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꽃다비무용단(단장 이세희)은 지난 26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꽃다비무용단은 국가무형문화재 21호(승전무) 이수자인 이세희 단장을 중심으로 국악, 무용, 악기, 노래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가 속해 있는 문화예술 단체로, 한국 전통무용 발전과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하는 단체이다. 또한 꽃다비무용단은 통영시 자원봉사협의회 소속 단체로 주 1회 통영 지역 내 요양병원, 요양원, 재가센터 등을 방문해 무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세희 꽃다비무용단장은“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건설하는 데 꽃다비무용단이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통영의 학생들이 열정과 희망을 가진 젊은 인재로 성장하는 데 적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통영의 인재 성장을 위해 정성을 보내주신 꽃다비무용단 이세희 단장님과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기탁해주신 인재육성기금은 학생들이 통영시를 대표할 인재로 도약할 수 있게 지원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모사업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정부와 경상남도의 공모사업 정책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정부 국정과제 및 세부 실천과제와 연계 가능한 통영시 전략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국·도비 공모사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정부 국정과제 및 주요 정책 흐름 분석 ▲세부 실천과제와 연계한 공모사업 발굴 ▲통영시 지역 여건과 연계한 공모사업 발굴 전략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요령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사업 기획 단계에서부터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의 중요성과 사전 컨설팅,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활용 방안 등 실질적인 공모 대응 전략도 함께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28일 김해시청에서 19개 전 읍면동의 사례관리 업무 총괄 팀장(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을 대상으로 사람 중심의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합적 위기 상황이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개별 사례에 대한 이해와 현장 판단 능력을 높이고, 팀장이 내부 슈퍼바이저 역할을 전문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사례관리의 질적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사례관리 현장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고립, 주거불안, 정신건강 문제 등 다양한 위기 요인이 중첩되며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개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팀장은 사례관리자의 실천을 지원하고 사례의 방향을 조율하는 핵심 역할로 리더의 전문성과 판단력이 사례관리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의 의미가 크다. 교육은 ▲사례관리 환경 변화와 팀장의 역할 ▲현장 중심 사례 분석 ▲사례관리자의 소진 예방과 지도 방안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토론과 경험 공유로 팀장 스스로 내부 슈퍼바이저로서의 역할을 점검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에서 운영 중인 김해시니어클럽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김해시니어클럽 일자리센터에서 2026년 ‘클린은모닝 사업’ 총회 및 참여자 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클린은모닝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중·공원 화장실을 청결하게 관리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 소양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참여 어르신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2026년에는 기존보다 사업 규모를 확대해 김해 전 지역에서 24곳이 추가된 총 115개의 공중 및 공원화장실을 대상으로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공공시설 이용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클린은모닝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김해시 지역 내 아파트 조성 확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메이커디자인건축 문정민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문정민 대표는 지난 1년간 매주 2회씩, 총 98회에 걸쳐 1,221만원 상당의 제과류(빵)를 복지관에 기탁해왔다. 해당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해결이 힘든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에 전달되어, 단순한 간식을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위로가 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폭넓게 살피려는 기부자의 남다른 소신이 반영된 결과다. 그는 2023년 서부노인종합복지관, 2024년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이어 2025년에는 구산사회복지관을 선택해 후원하며, 매년 지원 대상을 넓혀가는 ‘릴레이 기부’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문정민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새로운 이웃을 찾아 직접 나눔을 전하는 것이 작은 목표”라며 “지난 1년간 구산사회복지관과 함께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특정 대상에 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7일 동대문소방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난·안전 현안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필형 구청장은 소방서장실에서 열린 신년 차담회에서 김흥곤 동대문소방서장과 각 과장, 현장대응단장, 의용소방대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주요 재난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1층 현장대응단 사무실과 차고로 이동해 대원들을 만나 출동태세와 장비 운용 상황을 둘러보며 현장 대응 여건을 확인했다. 이날 논의의 핵심 의제 중 하나는 ‘체험형 안전교육’이었다. 어린이·청소년이 재난 상황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배우는 안전체험센터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다. 구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안전체험 시설들이 화재·지진·풍수해·응급처치·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 코너를 통해 시민이 ‘가상재난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돼 있다는 점을 참고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험·교육 모델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동대문구는 그간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재난탈출 안전캠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구는 이러한 기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일자리 환경의 급변에 따라 청년, 중장년, 노인, 취약계층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하나둘 시행에 들어간다. ◇양질의 청년 일자리, 사회진출 지원 = 창원시는 시 인구감소의 큰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청년의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특히 올해는 1월 1일부터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 제20조의2(의무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 조항이 시행돼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42세까지를 청년 연령으로 적용받아 청년면접수당, 청년내일통장 등 시가 주관하는 청년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우선 디지털·반도체·항만물류 등 ‘신산업 분야 연계 청년 일자리 사업’(20명)과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단체)과 연계하는 ‘일경험 지원사업’(70명)으로 청년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구직 단념 청년들의 노동시장 복귀지원을 위해 ‘청년 도전 지원사업’(130명)을 추진한다. 참여 청년에겐 단기, 중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7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월 한 달간 드림스타트 취학아동 74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취학아동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건강검진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른 아동의 자세 불균형을 조기에 발견하고자 ‘척추 방사선 검사’를 추가해 검진 항목을 10종 34개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대상 아동은 △진찰 및 상담 △기초검사 △소변검사 △혈액질환 △고지혈증 △당뇨 △간·신장기능 △B형간염 △흉부 및 척추 방사선 검사 등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병원 측에서 아동 1인당 8만 2천 원 상당의 검진비(총 600여만 원)를 전액 지원함에 따라 본인 부담 없이 무료 검진이 가능하다. 