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청은 어린이 급식소의 조리 환경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5월 한 달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clean up 두 번째 이야기, 후드를 부탁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당 센터에 등록된 전체 어린이 급식소 8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리장 내 후드 청소를 통해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스스로 지속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 15개소를 대상으로는 전문 청소업체가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후드 청소를 하며, 6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후드 관리 실태를 점검해 지속적인 위생 관리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는 센터에서 청소용품을 제공해 자체적으로 후드 청소를 하도록 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관내 어린이 및 사회 복지시설의 영양과 위생 관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추진한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에 이어 올해는 조리장 후드 청소까지 확대해 위생 환경 개선에 나선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인 해파랑길 길동무 선진지 견학을 한다. 이번 견학은 해파랑길 길동무의 현장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형 걷기 길과 감각 체험형 걷기 프로그램의 우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해 울산 동구 해파랑길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는 해파랑길 길동무와 운영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여했으며, 서울둘레길 15코스와 관악산 사운드워킹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현장 답사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울둘레길 15코스에서 도시형 걷기 길의 운영 방식, 안내 체계, 접근성, 코스 구성 등을 살펴보고, 생태복원·도시재생 자원을 걷기 코스와 연계한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노을공원, 하늘공원, 문화비축기지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한 동선 구성과 관광자원 간 스토리텔링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또한 이튿날 관악산에서 진행되는 사운드워킹 사례를 통해 자연의 소리와 감각을 활용한 걷기 콘텐츠 운영 방식, 전문 진행자의 해설 구성, 참여자 몰입 유도 방식 등을 체험한다. 동구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5월 14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형석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김홍기 남목마성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후원물품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동구 지역 내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형석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혜진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여객봉사회가 5월 14일 오후 2시 (사)한국천사운동 울산본부에서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광희 울산여객봉사회 회장과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정은숙 정봉사단 회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울산여객봉사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울산여객㈜ 및 울산여객㈜ 노동조합의 지원을 바탕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위한 계절김치 지원 및 식품 꾸러미 나눔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 이어서 울산여객봉사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계절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가정 150세대에 전달했다. 한편, 울산여객봉사회는 울산여객㈜ 소속 승무원 19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지난 2019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겠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한국석유공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안전을 배우고 안심을 나눈다’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구성원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지역 내 다문화가족 구성원 20명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가정 폭력·아동학대 예방 교육 △전화·문자 사기(보이스피싱·스미싱) 사례 교육 △재난(침수) 상황 체험 △안전 퀴즈 대회 △태화강 국가정원 탐방 및 환경미화 활동 등이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안전교육과 공동체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석유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 향상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안전 의식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외솔기념관이 ‘2026 찾아가는 외솔기념관-바르고 고운 우리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외솔기념관’은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외솔기념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울산 중구 출신의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아이들의 언어 사용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구는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총 60차례에 걸쳐 지역 내 11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 1,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한글학회와 외솔 최현배 선생의 활동을 살펴보는 ‘우리말의 역사와 인물’ △생활 속 언어 사용 실태를 돌아보며 바른 언어의 중요성을 배우는 ‘언어순화의 필요성’ △한글의 우수성과 보존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한글의 가치’ 등이다. 외솔기념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외솔기념관은 쉽고 재미있게 한글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매년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협력해 아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울주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위한 마음챙김 프로젝트 ‘스승의 날, 감사해YOU - 하루의 선물, 세 가지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30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울주문화재단 ‘공연 배달사업’의 지원을 받아 더욱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 11일 첫 번째 이야기 행사는 ‘수고했어, 오늘의 주방’을 주제로 조리사를 초청해 꽃과 함께하는 나의 이야기 찾기, 마음을 울리는 힐링 공연 등을 진행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이어 지난 12일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마주해요, 오늘의 바다’를 주제로 삼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나만의 작은 바다 소리를 빚어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 13일 진행된 세 번째 이야기는 ‘머물러요, 오늘의 서재’를 통해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준비한 책 한 권과 감미로운 선율이 어우러진 ‘가장 우아한 휴식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4일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버섯 재배키트와 물김치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 한부모,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는 계절 김치인 물김치를 직접 담궈 50가구에 전달하고, 지원 대상자가 쉽게 키울 수 있는 표고버섯 재배키트를 구입해 100가구에 전달했다. 