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4일 세종남부소방서로부터 소방안전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전 직원 대상의 체계적․실습형 안전교육을 지속해 온 노력과 현장 적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점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결과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임직원은 올해 세종남부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심폐소생술(CPR), 완강기 사용법, 소화전 및 소화기 활용법 등 필수 과정을 단계별로 이수하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수여식은 양 기관장 인사말과 기관 소개,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통해 공공기관-소방서 간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세종남부소방서의 전문적 지원 덕분에 임직원들이 필수 안전역량을 탄탄히 갖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교육과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전 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꾸준히 이행하고 현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5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학습지원 문구세트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되는 문구세트는 스케치북, 아이클레이, 연습장, 캐릭터 볼펜, 마카펜, 연필, 형광펜, 연필깎이, 지우개세트, 방한장갑 등 다양한 학용품으로 풍성하게 구성돼, 겨울방학을 앞둔 아동들의 학습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용성을 우선해 마련했다. 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전달된 물품을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며, 각 기관의 아동 연령, 학습 환경 등을 확인해 필요한 곳에 먼저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협의회도 현장에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계속 파악하고, 기관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연계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사회공헌센터는 TIPA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회공헌센터 관계자는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공단 조치원 청사 대강당에서 내부 직원 대상으로 한 『2025 세종시설공단 독서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퀴즈대회는 근대문학 염상섭의『삼대』와 현대문학 정유정의『종의 기원』을 주제 도서로 선정했으며, 경쟁의 재미를 더한 서바이벌 퀴즈 형식은 큰 호응을 얻었다. 작품을 읽은 참가자들은 인물의 심리, 장면, 주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퀴즈에 임했고, 최후까지 남은 다섯 명에게는 부상으로 도서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 공단은 올해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하며, 다양한 독서 프로젝트를 통해 구성원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해 왔다. 조소연 이사장은 “독서는 조직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중심의 독서경영 실천으로 소통하는 조직,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가 센터 사업 및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담기 위한 ‘2025년 세종청년센터 참여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센터 사업 및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의 다양한 사례를 수집하고, 현장에서 느낀 진솔한 경험담을 통해 청년들의 참여 의미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총 3개 유형이다. ▲유형1은 세종청년센터 사업 및 프로그램 참여 청년, ▲유형2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 ▲유형3은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편만 응모할 수 있다. 참여 방식은 자유주제로, 2025년도 센터 사업 및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A4 1~4매(500자 이상)의 한글 파일 형식의 수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10일 16시까지이며, 세종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수기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센터 사업에 참여한 세종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자 모두에게는 세종청년마일리지 ‘세마일’* 20,000점이 적립되며, 부문별 ▲최우수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부강공공폐수처리시설이 '2025년 수질오염물질 측정자료 활용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여, 수질자동측정기기(TMS) 및 수질 IoT 장비를 운영 중인 국내 민·관 기업을 대상으로 측정자료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2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기관을 결정했다. 공단은 스마트 IoT 센서와 TMS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고농도 폐수 유입을 사전에 감지하고, 공정별 대응 전략을 자동화·표준화한 운영체계를 구축해왔으며, 폐수처리 기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생태독성·수질TMS·이차전지 폐수 합동 토론회'에서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민·관 기술정보 교류 확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의 IoT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고농도 폐수 대응체계 구축 등 수질관리 실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시설관리 체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안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이 지난 4일 열린 녪년 희망나눔 캠페인 찾아가는 읍면동 순회모금’행사에서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가 1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금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간단한 전기 수리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함께 지원하기로 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케이워터기술㈜의 전문성을 활용한 맞춤형 집수리 지원은 생활 불편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석희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전했다. 김광태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운영하는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 2025년도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사회보장제도의 정합성 유지와 조화로운 복지체계 등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지난달 전국 시도,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우수사업 응모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협의가 완료된 사회보장제도 가운데 사업의 차별성, 사업성 및 관리 체계 등 총 10개 항목 중 7개 이상을 충족한 총 24건의 사업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 1건(수원시), 우수 2건(세종시·서울시), 장려 5건이 각각 선정됐다.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7,295건의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했다. 또 행정정보 공동이용사무 등록, 자체 운영관리시스템 구축 등 민원 서비스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은형 민원과장은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타 시도와 차별화된 세종시만의 우수한 민원 서비스를 구축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원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나성동 소재 한글문화복합공간 ‘한글상점’이 올해를 마무리하는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글상점’은 지난 6월 4일 개소 후 다양한 한글 기반 프로그램 운영과 한글 디자인 상품 판매를 통해 지역의 한글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송년 프로그램은 세대별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와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등 연말 분위기를 반영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공연예술 단체 ‘스미다’의 ‘글자 안에 마음이 살아있어요’공연이 오는 6일과 13일 각 2회 진행된다. 