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심우영)에서는 지난 12일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시설보수 기능보강 지정기탁 금1,000만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김해시 관계자,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강주호 본부장, 김해시산림조합 서한억 조합장,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김해시 동부권 지역 동부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뜻을 함께 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역사회와 공공, 민간이 함께하는 나눔이 어르신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산림조합의 성금 기탁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강주호 본부장은 “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동모금회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사업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뮤직웨이브 기획공연 ‘2026 TIMF 신년음악회’가 지난 11일 성황리에 열렸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2026 TIMF 신년음악회’에는 ‘춤추는 지휘자’라 불리는 지휘자 백윤학이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보컬 이희주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새해를 알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힘차게 시작한 공연은 1부에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및 널리 사랑받는 오페라, 영화 음악을 선보여 통영국제음악당 전석을 가득 메운 통영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알라딘’ 등 친숙한 작품의 주제곡을 백윤학이 역동적인 지휘로 객석에 전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마련했다. 특히 ‘인어공주’, ‘주토피아’, ‘모아나’ 등의 주제곡을 보컬 이희주가 선보여 관객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통영의 문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가 2026년 기관 공모 사업을 통해 국비 총 8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통영국제음악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2026년 대한민국공연예술제’에 7년 연속 선정되며 4개 분야(연극·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예술) 32개 선정 단체 가운데 최고액인 4억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한민국공연예술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초공연예술 행사를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통영국제음악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단위로 두 차례 장르 대표 축제로 선정돼 총 34억 5천만 원(연간 5억 5천~6억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최근 활동 실적을 비롯해 ▲상근 행정 인력, 조직위원회 구성 유무를 통한 시스템의 지속가능성 ▲예산의 체계적인 집행을 통한 사업의 실행 가능성 ▲대중과의 소통과 확산을 위한 홍보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지원 대상 단체라도 본 사업 취지와의 적합성과 실적을 재검토해 최종 선정과 지원 금액을 결정했으며, 그 결과 ‘통영국제음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는 아름다운 통영의 미항을 주야간으로 조망할 수 있는 명품 전망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기공식을 오는 21일 14시에 미수동 연필등대 일원에서 개최한다.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은 2023년도에 수립된 문화체육관광부‘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통영항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스릴있는 걷기 공간과 익스트림 스포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오션뷰(바다조망시설)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시설은 도천동과 미수동을 잇는 128M 길이의 보도용 주교량, 걸으면서 스릴을 즐기는 스카이워크(L=138M), 다리 상부 아치 모양의 익스트림 클라이밍(L=100M), 지상에서 다리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와 진입계단 등이다. 특히 야간경관은 통영의 특색이 잘 드러나고 주변과 잘 어우러지도록 야간관광 특화도시사업과 연계해 통영의 또 다른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2024년 2월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완료하고 같은 해 6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해양이용협의, 해상교통안전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문화·교육 분야 시정운영 방향을 “생활 속 문화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지역 인재 양성”에 두고,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 문화 인프라는 시민 가까이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교육 정책은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정착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민 일상에 스며드는 복합문화공간 확충' 창원특례시는 산업의 도시를 넘어 문화와 자연, 삶이 균형을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먼저, 공연·전시·독서·체험이 어우러진 시민 문화복합공간 조성에 나선다. 진해아트홀·도서관은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후하고 협소해 시민들의 이용이 불편했던 내서도서관은 올 2월 첫 삽을 떠 지역 수요와 특성이 반영된 교육·문화·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재건립된다. 산업도시 색채가 강한 창원에 다채로움을 더할 인프라인 미술관 조성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이양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제출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자치단체 사무와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지방 소재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기능을 지방으로 이양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개별 사무 단위의 조정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무·조직·인력·재정이 함께 이관되는 행정체계 전반의 개편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정부는 특별지방행정기관과 그 수행 사무를 포함한 체계적인 지방일괄이양 방안을 마련하고, 국회에는 이를 뒷받침할 법률적 근거를 정비해 줄 것을 각각 건의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방자치 부활 이후 지방정부의 책임과 행정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됐으나, 정책 설계와 집행의 실질적 권한은 여전히 중앙정부에 집중돼 지방분권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앙부처 산하 특별지방행정기관이 지방자치단체와 기능이 중복·유사함에도 중앙집권적 지휘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가 새해 역량을 모을 10대 현안을 내놓았다. 13일 시에 따르면 2026년 10대 현안은 ▲부산-김해 경전철 국비 지원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김해공공의료원 건립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연장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구축(김해역 신설)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김해형 대중교통 무료화(김해패스)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개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건립이다. 시는 부산-김해경전철 국비 지원을 1호 현안으로 꼽았다. 막대한 재정지원금 부담 때문이다. 김해시와 부산시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간 9,068억원(김해 5,724/부산 3,344)을 지급했고 올해부터 15년 뒤인 2041년까지 최소 1조 898억원(김해 6,886/부산 4,012)을 추가 지급해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전철 재정지원금이 과다 발생한 가장 큰 원인은 정부가 이용객 수요를 과다 예측한 데 있고 정부도 실시협약 당사자인 만큼 국비 지원이 당연하다는 게 양 지자체 입장이다. 