김한준 공동위원장은 “시원한 물김치 한 그릇과 함께 지역의 온정을 전하고, 표고버섯 재배키트를 통해 쑥쑥 자라나는 버섯을 보면서 이웃들이 생활에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지역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문화원은 14일 국가유산 문화자원인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일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어린 수군들과 함께 지키는 개운포좌수영성’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인 개운포 경상좌수영성과 처용암의 역사적 의미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과 공연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12곳의 5~7세 어린이 약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3회차로 운영됐다. 회차별 운영시간은 △1회차 오전 10시~11시 △2회차 오전 11시~12시 △3회차 오후 1시~2시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처용설화가 담긴 처용무 및 정가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참여형 춤 체험이 진행됐으며, △용감한 수군얼굴(탈) 만들기 △전통악기 체험(소고·북) △수군이 되어보자!(포토존)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민속 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특히 조선시대 수군의 역할과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의 역사적 가치를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14일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청소년 자봉팡팡 놀이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참여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처음 시행해 좋은 반응을 받은 ‘청소년 자봉팡팡 놀이터’의 올해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분야별 전문봉사단과 함께 세부실행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별로 필요한 물품과 교구를 최종 점검하고,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 내실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남구 관계자는 “자원봉사 기초교육 활동은 물론, 전문봉사단의 숙련된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면서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진정한 즐거움을 깨닫게 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한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 자봉팡팡 놀이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세부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6월30일 청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남구 관내 곳곳의 청소년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4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해일과 방사능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재난안전국 주관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상황을 각각 설정해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차 훈련은 일본 서쪽 해역의 해저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지진해일이 동해안에 내습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상황, 2차 훈련은 새울 원전 방사선 물질 누출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각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를 토의·점검했다. 특히 △상황 접수·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재난 대응 및 피해자 지원 △수습·복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중심으로 관계부서 간 역할 분담과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훈련에는 안전예방과와 재난대응과를 비롯한 협업 부서 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재난수습 주관부서 및 협업반의 역할과 대응 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927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방비 부담분 185억 원 전액을 울산시가 시비로 편성해 구군 부담 없이 신속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2차 지급에서는 1차보다 지원 범위가 크게 확대돼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또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기존 지원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를 하나의 가구로 판단해 지급 대상을 선정했다. 울산시는 약 65만 명이 해당된다. 지급 대상 여부는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카드사·지역사랑상품권(울산페이) 앱,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과 앱 등을 통해 조회 가능하다. 보다 빠른 확인을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카카오톡·토스앱·국민비서 누리집 등을 통한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5월 16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고래문화재단 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가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가가호호’(家家好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생포 아트 아일랜드’(Art Island)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장생포 아트 아일랜드는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술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놀이·창작·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생포 아트 아일랜드는 장생포 공간 전체를 예술적 탐험의 ‘섬’(Island)으로 구성해 가족이 함께 움직이고, 만들고, 쉬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가족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비롯해 미션형 탐험 프로그램, 명상, 사운드 테라피(Sound Therapy) 기반의 힐링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 중심의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협력형 활동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구성원 간 자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13일 무거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이 유해업소 및 술·담배 등 유해 약물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보호 의식을 확산시켜 안전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경찰서 및 관내 14개동 청소년지도위원 등 50여명과 합동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유동 인구와 음식점이 많은 무거동 일대를 순회하며 청소년 보호법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점검반은 청소년 이용이 잦은 노래연습장, PC방, 오락실, 일반음식점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 사전 차단 및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및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스티커 미부착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부착 등의 계도 활동도 펼쳤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실시한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인식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유해환경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6일 복지관 일원에서 가족문화축제 '오·가·다(오월, 가족과 다함께)'를 연다. 가정의 달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가족화분 만들기, 흑백가족사진관, 방탈출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북구청이 운영하는 이동복지상담 부스도 마련돼 다양한 복지정보와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의류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바자회도 마련한다.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사회복지관의 날을 기념한 가족문화축제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