또 한글 자음에 감정을 표현한 캐릭터와 놀이를 통해 한글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마음 한글’은 오는 24일까지 상시 운영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5일 한글상점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원소윤의 ‘꽤 낙천적인 아이’책 이야기 나누기 행사가 열린다. 원소윤 작가는 소설 출간 이후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 스탠드업 코미디를 알려 온 만큼 2030 세대의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5일부터 관내 8,171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103억 1,600만 원을 순차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매년 지급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경북·경남 등 대형산불 피해 복구, 공익직불법 개정사항 반영 등의 사유로 지난해보다 1개월 늦은 5월 말까지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농지의 기능·형상유지 ▲농약 안전사용기준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 등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완료한 뒤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 8,171명을 확정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공익직불금은 총 103억 1,600만 원이다. 올해부터는 면적직불금 지급단가가 5% 수준으로 인상돼 지난해 지급된 97억 7,700만 원보다 약 5억 4,000만 원이 증가했다. 먼저 0.5㏊ 이하 소규모 2,914농가에는 소농직불금 37억 8,8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 5,257농가에는 면적·지역에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4일,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복지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세종 ESG실천 기초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 변화에 대비하고, 복지시설과 기업이 함께 지역사회 중심의 ESG 실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육군종합보급창 외 관내 사회복지시설 사회공헌 담당자 등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ESG실천연구소 임은경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ESG 개념과 출현 배경 ▲정부 ESG 공시정책 변화 ▲복지시설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포인트 ▲기관 운영의 신뢰성·투명성 강화 전략 ▲ESG실천인증 제도 안내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이번 기초교육이 복지기관과 기업이 함께 ESG를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공공·민간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움직일 때,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구조가 만들어진다. 협의회도 앞으로 ESG 실천 기반을 넓히고, 기관과 기업이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정원도시 세종의 미래상을 논의하기 위한 ‘세종시 정원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인간·자연·도시가 공존하는 미래정원도시 세종’을 주제로 열려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정원도시 정책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 1부에서는 이유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인간과 자연의 공존, 주목해야하는 정원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섰다. 이어 서영애 기술사사무소 이수 대표, 김용국 AURI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들이 정원도시의 방향성과 구현방안, 정원의 역할 등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조경진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조경·환경·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7명이 참여해 미래 정원도시 세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세종시가 지닌 도시 구조적 강점, 녹지·수변 자원의 잠재력, 시민 주도형 정원문화 조성 필요성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정원도시가 단순한 녹색도시를 넘어 생활환경·문화·공동체·경제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의헌·정종길)가 4일 부강면 일원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희망나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부강면 지사협은 평소 후원금을 기부해 온 착한가게 등을 방문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준 것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설명하며 이웃돕기 성금모금 동참을 적극 독려했다. 모금된 성금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구 생활안정 지원, 복지시설 지원 등 지역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종길 위원장은 “추운 겨울에 지역사회 손길이 필요한 곳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희망나눔 캠페인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문선·배병국)가 4일 소담동 착한가게 마슬마켓(대표 최상용)으로부터 수제과자 20상자를 기부받았다. 마슬마켓은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착한가게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부를 진행했다. 소담동 지사협 위원들은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기부 받은 수제과자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지사협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직접 마련한 소담사랑꾸러미 10개도 함께 전달했다. 소담사랑꾸러미는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준비한 생필품 꾸러미이다. 허문선 공공위원장은 “마슬마켓의 따뜻한 기부 덕분에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이어져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테크노파크는 12월 4일, 세종테크노파크 6층 대회의실에서 제5회 세종미래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시대, 정보보호산업 실태와 발전과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정보보호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포럼은 과기부, 행안부, 세종시, 정보보호 관련 기업 등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하여 AI 확산에 따른 정보보호 산업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주제 발표자인 소재문 세종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장은 최근 쿠팡사태 등 대규모 AI 기반 사이버공격이 고도화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정보보호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미래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고 진단했다. 또한 향후 AI 기반 사이버 위협 대응 기술 등, 산업‧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짚고 정부와 세종시의 연계 전략을 제시했다. 세종테크노파크는 포럼을 통해 도출되는 전문가 의견과 산업계 제언을 바탕으로 세종시를 중심으로 정보보호산업 육성 정책 및 정보보호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기술 혁신뿐 아니라 안전을 지키는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해 추진한 ‘다정다감, 세종일주, 국가유산 체험교육’ 사업이 국가유산청장상을 받았다. 시는 4일 충북 오송 오스코에서 열린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 발표자로 나서 세종시의 국가유산을 역사문화교육자원으로 활용한 특색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다정다감, 세종일주, 국가유산 체험교육’(수행단체 부강문화놀이터)은 세종 홍판서댁, 용암강다리기, 등곡리 동제, 류형장군 호패·교지 등을 활용한 답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히 문화유산을 답사하는 것을 넘어 역사체험극, 줄다리기 체험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돼 학생·교사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내년 사업에도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돼 시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공유하는 체험의 장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