이 때문에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 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1월 13일 함양읍 삼휴길 60-35 일원에서 ‘함양 스포츠파크 체육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함양군체육회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함양 스포츠파크 체육관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조성된 시설로, 총사업비 188억 원을 투입해 2023년 11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다. 체육관에는 배드민턴,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이 가능한 시설과 1,200여 석의 관람석이 마련돼 있으며, 각종 체육대회와 지역 행사, 동호회 활동,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체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은 전자현악 공연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 축사와 기념사, 장학금 전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과 축하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창원시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퇴원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지금 살고 있는 집과 동네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돌봄이 필요함에도 도움을 요청할 곳을 알지 못해 발생하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익숙한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창원시의 돌봄 수요는 전체 인구의 4.9%, 4만 8천여 명으로 추정되며, 시는 2026년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정부형 통합돌봄과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경남형 돌봄사업을 연계해 올해 13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했다. 아울러,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 퇴원환자 협력의료기관 2개소, 장기요양기관 재택의료센터 2개소, 자문약사 37명과 연계해 민·관 협력 돌봄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아동·노인·기초생활 등 복지 전반에 신규 사업을 도입하고 기존 지원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복지사업은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먹거리 기본 보장 ‘그냥드림’ 사업 운영 올해 5월부터 소득기준 심사 없이 노숙인, 거주불명등록자, 신용불량자 등 식생활 취약계층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사업을 시행한다. 의창구 도계동에 위치한 희망푸드마켓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이용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이 사업은 먹거리 제공을 시작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사회 지원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해, 복지사각지대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기초생활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식품접객업소 치킨 분야 중량표시제 시행에 따라 의무 대상 업소에 대해 중량표시제 계도 및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소비자가 음식점을 이용할 때 식육의 가격과 중량을 알 수 있도록 소고기, 돼지고기 등 조리 전 식육을 대상으로 가격 및 중량표시 제도를 운영해왔으나, 최근 치킨 제품의 가격을 유지한 채 중량을 감소하는 사례(슈링크플레이션) 등이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의 알권리 강화를 위해 식약처에서 2025. 12. 15.부터 닭고기로 만든 ‘치킨’ 메뉴까지 제도를 확대 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BHC, BBQ치킨, 교촌치킨 등 10대 프랜차이즈 소속 가맹점은 조리 전 원료육의 최소 중량을 000그램 또는 0호(000그램 ~ 000그램)로 부분육(다리, 날개, 봉 등)은 그램으로 표시하기 어려운 경우 ‘개수(조각)’ 단위로 영업장의 메뉴판, 홈페이지, 배달앱 등에 표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2026. 6. 30.까지는 중량표시제 대상·방법·장소 등에 대하여 집중 계도를 실시하고, 계도기간 종료된 후 2026. 7. 1.부터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 올해 처음 도입하는 아동 연장돌봄사업을 시작으로, 보육시설 환경개선과 청소년수련시설 기능보강을 통해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의 안전과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 야간 연장돌봄 시행 아동을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보호하고 돌보기 위한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지역아동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 6월과 7월 아파트 화재로 보호자 없이 홀로 있던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아동의 최대 보호 시간에 따라 ▲ 1형(18시~22시) ▲ 2형(18시~24시)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경조사·맞벌이 가구의 야근·저녁 시간대 생업 종사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보호자의 귀가가 늦어질 때 안심하고 가까운 곳에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노후 어린이집 및 청소년수련시설 기능보강 추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어린이집 15개소에 6억6천만 원을 조기 지원하여 보육실과 유희실 등 증개축, 냉난방기 · 스프링클러‧승강기 교체, 옥상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인구 증가에 대응해 ▲노인일자리 확대 ▲노인복지관 분관 개관 ▲스마트경로당 운영 ▲노인급식 지원 강화 ▲장사시설 확충 등 어르신의 일상생활부터 사회참여와 생애 말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추진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를 확대 추진한다.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284개가 증가한 총 1만6,681개 일자리를 제공한다. 총사업비는 656억 2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24억 4백만 원(4%) 증액됐다. 사업 수행기관은 창원시와 민간 수행기관 16개소로 ▲시니어클럽 5개소 ▲노인지회 3개소 ▲노인복지관 5개소 ▲고용복지센터 1개소 ▲일자리창출센터 2개소가 참여해 공공형·사회서비스형·민간형·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개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 여가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2일 내린 눈이 쌓인 채 녹지 않으면서 빙판으로 굳을 우려가 커지자, 13일 오전 7시 장안1동 현장에서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제설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환경공무관 등 20여 명이 함께 투입돼, 주민 통행이 잦은 보도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눈을 치우고 미끄럼 위험 구간을 정비했다. 구는 이날 서울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한파 속에서(13일 최저기온 -12℃ 예보),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는 ‘블랙아이스’ 형태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출근길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세웠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이 구청장은 제설 작업에 참여하는 동시에 작업 구간을 함께 살피며 현장 인력을 격려했다. 구는 특히 장안1동 일대에서 주민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구간을 우선 정비해, 통행 불편을 줄이고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동대문구는 겨울철 제설 대응과 함께, 주민 참여가 중요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도 지속 안내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농촌진흥청은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통해 우리나라 한우 개량을 이끌 보증씨수소 16마리를 새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에 선발한 보증씨수소 유전능력은 상반기 선발 개체보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도체중은 7.36㎏ 증가했고, 등심단면적은 1.05㎠ 넓었으며, 등지방두께는 0.6㎜ 얇았다. 근내지방도(마블링) 역시 0.11점 높은 수준을 보였다. 도체중은 KPN1730, KPN1736, KPN1734가 우수했고, 등심단면적은 KPN1723, KPN1730, KPN1716이 넓었다. 등지방두께는 KPN1723, KPN1740, KPN1741이 얇았으며, 근내지방도는 KPN1716, KPN1736, KPN115의 점수가 높았다. 2025년 하반기 선발 보증씨수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에서 2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씨수소 정액은 2월부터 농협 한우개량사업소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