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정 4기를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전략수도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시기였다고 평가하고 올해 가장 큰 성과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통과를 꼽았다. 최 시장은 4일 시청 정음실에서 열린 시정 4기 주요성과 브리핑에서 “세종시 도심에서 지하철 역할을 하게 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통과는 시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라고 강조했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대전·세종·청주를 30분 대로 빠르게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면서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설계된 세종에서 지하철로 기능하며 시민 교통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데 따라서다. 또 비수도권 국가 광역철도 중에서는 처음으로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돼 지자체가 감당해야 하는 건설비와 운영 부담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시는 내년 제3자 제안 공고, 2028년 착공을 거쳐 2034년 개통까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남은 후속 절차에 적극 협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정수도 기능을 강화하는 대규모 교통기반시설 확충 사업들도 추진 동력을 얻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회장 김영제)는 2025년 새마을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갈 2026년 새마을운동 비전을 제시하기 위하여 12월 3일 오전 11시 조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세종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운동 일선현장에서 지역사회 및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지도자들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조철환 새마을문고세종시지부회장이 새마을포장을, 허용무 부강면협의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정부포상 4명과 시장표창 8명, 중앙회장 표창 9명, 세종시새마을회장 표장 6명 등 총 27명의 유공지도자에게 격려와 사기진작을 위한 포상이 수여됐다. 더불어 11,066명의 새마을회원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 또한 2025년 기록적인 폭염과 극한의 호우 속에서도 미래전략수도 세종시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최민호 시장은 한해의 노고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3일 세종산학연클러스터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재학생 약 70명을 대상으로 ‘지역기업 및 공공기관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우수인재의 지역 이탈을 줄이고, 지역대학 청년이 세종시 내 다양한 산업과 기관을 접하며 진로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기업(관)은 총 5개로, 로봇 의료기기 기업 휴카시스템과 화장품 제조기업 맥클린코스메틱, 그리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세종시설관리공단·세종테크노파크가 함께했다. 탐방은 단순한 견학과 기업 소개뿐 아니라 현직자의 채용·직무 이야기와 질의응답이 함께 진행돼 학생들이 세종시에서 다양한 경력경로를 자연스럽게 고려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홍준 원장은 “이와 프로그램은 지역대학 학생들이 세종의 기업과 일자리를 접할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학·관 연계를 강화해 청년들이 세종에서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세종반곡어린이집이 지역사회에 온정을 가득 담은 성금 85만 2,0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은 세종반곡어린이집의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과 재원생이 십시일반 모은 소중한 용돈을 통해 마련됐다. 반곡동 수루배3단지에 위치한 세종반곡어린이집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신미경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경제활동을 경험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는 과정으로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었겠다”며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시 따뜻한 반곡, 집현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과 전의향토문화선양위원회이 개최한 제21회 왕의물 축제가 지역의 특색을 담은 축제로 한 걸음 나아갔다는 평가다. 전의면은 최근 올해로 21회를 맞은 왕의물 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 5월 15일 한솔동에서 개최된 세종대왕 나신날 기념식과 연계한 사전 행사와 지난달 7일, 11월 첫 번째 용의날에 진행된 수신제로 각각 열렸다. 수신제는 초수를 관장하는 신을 위한 의식으로, 샘터가 있는 전의초수 현지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신제는 그동안 외부인이 진행했던 것과 달리 제례 행사를 전의향토문화선양위원회가 직접 주관했다. 또 김태관 전의면 이장협의회장, 고진국 전의농협조합장, 방용택 마을관리사회적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지역민이 헌관으로 참여해 의미있는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정신을 기려 우리말로 고하는글(축문)을 짓고 의식의 순서(홀기)를 우리말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한복을 입고 제례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밖에 전의초수가 마르지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보람청소년자유공간 소속 방송미디어동아리 ‘떼레비’가 '202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인권·평화 숏폼 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총 16편의 청소년 작품을 접수했다. 평가 결과 떼레비의 ‘인권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들이 직접 수행하며 민주·인권·평화의 메시지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색상 대비를 활용한 독창적인 연출 기법이 호평을 받았다. 수상작은 ‘보람청소년자유공간’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안종배 센터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책임감있게 영상을 완성한 청소년들이 매우 대견하다”며 “보람청소년자유공간은 관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창작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떼레비는 2021년 보람청소년자유공간 개소와 함께 구성된 청소년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농업인의 원활한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일부 사업에 대해 신청 시기를 앞당겨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조기 신청에 해당하는 사업은 ‘과수·시설원예·전작물 영농자재 지원사업’, ‘과수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2건이다. ‘과수·시설원예·전작물 영농자재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과수 1,000㎡, 시설원예 330㎡, 전작물 660㎡ 규모 이상을 재배하는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에 선정된 농업인은 영농자재 전용 체크카드를 사용해 관내 농약사, 농협 경제사업장에서 희망 영농자재를 구매할 수 있다. ‘과수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1,000㎡ 이상 면적에서 복숭아, 배, 포도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관수, 지주, 방풍망, 재해예방시설 등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12일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달 중 2026년 예산안 확정 후 내년 1월 보조사업 심의를 거쳐 최종 예산 지원 규모와 인원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전국 최초·유일의 한글문화도시 세종시가 두 번째 5개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제2차 한글사랑 5개년 계획 연구 용역’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한글사랑 지원 조례’에 따라 5년마다 한글·국어 시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 등을 담은 한글사랑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연구 용역은 ‘국어기본법’상 국어 관련 전문 기관인 고려대학교 세종 국어문화원이 수행했다. 또 시의 문화·역사 자원 등에 대한 연구를 추진 중인 이재민 세종지역학센터장이 해당 연구에 참여해 내실을 보탰다. 