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KT 김현수가 KBO 리그 역대 2번째 500 2루타까지 단 2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2006년 육성선수 신분으로 두산에 입단한 김현수는 당해 9월 2일 청주 한화전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프로 무대에 입성했고, 이듬해 4월 15일 잠실 SK전에서 정우람을 상대로 좌중간 2루타를 때려 데뷔 첫 2루타를 신고했다. 김현수는 2010년 6월 25일 잠실 KIA전에서 100번째, 2014년 8월 23일 잠실 NC전에서 200번째 2루타를 기록했다. 이후 메이저리그 진출 시기(2016~2017년)를 거쳐 국내로 돌아와 2019년 8월 4일 잠실 삼성전에서 300 2루타, 2023년 6월 15일 잠실 삼성전에서 400 2루타를 각각 작성했다. 올 시즌도 변함없이 2루타를 적립한 김현수는 9월 7일(월)까지 통산 498 2루타를 기록 중이다. 앞으로 2개의 2루타만 추가하면 통산 500 2루타 고지를 밟는다. 역대 KBO 리그에서 500 2루타를 기록한 선수는 2024년 5월 10일 광주 SSG전에서 당시 KIA 소속으로 500번째 2루타를 쳐낸 최형우(삼성)가 유일하다. 김현수가 최형우를 잇는 역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대회 관전 포인트] · 올해로 42회째 맞이하는 ‘신한동해오픈’… 일본투어와 공동주관으로 열려 -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은 2026시즌 KPGA 투어 12번째 대회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 7502야드)에서 펼쳐진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총 138명이 참가하며 2라운드 종료 후 프로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은 3억 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5년, 일본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200포인트가 부여된다. -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 일본투어와 공동주관 대회로 개최된다. 본 대회는 2019년부터 KPGA 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린 바 있다.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로 열렸고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다시 3개 투어 공동주관 대회로 치러졌다. · 국내 단일 스폰서 대회 중 가장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KIA 김도영이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10표(28.6%), 팬 투표 49만 5,144표 중 27만 7,640표(56.1%)로 총점 42.32점을 받은 김도영은 총점 23.89점을 기록한 두산 곽빈을 제치고 8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김도영은 8월 화끈한 방망이를 보여주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타율 0.321과 함께 6홈런을 기록해 월간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또한 16득점, 장타율 0.714로 두 부문 모두 단독 1위에 자리했다. 특히 지난 8월 26일(수) 광주 롯데전에서는 시즌 39호포를 쏘아올려 2024시즌 기록한 자신의 종전 단일시즌 최다 홈런(38개)을 넘어섰다. 김도영은 2018년 김재환(당시 두산), 박병호(당시 넥센), 한유섬(당시 SK) 이후 8년 만의 국내 타자 40홈런에도 홈런 1개만을 남겨놓는 등 꾸준한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김도영이 월간 MVP에 오른 것은 2024년 3~4월, 6월 수상 이후 3번째다. 김도영은 KIA 소속 선수 중 양현종(5회)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월간 MVP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KBO와 KBSA는 야구 국가대표팀 의류 및 용품 공식 후원사인 프로-스펙스와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신규 유니폼은 지난 6월 발표한 대표팀의 신규 BI를 반영하여 기존 상징색인 ‘Team Korea Navy’를 메인 컬러로 유지하되 ‘Team Korea Red’를 포인트 컬러로 구성했으며, 유니폼 전면에는 리뉴얼된 ‘KOREA’ 워드마크를 적용하여 고유 헤리티지를 계승함과 동시에 변화된 이미지를 선보인다. 새로운 출발의 문을 연다는 의미를 더해 한국 전통 ‘세살문’을 디자인 모티프로 활용했으며, 어깨와 소매에 맑은 기운을 들이고 액운을 걸러낸다는 의미의 세살문 격자 문양을 적용했다. 서로 맞물리고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하나로 결속된 야구 국가대표팀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승리를 향한 염원을 담아냈다. 하의에도 동일한 디자인 모티프를 적용해 유니폼 전체의 통일감을 높였다. 모자는 포인트 컬러와 K 로고를 활용해 대표팀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유니폼 원단은 세살문 격자 문양을 메시 조직으로 구현해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기능적으로 확장했으며, 촘촘하게 연결된 조직감은 대표팀의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베이스볼’이 9월 7일(월) 오전 11시와 오후 6시 30분 이천과 마산에서 각각 펼쳐진다. 이천에서는 SSG와 LG가, 마산에서는 두산과 NC가 맞대결을 펼친다. 이천 SSG-LG전은 TVING을 통해, 마산 두산-NC전은 KBS N SPORTS,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 이천 SSG vs LG 이천에서는 북부리그 6위 SSG와 3위 LG가 맞붙는다. 홈팀 LG는 올 시즌 91경기에서 45승 45패 1무 승률 0.500을 기록하고 있고, 원정팀 SSG는 95경기 38승 57패 승률 0.400을 남기는 중이다. LG는 올 시즌 퓨처스 타율 1위(0.347)를 달리며 타선을 이끌던 손용준이 최근 1군 무대로 자리를 옮긴 상황이다. 주축 타자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퓨처스 타선의 화력은 끊이지 않고 있다. 북부리그 타율 3위 김성진이 76경기 타율 0.308, 6홈런 54타점으로 중심을 탄탄히 잡고 있으며, 전경원 역시 63경기에서 타율 0.349, 장타율 0.438로 바통을 받아 타선의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 SSG는 정규리그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김민준(36.엘앤씨바이오)이 2026시즌 하반기 ‘반전’을 꿈꾼다. 올 시즌 김민준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김민준은 상반기 마지막 2개 대회에서 연속 톱5에 진입하는 활약을 펼치며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9위(1,619.87포인트), 상금순위 12위(223,885,821원)에 올라 있다. 2022년 개인 한 시즌 최다 획득 상금인 204,676,182원을 이미 넘어서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 중이다. 