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2025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체계적 종합상황관리 △추석 명절 장바구니 물가부담 완화 △빈틈없는 방역·의료·식품안전 대응체계 구축 △재난·안전 비상대응체계 운영 △교통소통 및 도로안전 관리 △생활에너지 안정적 공급관리 △환경관리 강화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9개 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울산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시·구군 공무원 총 433명(일 평균 62명)이 근무해 민원 안내 및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배추, 무, 소고기, 명태 등 21개 성수품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가격·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오는 10월 5일까지 전통시장 10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열어 당일 국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1인 2만 원 한도)를 돌려준다. 같은 기간 시장 주변 도로는 최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0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제25회 울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시의회 의장, 시민대상 수상자,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는 시민헌장 낭독, 시민대상 시상, 기념사,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시민헌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추진팀 에스케이(SK)브로드밴드 매니저 오진석 씨가 낭독한다. 오 씨는 ‘인공지능(AI)수도 울산, 산업수도 울산’이라는 민선8기 시정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 의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로 2025년 시민헌장 낭독자로 선정됐다. 이번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사회봉사 부문 박남숙 씨 ▲효행·선행 부문 손응연 씨 ▲산업·경제 부문 서광석 씨 ▲체육 부문 정수락 씨 ▲학술·과학기술 부문 류광선 씨 등 5명이 수상한다. 시민대상은 울산시가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수상자의 명패가 울산박물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다. 특히 이번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역사상 첫 부부 수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미래 역점사업 추진을 위한 기구와 사무의 조정을 내용으로 하는 '울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개정안'과 '울산광역시 공무원 정원 조례개정안'을 오는 10월 2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에이아이(AI)수도추진본부(3급)’ 신설이다. 울산시는 에이아이(AI)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을 넘어 에이아이(AI)수도로의 대전환을 이끌 전담국을 신설한다. 기구 구성은 기존 인공지능팀을 확대 개편한 에이아이(AI)산업전략과와 미래첨단도시과로 1국 2과 체제이다. 주요 기능은 ▲정책총괄 ▲산업육성 ▲인재양성 ▲기반조성 등에 대한 총괄·조정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기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력산업 체계를 확대한다. 기존 신산업과 소속 바이오산업팀과 배터리산업팀을 ‘주력산업과’로 이관해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비철금속, 이차전지로 ‘5대 주력산업 체계’를 확립한다. 조직 목표를 달성한 한시 기구도 정비한다.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확정됨에 따라 ‘반구천암각화세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9월 30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1층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2025년 제4차 사례 결정 위원회’를 개최했다. 사례결정 위원회는 변호사, 경찰공무원, 아동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친모의 정신질환으로 원가정 보호가 어려운 아동의 시설 보호 조치, 학대 피해 아동의 시설 전원 보호 조치, 학대 피해 아동의 전문 가정 위탁 보호 조치, 가정위탁 아동의 보호기간 연장, 아동학대 판단 사례 재판단 등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위원장인 안정순 동구 교육복지국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여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원가정 복귀를 도우며 보호 종료 후 사후 관리를 통해 아동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9월 30일 오전 10시에 동구청 중강당에서 ‘2025년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위원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광진 강사를 초빙하여 지역의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과 주민자치 활성화 우수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주민자치의 시작은 내가 사는 동네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 비롯된다”면서 “오늘 강의가 스스로 다스린다는 자치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9월 30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회계 담당자와 신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회계실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재정운영지원단 소속의 박주희 강사를 초빙하여, 회계업무에서 기본이 되는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사용자 이론 교육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위주로 진행됐다. 동구 관계자는 “회계 관련 규정 및 시스템 변경 등 회계실무 환경의 변화에 맞춰 직원들의 실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회계 운영으로, 신뢰받을 수 있는 행정이 되도록 실무 중심의 회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30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공직마인드 확립을 위한 제2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올바른 가치관과 책임 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직원들이 스스로 공직자로서 역할과 자세를 되돌아보고 청렴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뒀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강사인 정해숙 강사가 ‘투명한 조직, 세상을 바꾸는 청렴’을 주제로 공직자의 기본 소양과 실천 사례를 소개하며 청렴이 조직문화로 정착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고, 이어 ‘공공재정환수법’의 제정 취지와 주요 내용을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부정수급 유형과 환수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전달해 큰 관심을 모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공무원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제도를 실제 사례와 함께 배워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며“공직자로서 자세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청렴교육이 공직자로서의 가치관과 책임 의식을 되새기고 일상 업무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과 울산을 찾는 귀성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단의 주요시설 (▲고래박물관 ▲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선 ▲울산함 ▲웰리키즈랜드 ▲고래문화마을 ▲철새홍보관 ▲삼호철새마을게스트하우스 ▲태화강동굴피아 ▲문수힐링피크닉장 ▲무지개놀이터 ▲선암목욕탕 등)을 추석 당일(10월 6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추진한다. 추석 연휴 기간 고래문화특구에서는 한복 착용자 대상 고래문화 특구 전 시설(고래바다여행선 제외)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고래박물관 고래문화광장에서는 추석맞이 장생포불꽃쇼(4일)와 공연(4일, 5일, 7일, 8일, 9일), 민속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고래박물관에서는 클레이 추석 송편 빚기와 추석 차례상 차리기 체험, 각종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고래생태체험관에서는 고래생태설명회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래바다여행선에서는 선상 불꽃쇼 관람(4일, 18:40~20:10), 선상마술공연(4일), 선상 힙합 공연(5일, 7일)이 열리며 울산함에서는 보름달 장생이 토끼의 비밀절구 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30일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위문 행사를 진행했다. 