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최근 공사 임직원을 사칭하는 사기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시민과 협력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위조 명함을 제작해 중간 납품업체를 거쳐 수천만 원대의 특정 물품 납품을 유도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업체는 대금 지급 직전 공사 측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으나, 유사한 시도가 반복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마치 정식 계약이 체결된 것처럼 위장하며 ‘물품을 먼저 납품하면 대금을 나중에 정산하겠다’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특히 위조된 임직원의 명함을 내세워 신뢰를 확보하는 수법을 사용해 피해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우려된다. 공사는 즉시 관련 업계에 안내 메일을 발송하고, 공사 홈페이지 첫 화면에 ‘직원·주거래은행 사칭 사기주의’를 공지하는 등 추가 피해 방지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모든 계약은 반드시 공사 홈페이지에 기재된 담당 부서와 계약 담당자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직원이 선입금이나 사전 납품을 요구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사는 이번 사칭 피해와 관련하여 관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센터장 김태수)는 지난 22일,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본원 강의실에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제정 배경과 적용 범위, 아이돌봄 현장의 실제 사례, 경영책임자의 법적 책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종사자의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법적 대응 능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아이돌봄 현장에도 직접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며 “업무 수행 시 안전관리 인식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수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현장을 넘어 사람을 다루는 서비스 분야에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종사자들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아이돌봄 서비스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만 3개월∼만 1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아동.청소년 돌봄강화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덕산스플라스 리솜에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캠프는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 소속 13가정, 총 50명의 아동과 부모가 참여하여,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와 공감을 위한 ‘가족소통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이루어졌다. 또한 캠프 프로그램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워터파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스트레스를 풀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었다. 초, 중, 고 3형제의 보호자로 함께 참석한 A보호자는 “집에서 애들과 말을 잘 안하는데 가족캠프를 통해 많은 대화를 해서 좋았다”며“아동과 함께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 강경숙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더 큰 사랑을 느끼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발전위원회(공동위원장 박미애·권해도)가 23일 고운중학교 정문 앞에서 청소년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운동 발전위원회를 비롯해 학교, 보건소, 금융기관, 유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 중인 학생과 인근을 지나는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예방 손펫말·현수막 홍보 ▲담배꽁초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 ▲홍보물품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박미애 발전위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으로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이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진입도로변과 마을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전동면 이장협의회, 남·여새마을협의회, 자율방재단, 주민자치회 등 관내 주요 직능단체와 주민, 공무원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각종 생활쓰레기, 도로변의 불법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동면은 매년 추석과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방문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토대청결 운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박미순 전동면장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직능단체 회원들과 주민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꺠끗하고 살기 좋은 전동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이 22일 연동면 행복누림터와 내판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클린한 연동 길거리 만들기’ 캠페인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도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민족 대명절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에게 깨끗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동면은 연동면주민자치회와 함께 구간 내 무단투기 폐기물을 청소하고 불법 적치물을 정리했다. 또한,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과 불법투기 근절을 알리는 문구를 적은 홍보물과 조끼로 주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동면은 직능단체와 함께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나가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박종우 면장은 “깨끗한 거리는 주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환영과 배려의 이미지를 심어준다”며 “주민자치회와 함께 참여와 실천으로 ‘깨끗한 연동 공동체’ 이미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종합교육관에서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하나클래스 교육은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청년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2015부터 2024년까지 진행된 ‘영리더 아카데미’ 교육의 뒤를 이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 융복합사업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지난 8월 6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8회 3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세부과정은 ▲청년농업인 마인드 함양 ▲농업 환경 변화와 경영 트렌드 ▲6차산업 창업 및 운영 전략 ▲디지털 인공지능(AI) 활용 농업경영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는 청년농업인과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 24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7명이 수료 기준을 충족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향후에도 주제별 심화 