김민준은 “지난해부터 조금씩 좋아지고 있었는데 상반기 시즌 보내면서 점차 안정감이 생기고 있다”며 “코치를 바꾸며 스윙을 교정한 지 3년째 됐는데 올해부터 조금씩 결실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일정함이 생긴 것이 점차 꾸준한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돌아봤다. 이어 “샷과 퍼트 둘 다 상반기 시즌 막바지에 들며 괜찮았다고 본다. 올 시즌 개막전부터 샷 감각은 좋았으나 주말에 가면 흔들리는 등 뒷심이 부족한 경향이 있었다. 시즌동안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계속 노력했고 점차 기술적인 부분에서 안정감이 생겼다”고 소회했다. 올 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한 김민준은 9개 대회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2026 KPGA 주니어리그 4회 대회’가 9월 6일 경상북도 청도군에 위치한 펜타뷰 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는 총 57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해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1-2학년부에서는 이승민골프아카데미 소속의 성지율이 1언더파 32타로 2위에 5타 앞선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3-4학년부에서는 2오버파 36타를 기록한 서상진골프아카데미의 서연후와 Pa Ju Golf Club의 서성원이 연장 승부를 펼쳤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낸 서연후가 보기에 그친 서성원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5-6학년부에서는 RBC GOLF ACADEMY의 김민재가 1오버파 35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달성했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다. 또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펜타뷰골프클럽, US키즈골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서 후원한 부상이 각 부문 입상자에게 전달됐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KBO는 오는 11월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아시아 4개국의 젊은 세대로 구성된 팀들이 참여해 아시아 프로야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인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참가한다. APBC는 각 국의 젊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항전 출전 기회와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하고, 향후 WBC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유망주와 스타 선수들을 발굴하는 취지로 창설되어, 지난 2017년에 첫 대회가 개최됐다. 1회 대회때에는 이정후, 김하성을 비롯해 구창모, 구자욱 등이 참가했으며, 2회째인 2023년에는 김혜성, 김도영, 곽빈, 원태인 등 현재 리그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가 된 선수들이 참가한 바 있다. 이번에 3회째를 맞는 2026 APBC는 오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국은 지난 2회 대회 때와 동일하게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총 4개 국가가 참가한다. 각 팀당 예선 3경기 풀리그를 거쳐 1, 2위 팀이 결승전, 3, 4위팀이 3위 결정전을 펼친다. 한편, 이번 대회는 팀당 28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김연섭(39)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7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 코스(파71. 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김연섭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4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김연섭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1번홀(파4)과 2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출발한 김연섭은 이후 5번홀(파3), 6번홀(파4)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았다. 이후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을 마쳤다. 후반 홀인 11번홀(파4)과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7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4언더파 128타로 2위 그룹과 5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김연섭은 “생애 첫 우승이라 얼떨떨하지만 첫 승을 거두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다”며 “마지막 조에서 좋은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다 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이것이 우승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경기력에 대해 “전반적으로 샷도 괜찮았고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NC 내야수 김주원이 선정됐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경기 중 최고의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한 달간 KBO 리그에서 나온 수비 장면을 대상으로 공식 기록위원의 수비 평가와 해당 수비가 경기의 승리 확률에 미친 영향 등을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주원은 지난 8월 30일(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팀의 끝내기 패배를 막는 호수비로 아웃카운트를 올려 팀을 위기에서 구하며 8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9회말 7-7 동점, 1사 2루의 위기에서 김주원은 노시환의 불규칙 바운드 타구를 순발력 있게 잡아낸 뒤 몸을 회전하며 1루로 정확히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만들었다. 자칫 끝내기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김주원의 호수비로 위기를 넘긴 NC는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 10회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8월 월간 캡스플레이로 선정된 김주원의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수상자로 두산 곽빈과 삼성 구자욱이 선정됐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투수 부문에서는 두산 곽빈이 월간 WAR 1.58로 1위를 차지했다. 