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오는 3일부터 울산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실시하는 예비군 훈련 참여자를 대상으로 입·퇴소를 위한 무상 버스 운행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국방부는 출산율 저하에 따른 현역 병력의 급격한 감소를 타파하기 위해 예비군 정예화를 추진 중이며, 그 일환으로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예비군 훈련은 일선 군부대 단위로 이뤄졌으나 지난해부터 울주군 청량읍에 위치한 울산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통합해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울주군은 훈련을 받는 예비군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군부대에 지원한 예비군 육성지원 사업비 2억원 중 2천400만원을 편성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울산과학화 예비군훈련장까지 입·퇴소 버스를 운행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입·퇴소 버스 무상 지원을 통해 훈련에 참여하는 예비군의 교통 편의를 높여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3월 1일 오후 2시 일산동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독립 유공자 후손, 보훈 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식전 공연, 기념사, 기념 공연,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 삼창 행사는 ‘다시 부르는 이름, 되찾은 봄’이라는 타이틀로, 일제 강점기에 징용 노동자들이 독립을 맞이하는 상황을 뮤지컬 공연으로 진행하여 참여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공연에 동참해 하나 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하여 울산신문사와 협력하여 ‘107주년 31절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31 운동 및 태극기를 주제로 지난 2월에 지역 어린이들의 미술작품을 접수해, 이날 동구청장상, 울산신문사장상, 한국미술협회울산지회장상 등 본상 수상자 8명에 대한 시상식이 마련됐다. 수상작은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보성학교 전시관에 전시됐다. 또, 부대행사로 동구 항일운동 역사와 독립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구직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울주군 청년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며, 회차별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컨설팅은 전문 취업 강사가 참여해 1인당 60분간 진로 탐색,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전략 수립 등 취업 준비 전반에 대한 개인 맞춤형 집중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대면 상담뿐 아니라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컨설팅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자기 이해를 통한 진로 설정 △자기소개서 첨삭 및 셀링포인트 정리 △면접 스크립트 점검 및 모의면접 등 청년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울주군 관계자는 “취업 시장의 변화에 따라 청년들이 혼자 준비하기에는 어려움이 큰 만큼, 전문 컨설팅을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전에 대비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취업 지원정책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는 26일과 27일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증명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증명사진 촬영은 지역 사진관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스튜디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이날 촬영은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스튜디오는 학생들에게 학생증 규격에 맞는 증명사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박상수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재능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드림스타트는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에서 복귀한 승진임용 사무관 12명이 관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나눔천사‘착한출발(매월 1만원 이상 정기기부)’가입에 함께 동참했다고 밝혔다. 남구 승진임용 사무관 12명(한성수, 김선혜, 전순배, 엄민영, 권귀매, 권정심, 신미경, 하태중, 김희정, 이은영, 고종길, 이은주)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 교육을 마치고 2월 27일에 승진 임용패를 전달받는 자리에서 나눔천사 착한출발 단체 가입식으로 공직 내에서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착한출발’은 출산, 결혼, 취업, 승진 등 특별한 기념을 위해 매월 1만 원 이상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하며 2026년 1월 말 기준 남구 전체 121세대가 참여하여 현재 9천 764만여 원이 모금됐다. 한성수 사무관(정책미디어과장)은““승진한 동료 12명 모두가 교육에서 복귀하며 우리 남구 대표 복지프로젝트인 나눔천사에 동참할 수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각자의 역할로 돌아가서도 나눔천사를 더욱 홍보해 위기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기부는 금액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영웅으로 변신해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상징물인 씩씩이·자람이를 도와 편식 괴물과 세균 괴물을 물리치는 내용의 놀이 형태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편식 괴물이 숨긴 채소 찾고 이름 맞추기 △자외선(UV 라이트)을 이용해 손에 숨은 세균 찾기 △비누 공으로 세균 볼링 핀 넘기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영양 관리 및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알아봤다. 김진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고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위생·영양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평생 건강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회원 등 100여 명은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3.1절 태극기 게양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태극기 부채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태극기의 의미와 올바른 태극기 그리기 방법 등을 홍보했다. 추가로 중구 지역 국민운동단체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실천 도전 잇기(챌린지)’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 등을 펼쳤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는 618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리민복 한마음 전진대회 △저소득 국가유공자 물품 지원 △전적지 견학 및 안보 체험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해식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회장은 “태극기는 우리 민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는 자리로, 계획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주민 참여도 및 만족도, 시행과정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 위원장 및 부 위원장을 선출하여 대표 협의체 운영의 연속성과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 사회보장 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대표협의체 중심의 점검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책임 있는 복지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서부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이안나)는 2월 27일 낮 12시 30분 현대패밀리 서부1차아파트 경로당에서 돌봄센터 이용 아동 24명과 함께 ‘희망’을 주제로 경로당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연극 공연을 했다. 