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천상도서관이 다음달 20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방학특강 및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겨울방학특강은 단순한 독서활동을 넘어 책과 관련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총 9개 강좌를 마련했다. 유아 대상 △겨울이야기 ART △맛있는 그림책 등 2개 강좌를 비롯해 어린이(초등학생) 대상 △호기심 궁리 과학 △I love 영어 그림책 △공예로 만나는 지구 등 5개 강좌를 진행한다. 또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쉽게 배우는 펜 드로잉 △타로카드로 힐링하기 등 2개 강좌를 준비했다. 겨울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해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그림책 하브루타와 놀자!’를 주제로 진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독서노트, 스티커, 배지 등을 지급한다. 수강 신청은 다음달 6일 오전 10시부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울주천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부소방서는 12월 30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인명을 구조한 도경환 군(17세)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도 군은 지난 16일 새벽 2시께 동구 화암항에서 차량이 바다에 추락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뒤 주변에 있던 밧줄을 활용해 탈출하지 못한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준 시민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선 의로운 행동이 우리 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농수산물 안전관리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포상은 농수산물 안전관리 업무를 통해 국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제한된 인력 여건 속에서도 농산물과 수산물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관리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연구원 내 농수산물검사소는 경매 전 농산물 검사와 유통 농산물 안전성 검사, 수산물 유해물질 검사, 식품 방사능 검사 등을 수행하며 울산지역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기관으로 역할을 해왔다. 농산물 분야에서는 공영도매시장 반입 농산물에 대한 경매 전 잔류농약 검사 횟수를 확대해 유통 전 단계에 부적합 농산물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유통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까지 검사 대상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도 높였다. 또한 온라인 소비 증가에 대응해 온라인 유통 농산물 검사도 병행하며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수산물 분야에서는 울산지역 유일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시민·기업·단체가 함께하는 자원봉사와 기부를 기반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45회의 온기나눔 이어가기(릴레이)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어가기(릴레이)는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나눔 활동을 하나의 상품(브랜드)으로 묶어 시민 참여를 넓히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2025년 시정 핵심과제로 추진한 ‘사계절 생활밀착 온기나눔 이어가기(릴레이)’를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과 기부, 자원봉사 활동을 연중 펼쳐왔다. 올해 온기나눔 이어가기(릴레이)에는 에이치디(HD)현대,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 국제로타리3721지구, 이수화학을 비롯한 총 4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연중 2,100여 명의 시민들이 동참했다. 이들은 어르신·취약계층 지원, 먹거리 나눔, 아동·청소년 문화체험·재활지원, 환경정화 활동,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속 나눔을 이어갔다. 주요 활동으로는 어르신·취약계층 대상 급식 및 재능봉사 활동 등이 총 8회 운영돼 8개 기관, 약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하절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시작해 동절기 울산대공원까지 이어진 ‘울산의 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역상권 회복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과 울산의 역사·문화적 자산에 계절별 주제(테마)를 더한 이번 야시장은 지난 7월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한 하절기 행사로 첫 선을 보인 뒤, 12월 ‘크리스마스시장(마켓)’까지 이어졌다. 행사기간 동안 총 32만 6,000여 명이 방문한 이번 행사는 울산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상표(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12월 27일 막을 내린 동절기 ‘크리스마스시장(마켓)’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8만 명이 방문해 하절기 동일 기간 대비 방문객 수가 약 2배 이상 늘어 눈길을 끌었다. 산타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과 선물 전달 대행 행사(이벤트)에는 연말 분위기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렸다. 에이치(H)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풍선으로 꽃과 장난감을 만들어 선물한 풍선예술(아트) 행사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최근 지속적으로 이어진 울산의 다문화 가구․외국인 증가와 동시에 지역 사회 곳곳에 다양한 문화의 공존과 인구 구조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울산시의 다문화․외국인 정책 맞춤형 기초자료 제공을 위한 '다문화가구‧외국인 통계' 분석 결과, 2024년 기준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총 3만 5,193명으로, 울산시 전체 인구(110만 6,895명)의 3.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외국인 인구는 지난 2021년 이후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경제·사회 전반에서 그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 주요 분야별 세부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울산 인구 100명 중 3명은 외국인, 증가세 지속 2024년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3만 5,193명으로 전년 대비 3,523명(1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구성에서는 ‘남성 외국인’ 2만 3,713명(67.4%), ‘여성 외국인’ 1만 1,480명(32.6%)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울산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복지재단이 29일 문수컨벤션에서 재단 본부 및 관할 복지관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울주복지재단이 전문복지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고용승계가 확정된 복지관 종사자와 재단 본부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내빈소개와 개회식, 유공자 표창, 축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재단 설립과 운영 기반 마련에 기여한 본부 직원 1명에게 수여됐다. 이어 직무교육에서는 박상용 영진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울주복지재단이 가는 새로운 길, 지역 주민과 함께 걷는 길입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오세곤 울주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재단 출범 이후 조직의 일체감을 다지고, 앞으로 추진할 전문복지서비스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재단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복지재단은 울산 지역 최초의 복지재단으로,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2025 생활옹기 아카데미 수강생 작품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옹기 아카데미는 옹기마을 장인과 함께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울주군의 대표 지역문화자원인 ‘옹기’를 일상의 배움으로 확장하고, 학습자가 직접 만든 작품을 울주군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전통 옹기기법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비누받침대, 화병, 생활식기 등 다양한 옹기 작품 50여점을 전시에서 선보인다. 