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운영하는 행복안전체험관이 전국에서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며 모범적인 안전체험 교육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남구에 따르면, 2018년 개관 이후 체험 위주의 콘텐츠와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VR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교육까지 도입해 체험관 운영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행복안전체험관의 체계적인 운영 방식과 콘텐츠 구성 등 남구형 안전교육 모델은 타 지자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전남교육청을 시작으로 부산시, 경기도 등 5개 지자체에서 체험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공식 방문했고 올해도 부산 사하구와 충남안전체험관 등 타 지자체의 견학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사하구는 안전체험관 조성 단계에서 행복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시설 구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공간 동선 설계 등을 벤치마킹한 바 있으며 시설 개관을 앞두고 지난달 27일에도 방문했다. 이번 재방문에서 사하구는 실제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체험 프로그램 진행 방식과 단체 방문객 응대 매뉴얼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방세입 체납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꿀 체납관리단 운영을 앞두고 전담 TF팀을 구성하는 등 선제적인 행정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남구는 오는 6월 시행될 예정인 체납관리단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담당 인력으로 ‘체납관리단 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TF팀은 세무 6급 2명, 세무 8급 2명 총 4명으로 꾸려졌고 체납관리단(10명 규모)의 본격 운영에 앞서 사전 데이터 정비와 시스템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업무 매뉴얼 준비 등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남구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기존의 단순 고지서 발송 중심의 소극적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한 현장 방문 상담과 납부 독려, 복지 연계 등 적극적 관리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지원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조세 형평성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세무2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 안전점검 대상은 ‘울산광역시 남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에 따라 사용검사를 받은 후 15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150세대 미만이거나 300세대 미만으로서 승강기가 없거나 중앙집중 난방방식이 아닌 공동주택이 해당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관련법상 관리사무소장 또는 주택관리업자가 정기적으로 시설물을 점검해 관리하고 있으나 해당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시설물 점검에 소홀해 안전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남구는 올해 관련 예산 4,000만 원을 확보했고,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남구청 건축허가과에서 안전점검 지원 신청을 받아 노후도 등을 고려해 대상단지를 선정한 후 본격적으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안전점검 내용은 건축물의 균열과 결함 등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며 점검을 완료한 후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방안을 제시해 공동주택을 주민들이 스스로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의 제2회 외황강 문학상 공모전이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언론을 통해 먼저 공표되면서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남구의회에서 나왔다. 남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이혜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서면질문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남구에 고시 강행 결정의 판단 근거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고 4일 밝혔다. 이혜인 의원은 먼저 “본의원이 이번 공모 사업이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돼있지 않고 3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 예정 단계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예산 성립 이전 고시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10일 1억 원 규모의 제2회 외황강 문학상 공모가 언론을 통해 공식 발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산은 의회의 심의를 거쳐야만 성립되는데, 행정이 먼저 대외적 약속을 하고 의회에 승인만 요구하는 구조는 재정 민주주의의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라며 “특히 고시 이전에 분명한 반대 의사가 전달됐음에도 이를 무시한 채 공표를 진행한 것은 의회와의 협의 구조를 사실상 부정한 것으로 해석될 수밖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와 구군이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울산시는 중구·남구·북구·울주군과 4일 오전 8시 울산지역 한 식당에서 조찬간담회를 열고, 시정과 구정·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구청장·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 현안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봄철 산불예방 대책과 지역 경제활성화 등 구·군별 당면 과제에 대해 시와 구군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민의 삶을 돌보는 행정서비스는 중단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들께서 위임해 주신 소중한 권한은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라며,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시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4일 북구청 다목적실에서 올해 첫 실무협의회를 열고, 2026년 노사민정 공모사업 신청 및 추진계획,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올해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민정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취약노동자 통합건강관리사업과 이동노동자 물품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공동주택 청소·경비노동자의 열악한 휴게공간 개선과 관련 교육을 통해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도 신규 공모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직단념 및 미취업 청년 등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해 구직단념 청년을 발굴하고 사회진출을 성공적으로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실무협의회의 검토와 조정을 거친 안건은 이달 중 열리는 노사민정협의회에 상정, 올해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게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자살고위험시기 집중관리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버스나 택시 등에 게시한 QR코드를 통해 정신건강 설문조사에 참여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돌아볼 수 있는 '희망승차' 캠페인을 진행한다.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및 자살빈발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단지를 배포해 자살예방상담전화 및 위기대응 서비스를 집중 홍보, 자살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고위험시기는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살피고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사업으로 북구 지역 내 67개 학교에 4억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사립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67개교에서 신청한 67건의 사업에 4억2천만원의 교육경비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분야는 ▲사회배려대상자 교육격차 해소사업 ▲교육정보화 사업 ▲학력증진·진로계발 ▲특기·적성 4개 분야로, 진로·직업체험, 음악프로그램, AI 및 스마트수업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북구는 각급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외에도 혁신교육지구사업,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신입생·전학생 교복비 지원, 학교운동부 지원, 생존수영 지원,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 지원 등으로 교육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어르신들의 스마트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행복이음터 사업을 추진, 스마트복지 구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시스템 구축비 등 6천만원(시비 4천200만원/구비 1천800만원)이 투입됐다. 