이번 공연은 겨울방학 동안 진행된 독서프로그램의 결실로, 아동들은 흥미로운 독서 활동을 바탕으로 직접 대본을 작성하고 연극을 기획·연습하며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활동을 통해 책 읽기가 놀이와 표현 활동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아동은 “우리가 만든 이야기를 연극으로 어르신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했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극을 관람한 경로당 어르신은 “손주들이 공연하는 것처럼 정겹고, 아이들이 열심히 준비한 모습이 보여 대견했다”라고 말했다. 이안나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표현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자신감과 문해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꽃바위문화관에서 ‘2026년 꽃바위문화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전년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운영위원회는 문화관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 강좌 운영, 공연 활성화,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꽃바위문화관은 지난 2025년에 159개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29개 작품 34회의 공연을 개최하여 3,962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 생활문화 거점의 역할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수요자 중심의 문화강좌 운영, 공연장 활성화, 시설 운영의 효율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분기별 30여 개 문화강좌를 개설하여 성인·유아·어린이·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청 기획 공연 및 다양한 공모사업과 연계한 공연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꽃바위문화관이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더욱 내실 있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2월 27일 오후 1시 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 활용을 넘어 교육으로’ 과정을 성황리에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챗GPT 등 생성형 AI 기술이 일상화됨에 따라 단순 사용자를 넘어 AI 원리를 직무와 학습에 주도적으로 적용하고, 나아가 지역 내 AI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당초 25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모집 과정에서 신청이 쇄도하여 정원을 35명으로 대폭 확대하여 진행하게 됐다. 과정은 2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5시(총 6회, 2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네오픽스 AI의 정우진 대표가 전담 강사로 나서며, 교육 내용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및 글쓰기 ▲공문서 등 문서 작성 자동화 ▲이미지·음악·영상 등 콘텐츠 생성 ▲코딩 및 에이전트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AI에 대한 폭발적인 교육 수요와 급변하는 기술 추세를 반영하여,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기부자 참여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울산 남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남구는 무작위 추첨으로 8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추가로 증정하며 당첨 결과는 4월 1일까지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남구 관계자는 "봄을 맞아 울산 남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주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을 활용한 기부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 복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은행 앱(△국민 △기업 △신한 △하나 △농협)과 농협은행 창구 방문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기부자에게는 기부 금액 30% 이내에서 답례품과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에서 20만 원까지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하여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The Wave’의 주요 자재인 일본 삼나무 목재를 27일 현장 반입을 마쳤고 미디어 터널 철골공사 또한 완료해 The Wave 건립공사가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The Wave’는 남구 매암동 139-29번지 일원 지상 2층, 연면적 498.62㎡ 규모의 목조 건축물과 높이 6m, 길이 31m 규모의 모노레일용 미디어 터널로 구성된 복합문화시설이다. 2025년 10월 착공 후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는 목재의 부식 방지를 위한 도장 작업과 미디어 터널 외장재와 LED 부착을 위한 기초 구조물 공사를 진행 중이다. 남구는 계획한 공정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오는 5월 준공한다는 목표다. 남구 관계자는 “The Wave 사업으로 장생포가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적인 공간이 되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구민들이 지방세 환급금을 더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울산 동구 지방세 환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 사유로 발생하나, 소액 환급금의 경우 환급 신청 절차가 번거로워 신청하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동구는 접근성이 높은 모바일 채널을 활용해 납세자가 환급 여부를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올해 3월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환급 신청 창구를 마련했다.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카카오톡 채널 ‘울산 동구 지방세 환급’을 검색하거나 큐알코드를 통해 채널에 접속한 뒤, 환급 번호, 성명, 은행명, 계좌번호를 입력해 환급금을 신청하면 된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신청 외에도 전화, 방문, 위택스 등을 이용한 기존 방식으로도 지방세 환급금 신청이 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납세 의무를 이행하는 것 못지 않게 초과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을 권리 또한 중요하다”라며 “접근성 높은 신청 방식을 통해 납세자가 환급금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3월 3일 북구문화원 주관으로 강동산하해변에서 개최 예정이던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오전 관계부서 회의를 열고, 3일 비와 바람 등으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날씨 예보에 따르면 정월대보름 당일인 3일 강한 바람이 예상돼 달집태우기를 할 경우 불꽃이 날아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고, 비와 함께 높은 파도도 예보돼 있어 행사장 관람객의 안전 확보에 큰 제약이 따를 것으로 판단했다. 북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기다린 행사지만 강풍으로 인한 화재 위험과 시설물 사고 등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이 크다고 판단해 부득히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결정인 만큼 주민들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