올해 수강생으로 참여한 한 학습자는 “흙을 만지며 나만의 그릇을 만들어간 시간이 큰 위로가 됐다”며 “옹기가 단순한 도예가 아니라 울주 지역의 전통과 생활문화라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순걸 군수는 “옹기는 울주군을 대표하는 생활문화이자 지역의 자부심”이라며 “학습자가 직접 흙을 만지고 옹기를 빚는 과정에서 지역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생활 속 배움의 기쁨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와 울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가 12월 29일 오후 4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노인교구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성률 울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장, 울산큰애기 노인교구지도사 동아리 1ㆍ2기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와 울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는 노인교구지도사 인력을 울산 지역 내 요양원과 노인복지회관 등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인교구 프로그램 활성화 및 홍보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한편, 노인교구지도사는 노인교구를 활용해 어르신 인지 기능 강화, 정서·신체 건강 향상 등을 지원하는 활동 전문가를 말한다. 중구는 울산 지역 최초로 지난해 노인교구지도사 14명을 양성한 데 이어 올해 14명을 추가로 배출했다. 올해 수료생 전원은 지난 7월 노인교구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8월부터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해 요양원과 노인복지관 등에서 노인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거동이 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노후와 파손으로 환경개선이 필요했던 중산행복샘의 구조보강 및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27일부터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산행복샘은 2013년 준공된 공공목욕탕으로, 환경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잇따르자 북구는 정밀안전점검 후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먼저 지난 7월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한 결과 건물의 기능 발휘에는 지장이 없고 일부 보수가 필요한 상태인 B등급(양호)을 받았고, 내구성 확보를 위한 방수 공사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왔다. 이에 따라 북구는 지난 10월부터 1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건물 내구성 확보를 위해 균열 보수, 옥상 및 욕탕 방수공사, 계단실 보수, 헬스장 바닥타일 교체, 수전 교체 등 시설 기능 개선을 중점으로 환경개선 공사를 실시, 이달 중순 공사를 마쳤다. 북구 관계자는 "예산의 범위 안에서 균열보수와 방수 등 구조보강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개선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김종훈 동구청장은 12월 29일 오전 4시 30분 울주군 에스오일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찾아, 동구에서 울주군으로 출퇴근하는 지역 노동자의 고충을 들었다. 김종훈 구청장은 해당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로부터 주차장이 없어 매일 3~4시간씩 일찍 출근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직접 현장을 찾아 노동자들을 만났다. 이날 김종훈 구청장이 새벽 4시 30분쯤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건설 현장 인근 도로에는 차가 가득 주차되어 있었다. 노동자들은 “새벽 4~5시에는 와야 여기에라도 차를 댈 수 있다. 차에서 누워 눈 붙이면서 출근 시간인 오전 8시까지 기다린다”, “차를 댈 곳이 한정되어 있는데, 불법주차 과태료도 나온다.”, “서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긴 한데 너무 좁아서 다 댈 수가 없다”, “도로에 주차를 하다보니 교통사고 위험도 크다. 실제 사고도 여러 차례 있었다”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주차난 때문에 새벽에 출근하느라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일하는 분들의 건강이 걱정된다. 현장 도로에라도 주차 공간을 마련하거나, 주차장을 확대하는 등 여러 방법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12월 17일과 12월 22일, 12월 29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울산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거점사업 종사자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실시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추진하는 ‘울산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동연수(워크숍)에는 울산 지역 5개 구·군 가족센터 종사자 25명이 참여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양세진 소셜이노베이션그룹 대표를 초빙해 가족센터의 고유한 특색 파악 및 발전 방안 모색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은 조직이 지향하는 가치를 반영해 각 가족센터의 전략목표 및 과제를 설정했다. 나아가 소모임 활동 및 토론을 통해 각 가족센터의 구체적인 미래상(비전)을 정립하고, 지역사회와 가족센터별 특성이 담긴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다양한 사업 운영 경험과 비결을 나누고 가족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른 가족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가정의 외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저소득층 외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람상조 직영장례식장인 세민에스보람장례식장의 후원금 2,000만 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월 30일까지 지역 내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가정 594세대를 선정해 쿠우쿠우 울산중구점 또는 더파티 울산신선도원점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아동을 키우는 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세민에스보람장례식장 관계자는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가족 사이의 유대감을 증진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안은 △장기재직 공무원 휴식권 확대 △특별휴가 제도 신설 등을 골자로 한다. 중구는 개정안에 따라 장기재직휴가 대상자를 기존 10년 이상 재직 공무원에서 5년 이상 재직 공무원으로 변경해 더 많은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장기재직휴가는 5년 이상 10년 미만 재직 시 5일, 10년 이상 20년 미만 재직 시 15일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생애 주기와 사회 변화 등을 고려한 특별휴가를 신설한다. 중구는 군 입영이 확정된 직원에게 입영일 전날과 전역일 다음 날 각각 특별휴가 1일을 주고, 결혼식을 앞둔 직원에게 결혼식이 있는 주에 사용할 수 있는 특별휴가 1일을 부여해 심리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범죄, 성희롱 피해를 입은 공무원에게 7일 이내의 특별휴가를 부여해 피해 회복 및 권익 보호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n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 울산 경상좌도병영성 북문 일원에서 주민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2026 병영성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중구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 중구, NH농협은행 옥교동지점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대고 타악 공연과 국악 실내악 연주로 막을 열 예정이다. 이어서 새해 덕담, 행복 기원 광고풍선(애드벌룬) 띄우기, 성악 합주단(앙상블)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소망의 벽 소원 쓰기 △느리게 가는 엽서 부치기 △말 조형물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펼쳐진다. 방문객에게는 어묵, 가래떡 등 따뜻한 먹거리와 희망 저금통이 제공된다. 추가로 말띠 방문객 선착순 160명에게는 커피 교환권이 제공된다. 차량 이용 시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중구의 대표 문화유산인 병영성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감