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이 관행적인 안전점검의 틀을 넘어, 외부 전문가와 함께 발굴한 121건의 잠재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공단은 3일, 일환경건강센터와 안전환경과학원 등 전문기관과 지난해 11월 추진한 ‘민·관 협력형 통합컨설팅’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 후속 안전 강화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공단이 관리·운영 중인 조치원공공하수처리시설 등 고위험 사업장 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컨설팅 과정에서 외부 지원금 약 1,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시설 개선에 즉시 투입해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했다. 특히 질식 사고 위험이 높은 하·폐수처리시설 밀폐공간 4개소에 고정형 복합가스 측정기를 설치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조리실에는 주방 화재에 특화된 K급 자동확산형 소화기를 전면 도입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재원 확보와 현장 안전 강화를 동시에 달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에 위치한 어린이 대상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지난해 12월 11일 개관 이후 약 두 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국립한글박물관, 세종특별자치시와 협력하여 조성한 체험형 교육·문화 공간으로, 아이들이 놀이 경험을 통해 한글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국립한글박물관의 대표 콘텐츠인 ‘한글놀이터’를 지역으로 확산한 최초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개관 한 달 만에 약 7,000명을 기록한 데 이어, 겨울방학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1월 말 기준, 어린이 포함 누적 관람객이 1만 명을 넘어섰다. 한글놀이터 세종관 흥행 요인으로는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 ▲친근한 캐릭터 마케팅 ▲쾌적한 관람 환경 등 세 가지가 꼽힌다. 전시는 ‘말랑통통 마을의 풍경’, ‘친구야! 한글놀이터에서 놀래?’, ‘꿈꾸는 나의 방’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12종의 놀이형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 공영자전거 ‘어울링’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이용 실적을 끌어올리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공공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실시한 ‘어울링 이용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965명 중 84%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만족도가 4%p 상승한 수치다. 특히 ‘불만족’ 응답은 2024년 7%에서 2025년 3%로 절반 이상 감소해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시민 신뢰도가 두터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울링은 ▲생활편의(41%)와 ▲통근(29%) 목적으로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용 시간은 ‘20분 이내’가 가장 많았다. 이는 어울링이 단거리 이동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긍정적인 체감도는 이용 실적의 상승으로도 증명됐다. 2026년 1월 기준 누적 이용건수는 132,411건으로, 전년동기(111,928건) 대비 약 18.3%(20,483건) 증가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공사는 이번 조사에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세종시 사회적경제 우체국쇼핑몰 온라인 설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세종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인 온라인 판매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행사에는 관내 7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육류 선물세트, 와인, 비누, 약과 등 설 선물용 인기 제품 17종을 선보인다. 특히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 제품 20% 할인 쿠폰 제공 ▲무료배송 서비스를 지원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진흥원은 자체 운영 중인 사회적경제 플랫폼 ‘따사누리’와 연계해 홍보 효과를 더했다. 따사누리 홈페이지 내 메인 배너를 클릭하면 우체국쇼핑몰 기획전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어 소비자의 구매 편의를 돕는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온라인 기획전이 참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시의회 제103회 임시회의 산업건설위원회 ‘26년 주요 업무보고에서 국내 최초로 완전자율주행(레벨4) 대중교통 BRT 버스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세종시는 국토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부분자율주행(레벨3) 대중교통 BRT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고도화된 기술 경험과 많은 데이터 축적으로 학습한 안전한 상용화 서비스로 지난해 국토부 시범운영지구 운영 평가에서 충청권 시범지구가 2년 연속 ‘매우 우수(A등급)’ 지구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해 제4회 세종미래경제포럼을 통해 국토부에 개인 비식별화 규제 완화 등 법제도 개선과 세종시 전 지역으로의 시범지구 확대를 통해 완전자율주행(레벨4) 대중교통 버스 상용화를 제안했으며, 세종시“자율주행 상용화 촉진 및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김현옥의원 대표 발의) 등 착실한 준비를 한 결과, ’26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완전자율주행(레벨4) 대중교통 BRT 버스 상용화를 추진하게 됐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오랫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 음식과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가 어우러진 글로컬 음식거리 조성을 제안했다. 세종시가 전국 각지와 전 세계에서 다양한 인구가 모인 도시인 만큼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와 세계 각국의 음식을 연계한 미래지향적 상권을 조성해 도시 정체성 확보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선 양꼬치나 카레 등 글로벌 요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우리 지역 음식의 잠재성과 역량을 입힌다면 충분히 세종만의 글로컬 음식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글로컬 음식거리를 조성하면 젊은 세대와 외국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문화 요소로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민호 시장은 “내년 충청권 U대회로 약 1만 5,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시를 방문할 것”이라며 “이들을 겨냥해 지역과 세계 각국의 음식이 합쳐진 특색있는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보자”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행정수도이자 글로벌 도시인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을 공간과 먹는 경험을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설 명절 전후 및 정당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가 인지도를 높이고 지지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명절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위법행위 등이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입후보예정자와 정당·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 등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 방문·면담 등 특별 예방·안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공직선거법'은 동법을 위반하여 명절선물이나 식사 등을 제공한 사람을 처벌할 뿐만 아니라 받은 사람에게도 제공받은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유권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장 명의의 명절선물(3만원 상당 홍삼세트 등)을 택배 등으로 제공받은 선거구민 901명에게 총 5억 9,408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그 외에도 ▲지방의회의원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자율방재단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일 긴급 제설작업에 나서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아름동 자율방재단은 이날 새벽 1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오전 8시경 비상소집을 실시, 자율방재단원과 아름동 관계자 20여 명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시민들의 통학 및 출근 시간이 시작되기 전 안전한 보행 환경이 확보될 수 있도록 아름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인근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통학로 및 빙판 취약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제설했다. 