교육과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해 차세대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었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분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확보한 2억 3,000만 원의 특별교부세에 더해 이번에 추가로 2억 원을 받으면서 모두 4억 3,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신속집행, 소비·투자 목표를 모두 달성한 지자체 가운데 평가점수가 높은 순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4,152억 원 대비 5,038억 원을 집행해 886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또 소비·투자 목표액 1,370억 원 대비 1,406억 원을 집행해 36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재정 여력이 감소해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략적인 예산 집행과 철저한 관리로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6·25 전쟁 초기 부상을 입은 미군을 정성껏 보살핀 공로로 전후 75년 만에 세종특별자치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던 세종시민 임창수(91) 옹이 미국 정부의 인도주의 봉사상을 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임창수 옹이 지난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5-1차 한미동맹컨퍼런스에서 미 정부의 인도주의 봉사상과 한미연합사령관 명의의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임 옹은 금강 방어선 전투 이후 황급히 후퇴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다쳐 지금의 세종시 금남면 영대리로 피신한 랠프 킬패트릭 상사(당시 27세)를 발견, 77일간 그를 보살핀 사연의 주인공이다. 당시 금남면에 거주하며 공주중학교에 다니던 임 옹은 영대리 뒷산 금병산 줄기에서 킬패트릭 상사를 발견, 70여 일간 매일 먹을거리를 가져다주며 그를 보살폈다. 이후 전투가 더욱 격렬해지면서 인민군들이 출몰하자 임 옹은 킬패트릭 상사를 아예 집으로 데려와 숨겨주기도 했다. 이때 그가 숨은 멍석 위로 인민군이 앉거나, 얇은 창호지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인민군의 눈길을 피해 숨어있기도 했다는 후일담이다. 피 말리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2일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며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체계 마련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시장은 도담동 소재 노인복지주택에 홀로 사는 어르신 댁을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누고 후원품을 전달하며 평소 생활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이어 종촌동 소재 자활근로사업장인 ‘우리콩 종촌두부’와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자립지원 사업의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또 종촌종합사회복지관 내 식당에서 직접 배식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명절 덕담을 나눴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 여러분 모두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따뜻함을 나눴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태명산업개발(대표 김시유)이 22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세트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선영‧이한월‧박종설)에 전달했다. ㈜태명산업개발은 매년 명절마다 금남면 내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세트를 기탁해오고 있다. 김시유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기탁받은 물품을 관내 70여 곳의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선영 금남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태명산업개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명절 위문품은 금남면 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고향을 떠난지 70년이 됐네요. 한시도 고향을 잊은 적이 없어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9일 세종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임기수 회장,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 한미희 평안의집 원장, 이상호 자치행정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기수 아너 타향살이 70주년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임기수 회장은 70년 전 9월 19일 동네 아주머니를 따라 옛 연기군 남면 화양리(현 세종시 세종동)에서 강원도 춘천시로 올라가 타이어가게 직원으로 일을 시작했다. 이후 경력을 쌓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 도움을 받아 타이어가게를 인수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주변의 받은 도움을 돌려주기 위하여 나눔을 실천하다 보니 춘천의 기부왕으로 알려졌다. 임기수 회장은 강원도 아너 9호(춘천 2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강원 1호 패밀리 가족 아너 회원이기도 하다. 임기수 회장은 “고향을 떠난지 70년이 되어 의미있는 행사를 생각하다가 고향을 방문하여 세종사랑의열매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과 고향사랑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과 나눔실천을 위하여 더욱 노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이 22일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운당리 회전교차로와 소정리 마을 입구 등 간선 도로변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직능단체 회원 등 50여 명은 단체별로 구역을 나눠 플라스틱병과 비닐봉지 등 생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쓰레기 담고 걷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면서 환경정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소정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이 2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연서면 이장협의회, 연서면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운동 연서면위원회, 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연서면 자율방재단, 한국자유총연맹 연서면위원회 등 관내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 도로변, 하천, 마을 주변, 관광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쓰레기, 재활용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고향길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재현 연서면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청결운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이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대평동 주민단체와 동직원 등 50여 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대평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율방재단, 자유총연맹대평동분회 등 여러 주민단체가 적극적으로 협력·참여했다. 이들은 고속버스터미널 주변, 버스정류장, 공원 등 주요 생활공간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풀 제거 작업 등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힘썼다. 강옥주 동장은 “이번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들과 하나 되어 우리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청결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