시는 앞서 ‘제1차 한글사랑(2021∼2025년)’추진계획을 통해 한글 관련 행정 조직을 정비하고 양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한글문화도시 기반을 쌓아왔다. 이에 따라 2차 계획은 1차 계획의 연속성 확보, 지역 한글자원의 발굴·발전, 한글문화 교류를 선도하는 도시 역량 강화 등에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연구 용역에서는 ‘한글 정신의 창의적 실현, 한글사랑’을 비전으로 ▲한글문화복지 확대 ▲한글문화·산업의 선순환 구조 형성 ▲한글문화 교류 확대 및 국내외 선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에 위치한 보람뜰어린이집이 3일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허인강·신현교)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60만 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보람뜰어린이집이 지난달 학부모·원아들과 함께 개최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이성란 보람뜰어린이집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한 뜻깊은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내 국공립 어린이집 10곳이 3일 연말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나눔꾸러미 40여 상자를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인환·조형관)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국공립 어린이집들이 지난해 첫 기부 당시 “내년에도 꼭 동참하겠다”고 뜻을 모은 것이 실천으로 이어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어린이집 관계자, 아름동지사협 위원, 담당공무원 등 20여 명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나눔꾸러미는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비누, 칫솔·치약, 세제 등 새 물품을 모아 구성됐다. 어린이집 원장들은 이들 물품을 용도별로 분류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기 좋도록 실용적이고 안전한 형태로 포장했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어린이집들이 마음을 모아준 덕분에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물품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3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농업기술분야 민원시책 우수기관’에 선정돼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민원시책 우수기관은 농촌진흥청에서 농업기술분야의 자체 시책 마련과 현장민원 지원 등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도입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농업기술센터 156개 가운데 세종시농기센터를 포함한 2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민원시책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민참여예산을 통해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착용형 장비를 보급해 농작업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농기계 임대사업 예약제와 운반대행 서비스를 도입해 농기계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 노후 장비 교체 및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잔가지파쇄기 무상임대 서비스로 농업인의 실질적인 민원 해결에도 기여했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제도 개선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신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3일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본청·산하기관 정보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세종시 정보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블록체인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의 이해를 높이고 정보화 담당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2026년 인공지능(AI) 동향과 공공행정의 미래 ▲2025년 사이버보안 위협 동향 및 대응 전략 ▲블록체인이 이끄는 금융의 미래 등 총 3개의 특강이 진행됐다. 강연은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정보보안 위협 사례, 공공행정에서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 활용 방향에 대한 토의도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도 생성형 인공지능(AI), 로봇자동화(RPA), 민간 클라우드 활용 등 디지털 행정 역량을 꾸준히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공무원의 정보화 역량은 행정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행정복지센터가 3일 ‘2025년 세종사랑 아름다운 꽃밭 가꾸기’ 사업 우수경로당 시상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세종사랑 아름다운 꽃밭 가꾸기’는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꽃밭과 텃밭을 조성하고 유지·관리하며 건강도 돌보는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됐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8개 경로당과 8단지 입주자대표회가 참여해 마을 곳곳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 사업 참여 경로당은 봄·가을꽃 식재를 비롯해 꽃·텃밭 정비, 잡초 제거, 물주기, 작물 재배, 지역 기부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했다. 또 8단지 입주자대표회는 직접 재배한 건대추 20박스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지난 4월에는 세종정원연구소㈜가 꽃밭 조성에 참여한 경로당 7곳에 꽃잔디 2,100본을 후원해 지역사회 선순환 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이날 아름동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하고 사업 참여 의욕을 높이고자 ▲꽃·텃밭 조성도 ▲참여도 ▲사회환원 ▲협력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범지기 3·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3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전파 방지를 위해 소정면 가금밀집단지 통제초소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현장에서 축산차량 소독 현황과 소독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소독을 당부했다. 올해 동절기(2025.9.∼2025.12.)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건수는 전국 농장 7건, 야생조류 9건이다. 인근 천안 풍세지역에서도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양성으로 확인되는 등 지역 간 전파 위험이 큰 상황이다. 세종시 소정면 대곡리는 가금농가 5호 50만 수 규모의 가금밀집사육지역으로, 지난 4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지역 전체 살처분을 진행하기도 했다. 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 재발 방지를 위해 기존 4대였던 소독 차량을 8대로 늘리고 야생조류 접근을 막기 위한 조류퇴치 레이저 8대를 가동하고 있다. 또 농장 인접 논의 경운(갈아엎기) 추진, 수의전담관(32명) 현장 점검 등 다층적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3일 보람동 일원에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을 앞두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보람동 상가 및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 건축물관리자 제설 의무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건축물의 소유자·점유자·관리자는 건축물 대지에 접한 보도의 전체 구간과 이면도로, 보행자 전용도로 앞 1m까지 구간에 대해 제설‧제빙 의무를 지닌다. 특히 주간에는 눈이 내린 후 4시간 이내에, 야간에는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제설과 제빙을 완료해야 한다. 이날 참여자들은 상가와 학원 등에서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한 뒤 실천을 되새길 수 있도록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하겠습니다’라고 적힌 홍보 엽서를 배부했다. 또, 손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거리 홍보활동을 진행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눈 치우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시는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종합대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