우선 '스마트 네트워크형' 사업으로 차일경로당 등 20개 경로당에 양방향 화상 플랫폼을 설치, 어르신들이 노인복지관까지 이동하지 않고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원격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노인복지관에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을 맡아 각 경로당으로 강좌를 송출하게 된다. 지난 1~2월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달 27일 첫 프로그램으로 실버로빅 강좌가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 조작에 서툰 어르신들을 위해 기기 사용에 익숙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경로당마다 배치하고 밀착 지원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각 경로당에 모여 앉은 어르신들은 모니터 속 강사의 동작을 이리 저리 따라 하며 몸을 풀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기존에 경로당에 강사가 찾아 오는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자주 접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온양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울주군 소재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 ‘공(共)존(ZONE)’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공(共)존(ZONE)’은 부모가 함께 머물며 소통하는 공유 공간이다. 부모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자기 돌봄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상담실을 활용해 조성했다. 개인이 혼자 이용하거나 2~5명의 소모임 활동이 가능하며, 독서와 영화관람,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모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촉진하는 부모 지원 공간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하며, 웰컴 간식과 만들기 키트 1종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온산온양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센터가 공존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매우 만족’으로 응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센터는 향후 체험 종류를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민선영 센터장은 “부모의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과 15일 온산읍 덕신1차시장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공연 기반 작은 축제 ‘덕분에 신나는 온산콘’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전문 공연팀이 함께 참여하는 거리공연 콘텐츠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는 5일은 ‘인디뮤직쇼’를 주제로 인디뮤지션과 힙합, 락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개성 있는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를 통해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주민 공연팀인 온산기타동아리가 참여해 지역 주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뜻깊은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15일에는 ‘장터 음악 난장’을 주제로 모던팝과 레게 음악 공연을 중심으로 한 감각적인 공연과 함께 주민 공연팀의 라인댄스, 장구난타 무대를 준비했다. 장터 음악을 주제로 무대가 진행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상권과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산림 인접지에 위치한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합동 지침에 따라 산림 경계 100m 이내에 위치한 시설물을 집중 조사한다. 특히 최근 도입된 농촌체류형 쉼터의 안전 관리 상태를 함께 살핀다. 울주군은 점검 기간에 농막 내 화목보일러나 전기히터 등 난방기구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전기 배선이나 누전차단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해 전기 화재 위험을 차단하고, 농막 주변에 방치된 농산 폐기물 등 인화 물질 적치와 불법 소각 흔적도 엄격히 단속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농막 사용자들이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시민 누구나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체계(시스템)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긴급 상황의 경우에는 112나 119, ‘긴급신고 바로앱’을 통해 신고할 수도 있다. 봄철 집중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등 봄철에 위험 발생 가능성이 높은 4개 분야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내 ‘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신고가 접수되면 울산시와 구군 등 소관 기관이 처리한 후 조치 결과를 신고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적극적인 신고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3월 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울산 햇빛마실’ 조성 사업 구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시 및 구군 담당부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울산 햇빛마실 조성 확산을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울산 햇빛마실 추진계획 설명 및 햇빛마실 조성 추진 협의회 구성 등이다. ‘울산 햇빛마실 조성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마을공동체가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해 수익을 마을 발전기금으로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 울산시는 5개 구군 1,652개 통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올해 안으로 5곳에 총 1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우선 추진하고, 오는 2030년까지 50곳에 15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은 마을회관 지붕과 주차장, 저수지 등 유휴부지와 농지를 활용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발전 수익은 마을 발전기금으로 환원돼 주민 복지와 지역 현안 해결에 쓰이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상생형 격차완화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을 통해 국비 67억 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22억 원을 포함한 총 89억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각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공제사업과 근로환경·안전·복지 개선 사업, 고용지원을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을 통해 조선업과 석유화학 분야에 총사업비 59억 원(국비 43억 원, 지방비 16억 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나선다. 우선 조선업 분야에서는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신규입사자를 대상으로 정부·지자체·원청·근로자가 공동 참여하는 자산형성 공제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안전관리자 고용 지원 ▲기숙사 임차비 지원 ▲협력사 근로자 휴가비 지원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 분야 사업도 병행한다. 석유화학업 분야에서는 에스케이(SK)지오센트릭 협력사 신규입사자 대상으로 자산형성 공제사업을 추진한다. 또 산업 현장의 안전과 복지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술·안전 자격증 특전(인센티브)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