곽빈은 8월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41, 탈삼진 41개를 기록하며 2승을 거뒀다. 특히 8월에 등판한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으며, 이 중 2경기에서는 7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등 꾸준하고 안정적인 투구로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타자 부문 수상자로는 월간 WAR 1.46으로 1위에 오른 삼성 구자욱이 선정됐다. 구자욱은 8월 한 달간 타율 0.403과 25안타, 17타점을 기록하며 삼성 타선을 이끌었고, 볼넷도 15개를 골라내는 등 정교한 타격과 뛰어난 선구안을 선보였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구자욱은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 8월 월간 ‘쉘힐릭스플레이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가 오는 9월 9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KPGA 빌딩 대회의실에서 2026 KPGA 3차 세미나 ‘KPGA 회원을 위한 필수 스포츠 법률 및 분쟁 사례’ 강좌를 개최한다. ‘KPGA 3차 세미나’에는 기술교육위원회 추천 연사인 법무법인 율촌 소속의 권성국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며, 각 70분씩 총 2개의 교습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법률 리스크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실제 사례 중심의 법률 이해도 제고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KPGA 회원들이 선수·지도자 및 골프산업 종사자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분쟁 등 주요 법률 이슈를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상황별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까지 KPGA 웹사이트(바로가기) 및 앱 내 ‘KPGA 아카데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PGA 회원 최대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KPGA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KPGA는 이번 세미나가 KPGA 회원들이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9월 3일 오후 3시,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문체부·대한체육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최휘영 장관을 비롯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지도자, 오상욱(펜싱)·여서정(체조) 선수대표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의 안전한 참가와 선전을 기원한다. 결단식 종료 후에는 도핑 방지와 안전관리 등을 위한 선수단 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다. 축구·야구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종목부터 이스포츠, 가상(버추얼) 태권도와 같은 새로운 종목까지, 41개 종목에 1,052명의 선수단이 태극마크를 달고 도전한다. 이번 대회의 43개 종목 중 크리켓과 빠델을 제외한 전 종목에 국가대표를 파견하여, 역대 아시안게임 중 최다 종목에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평소 국민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종목의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과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윤경식(26.신우물류)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6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시즌 3승을 달성을 달성하며 잔여 시즌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9월 1일과 2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 코스(파71.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윤경식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대회 최종일 경쟁자들의 추격은 매서웠다. 윤경식이 전반에만 6타를 줄였으나, 차강호와 정재훈이 하루에만 10타와 9타를 줄여내며 윤경식을 맹추격했다. 윤경식은 14번(파4)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잠시 동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그는 15번(파4)부터 17번홀(파3)까지 연속 파를 잡아내며 흐름을 유지했고, 18번 홀(파5)에서 극적으로 버디를 기록하며 연장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최종합계 13언더파 129타를 적어낸 윤경식은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며 시즌 3승 고지에 선착했다. 우승 후 윤경식은 “궂은 날씨 속에서 모든 선수들이 고생이 많았다. 결과를 생각하기보다 한 샷 한 샷 집중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김서윤(17.경주화랑고등학교)이 ‘2026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의 군산CC 부안, 남원 코스(파72. 7,120야드)에서 열린 ‘2026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는 중, 고등부 통합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졌다. 대회 첫 날 김서윤은 버디 4개, 보기 1개를 잡으며 3언더파 69타로 선두에 자리했다. 김서윤은 대회 최종일 보기 2개를 범했지만 이글 1개, 버디 3개를 기록해 3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후 김서윤은 “정말 감격스럽고 큰 동기부여가 된다. 가장 먼저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또 GLS골프아카데미 코치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오늘 퍼트 감각이 잘 따라줘 그린에서 잘 풀린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티샷에서 나가지 않고 페어웨이를 지키는 능력이 내 장점이지만 아직 그린 주변과 쇼트 게임에서 많이 보완하고 있다”고 밝힌 김서윤은 “문도엽 선수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