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 남하면은 면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중심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관내 20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는 ‘2026년 상반기 마을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는 동절기 한파·대설 대비 안전관리 요령 안내를 비롯해 산불 예방 수칙 홍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주요 현안 사항을 설명하고 면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재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산불 예방 행동요령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난방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 ▲폭설 시 제설 협조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면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좌담회에 참석한 면민들은 ▲동절기 취약지역 안전시설 보강 ▲생활 불편 사항 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남하면은 향후 관련 부서와 협력해 면밀히 검토 뒤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좌담회에 참석한 한 면민은 “추운 날씨에도 면장님과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어 고맙다”며 “이런 자리가 계속 마련되어 면민과 행정이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2일 마리면 복지회관에서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마리면분회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마리면 분회임원과 36개소 경로당 회장·총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주요사업 운영 계획과 기타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마리면 노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두순 노인회장은 “회원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존중받으며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김해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임원진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활동경과 보고, 2026년 활동 계획을 심의했다. 장문일 회장은 2025년 성과를 되돌아보며 위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2026년에도 사명감을 가지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강미선 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 보호와 선도를 위해 꾸준히 유해환경 지도·단속과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는 위원들에게 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997년 설립돼 180여 명의 읍면동 위원이 연간 150회 이상의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청소년 지도·선도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신규 및 저연차 시설(토목)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8급 및 9급 시설(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측량, 설계, 공사감독 등 토목 업무 전반을 다루는 현장 중심 실무 교육으로 구성했다. 토목 기초 이론과 관계 법령 이해를 비롯해 공사관리, 현장 견학, 민원 사례 해결 등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선배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실습 등 다양한 실습형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함안군은 이번 교육으로 신규 및 저연차 시설(토목)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이 높아져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을 조기에 추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설계 검토 전문성과 기술적 판단 능력이 높아져 신규·저연차 공무원들이 실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수태 산업건설국장은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사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인천 사법 발전의 중장기 방향을 찾는 시간을 가진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고등법원 유치와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개원 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사법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법률 중심 도시 육성에 관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공청회는 인천 지역 사법 인프라의 현황을 점검하고, 변호사·대학교 등 사법 관련 기관과 인력, 지원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사법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률 중심 도시로서 인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청회는 인천시 법무담당관의 인천고등법원 유치 후속 추진계획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사법·법률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관계자, 언론사,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토론 주제는 ▲법률도시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인천고등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 대상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보훈예우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우를 말로만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지원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인상 내용은 두 갈래다. 먼저 국가보훈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은 기존 월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오른다.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은 월 5만 원에서 8만 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구는 이번 조정으로 보훈 대상자에 대한 실질 지원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앞서 2025년 7월부터 제도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지원도 시작했다. 사망한 참전유공자 가운데 유족 승계를 받지 못한 배우자를 대상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월 5만 원)을 신설해 지급하고 있다. 구는 수당 인상과 제도 확대를 통해 동대문구 거주 국가유공자·참전유공자 등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가족 340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월 1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추진 중인 경남·부산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통합의 방향성에는 공감하되, 성급한 추진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자치단체 간 연계와 통합 논의가 불가피한 흐름이며, 경남·부산 행정통합 역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장기적 방향이라는 점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학범 의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과 생활권, 재정 구조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치적 속도전이 아니라 주민의 동의를 바탕으로 충분한 공론화와 절차를 거쳐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역통합자치단체에 걸맞은 위상과 실질적인 자치권이 함께 보장되는 제대로 된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가 통합자치단체의 권한과 제도적 방향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 2026년 1월 수상자로 ㈜LG에너지솔루션 윤성수 상무와 ㈜세화이에스 박영구 대표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기술 현장에 크게 이바지한 엔지니어를 선정하여 부총리(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500만 원)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과기정통부로부터 3개의 기업부설 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며, 에너지 저장 기술 고도화 및 차세대 전지 개발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연구개발(R&D)에 참여하는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시대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에 소속되어 있는 윤성수 상무는 무 용매 건식 전극 제조 기술 개발을 통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 비용 절감 및 에너지 저장 장치(ESS) 기술 경쟁력 확보(에너지밀도 개선 등)에 이바지했고, 해당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성수 상무는 “그간의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국내 배터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갈수록 높아지는 대내외 불확실성과 장기간 계속되는 고환율 및 미국발 관세부과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한 일자리 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주력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중장년 취업역량 강화 ▲취업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제공이다. ◈주력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산업 분야에서는 방위산업과 항공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2026년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에 방위산업 부문으로 경남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도전할 계획이다. 