이면도로와 보도는 소형 스노우 브러쉬, 송풍기, 살포기 등을 동원해 신속하게 눈을 제거하고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통행이 많은 곳은 제빙작업을 병행해 낙상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아름동과 자율방재단은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실시간 기상 정보 및 작업 상황을 공유하고, 제설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찰을 진행해 필요시 신속한 제설제 살포 등에 나설 계획이다. 양영애 아름동 자율방재단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도움의 손길이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립도서관이 도서관 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시민 의견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의 주요 내용은 도서관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정기휴관일 운영일과 어린이 작업실 ‘모야’ 이용 시간이다. 의견 조사는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설문과 도서관 내 비치된 설문지 작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도서관 운영 정책 수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도서관 운영을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 편의와 도서관 운영 효율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 기업의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돕는 ‘2026년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해 추진되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106개 지역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 앞서 사업에 참여 기업들은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매출 증대 등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90%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했다. 올해 사업 지원 분야는 ▲브랜드(로고) ▲상품포장 ▲홍보물(브로슈어·사업계획서) ▲전시부스 그래픽디자인으로, 이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 다만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쇄비나 사진 촬영비 등은 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 대상은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 농업인, 일반 사업자 등이다. 청년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세종시에, 일반인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와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모두 세종시에 둬야 한다. &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오영철)는 대한체육회가 주관한'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세종시는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유망선수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공공스포츠클럽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지원사업'은 '스포츠클럽법'에 근거해 대한체육회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국비 지원 사업으로,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매년 전국 지정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 역량과 지역 파급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체육회는 이번 공모에서 특화프로그램 분야에 클라이밍·테니스·배구, 전문선수반 분야에 야구가 각각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은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이 수행 주체로 참여해 2026년 2월 이후부터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전문선수반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세종시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62일간 대장정을 마쳤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는 2월 2일 11시 30분 세종시청 앞 사랑의온도탑 앞에서 박상혁 회장, 김려수 세종시 보건복지국장, 민경희 세종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세종나눔온도 115.8도 달성 기념 및 폐막식’을 가졌다. 이번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모금 목표액 20억 4천만원을 목표로, 지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세종”란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20억 4천만원 목표 대비 23억6천여만원을 모금하여 사랑의온도 115.8도를 달성했다. 특히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세종시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사랑의온도탑 100도를 달성하는데 큰 힘이 됐다. 박상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십시일반 소중한 성금을 모아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기업, 단체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소중하게 모아주신 성금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태·김한식)가 2일 소정면행정복지센터에서 ㈜나우코스의 후원을 통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장학금을 지원받는 청소년과 학부모, 소정면지사협 등이 참석해 장학증서와 함께 서로 따뜻한 격려의 말을 주고받았다. ㈜나우코스가 후원한 2,400만 원의 장학금은 관내 청소년 10명에게 매달 20만 원씩 지급되며 교재 구입이나 학원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태원 ㈜나우코스 대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우코스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모아 마련한 기부금으로 수년째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한식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나우코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해의 사자성어인 월파출해(越波出海) 정신을 재차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눈앞에 닥쳐온 파도와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고난에 함께 맞서자고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2월 직원소통의날 행사에서 최근 광역 행정통합에 따른 역차별 등을 우려하며 행정수도 완성은 흔들림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지난달 27∼30일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시 대표로 출전한 신의현 선수가 어려움을 딛고 3관왕을 거머쥔 현장을 직접 본 소감을 나눴다. 최 시장은 “장애를 딛고 더 큰 어려움과 고난을 이겨내 승리를 쟁취한 우리 선수의 노력이 정말 놀랍고 대단했다”며 “월파출해라는 말처럼 그동안 힘든 훈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결국 반짝이는 영광을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세종시라는 미래의 바다를 개척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지만 거대한 파도는 계속 밀려들고 있다”며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에서 문체부·농림부 이전 내용이 담겼다가 최종 제외되는 과정을 지적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선영·유길선·김홍란)가 2일 금남면 용포리에 위치한 충남순대(대표 김순남)를 방문해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으로, 충남순대는 매월 20만 원을 정기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금남면지사협은 기탁받은 후원금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순남 대표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어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길선 위원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준 충남순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