명절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한우불고기, 떡, 과일을 지원해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저소득어르신, 독거노인, 이용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명절이면 가족과 함께 나누던 음식이 가장 그리운 법인데,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풍성한 추석의 정을 나눠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도산·문수실버·선암호수노인복지관은 노인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시대에 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30일 통장 14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 문경시 일원에서 모범통장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모범통장 워크숍은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주민과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통장들의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교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통장들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경북 문경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통장으로서의 리더십 역량을 제고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소통·협력 교육과 문경 주요 명소 탐방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봉사하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통장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앞으로도 남구 발전과 주민 화합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30일 ‘남구 현장 맞춤형 재난대응 매뉴얼 및 대응체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매뉴얼을 마련하고 담당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구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44종 매뉴얼 중 태풍·집중호우·폭염·화재·화학사고·산불 등 발생 빈도가 높은 재난 6종을 담당자들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새롭게 정비했다. 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매뉴얼 핵심 절차와 단계별 조치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설명하고,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기반 교육을 진행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매뉴얼 정비와 교육을 통해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대응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정기적인 교육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안전도시 남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승원)는 30일 삼두종합기술(주)에서 후원하는 추석맞이 시각장애인 온기 담은 사랑의 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삼두종합기술(주)의 1천만원 후원으로 진행됐고 최영수 삼두종합기술(주) 대표와 임직원,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회, 울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 남구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유산균, 호두율무차, 즉석식품, 위생용품 등 총 11종의 생필품을 직접 포장해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시각장애인 100세대에 전달했다. 삼두종합기술(주)는 매년 매출의 1%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고객과 미래세대의 행복뿐만 아니라 인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동반 성장을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함께한 봉사자들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직접 꾸러미를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지난 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년 지방자치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울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2017년,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의 쾌거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남구가 추진해 온 공약 이행,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현장 중심 주민체감행정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지방자치 행정대상’은 지자체 뉴스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례발의 및 통과 실적, 공약이행 수준, 투명성·청렴성, 주민과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민을 위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지자체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울산 남구를 비롯하여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산 남구는 민선 8기 서동욱 남구청장 취임 이후 ‘미래와 희망의 행복남구’를 비전으로 구민 행복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7대 분야 17개 과제의 54개 세부사업을 확정하여 46개 공약사업을 완료, 8개 사업 정상추진으로 93.1%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이행률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25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에서 매년 지역 일자리정책 추진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해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평가는 고용지표 증감을 평가하는 정량평가(10%)와 지자체의 일자리창출 계획, 집행, 성과를 평가하는 정성평가(90%)로 이뤄진다. 시상 분야는 △공시제 부문 △우수사업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시제 부문’은 종합대상(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 2점), 최우수상(장관상 11점), 우수상(장관상 33점), 특별상(장관상 11점)으로, ▲‘우수사업 부문’은 최우수상(장관상 5점), 우수상(장관상 10점)으로 구분된다. 울산시는 올해 평가에서 △ 고용률 지속적 증가 △ 기업 현장 지원 △ 적극적인 투자유치 △ 노사민정 협치(거버넌스) 중심으로 상호 존중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등의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분야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지역 내 학원, 병원, 상담센터 등 62곳을 ‘안심지킴이 가게’로 지정해 운영한다. 중구는 9월 30일 오후 4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안심지킴이 가게 대표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심지킴이 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안심지킴이 가게’는 아동이 학대 상황에 놓였을 때 안전하게 대피하고 신고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에 지정된 안심지킴이 가게는 △학원 32곳 △안경점, 음식점, 제과점 등 다중이용업소 16곳 △상담센터 7곳 △병원 2곳 △기타 5곳이다. 시설 대표 및 점주는 아동학대 의심 정황 발견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아동을 임시로 보호한 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면 안전하게 인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구는 아동과 주민들이 위급상황 시 쉽고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심지킴이 가게’ 표시 스티커를 제작해 각 가게에 부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설 대표와 점주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의 유형 △아동학대 징후 △아동학대 신고 및 대응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