관내 방위산업 관련 기업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협력사를 포함하여 280여개 사로 도내 500여개 사 중 56%를 차지한다. 시는 영세한 방산 협력업체에 임금, 복지, 근무환경개선 등 패키지 지원을 통해 원청과의 격차를 완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항공산업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간다. 시는 2024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급격한 환율 변동과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위기 대응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개별 지원을 넘어 해외시장 진입부터 거래 안정화까지 수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미국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수출시장 다변화와 기업별 맞춤형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총 10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외마케팅 전반을 지원하는 수출지원 표준화 사업, ▲기계·자동차·전기·금속 등 주력산업을 대상으로 기업 진단부터 공동마케팅, 후속 지원까지 연계하는 산업별 맞춤형 수출패키지 사업, ▲해외전시회 공동관 참가 및 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한 글로벌 협력기반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수출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업 준비생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마케터 육성 교육, ▲청년을 글로벌비즈센터에 파견해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해외인턴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3고(高)’ 위기 상황 속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방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금 지원의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성장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금융 부담 완화와 자금 유동성 확보) 창원시는 중소기업의 시급한 과제인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총 2,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경영안정자금 1,600억 원, 시설자금 400억 원)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연초에 조기 투입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올해 금융 지원의 핵심은 상환방식 개선을 통한 실질적인 상환 부담경감이다. 시는 기존 ‘2년 거치 후 일시상환’ 방식 외에 ‘2년 거치 후 1년 분기별 균등상환’ 방식을 새롭게 추가하여, 이로써 기업은 자산 회수 주기와 재무 상태에 따라 유리한 상환 계획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속되는 고금리 기조로 경영 부담이 커진 기업을 위해 대환 용도 자금을 전격 허용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상반기 중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1,000억 원 발행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전통시장 인프라 혁신을 골자로 하는 상반기 민생경제 대책을 추진한다. ◈지역 소비 촉진의 마중물, ‘누비전’ 1,000억 원 발행 창원시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2026년 상반기에 총 1,000억 원 규모의 ‘누비전’을 발행한다. 특히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1월에는 지류 상품권을 포함한 600억 원을 우선 발행해 명절 대목 경기를 견인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매 홀수월에 정기 발행을 이어간다. 할인율은 10%를 유지해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매출 증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 및 이자 지원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도 강화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30억 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 이를 재원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건전한 관리 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창원특례시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발간·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지난해 창원특례시가 실시한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공동주택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항을 분야별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입주자대표회의·선거관리위원회 운영 △관리비 집행 및 회계처리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자료의 보관 및 공개 등이다. 감사결과 지적 비중은 관리일반(입주자대표회 구성·운영 부적정 등)이 36%로 가장 높았고, 시설관리(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집행 부적정 등) 24%, 공사·용역(사업자 선정 결과 미공개 등) 24%, 회계관리(세입·세출 결산서 미공시 등) 분야 17%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업무 체크리스트’를 별도로 수록했으며, ‘2026년도 창원특례시 주거복지 시책’도 함께 담아 실효성을 높였다. 사례집은 산하기관 및 주택관리사협회에 배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도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차례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일정한 공제율에 따라 자동차세 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에 연납을 신청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11개월 분) 세액의 5%를 공제받는다. 이를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시중은행 예금 금리보다 높은 약 4.6%의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 신청 시기를 놓치면 혜택은 줄어든다. 3월 신청 시 약 3.8%, 6월 약 2.5%, 9월 약 1.3%로 공제율이 점차 축소되기 때문에 1월에 신청하는 것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하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절차도 간소화했다. 지난해 연납을 이용했던 납세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달 중 세액이 공제된 고지서를 자동으로 받게 된다. 새로 신청하는 경우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 모바일 앱을 이용하거나, 각 구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2026년을 특례시 제도 내실화의 결정적 전환점으로 삼고, 실질적 권한 확보와 재정특례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수도권·비수도권의 균형있는 성장을 위해 권역별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정부 전략 속에서, 창원이 동남권 핵심 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창원특례시는 2022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특례시 지위를 부여받은 이후, 권한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며 대도시에 걸맞은 행정 운영 기반을 구축해 왔다. ◈분야별 주요성과 : 재원 확충·절차 개선으로 행정효과 확대 ▲복지급여 기본재산액 기준 상향으로 연 1만명, 149억원 급여 추가지원 ▲소방안전교부세 50%이상 증액으로 5년간 100억 원 추가 재원확보 ▲항만운영 자주권 확보로 항만시설사용료 2년간 32억 원 확보 ▲환경개선부담금 징수교부금 전액 시 세입화로 기후대응기금 2년간 9억 원 조성 ▲비영리민간단체 관리 권한에 따라 12개 단체 공익활동 예산 지원 ▲건설기술심의위원회 기반 구축으로 행정절차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