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서연이화 노사와 (사)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는 5월 27일 북구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서 '홀몸 어르신을 위한 계절김치 담그기'를 진행했다. '홀몸 어르신을 위한 계절김치 담그기' 사업은 서연이화 노사가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울산시는 이웃에 온기를 나누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연말 온기나눔 추진본부를 출범했으며, 다양한 기관·기업·단체들과 온기나눔 릴레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연이화 노사는 울산 온기나눔 추진본부에 올해부터 참여하며, 온기나눔 릴레이 활동 참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서연이화 노동조합 이영석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시고, 외롭지 않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이번 계절김치 담그기 활동은 ‘온기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계절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노인복지관은 울주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2025년 5월 26일 치매예방 특화프로그램인 “건강한 뇌미인” 참여어르신들과 함께 현장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와나스타 요가명상센터 방문 및 반려견 산책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증진과 정서적 안정,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명상과 요가를 접목한 뇌운동활동과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힐링체험으로 구성됐다 어르신신들은 와나스타 요가명상센터에서 전문가의 지도아래 노인맞춤혈 요가 및 명상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올바른 호흡법과 몸의 긴장을 푸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센터 인근 산책로에서는 울산산업고등학교 소속 학생자원봉사자와 반려견들과 함께 산책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속에서 웃음과 활력을 되찾는 모습이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요가와 명상을 함께하니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차분해졌다. 강아지랑 산책하니 손주 생각도 나고 기분이 참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부노인복지관 김성화관장은“치매예방은 약물보다 생활속에서의 실천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어르신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노인복지관은 5월21일부터 6월4일까지 노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모색을 위하여 복지관 회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욕구조사는 중부노인복지관 회원들에게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취미교양교육, 정보화교육, 체육교육, 문화예술교육 4개 분야로 온라인 설문조사 및 대면 설문조사로 진행된다. 중부노인복지관 김민희 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회원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다양한 요구, 참여의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며“노년사회화교육사업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노년사회화교육사업이 올해 하반기에 개설될 예정이니, 회원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차숙)는 27일 현대백화점 일원에서 ‘제5차 지구를 지키는 플로깅’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도심 속 환경 정화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현대백화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민간어린이집 원장 25명이 참여하여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앞서 진행된 1차부터 4차까지의 플로깅은 울산대공원, 선암호수공원, 유수지공원 등 지역 내 주요 공원에서 이루어졌으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하는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남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김차숙 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주민들이 삼산동과 신정동 일대 주민들이 태화강 둔치로 이동 시 주요 통로로 이용하는 육갑문(화합문·행복문)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육갑문은 여름철 태풍 및 국지성 호우 등으로 태화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경우 남구 도심지 일대의 침수 방지 목적의 수문 역할을 수행하는 하천방재시설이다. 평상시에는 주민들이 태화강 둔치로 이동하는 통행로의 기능도 하고 있다. 특히, 남구에는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태화강 황토 맨발길과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초화를 감상할 수 있는 그라스 정원이 화합문과 행복문 일대에 조성돼 있다. 이에 따라, 육갑문은 단순한 통행로가 아닌 그라스 정원과 황토 맨발길로 이어지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남구는 이러한 육갑문의 특성을 고려하여 태화강 명소를 잇는 관문에 걸맞게 화합문과 행복문의 전면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우선 육갑문 내 목재 덱의 노후된 도장면을 정비하기 위해 오일스테인 도색작업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예산 절감을 위하여 하천작업단(기간제근로자)을 적극 활용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제1호 공식 홍보대사로 축구 국가대표 설영우 선수를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1층 울주갤러리에서 이순걸 군수, 설영우 선수와 부친 설호강씨, 천명재 에이전시 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울주군은 이번 홍보대사 선정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설 선수는 지난 2월 울주군 홍보대사 운영 조례가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위촉된 공식 홍보대사다. 앞으로 울주군의 각종 정책과 문화·관광 등 매력을 알리고 지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주군 언양읍 출신인 설 선수는 울산HD 유소년팀과 울산대학교를 거쳐 2020년 울산HD에 입단했다. 2021년에는 제32회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2023년에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재는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소속으로, 세르비아컵과 정규리그에서 우승하며 2관왕 달성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및 공무 방해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장시간 민원으로 인한 업무 과중 문제를 완화하고자 민원 상담 권장 시간을 1건당 20분으로 설정했다. 이번 조치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 및 행정안전부의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 민원 대응 지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민원 담당 공무원은 정당한 사유 없이 오랜 시간 통화 및 면담이 이어질 경우 20분이 지나면 종결 처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담 시간이 20분을 넘지 않았더라도 민원인이 욕설, 협박, 성희롱 등을 할 경우 사유를 고지하고 즉시 상담을 종료할 수 있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말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발맞춰 △민원 전화 전체 녹음 △민원실 내 안전유리 가림막 설치 △공무 방해 민원인 출입 제한 및 퇴거 절차 마련 등 다양한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중구 관계자는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고자 민원 응대 지침을 마련했다”며 “앞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등 원전 소재 광역자치단체들이 한목소리로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을 촉구한다. 울산시는 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한 4개 광역자치단체(울산, 부산, 전남, 경북)로 구성된 원전소재 광역시․도 행정협의회가 5월 27일 원자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현실화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행정안전부와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건의문은 원전 소재지역의 안정적 재정 확보와 주민 안전 대책 강화를 위해, 현행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을 1㎾h당 2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 지방세법' 개정을 촉구하는 것이다. 