‘내가 바로 도서관 피카소’등 학생·학부모·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이어진다. 본관과 대야분관 연계 행사인 △‘도장 깨기 투어’는 이용자들이 평소 가지 않았던 곳을 새롭게 방문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분관에서 운영하는 △‘빛의 조각, 자개 그립톡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회관 누리집 확인할 수 있다. 홍공숙 관장은 “도서관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문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개인이나 팀(최대 3명) 단위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 대회는 학생과 일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AI 활용 학교 홍보영상’분야는 초등학생,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중고등학생 및 성인(대학생, 교직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분야가 신설됐는데 참가자는 이미지와 영상 생성형 AI도구를 활용해 소속 학교의 매력을 알리고 자랑하는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 참여한 중‧고등학생 및 성인 참가자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AI 기반 서비스 및 아이디어 기획을 제안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6~20일까지 본청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도내 14개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장학사와 업무별 담당 교사, 특수학교 담당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센터 운영 내실화를 위해 마련된 이 연수는 5일간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를 위해 순회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의 조기 발견,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진로직업교육 및 장애학생 인권보호, 장애특성별 거점센터 운영 등 지역 기반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2026년도 특수교육 정책 방향과 연계한 현장 중심 연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센터 역할 특성화와 업무 담당자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반기 특수교육지원센터 주요 업무 안내를 비롯해 △전입 교사 연수 △거점센터 운영 △장애학생 인권지원 △장애영유아 지원 △통합교육 지원 △진로직업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학교 내 ‘스쿨팜’ 조성을 지원한다. 12일 전북교육청은 ‘2026년 스쿨팜’ 참여 학교로 전주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 등 총 25개교를 선정·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농협, 전주·군산·익산 3개시 협력 사업으로, 올해 전주 5개교·군산 8개교·익산 12개교에서 운영한다. ‘스쿨팜’은 학교와 농장의 합성어로 학생들이 작물을 기르고, 지배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도시와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텃밭을 관리하고, 학생들에게 농업에 대한 설명이 가능한 인력과 종자·모종 등 농자재 및 체험학습 기자재 등이 제공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스쿨팜 사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수확의 기쁨과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인식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농협,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평생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 평생교육지원단’ 456명(신규 155명, 재위촉 301명)을 위촉하고,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2026년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학교평생교육지원단 활동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활동 사례 발표와 우수 지원단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며, 2026년 새롭게 위촉된 1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교평생교육지원단 사업은 서울평생교육정보센터가 추진하는 ‘학교 지원형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원단’은 전문성을 갖춘 지역 인적자원이 참여해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넓은 의미의 교육봉사 활동이다. 단원의 80% 이상이 40~50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교육·사회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초등돌봄교실과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등을 찾아가 교육 소외계층 학습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와 협력하여 중학교 1학년의 학교 적응 지원과 학교 폭력을 예방을 위한 '공감 프로젝트'를 3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감 프로젝트'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관계 형성을 위한 마음 열기, ▲취향 탐색, ▲정서적 공감, ▲학교폭력 예방 다짐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며, 학년 초 관계 형성 활동을 통해 학교 적응을 돕고, 또래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학교 폭력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관내 중학교 34교에서 창체·교과·자율활동 시간과 연계하여 1학년 전체 활동 또는 학급별 활동 등 학교별 맥락에 맞게 운영된다. 2026학년도 관내 중학교 중 처음으로 이 프로젝트를 실시한 대명중학교는 지난 3월 6일 생활교육부장 및 담임교사가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강당에서 공감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한편, 디지털 폭력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학교 폭력으로부터 자신과 친구를 보호하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올해 관내 중학교에서 처음 실시하는 공감 프로젝트의 원활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 학생예술창작터는 오는 4월 10일까지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2026 대구학생예술창작터 지역 예술가 연합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학생예술창작터 체험학습 및 주말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대구 지역 예술가 8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의 감성을 깨우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장에서는 아크릴화, 한국화, 서양화 등 전통적인 회화부터 현대적인 디지털 드로잉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 4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연합展은 ‘창작터’라는 하나의 공간 안에 지역 작가들의 다채로운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에게 단순한 작품 관람을 넘어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감성으로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 연합展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이고 전시작품은 대구학생예술창작터 1층 갤러리 상상대로에서 전시된다. 