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0일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수온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어류 폐사가 우려되는 관내 어류 가두리 양식장에 방문·현장 점검 등을 시행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현재 시에는 가두리 양식장 87건(221ha)에서 약 1억 2천만 마리의 어류가 사육되고 있으며, 이 중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쥐치류가 약 4천9백만 마리로 전체 입식량의 약 41%를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관내 수온은 현재 표층 기준 9.9℃~11.9℃로, 저수온 예비특보 기준인 7℃를 웃돌고 있으나, 기온 하강이 지속될 경우 저수온 특보 발효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 통영시는 지난 11월부터 관내 가두리 양식장 현장 점검을 통해 가두리 시설물 안전 점검, 저수온 단계별 양식장 관리 요령, 어류 건강 상태 및 사육 밀도 등을 점검·지도했다. 특히 저수온 대비해 양식물을 월동장으로 대피 조치를 시행하며 피해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저수온 피해 예방 및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어업피해 최소화 대책반(3개 팀, 18명)을 구성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체납액 일제 정리에 본격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시ㆍ구 합동 징수기동반을 상시 운영하여 체납자의 거주지 및 생활실태를 조사하고, 재산·소득 분석을 통한 유형별 맞춤형 징수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일시 체납자와 고액·상습 체납자를 분리 관리하여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징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의적인 납세회피가 의심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급여 등에 대한 압류 및 공매, 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를 제공하여 금융거래를 제한하고,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및 출국금지 요청 등 고강도 행정제재를 병행할 예정이다. 반면, 납부의지가 있는 영세사업자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최소한의 생계와 영업기반을 보호하고, 필요시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등 납세자 여건을 고려한 탄력적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어려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1일 ㈜이앤이에서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창원시 전용 후원 계좌인 ‘희망드림 창원뱅크’를 통해 창원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앤이 김유중 대표는 “설날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모두의 일상이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아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정성과 마음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사업 추진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에 설립된 ㈜이앤이는 보일러 및 무기, 전기전자,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는 제조회사로 2020년, 2023, 2024년 창원시 소외계층에 사랑의 성금 4,5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훈훈한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수요자 중심 주거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청년주택 공급·관리체계 구축을 비롯하여, 수요자 맞춤형 14개 주거복지 사업을 확대하고, 공동주택 관리 분야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과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안정적 주택공급으로 주거시장 기반 강화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에도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인 주택공급을 통해 신규 공동주택 4만 7,856호를 공급하고, 이 중 4만 1,500호의 입주를 목표로 주택시장 안정과 주거 여건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분양주택, 임대주택, 정비사업 조합을 포함해 총 1만 4,412호의 신규 공동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어, 실수요자의 주거 선택권 확대와 주택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주택건설현황과 정비사업에 대한 상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6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양봉농가와 양봉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양봉산업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꿀벌 질병 증가, 사양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양봉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봉 사양 관리, 병해충 관리, 월동 준비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근 국내 양봉산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과 개화 시기 불일치, 꿀벌 질병 및 병해충 확산, 사양비 상승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꿀벌 개체 수 감소와 생산성 저하는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체계적인 사양 관리와 병해충 예방, 안정적인 월동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강사로 나선 김봉성 (사)한국양봉협회 김해시지부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꿀벌이 농업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기후변화에 따른 양봉산업의 변화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에서 운영중인 김해시니어클럽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김해문화원에서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활동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 시작에 앞서 참여 어르신들에게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기간 동안 어르신들은 안전수칙과 활동 시 유의사항,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사업 참여을 위한 준비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가 교육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2026년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을 마친 후 노인공익활동사업 9개 사업에 참여하는 1,280명의 어르신들은 각자의 활동 현장에서 환경정비, 주차관리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수행하며 오는 11월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있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여미진)은 21일 김해시 대동면에 위치한 '대우유진주방'에 착한가게 257호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우유진주방은 관급 및 단체급식소를 중심으로 주방기기 및 자재 물품 납품ㆍ설치, 유지보수(AS)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업체로, 식당 운영에 필요한 각종 주방 설비와 소모품을 안정적으로 공급, 설치하며 지역 내 다수의 공공기관 및 급식시설과 협력해 오고 있다. 