협의회는 공동 건의문을 통해 현행 지역자원시설세 세율(1kWh당 1원)이 지난 2015년 이후 10년간 한 차례도 조정되지 않아, 물가 상승과 소득 증가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방사능 방재, 원전 안전관리, 주민 불안 해소,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지자체의 재정적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도 강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소멸위기와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선 원전 지역의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이 필수”라며 “세율 현실화를 통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울산지역버스노동조합이 지난 5월 26일 실시한 ‘2025년도 임단협 교섭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돼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지역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 3월 5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임금협상을 진행했으나, 최종 결렬됐다.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날 노조가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96.4%로 가결됨에 따라 5월 27일 3차 조정회의까지 임단협 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5월 28일 첫차부터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에 울산시는 5월 27일 오전 11시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울산지역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울산시장 명의의 호소문을 전달하고 시내버스 파업 및 운행중단 자제를 요청했다. 울산시장은 호소문을 통해 시내버스 운수업체 대표와 종사자들을 향해 시내버스는 울산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으로, 20만 명 이상 울산시민들의 삶과 희망을 실어 나르는 생명선이라고 호소했다. 특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지난해 울산 북구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학생부 대상을 받은 농서초등학교 '달빛아이들' 팀이 대상 아이디어 제품 판매 수익금 및 시상금 일부를 북구노인복지관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북구에 따르면 '달빛아이들' 장지유·장서유·한규리·한다겸·차서윤·차정윤은 지난해 11월 열린 북구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출전해 '자동차시트를 업사이클링한 가죽 열쇠고리 만들기' 아이디어로 대상을 수상,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이들은 대회 이후 지역의 한 플리마켓에서 키링과 네임택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키트를 판매해 수익금을 얻었고, 상금과 수익금 일부인 30만원을 지난해 12월 북구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달빛아이들 대표 장지유 양은 "우리의 아이디어로 만든 제품을 판매해 수익을 얻었고, 그 수익금이 어르신들을 돕는데 쓰일 수 있어 뿌듯하다"며 "작은 아이디어가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경진대회를 주최한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린 참가자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모습에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브니엘예술중학교 학생들이 27일 산불 피해를 입은 울주군 이재민을 돕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1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학교 정규동아리인 ‘세렌디피티’(디자인/출판동아리)와 ‘동고동락’(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교사와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지역 돕기 모금활동을 펼쳐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직접 주도하고 행사를 기획해 의미가 더욱 크다. 학생들은 다양한 기부 매체를 찾고 토의를 거쳐 ‘고향사랑e음’을 통해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모금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불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인지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로 산불 피해를 해결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현임숙 브니예술중학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브니엘예술중학교의 교훈인 ‘웃는 자와 같이 웃고 우는 자와 같이 우는 사람이 되련다’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주체적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5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2층 전시홀 및 야외 중정에서 ‘단오, 여름을 여는 날’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오의 의미와 옛 조상들은 어떤 방법으로 단오를 보냈는지 알아보고 ‘검은 바탕에 선을 그으면 알록달록 색이 나타나는 종이(스크래치 페이퍼)에 '단오풍정' 그리기’, ‘부채 엽서 쓰기’, ‘창포물에 손 씻기’ 등의 체험으로 진행된다. 체험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하며 선착순 800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명절 단오를 맞이해 재미있는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울산박물관은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맞아 오는 5월 28일 오후 2시(1부)와 오후 5시(2부)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울산 시민을 위한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시민들이 문화와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1부) 도서 원작과 함께하는 영화 ▲(2부)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라는 주제로 매달 두 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1부에서는 정하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가 상영된다. 조선의 마지막 황녀로 불리는 덕혜옹주의 삶을 다룬 이 작품은, 격동의 시대 속에서 조국과 가족을 지키기 위한 한 인물의 비극적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2부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린 ‘명량’(감독 김한민)이 상영된다. 12척의 배로 330척에 맞선 조선 수군의 승리를 담은 이 영화는 불굴의 용기와 지도력(리더십), 그리고 나라를 위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가족이 함께 감상하기에도 뜻깊은 작품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상영 20분 전부터 회차당 선착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5월 27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감정노동자 대상 치유(힐링)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감정노동자란 고객 응대 시 감정을 억제하거나 특정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울산시에서는 안내, 민원응대, 전화상담 등을 담당하는 민원업무 종사자가 이에 해당된다. 이들은 반복적인 대민서비스 과정에서 감정적 소진과 스트레스를 겪기 쉽다. 이에 울산시는 민원담당 공무직·기간제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색채치료(컬러테라피) 전문 강사가 나서 치유(힐링)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색을 통한 심리진단 △색채(컬러) 성향분석 △탄생 색채를 담은 병(컬러보틀)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색을 활용한 심리진단과 스트레스 해소 기법을 배우며 정서적 균형 회복 방법을 익히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감정노동자의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것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난 5월 23일 개최된 2025년 제3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청량읍 덕하리 465-3번지 일원 공동주택 등 2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이재업 건설주택국장을 비롯해 건축 분야 10명, 경관 분야 5명 등 15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청량읍 덕하리 소재 공동주택 변경 통합심의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을 심의했다. ▲청량읍 덕하리 소재 공동주택 변경 통합심의 건은 청량초등학교 남측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32층, 8개동 총 631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7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635세대로 조건부 통과된 사업이다. 다만 사업부지 북측의 청량초등학교 증·개축공사 중 학교 시설배치가 변경됨에 따라 법적 기준 검토 과정에서 일부 동의 층수 감소 및 1개동 추가 등으로 4세대 감소한 631세대로 계획이 변경됐다. 특히, 이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울주군 온양 대형산불 이후 울산시가 역점 추진 중인 임야 인접지역의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소화용수설비가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