창작터를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 및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지역 예술가 연합展을 시작으로 학교 연계 전시, 토요 프로그램 참여 학생작품전, 체험학습 프로그램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12일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운동부 지도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해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선수의 인권을 보장하며, 학생선수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성)폭력 예방 교육 ▲학생선수 인권 보호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선수들이 학습권과 인권이 보장되는 환경 속에서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학교운동부 운영을 강조한다. (성)폭력 예방 및 학생선수 인권 보호 교육에서는 ▲학교(성)폭력 사안 대응 요령 ▲학생선수 기초학력 보장 ▲학습권 보장을 위한 최저학력제 ▲관련 법령 안내 ▲학교운동부 관련 사례 및 처리 결과 등을 안내한다. 또한 부패 및 불공정 행위 예방을 위한 학교운동부 청렴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을 중심으로 부패 행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운동부 지도자가 윤리적 판단과 책임 의식을 갖고 학생선수들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탄력적으로 감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은 2학년부터 6학년 학급편성 기준인 26명보다 3명이 더 낮은 23명으로 적용해 신입생에게 보다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했다. 실제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 편성 결과를 보면 1학년의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19.2명으로 나타나 전년도 20.8명보다 1.6명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과밀학급도 크게 개선됐다. 2025학년도 193학급이었던 과밀학급이 2026학년도에는 116학급으로 감소해 전년대비 39.9%정도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며 학생들에게 보다 여유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조치는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생활지도와 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관내 초등학교 방과후지원인력을 대상으로 방과후·돌봄 운영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원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운영을 지원하는 인력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방과후·돌봄 운영 길라잡이에 대한 이해를 비롯하여 에듀파인과 나이스 활용 방법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행정 실무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 특히 방과후·돌봄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출결 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원, 행정 처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상성 교육장은 “방과후·돌봄 운영은 좋은 강사와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운영을 지원하는 방과후지원인력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업무 이해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어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운영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방과후·돌봄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제로화하기 위해 빼든 '시설개방 패키지 지원' 카드가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안양시청, 안양시체육회, 관내 모든 학교와 함께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협약(MOU) 시즌2'를 갱신 체결한 결과, 39개 학교에 62개 동호회가 매칭되는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 이면에는 학교 현장의 가장 큰 고충인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한 교육지원청의 끈질긴 인프라 구축 노력이 있었다. 교육지원청은 2025년 동안 ▲보안 용역을 통한 무인 개방 체계 수립 ▲평일 개방 시간 연장 ▲홈페이지 내 개방 현황 원클릭 바로가기 서비스 등 수요자 중심의 제도를 신설했다. 2026년에도 실질적인 지원은 이어지고 있다. 총 4억 원 규모의 전용 예산을 편성하고, 안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도내 최초로 청소와 주말개방시간대 인력 공백을 메울 시니어 인력을 20개교에 배치함으로써 학교의 오랜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개방 우수교에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하여 공공요금 및 유지보수 비용을 보전할 계획이다. 이 같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안양시는 12일 오전 10시 안양역에서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경부선 철도지하화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는 철도지하화를 통한 도시 공간 재편 구상과 향후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안양시는 경기도 및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실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은 도심을 관통하는 철도를 지하화해 도시 단절과 분진·소음 등 생활 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지상 공간을 공원·도로·주거·업무시설 등 새로운 도시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 개편 사업이다. 안양시는 경부선 철도지하화 필요성을 2010년부터 제기하며 관련 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후 2012년 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군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2024년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힘을 실었다. 지난 4일에도 서울 용산역 일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