특히, 신속한 사후관리와 현장 맞춤형 서비스로 신뢰를 쌓아오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방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대우유진주방 이호동 대표는 “공공 현장을 주로 담당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늘 고민해 왔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여미진 관장은 “지역내 주방 안전ㆍ위생 환경을 책임지는 전문 업체에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황성원 대한상이군경회 경남지부장이 관내 저소득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황성원 지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의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황성원 지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상이군경회는 국가유공자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관내 청년 대표 기업인 무궁무진컴퍼니(대표 김민성)가 최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무궁무진컴퍼니는 공공과 민간 분야의 다양한 홍보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함안군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을 기획하고 제작해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하마니’ 인형탈은 각종 행사와 홍보 현장에서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무궁무진컴퍼니는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함안군 마스코트 ‘함토리’ 인형탈 제작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행사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성 대표는 “어릴 적 자라온 함안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캐릭터와 콘텐츠로 풀어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함안 캐릭터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콘텐츠 개발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출신 청년 기업인이 자신이 성장한 고향에 대한 애정을 기부와 콘텐츠 활동으로 실천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 문화와 브랜드 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제20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연수단(학생 16명·인솔자 1명)이 1월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함양군 안의면 출신 장용진 회장이 일궈낸 글로벌 뷰티 기업인 키스(KISS)사가 고향의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공헌 및 장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20회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별 예선과 키스사의 화상 면접을 거쳐 총 16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앞으로 9박 11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 보스턴, 워싱턴 등지의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대학 등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을 탐방하며 안목을 넓히게 된다. 또 현지 해릭스 공립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수업을 함께하며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지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함양군 학생들이 자신감과 국제적 감각을 키울 소중한 기회”라며 “연수 기간 학생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도록 군에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광주광역시 전역이 자율주행차 실증공간으로 활용된다. 정부가 국내 처음으로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해, 실제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에서 자율주행 AI 기술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광주 전역을 하나의 자율주행 실증무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새 정부 경제성장 전략'과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후속 조치로, 국토부는 대규모 실도로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과 서비스의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레벨 3 자율주행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레벨 4 성능 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제도를 정비했다. 하지만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스스로 판단·주행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기술흐름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고, 그 결과 현재 국제 경쟁력이 미국과 중국에 뒤처져 있다. 이에 정부는 실제 환경에서 대규모 데이터 축적과 학습이 가능한 ‘도시 단위 실증’을 추진하기로 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전담기관으로 지정 후 자율주행 기업을 공모해 기술 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식물 신품종보호제도가 1997년 12월 도입된 이래 2025년 12월 31일까지 547작물 14,284품종이 출원됐으며, 이 중 442개 작물 10,792품종이 보호등록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80개 회원국 중 8위 수준이다. 식물 신품종보호제도는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해주는 지식재산권의 한 형태로 육성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호함으로써, 우수품종개발을 촉진, 양질의 종자 보급을 확대함으로써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 생산성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출원은 115작물 525품종, 보호등록은 93작물 436품종이다. 출원 비중은 화훼류가 245품종(47%)으로 가장 많았고, 채소류 137품종(26%), 과수류 68품종(13%), 식량작물 48품종(9%)이며, 출원이 가장 많았던 작물은 장미(58품종), 국화(39), 고추(24), 배추(22), 복숭아(17), 벼(17) 순이다. 보스톤고사리, 대마 등 8개 작물이 국내에 처음으로 출원됐으며 최근 반려식물, 생활원예에 대한 수요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1월 24일부터 1월 25일까지 이틀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홀에서 세계 최대 정보 기술(IT) 박람회인 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를 되짚어 보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에서 발표된 전 세계 기술 발전의 전망을 하루라도 빨리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준비했다. 특히, 120만 유튜버 긱블과 미국 가전 전시회(CES) 현장을 매년 취재한 고참(베테랑) 작가를 연사로 초청하여 기술이 주는 ‘재미’와 ‘전문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 첫날인 1월 24일에는 과학교육 분야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긱블(수드래곤)’이 강연자로 나서 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 현장을 직접 경험한 과학관 학예 연구사(큐레이터)와 함께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기술적 최신 쟁점(핫이슈)을 전할 예정이다. 1월 25일에는 10년간 미국 가전 전시회(CES) 현장을 취재해 온 현장 기반 분석 전문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가공과채류분과(CCPFV)의 운영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간담회를 1월 21일 식품안전정보원(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제4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가공과채류분과(CCPFV) 의장국으로 선출됨에 따라 해당 분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착수 회의다. 가공과채류분과는 과일, 야채 등을 통조림・냉동・건조한 식품의 국제 규격을 운영하고 있어 김치, 고추장, 인삼제품, 곶감 등 우리나라 주요 수출 식품의 세계 규격 제·개정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는 식약처, 식품안전정보원, 식품위생심의위원회 국제식품규격분과 위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CCPFV 사무국 운영 방향 ▲의장국 수임 기념식(2월 예정) 추진 계획 ▲향후 CCPFV 운영계획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듣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식약처는 그간의 분과별 의장국 수행 경험과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가공과채류분과(CCPFV)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송이의 생태적 특성을 설명하고, 최신 인공재배 연구 현황을 문답(Q&A)형식으로 알기 쉽게 정리한 '송이문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송이문답'은 송이에 대한 정보를 과학적 사실에 기반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송이란 무엇일까? ▲송이는 언제,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꿈의 인공재배, 연구는 어디까지 왔을까? ▲미래의 숲과 송이 4장으로 구성해 송이에 대한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제3장 ‘꿈의 인공재배, 연구는 어디까지 왔을까?’에서는 살아있는 소나무 뿌리와 공생하여 인공재배가 어려운 송이의 특성을 설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감염묘 육성 및 이식 기술을 상세히 소개했다. 연구진은 해당 기술을 활용해 산불 피해지인 고성 지역에서 송이 재발생에 성공했다. 또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식재한 감염묘에서 발생한 송이가 감염묘 육성지의 송이와 유전적으로 동일함을 입증해 연구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발간된 연구자료는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누리집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