최준 거창적십자병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당연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들을 위한 의료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매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월 28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하여 부의장, 상임위원장,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확대의장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 경남도-라오스 상호교류 간담회 후속조치 동향▲ 제12대 도의원 발의 제·개정 조례의 이행현황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병오년 새 해 첫 회기인 제429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한 해 의정운영방향을 점검하고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과 도정 주요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최학범 의장은 모두말씀을 통해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예정된 2026년도 업무보고와 관련해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집행부의 정책과 사업이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준비됐는지 면밀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현재 지방정부 통합 추진,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자치제도의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도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분명히 지켜내고, 도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는 방향으로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한파와 설 명절을 앞둔 민생 상황과 관련해 취약계층 안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우주항공청과 국가데이터처가 함께 ‘우주항공산업 특수분류’를 제정하여 1월 28일부터 시행한다. 우주항공산업 특수분류란 기존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중 우주항공 관련 산업활동 부문을 세분하여 재구성한 것을 말한다. 이번 특수분류 제정으로 우주항공산업 구조의 특성과 동향을 반영한 맞춤형 분류체계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우주항공산업은 별도의 특수분류가 없어 한국표준산업분류를 활용해 왔다. 그러나 기존 분류체계는 항공기 등 제조업 중심으로 구성되어 위성 활용, 우주탐사 등 뉴스페이스 흐름을 세밀하게 포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또한, 이원화된 우주산업과 항공제조산업 실태조사를 ‘우주산업 및 항공제조산업 실태조사’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통계 분류체계를 재정비할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우주청은 지난해부터 국가데이터처, 한국항공우주산업협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과 협력하여 산·학·연·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분류체계를 신규 개발했다. 이번에 제정된 분류체계는 대분류 2개, 중분류 13개, 소분류 42개, 세분류 89개의 4계층 구조로 설계되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KRMS)’은 재난에 대비해 재난관리자원을 비축·관리하고, 재난 발생 시 안정적인 자원 동원을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그간 재난 현장에 동원할 자원의 종류 및 수량을 매뉴얼과 과거 경험 등에 의존했으나, 최근 재난이 복잡·대형화됨에 따라 AI와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하고 신속한 판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이 평시에는 물품별 비축 필요량을 자동으로 산정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재난 유형과 규모에 맞는 자원을 추천함과 동시에 인근 재고 현황까지 검색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올해에는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관련 업무절차를 안내해 주는 ‘대화형 AI’를 시범 도입한다. 이를 통해 업무 담당자가 AI와의 대화로 필요한 자원을 즉시 파악하고 동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실증한다. 행정안전부는 AI 정확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7일 창원시 상림엠에스피에서 ‘단감 로봇 선별 및 포장 자동화 시스템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단감 선별·포장 공정 자동화 기술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 개발업체, 창원대학교, 농협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연시회에서는 비전센서와 델타로봇을 활용한 단감 자동 선별 기술과 로봇팔 기반 포장 공정이 소개됐다. 실제 단감을 투입한 시연을 통해 공정 안정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해당 시스템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경남농업기술원과 창원대학교, 상림엠에스피가 공동 개발했다. 비전센서 기반 자동 선별과 로봇 기반 포장, 통합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인력 의존도가 높은 기존 선과 공정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연 후에는 선과장 여건에 따른 적용 방안, 공정 개선 방향, 기술 확산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김태엽 연구사는 “로봇 기반 단감 선별·포장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종자·생명산업 분야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와 현장 맞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도 교육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11월까지 총 63개 과정을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 2026년의 주요 교육은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 농업세대 전환을 위한 청년농 인재양성, 종자산업 변화에 대응한 종사자의 핵심역량 강화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전년도에 산·학·관·연 관계자 및 교육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설문조사, 간담회를 통해 교육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여 총 63개 과정의 110회 운영으로 2,800명의 수료자를 배출할 계획이다. 지자체 공무원의 직무 업스킬링, 청년육종전문교실, 종자수출을 위한 국제규정의 이해 등 10개의 신규과정과 조직배양을 통한 무병묘 생산, 첨단육종전문가 과정 등 수요가 많은 과정도 확대·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금년에 주목할 만한 교육은 청년육종가 양성을 위한 실습 중심교육으로서 중장기(7개월, 4~10월) 과정인 『채소육종교실』이다. 육종의 원리부터 다양한 육종방법의 실습, 개발된 품종의 권리보호까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7일 관내 석재산업 관계자와 화강석연구센터,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화강석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현미 거창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거창석산협회장, 거창군 석재조합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석재산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단기 대응 과제와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석채취장과 석재 가공업체의 가동 현황, 경영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현행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여건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정책적 차원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간담회 취지에 공감하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화강석연구센터와 연계한 기술·가공 지원 방안과 효율적인 산지 복구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실현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단계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거창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단기 추진 과제를 우선 검토하고, 필요시 화강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도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정부가 1월 26일 발표한 신규 대형 원전 2기 및 소형모듈원전(SMR) 1기 건설 추진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는 최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 건설을 국민 여론조사 등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원안대로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창원특례시는 원자력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예측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어 지역 원자력산업 성장을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창원은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 기자재 제조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집적된 원자력 제조 산업의 중심 도시로서, 이번 발표로 원자력 부문에 안정적인 일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원자력 산업의 미래 성장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원전 및 SMR 건설 추진이 본격화될 경우, 관내 150여 개 원전 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와 공급망 강화, 인력 수요 확대 등 산업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장금용은 “정부의 이번 발표는 원자력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